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가 살레시오수녀원 꿈사리공동체(수녀 한명자)에 거주하는 무연고 탈북청소년들에게 고급 손목시계(CASIO, 30만원 상당)를 선물했다.탈북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되게 남한사회에 조기정착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된 손목시계 전달 행사는 영등포지역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며 남모르게 자선과 봉사활동을 해온 최광규 삼성당 대표(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의 후원으로 이뤄졌다.영등포경찰서는 “신변보호 담당 경찰관들이 1:1 상담하는 과정에서 탈북청소년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이들에게 무언가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최광규 대표와 상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7월 2일 꿈사리공동체를 방문한 최광규 대표는 “탈북하여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지난 6월 27일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Dream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새내기 직원들에게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동기부여 및 조직생활의 조기정착을 유도, 이·퇴직 방지와 개인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노승범 이사장이 신입사원들과의 면담 및 다과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공단은 “지난해 4월 노승범 이사장 취임과 더불어 ‘보람찬 일터, 신바람 꿈터’라는 Fun경영 슬로건을 제정하고, 신 조직문화 창출과 노사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에게 공단의 안정적인 조직문화와 발전한 노사관계를 알렸다”고 전했다.노승범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신규입사 직원들의 조기 정착을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은 지난 6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당산1동과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식품나눔의 날 찾아가는 희망나눔 이동푸드마켓 행사’를 개최했다.푸드마켓을 운영하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푸드마켓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 분들께 택배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이용자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로 자리를 옮겨 집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푸드마켓을 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기업 및 단체·일반시민의 자연스러운 기부참여를 위한 ‘식품나눔의 날’ 운영으로 식품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이백행 헤레이스웨딩컨벤션 회장이 6월 13일 개최된 『영등포신문사 창립 제19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이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이어 24일 개최된 새마을의 날 행사에서도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으로부터 공로 표창을 수여받아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주었다.이백행 회장은 그동안 당산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태극기 달기 운동 △마을 만들기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일련의 사업들을 주도해 왔다.아울러 수년 동안 노인정에 수박과 떡국을 제공하는 등 나눔봉사활동에도 매진해 왔다. /김남균 기자
오형철(사진) 전 서울울시 총무과장이 7월 4일자로 영등포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1984년 성동구청에서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서울시 의회사무처 예결특위 전문위원 ▲도시교통본부 도로행정담당관 ▲대변인 언론지원담당관 등을 역임하면서 행정 및 언론통(通)으로 정평이 났다.특히 언론지원담당관 시절 SNS상으로 시정이슈 대응채널을 마련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총무과장 재직 중에는 서울시 청사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신청사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청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광 명소화 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남균 기자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한중. 이하 민통)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20일 경기도 포천연수원에서 개최된 『한민족 화해와 번영을 위한 연수』에는 이경수 한국국제정치학회 이사(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가 강사로 나와 “동남아 국제정세와 통일전망”이란 주제로 강연했다.이와함께 유태전 영등포병원 이사장(인봉의료재단 회장)의 통일안보강연도 이어졌다.민통은 “6·25를 상기하며 안보의식과 통일의지를 고취시켜 회원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을 앞당기는데 일조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남균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구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6월 3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 ‘2014 대학생 아르바이트 구청장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한 조 구청장은 “우리 주변엔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많다”며 “그러한 사각지대에는 여러분들 친구 또래들도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아르바이트가 여러분들의 주변을 한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을 위한 봉사를 하다보면 그것이 행복이고 사랑이란 걸 느끼게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참석한 대학생들은 구청 각 부서 및 민원실,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6월 30일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조길형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영등포구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며 “이 모든 변화와 발전을 이뤄낸 원동력인 현장행정에는 언제나 여러분들이 있었다”고 치하했다.그러면서 “이제 새로운 삶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해 준 가족들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퇴임 공무원들을 대표해 퇴임사에 나선 조기화 대림2동장(행정5급)은 “그동안 공직을 천직으로 알고 일해 왔는데 감회가 깊다”며 “영등포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걸을 것”이라고 강조한 그는, “정년퇴임은 멈춤이 아니다”라며 “현직을 떠나지만 영
여름철을 맞아 한강시민공원 이용객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행락객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상철)가 7월 1일 관내 한강시민공원 3개소(여의지구, 양화지구, 선유도공원)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영등포서는 특히 여름파출소 내에 ‘성범죄 전담팀’을 편성, 피서지 성범죄 예방 및 집중단속을 할 방침이다.아울러 구청, 소방방재청, 민간단체 등과 기관별 업무분담 및 상호연락 협의 체제를 구축, 치안유지활동·사건대응체계를 갖추고 유관기관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민·관·경 합동 캠페인 개최 등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영등포서는 “여름파출소를 적극 활용해서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의 예방 및 근절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아파트들이 즐비한 도시경관을 되살리기 위해 ‘공동주택 외벽색채 디자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이와 관련, 6월 27일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2가 현대아파트와 ㈜KCC가 ‘외벽 색채디자인 무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구는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외벽 도색 비용이 적어 전문적인 디자인을 제안 받기 힘든 실정”이라며 “이런 가운데 ㈜KCC가 무료로 색채 디자인안을 적극 지원해주기로 했으며, 현대아파트가 첫 사업 대상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본 사업은 도색계획이 있는 아파트에 한해 외관 색채 디자인안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또한 입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디자인을 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동주택 외벽색채를 관리함으로써 영등포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휴먼서비스복지회 4개 기관이 여성폭력 예방활동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6월 30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구청 가정복지과는 “이번 협약은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여성폭력(가정폭력, 성폭력 등)으로부터 안전한 영등포구를 만들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협약에 담긴 주요 내용은 ▲여성폭력 근절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련정보 및 여성폭력예방활동 공유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안전활동 전문가 양성 및 현장활동 ▲실무협의회 구성 등이다.이를 토대로 구청은 캠페인 실시를 포함해 여성폭력 예방과 안전망 구축의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
박희영 ㈜배보 회장이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로부터 우수 기업인으로 선정되어 ‘CEO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6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제11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현장에서 진행됐다. MBC TV의 장수 프로그램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인 방송인 이경화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원혜영(전 민주당 대표)·홍문표(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여러 국회의원과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지자체장·지방의원들 및 전지협 회원사들인 지역신문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와 함께 정의화 국회의장, 안철수·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이완구 새누리당(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이 축하 화환을 보냈으며, 이석현 국회부의장, 허남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어린이들에게 병역의 소중함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실시한 『제4회 전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작들에 대한 시상식을 6월 30일 서울병무청 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공모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지난 4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관내 3~6학년 초등학생들의 참여 속에 그림 609점, 글짓기 139점이 접수됐다.이후 외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세검정초등학교 4학년 이예진 어린이(그림 부문)과 둔촌초등학교 3학년 김민경 어린이(글짓기 부문)에게 돌아 갔다.이밖에 각 부문별로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28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병역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박영숙)의 베이비부머세대 교육생들이 6월 24일 관내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 D·I·Y’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했다.여기서 ‘D·I·Y’란 전문 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으로,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란 뜻인 ‘Do It Yourself’의 약자다.이번 행사와 관련, 센터는 “‘DIY 나만의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에 6개월간 참여했던 베이비부머세대 참여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가구가 필요한 어르신 댁에 찾아가 집 구조에 맞는 맞춤형 가구를 제작해드리기로 했다”며 “실측부터 제작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제작된 가구는 장 1개, 서랍장 1개, TV장 1개로 3개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가구 제작을 위한 비용은 시니어행복발전센터 회원과 네이버 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