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지난 7월 23일 구청 혁신상황실에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약정식’을 개최했다.‘일자리 창출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사회적 경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6월 서울시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이 선정된 바 있다.이에 따라 선정된 영등포구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은 도시농부들, 곰아저씨에프앤비, 필라이프,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남북통일예술인협회 5개 기업으로 각각 텃밭 농사, 도시락 급식 제조, 노인·장애인 보조기구 유통, 지역 문화유산 보존 활동, 탈북자 예술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들 업체는 이번 사업으로 1년간 18명의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조길형 구청장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은 결국 취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서울남부고용센터와 연계, 7월 25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예정자 취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서울병무청은 “성실히 병역을 이행하고 곧 사회인으로 복귀하게 되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성공적인 취업 준비기회를 제공하고, 병역이행에 대한 축하와 자긍심을 고취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특히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및 직업을 탐색하고, 맞춤형 자기소개 및 이력서 작성 요령을 가르쳤다”며 “소집해제 후 조기 취업으로 청년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권익보호 및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콘래드서울호텔(총지배인: 닐스-아르네 슈로더)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 보조소파 200개(1천 2백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기증식은 지난 7월 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구는 “기증 받은 쇼파는 의자 또는 등받이 등 다기능적으로 사용가능한 물품으로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 활동을 적극 개발하여 저소득층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기업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이 자랑이 되는 ‘사회공헌 으뜸 영등포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독일 태생인 닐스-아르네 슈로더 씨가 총지휘를 맡고 있는 콘래드서울호텔은 여의도 증권가 한복판에 위치, 각종 기업설명회(IR)와 컨퍼런스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오는 8월 11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모병센터를 통해 육군 유해발굴병·군종병·특공수색병을 모집한다.유해발굴병오는 10~12월 입영하는 유해발굴병은 유해발굴/기록 업무를 수행하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서울 국립현충원 내 소재)에서 복무하게 된다.지원자격은 신체등위 1~3급 현역입영대상자(정형외과·천식·피부과·알레르기 질환자 제외) 중 고고학 등 관련 전공 2년 수료자 또는 문화재/유해 발굴 3월 이상 경력자이다.군종병10~12월 입영하는 군종병은 성직업무보좌, 군종업무수행, 종교시설관리 임무 등을 수행한다.지원분야는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불교이다. 분야별 지원자격은 기독교의 경우 신학전공 2년 재학 이상 또는 세례 받은 지 10년 이상자, 천주교는 신학생 또는 영세 받은 지 5년 이상자로 본당신부 추천서
서울지방병무청, 서울지방보훈청,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등 서울지역 기관들이 7월 18일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공동 청렴토론회’ 및 ‘깨끗하고 청렴한 세상만들기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병무청의 청렴도, 여러분의 생각은?”, “국민이 행복한 新 병역문화 창조를 위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등의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참가 기관 중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및 반부패경쟁력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활동을 공유하고 청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며 “청렴활동이 내부에 그치지 않고 현장중심, 국민중심, 소통중심의 청렴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영등포소방서는 7월 21일 당산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교육은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각종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방법 및 응급처치법 ▲ 소화기 사용법 및 물소화기 실습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참여한 한 교사는 “지금까지 소화기 사용법을 잘 몰랐다”며 “화재예방과 안전한 물놀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균 기자
공익법인 아시아사랑나눔(ACC. 총재 김종구)이 지난 7월 19일 대림동 살레시오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생명보험협회 사회공헌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과학·음악·미술·체육 4가지 분야에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ACC는 “이번 프로젝트는 결손가정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아이들의 꿈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진로지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김남균 기자
