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내 인생을 바꾼 당신’에 이어, 신곡 ‘나의 독도여’를 발표한 언론인 가수 신풍(新風)이 10월 23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된 민주평통 주최 ‘평화통일 콘서트’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열창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 제184회 임시회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임시회 일정 마지막 날인 23일 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행정사무감사계획 보고가 이뤄졌다.먼저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선희)는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구의회 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영출 부위원장은 “소관 사무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용범)는 구청 감사당당관·행정국·재정국과 보건소 및 문화재단에 대해,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권영식)에서는 구청 복지국·도시국·안전건설국과 시설관리공단에 대해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전날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4,4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경찰서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가 10월 22일 탈북자 신모 씨 부부에게 웨딩사진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한강미디어고 영상촬영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영등포서와 한강미디어고가 지난 5월 18일 체결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가족·웨딩사진 촬영 솔류션제공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측은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남한 조기정착 생활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이같은 협약을 체결했다.정명연 한강미디어고 교장은 신 씨 부부에게 “여러 분은 통일이 되면 남북 연결 고리가 되실 주춧돌”이라며 “같이 고민하고,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가족처럼 생각하고 도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저희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족·웨딩사진 촬영은 내년까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제6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이 10월 21일 전국의 경찰관서에서 일제히 열렸다.영등포경찰서도 이날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상철 서장을 비롯한 영등포서 소속 경찰관들과, 경우회·생활안전연합회 등 여러 협력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인사말에 나선 김상철 서장은 매튜 디킨 한국HSBC 은행장이 국내 일간지에 기고한 글을 소개했다. 매튜 디킨은 이 글에서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경찰을 담아 냈다.그는 “내가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치안’”이라며 “한국은 치안만큼은 확실히 확보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한국의 경찰은 대부분 총을 갖고 다니지 않는다”며 “시민도 경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특히 “지갑을 잃어버려 집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로 지갑을 본 적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전국의 광역의회 의장들이 정부의 지방세제 개편안에 대한 지지와, 이를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0월 21일 성명에서 “안전행정부가 제출한 지방세제 개편안에 일부 의원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성명에는 이동희 회장(대구시의회 의장)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등 전국의 17개 광역의회 의장들이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복지·안전 등에서 긴급한 재정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방자치단체의 재원만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음을 국회는 알아야 한다”며 “따라서 대안 없는 반대를 하기 보다는 정부가 내놓은 지방세제 개편안 중 일부 문제가 있는 부분을 바로 잡아 열악한 지방의 재정난을 해소하는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제64주년 서울학도병 6.25참전 기념식’이 10월 20일 용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6.25전쟁 당시 학도병들은 학생 신분으로 병역의 의무가 없음에도 나라를 지키고자 자원하여 전투에 참전했다. 특히 서울학도병의 경우 1950년 10월 20일 용산고등학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적지인 평양에 도착, 간단한 훈련만 받은 채 여러 전투에 참전해 용맹을 떨쳤다.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은 학도병과 같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된 것”이라며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기념식에 참석한 용산고 학생들에게 “선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미래의 주역으로서 국가와 인류가 꼭 필요로 하는 인물이 되어 주길 부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상호 신뢰를 형성한다는 취지로 10월 21일 공군회관에서 우수 복무기관 담당자를 초청, 표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사회복무요원의 우수 복무관리 방법 및 다양한 성실복무 유도 방안을 서로 공유하고, 사회복무요원 권익보호와 효율적 복무관리 중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건설비리 근절을 위해 구축한 ‘재능나눔 시스템’이 10월 1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2014년 반부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그동안 건설공사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민원과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건설업체의 부정·부패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이러한 음성적 비용을 지역사회의 낙후된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비용으로 전환하여 건설현장의 비리를 근절하고자 시스템을 구축, 갈등해결을 위한 사회적 비용이 양성화됨은 물론 지역주민·건설사·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재능나눔으로 지역환경을 개선토록 했다”고 설명했다.해당 시스템의 구조는 ▷1단계 : 지역주민과 건설사가 갈등현장을 확인하고 ▷2단계 : 건설사와 지역주민, 공무원이 함께 갈등해결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여성단체연합협의회(회장 박계석)가 주관한 ‘제9회 영등포 여성 백일장’이 10월 17일 구청 앞 당산공원에서 개최됐다.여성들의 문학적 열정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 현장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대섭 문화원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조길형 구청장은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가을”이라며 “여성들의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뽐내시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 현장 주변에선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많은 부대행사가 열려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0월 20일 해외 자매도시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의회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최웅식 운영위원장(사진)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의원들은 양 도시 의회 간 상호 교류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방문길에 올랐다.뉴사우스웨일즈 주의회는 2002년 이후 양 자치단체 간의 사정으로 상호방문 교류가 중단된 상황이었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교류가 재개됐다.시의회는 “방문 도시별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연관성을 고려해 상임위원회별로 1명씩을 추천받아 방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박래학 의장은 “제9대 회기를 맞아 자매도시 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번 방문을 승인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 간 지속적인 우호증진과 서울시 의정활동 역량강화에 많은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연간 약 90억 원에 이르는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 사업인 ‘영등포 클린 업 투게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구는 “환경부에서 발표한 ‘제4차 전국폐기물 통계조사’에 따르면 재활용 가능한 품목 중 70%가 그냥 버려진다”며 “절박한 예산을 감안하면 쓰레기 배출 형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총 배출량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여 예산을 절감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환경사랑 ‘영등포 에코투어’ ▲‘클린 업 투게더 교육’ ▲‘에코 지킴이’로 구성됐다.환경사랑 ‘영등포 에코투어’는 자원순환센터 견학을 통해 무심코 버린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얼마 만큼인지 알게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재활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0월 20일 아이디에스에너지(대표 김성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레인보우 행복의 숲’ 희망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과 더불어 ‘남부 교육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남부교육청은 아이디에스에너지의 후원을 받아 미래의 희망과 꿈을 연에 담아 날리는 ‘행복열매 한지붕 우리가족! 꿈날리기’와 다문화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열매 한지붕 우리가족! 행복캠프’를 진행한다.안재협 교육장은 “다양한 지원을 약속한 아이디에스에너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성훈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소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박광성(사진)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이 오는 10월 27일(월) 오후 6시 30분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당산역 1번 출구)에서 개최되는 서울시CEO아카데미 10월 강연회에서“보다 효과적인 아이디어 창출법과 이미지메이킹”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박 총장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방송단체연맹 총재를 맡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가 아동학대 범죄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중이다.영등포서는 10월 20일 “아동학대 범죄는 약 80% 가량 가정 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인지하기 힘들다”며 “따라서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동들의 안전과 밝은 미래를 지킨다는 의미의 키즈키퍼(Kids Keeper) 가입신청서를 받아 3,000명의 회원을 확보, 시민과 함께하는 아동학대 보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영등포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2일 아버지에게 신체학대 당하는 상황을 가상 연출한 아동학대 사건 모의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어 16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아동학대 사진 전시회도 가졌다.김상철 서장은 “현장의 모든 경찰관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작년 영남 산불 지역에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뭉쳤던 서울시 바로봉사단이 올해 외국인 봉사 단원을 모집한다.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시민 파트너’로 전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은 현재 약 45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올해 ‘글로벌 바로봉사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바로봉사단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유학생, 직장인, 결혼이주민 등)으로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등 국내 체류 자격을 갖추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봉사단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모집된 봉사단은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