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1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15년도 징병검사’를 진행한다.올해 징병검사 대상자는 작년보다 약 5천명 감소한 7만 여 명이 될 전망이다.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학생, 직장인) 실거주지를 관할하는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등 본인이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검사는 신체건강한 사람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으로 나뉘어서 실시된다.서울병무청은 “이러한 구분 검사를 하는 이유는 신체건강한 사람에게는 검사 시간을 단축해 수검자 편의를 향상시키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더 세밀하게 징병검사를 실시해 병역처분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신경민 국회의원(사진. 영등포을)이 오는 1월 31일 예정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 경선에 출마한다.신 의원은 “2016년 총선 승리와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해 12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후보로 등록했다”며 “총선과 대선을 앞 둔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분권정당의 틀을 완비하고 강한 시·도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위원장이 되면)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분권화시대에 걸맞은 현대화된 광역당의 모범을 창출하고, 정책 기능과 홍보·공보 기능 강화로 서울 당원과 대의원의 목소리를 더욱 크게 만들고 집권으로 가는 길을 닦겠다”며 “재생산 구조를 확립하고 국민 속으로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 지속과 확장을 통한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특히 “지금 대한민국은 단 한명의 국민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1월 15일 화재에 취약한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소방서는 유동인구가 많고, 도로가 협소하며, 불법주·정차 차량과 장애물 등으로 소방차 통행에 지장을 주는 지역(대림동 일대 등)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소방차 5대를 동원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30여명이 협소한 골목길을 주행하며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과 소방차 통행훈련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홍섭 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긴급차량이 골든타임(5분) 이내에 현장도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소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새누리당이 일명 ‘박원순 저격특위’를 구성한다는 소식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서울특별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대표의원 신원철)은 1월 15일 논평을 내고, “새누리당이 ‘박원순 저격수’를 자임해 온 서울시 공무원 출신들을 주축으로 이른바, ‘박원순 저격특위’를 뛰웠다는 보도를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국민들이 국회의원에게 준 역할이나 잘하라”고 말했다.이들은 “박원순 시장이 올바른 시정을 펼치도록 견제하고 감시하고 정책을 제안하여 관철하는 일차적 책임은 서울시의회에 있다”며 “국회의원이 해야 할 역할은 중앙정부의 인사난맥이나 청와대의 항명 등의 국정농단과 조직문란행위를 검증하고 바로잡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의원이 해야 할 역할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생활체육회(회장 오성식)가 1월 15일 시무식을 겸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윤준용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이명훈 체육회 민간회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생활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오성식 회장은 신년사에서 “진실, 성실, 화합을 상징하는 청양의 해, 2015년 을미년이 밝았다”며 “구민의 건강과 행복과 화합,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해의 많은 기억들을 가슴에 품고 또 한 해를 힘차게 출발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 생활체육회 가족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생활체육회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며 “행정력, 지도력, 사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오는 2월 27일 실시되는 중소기업중앙회장선거와 관련,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 이하 선관위)가 1월 14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입후보 예정자들은 선관위 관리담당관과 지도담당관으로부터 ▲후보자등록 신청 서류 작성에 관한 사항 ▲선거공보 등 선거운동방법 ▲ 투·개표 참관 ▲위반행위 사례 및 제한·금지 규정 등에 관한 안내설명을 청취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송철희 신임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사진. 서부권역본부장)이 부임인사차 1월 14일 영등포신문사를 방문했다.이날 이충훈 부지사장과 함께 영등포신문사를 찾은 송 지사장은 김용숙 발행인 겸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누며 마사회 발전을 위한 신문사의 협조를 주문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가 경기도 고양시의회와 함께 1월 5일부터 7일까지 원주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지방의회 입법전문가 캠프’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들과 고양시의회 의원 등 40명이 참석했다.동국대는 “이날 행사는 사회분야 특화 산학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정치학 관련 분야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의정활동에 관한 신선한 아이디어 창출과인재개발을 위해 추진됐다”며 “교육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에 대한 선행학습을 실시하는 한편, 의회로부터 조례 실례를 제공받아 학생들이 이를 완성하고 의원들의 멘토링을 받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헀다.고양시의회는 “향후 교육과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월 13일 영등포구육아지원센터에서 신임회장 취임식 및 직전회장 이임식을 가졌다.행사에는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신임회장 취임을 축하했다.이날 이영숙 직전회장(신이화어린이집 원장)에 이어 김미애 직전 부회장(당성어린이집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김미애 회장은 취임사에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어린이집이 어느 시기보다 벼랑 끝에 있기에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현재 당면하고 있는 저출산으로 인한 수요와 공급의 문제, 한시간에 천원꼴의 공공주차요금보다 못한 보육비용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새누리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가 추진중인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에 대해 “도행역시(倒行逆施)” “재난(災難)”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서울시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김진수)은 1월 13일 논평을 내고, “도행역시[倒行逆施]하는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은 또 다른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들은 먼저 “어제(1월 12일)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가 추진하여 개최예정이던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 토론회’가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무산됨에 따라 박 시장의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이 얼마나 많은 시민들의 갈등을 조장하고 의견을 무시하고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방증이 되었다”고 전했다.이어 “서울역고가는 지난 1996년부터 이미 위험등급으로 분류되는 안전등급 D를 받아왔고,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서울에서도 휘발유를 ℓ당 13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7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중 5곳이 영등포구에 몰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1월 13일 오전 11시 기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내 ‘1300원대’ 주유소는 영등포구 5곳, 강서구 1곳, 구로구 1곳이다.한편 국내 원유 수입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 유종인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해 1월 평균 배럴당 104달러에서 최근 45달러까지 폭락했다.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판매가격(OSP) 인하, 이라크 원유 수출 증가, 미국 달러화 강세 등으로 여전히 하락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석유제품 가격은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육성기금 50억원을 마련, 낮은 이율로 융자 지원을 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구는 “올해는 더 많은 중소기업에 융자 혜택을 주고자 지난해 기금 규모보다 10억을 더 편성했다”며 “대출금리 또한 ‘연리 2.0%’로 책정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로서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산업디자인 업종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이 있어야 한다. 단,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중인 기업은 제외된다.자금용도는 운전·시설·기술개발로 사용되어야 하며, 1년 거치 3년간 균등분할의 상환 조건으로 기업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대림2동 1072-25번지 공영주차장을 증축하여 중국동포 및 원주민간 화합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거환경관리사업으로 ‘대림2동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에 들어갔다고 1월 12일 밝혔다.구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원주민과 중국동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화합할 수 있는 장소로, 시비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금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29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림2동은 단독·다세대주택 등이 대다수인 전형적인 주거단지로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다보니 문화적 차이로 인해 주민들간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동포를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만들어 가는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2월 23일까지 병역명문가 신청을 받는다.신청 방법은 △3대 확인이 가능한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광복군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서울병무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접수방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1588-9090. 병무민원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은 병역명문가 인증서(패) 및 병역명문가증을 수여받고,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가문의 내력이 소개된다. 이와함께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면제 혜택도 주어진다.서울병무청은 “병역명문가를 3월초까지 선정할 계획”이라며 “최고의 병역명문가 20가문을 5월경에 초청, 표창과 부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