[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우리시장상인회연합회(회장 이석창)은 9월 4일 우리시장 입구에서 신동기획(대표 신동연) 주관 ‘메리스 극복을 위한 우리시장 활성화 이벤트’를 개최했다.우리시장 활성화 이벤트는 우리시장의 고객유치로 매출 증대 및 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에게는 저렴하고 질 좋은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고객 참여 이벤트로 우리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행사에는 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김형진 대림1동장, 허준영 대림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석창 상인회장은 “우리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상인회 및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오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추석 때 귀성길 운전은 교통체증이 심하고 평소보다 장거리를 운행하기 때문에 출발 전 차량 안전점검은 필수다.이에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돕기 위해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신도림 고가차도 앞 사거리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영등포구지회 조합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장거리 주행 시 차량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집중적인 점검과 냉각수, 엔진오일, 변속기, 브레이크액,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핸들 유격, 타이어 편마모 등을 점검했다.점검 후 부족한 오일과 워셔액 등은 무료로 보충해주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해 줬다.조남평 지회장은 “구민 여러분들이 무상점검 받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2동은 동사무소·파출소·자율방범 등 지역단체들이 합동으로 쓰레기무단투기를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깨끗한 동네·범죄 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난 8일 저녁에도 대림2동 자율방범대(대장 차칠언)는 동사무소 청소과 직원과 합동으로 쓰레기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해 적발된 무단투기자에게 과태료 부과하는 등 야간단속활동을 했다.앞으로도 대림2동은 깨끗한 동네 만들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자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지난 9일 아산의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에 탑승하려는 여성운전자를 납치해 끌고 다니다가 11일 오후 성동구 홍익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불을 지르고 도주한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에 대해 공개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영등포 대림동 우리시장 주변에서 최근까지 거주한 사실이 밝혀졌다.김 씨는 전과 22범으로 이번 사건 외에도 지난달 24일 일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귀가하려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도주했다고 한다.현재 일산경찰서와 성동경찰서의 공조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경찰서는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박모(70)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화점의 명품 매장에서 시가 2억3,000만원짜리 2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혐의다. 지난달 21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백화점의 명품 매장을 들러 1억9,000만원짜리 1.8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박씨는 말쑥한 정장으로 범행 전 수차례 매장을 방문해 구입 의사가 있는 것처럼 연출했다. 매장에서 직원을 안심시키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려는 듯 물건을 보여 달라면서 점원이 진품 반지를 꺼내줄 때 미리 준비한 가짜와 바꿔치기 하는 수법으로 반지를 훔쳐 달아나는 데는 불과 10분도 걸리지 않았다.경찰은 박씨가 부산에서 범행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서울보훈청(청장 이경근)과 농협서울지역본부(본부장 최옥)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의 후원을 위해 농협에서 조성한 ‘광복70년 815기금’ 2억 2천만원의 전달식을 27일 서울보훈청에서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고객이 ‘광복70년 815예적금’에 가입할 때마다 농협에서 계좌당 700원씩 후원기금을 출연해 조성한 것으로서, 이는 지역 주민과 지역 금융기관이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농협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2일 국가보훈처와 광복 70주년 기념 사업추진을 위한 기금협약을 체결하고, 6월 5일「광복70년 815예적금」을 출시한바 있다.‘광복70년 815예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액은 총 2억2천2백만원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함께하는 대한민국 광복70년 경축음악회’, ‘광복70년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서울병무청(청장 이상진)은 9월 1일 오전10시부터 '2016년 재학생(국외체재) 입영원'신청을 추가접수 받는다.신청대상은 재학(휴학)생 또는 국외체재사유로 입영연기 중인 현역병 입영대상자이며, 신청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 접속한 후 ‘민원마당→민원신청→현역․상근․사회복무 민원→재학생 입영신청’ 메뉴에서 내년 입영 희망월을 선착순으로 선택하면 된다. 국외체재사유 입영연기중인 사람은 ‘국외여행․국외체재 민원→국외체재자 병역의무이행(취소)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접수 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국외입영연기중인 경우 공공 아이핀으로도 가능하다.입영원을 접수한 사람에 대해서는 올해 12월중 입영일자와 부대를 결정해 개별적으로 안내서를 통보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사업제안을 받는다.영등포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평소 불편을 느껴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사업,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구정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하면 된다.단,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총사업비 5천만 원 이상 사업,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계속사업은 제외된다.참여방법은 주민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주민참여방’, 우편(영등포구 당산로 123 영등포구청 기획예산과), 팩스(2670-3579)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 ‘주민참여방’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제안된 의견은 타당성 등 사전 심사를 통해 분과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21일 새벽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류IC 부근 올림픽대로상에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출동해 진화했다.차량은 타이어가 펑크 난 상태에서 계속 주행하다 마찰열에 의해 타이어에 착화되는 사고가 발생했다.화재는 10여 분만에 진압했고, 인명피해는 없으나 소방서 추산 1,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19일 병무홍보의 날을 맞이해 동원훈련 중간집결지로 선정되어 있는 서울 마포구 소재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하여 동원예비군 격려 행사를 실시했다.병무청에서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병무행정 홍보의 날로 지정하고 병무행정에 관한 안내 등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병역의무의 이행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삼고 있다.이번 행사는 동원훈련 중간집결지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동원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모인 예비군을 격려하고, 병력동원 및 훈련에 관련된 예비군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무홍보의 날을 통해 병역이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역 후에도 예비군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병역
