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1)이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시립묘지, 화장장, 납골당, 자연장지 등을 이용하는 경우 사용료, 관리비 등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장사(葬事)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1월 10일 대표발의했다.현행 조례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가 시립화장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사용료를 면제해주고 있는데, 이를 묘지·납골당·자연장지로 확대해 사용료 및 관리비 전액을 면제해 주자는 것. 여기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경우 5년마다 납부하는 조성분묘·봉안묘 사용료와 관리비, 납골당 사용료, 자연장지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다.이번 개정안이 시의회 보건복지위의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경우, 2014년 납부고지분부터 소급해 감면 혜택을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11월 10일 강남서울밝은안과(원장 백형일)와 ‘병역명문가 및 현역입영대상자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병역명문가의 자긍심 고취와 병역 자진이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결된 이날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와 현역입영대상자는 무료 종합검사 및 시력교정(라식·라섹) 수술시 35~5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병역명문가 및 병역의무이행자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민간업체 등과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병역을 당당하고 명예롭게 이행한 모든 사람들이 자긍심을 갖고 주위로부터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11월 10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소방공무원과 한화63씨티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겨울나기 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소방안전장구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 코너 운영 ▲소방활동 사진전시 ▲‘불조심 생활화’ 리플렛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약사회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영사협)에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11월 5일 영사협이 위탁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 1호점(이하 푸드마켓)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 김정기 영등포구여약사회 부회장, 영사협 정진원 회장과 신금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매년 푸드마켓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온 영등포구약사회는 이밖에도 영사협을 통해 매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와 노인요양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힘써 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마포구 상암동에 본사를 둔 종합금융지주회사 우리에프아이에스(주)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영사협)에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11월 5일 영사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리에프아이에스 김종완 사장 및 박상진 노조위원장, 영사협 정진원 회장 및 신금자 사무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과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김동기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영등포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영사협에 전달된 기금으로, 우리에프아이에스 임직원과 자회사가 함께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6일 영등포역 일대에서 ‘안전한 겨울나기’ 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노후 소화기 교체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비상구는 생명의 문 ▲불조심 생활화 등의 주제를 담은 리플렛를 배부했다.이와함께 심폐소생술 거리교육과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 등도 이뤄졌다.이홍섭 서장은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방화환경을 조성하는 등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사진)가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 25개 지치구 중 종합 1위의 성적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되었다고 11월 6일 밝혔다.구는 평가대상 9개 분야 중 ▲일반행정 ▲보건위생 ▲중점관리 ▲지역경제 분야에서 1등급에 선정되는 등 각 분야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인 ‘아트페스타 헬로우 문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에 실시된 정부합동평가는 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중요시책을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다.올해는 9개 분야, 36개 시책, 270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해 작년 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6개월에 걸쳐 ▲온라인평가시스템 ▲합동평가단의 현지검증 ▲고객체감도 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병역명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11월 5일 안보견학을 실시했다.병역명문가 21가문 32명은 이날 파주 임진각, 통일촌, 도라전망대 등 서부전선 DMZ 전방 접적지역을 견학했다.서울병무청은 “이번 안보 견학은 병역명문가의 안보의식 함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다”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 설문조사 및 군 장병 감사편지 쓰기 등 병무 행정에 적극 참여한 가문 중 상대적으로 안보체험 기회가 적은 여성을 위주로 참석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임진각 및 제3땅굴 견학을 마친 한 병역명문가 가족은 “말로만 듣던 북한의 안보 위협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었다”며 “이로써 군장병들에게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들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 인상률이 ‘6%’로 최종 결정됐다.영등포구 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나규환)는 11월 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3차 회의를 갖고, “영등포구의회 제7대 의원의 의정비를 1년차 월정수당은 6% 인상하고, 2~4년차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 범위로 할 것”을 의결했다.위원회는 지난 10월 28일 2차 회의에서 “1년차 인상률을 9.4%로 하고, 2년차 이후부터의 인상률은 공무원 보수 인상 수준으로 하자”는데 합의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구의회는 “1년 차 인상률은 19.5%로 대폭 올리되, 2년차 이후부터는 동결하자”는 입장이었으나, 다수의 위원들은 인상률이 너무 높다며 반대의사를 밝혔고, 이후 각 위원들이 저마다 제시한 인상률의 타당성을 놓고 토론과 투표 과정을 거친 끝에 ‘9.4%’의 인상률에 합의하게 된 것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11월 4일 고려대 대학원을 방문, 대학원장 및 지도교수와 간담회를 갖고 박사학위과정 전문연구요원들과 면담하는 등 현장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박사학위과정 전문연구요원은 현역병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자연계 대학원 연구실에서 3년간 연구인력으로 복무한다.서울병무청은 “과학기술 발전과 대학 학문연구 확대에 크게 기여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정서상 특혜를 받는다는 부정적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며 “이러한 부정적 시각을 제거하고 대학원의 복무관리 책임성 강화를 위해 이번 방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진 청장은 대학원장 및 지도교수들에게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들이 대학원생이 아닌 병역의무 이행자임을 인식하여 형평성이 실현되도록 엄정한 복무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근주. 이하 연합회)가 지난 10월 15일 필리핀 시민재난지원센터에서 ‘재난복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연합회는 필리핀 시민재난지원센터에 선진 의용소방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을 하게 된다.박근주 회장은 “우리나라 의용소방대는 민간 재난대응 조직으로 역사와 노하우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점점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에 상호 협력으로 대응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관내(영등포구·구로구·금천구) 교습자들을 대상으로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2014년도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습자들은 소방관들로부터 학원 내에서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 받았다. 교육은 강의와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이와함께 학원 관련 각종 법령의 제·개정사항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 받았다.남부교육청은 “이번 교육으로 교습자들의 안전의식이 강화되어 보다 건전한 학원 운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 개선계획’을 시행한다고 11월 4일 밝혔다.구는 “그동안 일정규모 이하(31m 미만, 10층 미만)의 건축물은 건축주의 철거신고만으로 철거가 가능해, 제대로 된 관리 감독 없이 영세한 업체의 무리한 철거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다”며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체계적인 철거 공사 진행을 위해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 개선계획’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건축주는 철거계획서 작성시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시기와 교육일지 배치 등을 추가해야 한다. 또 지하2층 또는 지상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500㎡ 이상인 건축물 철거시 감리자를 의무적으로 지정해야 한다. 감리자가 없는 소형 철거 공사장의 경우는 인·허가 담당자가 철거계획에 따른 가림막 설치 등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10명의 의원들이 최웅식 운영위원장을 단장으로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자매도시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의회를 방문하고 돌아왔다.방문단은 21일 펜리스 시(市시)에 위치한 지역미술관을 찾아 그 곳에 거주하는 한인단체에서 전시한 한국민화를 관람하고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참고로 펜리스는 1995년부터 강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다.의원들은 이어 시드니 총영사관저를 방문, 이휘진 영사관과 함께 시드니 거주 한인들의 역사와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22일에는 시드니 달링하버 동쪽해변에 위치한 대규모 재개발 구역인 바랑가루를 찾았다. 의원들은 여기서 주의회에서 제공한 수상택시를 타고 개발의 경위와 현황, 미래상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이후엔 돈하윈 뉴사우스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