김종구 아시아사랑나눔(ACC) 총재가 키르키즈스탄 공화국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김 총재는 양국관계 협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11일(현지시각) 쿠바트벡 보르노브 비상기획부 장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았다.이 자리에는 초토노프 두션쿨 주한 키르키즈스탄 대사도 함께 했다.현재 키르키즈스탄 공화국 명예영사로 활동중인 김 총재는 한국에 거주하는 키르키즈인들의 인권보호와 양국의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업무를 맡아 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공동주택 안전관리와 주민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내년 4월 30일까지 ‘공동주택 화재안전가이드’ 홍보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공동주택 화재안전가이드’에는 ▲화재시 대피요령 ▲소화기사용법 ▲소방시설의 사용방법 ▲함께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가스 화재예방 ▲아파트에 설치되는 소방시설 등이 담겨 있다.이와함께 8월 22일까지 다중이용업소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위한 행정지도를 적극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까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당한다는 점을 상기시킬 방침이다.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업소들은 영업장 바닥면적의 합계가 150㎡ 미만인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복합유통게임제공업 ▲게임제공업 ▲인터넷시설게임제공업 등이다.소방서
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근주) 회원들이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지원활동을 펼치다 헬기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유가족을 위해 성금 10,030,000원을 전달했다.박근주 회장( ㈜가나다산업 대표이사)을 비롯한 회원들은 7월 21일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소속 기관인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성곤)를 방문, 성금을 전달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한편 앞서 17일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헬기가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추락, 탑승 소방관 5명 전원이 순직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해 세간에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경찰서가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수준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전담강사 인력을 새롭게 증원했다.기존의 경찰관 위주로 구성된 강사진에 변호사·교수·언론인·목사·노무사·학부모·자치단체 등 각계의 민간 전문가들이 포함된 것.이에 따라 김용숙 영등포신문 발행인(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양종열 변호사(법무법인 ‘수’), 고일호 목사(영은교회 담임목사) 등 새로운 강사진이 구성됐다.이들은 7월 24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조기웅 여성청소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강의 컨텐츠를 개발하는 등 청소년 선도교육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강의 기법 전수를 위한 청소년폭력예방재단(청예단) 이미숙 강사의 초청강연도 이어졌다.영등포경찰서는 “새로운 인력풀 구성으
서울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를 찾은 방문객들은 본관 출입문 앞에서 아주 특별한 나무를 맞이하게 된다.다름 아닌 ‘청렴나무’와 ‘인권나무’이다.이들 나무에는 소속 경찰관들이 적은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다짐과 인권보호 의지가 담긴 글귀들이 매달려 있다.처음에는 가지만 앙상하던 나무에 어느덧 수많은 열매가 맺혔다.“시민에게 친절한 경찰이 되자”“인권에 대한 우리의 의지가 전국 경찰에게 뻗어나가고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리게 하소서”김상철 서장은 “우리 서(署) 경찰관들의 소중한 바램들이 모두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청렴·인권 나무의 다짐처럼 국민을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경찰서는 7월 22일 브리핑을 갖고,
‘렛츠런문화공감센터 영등포’(구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사장 노용우)는 지난 7월 17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애쓰고 있는 복지단체 및 후원담당자를 초청, ‘2014년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 규모는 총 7,000만 원이며, 지원 대상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의 ‘취약계층 청소년 정서 지원’ △노인종합복지관의 ‘베이비부머세대의 역량강화를 통한 제2의 직업 찾기 프로그램’ △지체장애인협회의 ‘저소득층 무료급식 지원’ △자유총연맹의 ‘귀한재중동포 및 새터민 안정 정착 사업’ △고엽제전우회의 ‘유가족 돕기’ △보현의집의 ‘노숙인 Dream Plus’ △대한노인회의 ‘지역어르신 건강, 문화 사업’ △한국척수장애인협회의 ’가비스타 양성 교육‘ 등 8개 사업이다.노용우 지사장은 “기부금이 의미 있는 사회공헌사업에
영등포구 민간 위탁 운영기관인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만수무강! 사랑의 밥차’ 행사가 7월 22일 대림동 소재 서울중앙교회에서 열렸다.이날 초청된 영등포구 관내 독거어르신들은 ‘사랑의 밥차’에서 제공한 삼계탕과 과일 등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웠다.특히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과 유승용·박유규 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봉사대원들과 함께 배식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한편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이 작년 5월 영등포구에 전달한 무료급식 차량으로, 영등포구 관내를 순회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밥’을 제공해 왔다. IBK기업은행은 이 사업을 위해 차량과 함께 운영비를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배식봉사가 힘든 일이긴 하지만, 어르신들이 잘 먹었다며 고마워 할 때 뿌듯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