오세훈 전 시장,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 등 [TV서울=김경진 기자] 서울시의회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훈)는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차 회의에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 김승유 현 하나학원 이사장 등 하나고등학교 특혜의혹 관련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증인으로 채택했다.이날 증인출석 요구안이 가결됨에 따라 하나고등학교 설립 당시 부지임대차 계약 및 하나고등학교의 자율형사립고로의 전환과정에서의 절차상 문제 등 그동안 제기돼 왔던 하나고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상당부분 밝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정훈 특위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강동1)은 “그동안의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결국 하나고등학교 설립 당시 불합리한 계약을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도림동 주택가의 가파른 계단을 안전하게 바꿔 주민 품으로 되돌려 준다.구는 도신로 39길 3에 위치한 기존의 계단 자리에 새로운 계단을 만든다고 밝혔다. 계단 공사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간다.이곳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하다. 그러나 경사가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계단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이에 구와 지역주민들은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2014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채택돼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구는 이 사업비로 기존의 낡고 가파른 계단을 철거한다. 대신 완만한 경사의 계단을 새롭게 만들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된다.아울러 계단 위쪽의 공간에는 소규모 운동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영등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미)는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 안내를 위해 지난 8월 11일 오후 3시부터 대방동주민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영등포구 저소득층 참여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지난 2000년 8월에 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경우에만 생계, 의료, 주거, 교육, 자활급여 등 7가지의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일괄적으로 지원해 왔다. 가구별, 각 급여별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여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올 7월부터 개편된 맞춤형 급여체계는 최저생계비 대신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해 급여별로 선정기준을 다르게 적용함으로써 가구별 개별욕구에 맞는 급여를 지원한다. 다만 급여수준이 중위소득 변동에 따라 유동적이
[영등포신문=김경진객원 기자] 영등포리틀야구단(감독 함여훈)이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간 경주시에서 열린 2015년 KBO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3위로 입상했다.KBO총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국내 유소년 야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47개 팀이 참가했다.영등포리틀야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고범희(도림초졸), 윤재영(대길초졸) 선수의 뛰어난 기량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어 수훈선수로 꼽았다. 또한 선수들을 잘 지도한 영등포리틀야구단 함여훈 감독이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함여훈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고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며 “영등포구를 빛낼 미래에 꿈나무들을 많이 육성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등포에서 많은 분들이 리틀야구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회장 이향선)와 함께 지역주민 참여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한 밥상, 먹거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 소속 주민들이 ‘문래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로메인, 치커리, 버터헤드 등 7종의 다양한 채소를 기부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보호자가 마을정원사로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작물이 다시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참여와 나눔이 선순환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과 복지과 결합된 실천 사례로 그 가치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들이 가꾼 정원의 수확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식탁으로 이어지며 ‘생산-나눔복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영등포구가 정원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마을정원 조성과 주민 참여형 녹지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추 나눔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신문·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은 4월 30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 영등포신문·TV서울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 박주석 고문, 나재희 TV서울 보도국장, 장남선 시민기자단장, 신동훈 신세계서울병원 행정원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160명이 참석했다. 김용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 날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드리기 위해 편집자문위원회가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힘을 얻으시고, 행복한 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숙 관장은 “오늘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영등포신문·TV서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을 계속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열심히 땀 흘려 일하셨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됐다”며 “어르신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했다. 먼저 트롯 가수 신비가 무대에 올라 ‘자갈치 아지매’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29일 오후 4시, 영등포구 도림로 M스퀘어에서 열린 ‘고(故) 김복동 할머니 인권 평화 운동 기념식(100세 탄신일)’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평화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 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할머니가 평생을 바쳐 일궈온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영교 의원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예비후보는 1992년 피해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1993년 UN 인권위원회에서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증언하는 등 할머니의 생전 활동을 추모했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7년이 넘었지만, 그분이 세계 곳곳을 돌며 외치셨던 여성 인권 신장과 평화의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다”며 “할머니의 삶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정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발족한 ‘나비기금’을 언급하며 아쉬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피력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구민과 연대’를 선언하며, ‘여의도 문법’ 정치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영등포구청 후보 선출 결선투표를 하루 앞둔 30일 김정태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최근 일부 예비후보 간의 지지선언은 영등포 주민주권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여의도 문법’식 정치 행태”라며 “민주당 정부가 정착시킨 자치분권 정신을 거부하고 영등포구 행정을 줄세우기식 여의도 정치에 예속시키는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일부 예비후보들 간의 연대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 영등포 일꾼으로 오로지 구민만 바라보며 김민석 국무총리, 채현일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영등포구 갑 · 을 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들과 민주주의 수호에 헌신해왔다”며, “영등포에서 성과로 검증받은 유일한 후보로서 ‘구민 주권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민주당 당원과 협력하여 38만 영등포구민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영등포구민은 여의도 정치만 해온 후보보다 영등포를 위해 헌신한 후보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 이미 1차 주민 참여 경선에서 나타났다”며 “이번에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