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1)이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시립묘지, 화장장, 납골당, 자연장지 등을 이용하는 경우 사용료, 관리비 등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장사(葬事)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1월 10일 대표발의했다.현행 조례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시립화장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사용료를 면제해주고 있는데, 이를 묘지·납골당·자연장지로 확대해 사용료 및 관리비 전액을 면제해 주자는 것. 여기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경우 5년마다 납부하는 조성분묘·봉안묘 사용료와 관리비, 납골당 사용료, 자연장지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다.이번 개정안이 시의회 보건복지위의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경우, 2014년 납부고지분부터 소급해 감면 혜택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11월 10일 강남서울밝은안과(원장 백형일)와 ‘병역명문가 및 현역입영대상자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병역명문가의 자긍심 고취와 병역 자진이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결된 이날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와 현역입영대상자는 무료 종합검사 및 시력교정(라식·라섹) 수술시 35~5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병역명문가 및 병역의무이행자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민간업체 등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병역을 당당하고 명예롭게 이행한 모든 사람들이 자긍심을 갖고 주위로부터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11월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소방공무원과 한화63씨티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겨울나기 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소방안전장구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코너 운영 ▲소방활동 사진전시 ▲‘불조심 생활화’ 리플렛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약사회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영사협)에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11월 5일 영사협이 위탁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 1호점(이하 푸드마켓)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 김정기 영등포구여약사회 부회장, 영사협 정진원 회장과 신금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매년 푸드마켓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온 영등포구약사회는 이밖에도 영사협을 통해 매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와 노인요양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힘써 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마포구 상암동에 본사를 둔 종합금융지주회사 우리에프아이에스(주)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영사협)에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11월 5일 영사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리에프아이에스 김종완 사장 및 박상진 노조위원장, 영사협 정진원 회장 및 신금자 사무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과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김동기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영등포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영사협에 전달된 기금으로, 우리에프아이에스 임직원과 자회사가 함께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6일 영등포역 일대에서 ‘안전한 겨울나기’ 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노후 소화기 교체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비상구는 생명의 문 ▲불조심 생활화 등의 주제를 담은 리플렛를 배부했다.이와함께 심폐소생술 거리교육과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 등도 이뤄졌다.이홍섭 서장은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방화환경을 조성하는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사진)가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 25개 지치구 중 종합 1위의 성적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되었다고 11월 6일 밝혔다.구는 평가대상 9개 분야 중 ▲일반행정 ▲보건위생 ▲중점관리 ▲지역경제 분야에서 1등급에 선정되는 등 각 분야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인 ‘아트페스타 헬로우 문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에 실시된 정부합동평가는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중요시책을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올해는 9개 분야, 36개 시책, 270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작년 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6개월에 걸쳐 ▲온라인평가시스템 ▲합동평가단의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병역명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11월 5일 안보견학을 실시했다.병역명문가 21가문 32명은 이날 파주 임진각, 통일촌, 도라전망대 등 서부전선 DMZ 전방 접적지역을 견학했다.서울병무청은 “이번 안보 견학은 병역명문가의 안보의식 함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다”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 설문조사 및 군 장병 감사편지 쓰기 등 병무 행정에 적극 참여한 가문 중 상대적으로 안보체험 기회가 적은 여성을 위주로 참석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임진각 및 제3땅굴 견학을 마친 한 병역명문가 가족은 “말로만 듣던 북한의 안보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었다”며 “이로써 군장병들에게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들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 인상률이 ‘6%’로 최종 결정됐다.영등포구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나규환)는 11월 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3차 회의를 갖고, “영등포구의회 제7대 의원의 의정비를 1년차 월정수당은 6% 인상하고, 2~4년차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 범위로 할 것”을 의결했다.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 2차 회의에서 “1년차 인상률을 9.4%로 하고, 2년차 이후부터의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 인상 수준으로 하자”는데 합의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구의회는 “1년 차 인상률은 19.5%로 대폭 올리되, 2년차 이후부터는 동결하자”는 입장이었으나, 다수의 위원들은 인상률이 너무 높다며 반대의사를 밝혔고, 이후 각 위원들이 저마다 제시한 인상률의 타당성을 놓고 토론과 투표 과정을 거친 끝에 ‘9.4%’의 인상률에 합의하게 된 것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11월 4일 고려대 대학원을 방문, 대학원장 및 지도교수와 간담회를 갖고 박사학위과정 전문연구요원들과 면담하는 등 현장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박사학위과정 전문연구요원은 현역병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자연계 대학원 연구실에서 3년간 연구인력으로 복무한다.서울병무청은 “과학기술 발전과 대학 학문연구 확대에 크게 기여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정서상 특혜를 받는다는 부정적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며 “이러한 부정적 시각을 제거하고 대학원의 복무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해 이번 방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진 청장은 대학원장 및 지도교수들에게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들이 대학원생이 아닌 병역의무 이행자임을 인식하여 형평성이 실현되도록 엄정한 복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근주. 이하 연합회)가 지난 10월 15일 필리핀 시민재난지원센터에서 ‘재난복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연합회는 필리핀 시민재난지원센터에 선진 의용소방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을 하게 된다.박근주 회장은 “우리나라 의용소방대는 민간 재난대응 조직으로 역사와 노하우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점점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에 상호 협력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관내(영등포구·구로구·금천구) 교습자들을 대상으로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2014년도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습자들은 소방관들로부터 학원 내에서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 받았다. 교육은 강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이와함께 학원 관련 각종 법령의 제·개정사항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 받았다.남부교육청은 “이번 교육으로 교습자들의 안전의식이 강화되어 보다 건전한 학원 운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 개선계획’을 시행한다고 11월 4일 밝혔다.구는 “그동안 일정규모 이하(31m 미만, 10층 미만)의 건축물은 건축주의 철거신고만으로 철거가 가능해, 제대로 된 관리 감독 없이 영세한 업체의 무리한 철거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다”며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체계적인 철거 공사 진행을 위해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 개선계획’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건축주는 철거계획서 작성시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시기와 교육일지 배치 등을 추가해야 한다. 또 지하2층 또는 지상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500㎡ 이상인 건축물 철거시 감리자를 의무적으로 지정해야 한다. 감리자가 없는 소형 철거 공사장의 경우는 인·허가 담당자가 철거계획에 따른 가림막 설치 등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10명의 의원들이 최웅식 운영위원장을 단장으로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자매도시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의회를 방문하고 돌아왔다.방문단은 21일 펜리스 시(市시)에 위치한 지역미술관을 찾아 그 곳에 거주하는 한인단체에서 전시한 한국민화를 관람하고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참고로 펜리스는 1995년부터 강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의원들은 이어 시드니 총영사관저를 방문, 이휘진 영사관과 함께 시드니 거주 한인들의 역사와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22일에는 시드니 달링하버 동쪽해변에 위치한 대규모 재개발 구역인 바랑가루를 찾았다. 의원들은 여기서 주의회에서 제공한 수상택시를 타고 개발의 경위와 현황, 미래상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이후엔 돈하윈 뉴사우스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작년 영남 산불 지역에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뭉쳤던 서울시 바로봉사단이 올해 외국인 봉사 단원을 모집한다.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시민 파트너’로 전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은 현재 약 45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올해 ‘글로벌 바로봉사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바로봉사단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유학생, 직장인, 결혼이주민 등)으로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등 국내 체류 자격을 갖추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봉사단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모집된 봉사단은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