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의장 김명수)가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행복나누기 자선 전시회’를 개최한다.시의회는 “일부러 돈을 내고 갤러리까지 가지 않아도 의회를 지나는 시민 누구에게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월간파워코리아 및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금번 전시회에서는 김필헌 작가(만화가, 캐리커처작가, 그래픽 디자이너)가 그린 국내 저명인사 캐리커처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한편 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72번째로, 그동안 많은 문화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왔다. /김남균 기자
‘새마을부녀회 나눔장터’가 7월 17일 구청광장에서 열렸다.영등포구새마을부녀회(회장 정법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선 의류·가전제품·도서·완구류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다. 여기에 먹거리 행사까지 곁들여져 흥겨움을 더했다.구는 “구민이 직접 기증하는 유휴물품 나눔의 장을 마련, 이웃끼리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고 정감 있는 봉사 문화와 더불어 경제적 부담을 줄여 사람 중심의 공정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남균 기자
남부고용노동지청, 안전관리 우수현장 견학 행사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임승순)이 관내 1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소장 및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현장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7월 12일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한화건설(주) 마곡지구 14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지청은 “본 행사는 관계자들이 안전관리 기법을 보고 배우게 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분기별로 중·소규모 건설현장 소장 및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우수현장 견학을 추진,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세계 병원계를 대표하는 국제병원연맹(IHF) 회장으로 취임한 김광태 대림성모병원 이사장(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광태 신임 IHF 회장은 지난 6월 19일 노르웨이 오슬로 스펙트럼에서 열린 ‘2013 IHF 총회’에서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이후 6월 28일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 및 포부를 피력했다.김 회장은 “저의 IHF 회장 취임은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007년 서울 IHF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보건의료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발전되어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시대에 선진국과 어깨를 견주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특히 “이제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종착역인 병원이 중심이 되어 전체 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작업이 일어나야 한다”며
구, 노숙인 자활교육 프로그램 ‘희망학교’ 수료식 개최‘2013년 1기 노숙인 희망학교 수료식’이 7월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지난 5월 8일 옹달샘드롭인센터(문래동 소재)에서 개강한 ‘희망학교’에는 자활을 꿈꾸는 노숙인 20명이 참여, 건강한 사회복귀를 꿈꾸며 7주간 열심히 자활교육을 받았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자립의지 싹 틔우기 ▲나만의 절제방법 찾기 ▲자립 설계도 만들기 ▲만원으로 할 수 있는 일 찾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이런 가운데 수료식에는 교육기간 중 취업을 한 수강생 등을 제외한 15명이 함께 했다. 특히 수료생 중 1명은 스마트원격평생교육원의 장학생으로 선발,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을 위한 교육원의 전 과목을 무상으로 지원 받게 됐다.수료증 전달을 위해 참석한 조길형 구청장은 “7주간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기옥)가 서울시 복지정책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개월(5~6월) 간 보건복지위원들의 지역구인 8개 자치구에서 ‘복지시설 대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5월 13일 양천구를 시작으로 노원·은평·강서·동대문·성북·강북·구로구 순으로 진행됐다.김기옥 위원장(사진, 민주, 강북1)은 “이번 현장간담회는 그간 모일 기회가 없었던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복지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민을 서로 털어놓고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하신 내용들에 대해서는 시·구와 충분히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 역시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한 해당 부서별 검토의견 및 조치계획을 취합·정리, 최종안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방침이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동에 위치한 영원중학교 3학년 학생들 5명이 7월 10일 영등포소방서를 방문, 소방관 진로 및 직업체험교육을 받았다. /김남균 기자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김용성)는 지난 7월 10일 서울시 별관 후생동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단에너지사업 위탁운영체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갖고,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에 대한 향후 거취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는 서울시 집단에너지공급사업 위탁운영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서울시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 및 에너지 안정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개선방안 도출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토론회에서는 특히 서울시 에너지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독립적인 공사를 설립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발제자로 나선 송유나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위원은 “비정상적으로 위탁운영되고 있는 집단에너지 업무의 안정성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가칭)에너지환경공사 설립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송 위원은 SH공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인 ‘해외봉사활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구는 “청소년들의 도전정신과 봉사정신을 고취시키고, 국제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해외봉사활동을 추진한다”며 “8월 1일부터 9일까지 8박 9일간 진행될 이번 해외봉사활동에는 학교장 추천 등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36명과 지도교사 4명이 참여해 필리핀 마닐라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마닐라의 빈민 가정을 위한 집짓기 활동을 지원하고 고아원을 방문해 교육봉사를 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봉사정신을 기르는 동시에 외국문화를 체험하고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1석 3조의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프로그램 참여자들로 구성된 ‘YDP 청소년 국제봉사단’은 7월 13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7월 16일 장훈고등학교(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학생들을 초청, 병무행정 설명회를 실시했다.서울병무청은 “이날 행사는 병역의무 이행을 앞둔 고교 1·2학년 남학생들에게 병역의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행사는 ▲병역이행 과정 설명 및 유급지원병 등 직업과 연계한 군복무 안내 ▲징병검사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동참한 인솔교사는 “오늘 이 설명회가 평소 학생들이 막연하게 생각했던 병역이행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병역이행 제도를 안내하고, 당당한 병역이행이 청춘의 특권임을 널리 알려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정승우 의원(사진, 민주, 구로1)이 발의, 도시안전위원회[위원장 유광상(민주, 영등포4)]의 심의 의결을 거친 ‘소방재난본부 부본부장 직제 신설 및 소방공무원 위험근무수당 인상 건의안’이 7월 12일 제24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정승우 의원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타시·도 평균과 비교해 재난발생 2.3배, 취약시설 2.4배, 인구 2.9배를 차지하며, 화재·구조·구급 등의 재난출동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괄 지휘자인 본부장을 보좌할 수 있는 부본부장 직제가 없어 본부장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형편이며, 소방재난본부의 인원은 서울시 정원의 약 40%에 달하는 6,607명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실·본부 중 유일하게 보좌기구가 없으므로 시급히 부본
영등포구가 마련한 ‘4080 도시樂 학교’가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40대에서 80대를 아우르는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인 ‘4080 도시樂 학교’는 “인생 100세 시대, 학습형 일자리를 통해 도시를 즐기자!”란 주제를 담고 있다.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사업은 ▲전기기능사, 도배기능사 자격증 과정 등 경제적 자아실현 프로그램 ▲티(tea) 마스터, 커피 바리스타, 원예 치료사 양성 과정 등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재능나눔형 프로그램 ▲비문해학습자(글자 해득이 어려운 문맹자)들이 교육을 통해 강사로 파견되는 사회적 자아실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중 사회적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 과정으로는 ‘손맛선생님’과 ‘텃밭선생님’ 등이 있다.‘손맛선생님’은 중졸 이하의 저학력자를 요리
서울시내 일부 사립학교들의 수학여행비가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계층간 위화감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이 최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2-2013 수학여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개인당 100만원을 상회하는 금액을 지출하고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교는 모두 19곳(초9, 중1, 고 9)에 달했으며, 공교롭게도 이 학교들은 모두 사립학교였다.이 중 한 고등학교의 경우는 7박 8일간 유럽을 다녀와 1인당 부담액이 무려 2,952,000원이나 되었다.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6월 20일 현재까지 총 11개교(초5, 고6)가 개인부담금이 100만원 이상인 수학여행을 다녀왔고, 아직 수학여행을 떠나지 않은 상당수의 학교들도 해외로 수학여행 계획을 잡고 있다는 것. 광진구의 한 고등학교에선 1학년 유럽
‘독도 실시간 영상학습관’ 개관식이 7월 11일 교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KBS가 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길환영 KBS 사장,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김을동 국회 영토수호특위위원장, 이정찬 서울시의회 독도수호 특위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시의회 교육의원이기도 한 이정찬 위원장(양천2)은 “일본이 40년간의 침략과 약탈의 만행을 저지르고도 진정한 반성이 없는 것에 대해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올해 방위백서에도 또다시 독도가 일본 땅임을 표기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역사적·실효적 지배만으로는 일본의 야욕을 차단할 수 없다”며 “서울시교육청에 일본의 역사교육 확대에 대한 대책을 주문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