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로 전환해 자립할 수 있도록 ‘내 일자리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일자리 갖기’는 공공일자리 참여자 218명을 대상으로 근로 능력, 근로의지, 취업희망 직종 등의 근로조건을 파악해 취업 불가자·가능자·능력필요자로 분류한 후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교육 훈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분류 결과에 따라 취업 불가자는 단순 사업장에 배치하고, 취업 가능자는 취업과 관련한 적정 사업장에 배치해 취업 알선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취업능력 필요자의 경우는 희망 사업장 배치 후 맞춤형 교육 훈련단계를 거쳐 일자리를 알선한다.이와 관련, 지난 6월 24일 서울시 일자리정책과 팀장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에게 구직 입문을 위한 전략 교육을 진행했다.구 관계자는 “공공일
영등포구가 음식물쓰레기 원천적 감량을 위해 200㎡ 미만의 소형음식점에 대해 납부필증(바코드 내장) 방식의 종량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는 “기존의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배출은 월 단위로 계약하는 무게형 정액제로 실시되고 있어, 배출량에 상관없이 수수료가 정액화되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며 “작년 6월부터 주택의 경우 종량제 전면 실시로 약 15%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음식점에 대해서도 종량제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음식점 종량제가 시행되면 납부필증의 생산부터 판매, 배출, 수거까지 모든 이력을 관리하고 쓰레기 배출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도록 유도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이에 우선 7월 1일부터 양평 1·2동을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실시한 후, 9월 1일부터
영등포구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사업장 내 보관·방치된 오폐수나 폐기물 등을 불법 배출 및 유출하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 말까지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속기간 중 먼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정비업, 세차업, 인쇄업, 금속제조업 등 환경오염관리 취약업소 1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와 오염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히 운영하고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와함께 집중호우 기간에는 공장지역과 공사장 주변 및 하천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반복 위반업소 등을 중심으로 오폐수 및 폐기물의 불법배출행위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점검·단속 결과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경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하고, 그 외에는 과태
영등포소방서가 여의도초등학교 119소년단원 23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6월 24일 여의도수난구조대 안전체험교육관에서 실시된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유형과 익수자 발견시 초기대응요령에 중점을 둔 가운데 ▲동영상 상영 ▲인공호흡 ▲구명부환사용법 ▲생활도구(패트병, 돗자리매트 등)를 이용한 인명구조 ▲심폐소생술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다.교육 이후 소년단원들은 구조정을 타고 수난구조대가 한강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단원들을 인솔한 지도교사는 “안전사고 초기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교육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여름철 물놀이 갈 때 준비운동과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안전사고에 잘 대비할 것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6월 23일 당산역 인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6월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김범준 ㈜현성바이탈 회장이 나와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이란 주제로 강연했다.그는 건강을 유지하는 식생활 습관으로 “균형잡힌 식단”을 거듭 강조했다. 여기서 ‘균현잡힌 식단’이란 단순히 이것 저것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그러면서 한국인들의 주식인 ‘쌀밥’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한국인들이 주로 즐기는 흰 쌀밥, 즉 ‘백미(白米)’ 문화가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것.김 회장은 모든 영양소에는 함께 섭취해야 하는 다른 영양소가 존재하는데, 탄수화물의 경우 반드시 유기질 비타민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김영주 국회의원(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이 6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 의원은 “국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환경권과 노동권이 올바르게 실현되어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영등포구민의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리틀야구단(단장 금학수, 감독 함여훈)이 6월 23일 ‘2014년 10회 남양주 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더 나아가 함여훈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소속 선수인 김한주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지난 2010년 11월 5일 창단한 영등포구리틀야구단은 ‘2012년 스포츠토토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같은 해 열린 ‘스카이라인기 대회’와 ‘구리시장기 대회’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잇따라 거두어 지역사회에 기쁨을 던져주고 있다.함여훈 감독은 “창단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1기 10명과 2명 및 올해 3기생 8명이 서울지역의 야구부가 있는 중학교로 전부 진학을 완료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야구에 소질이 있거나, 선수로서의 목표를 갖고 있다면 언
6월 14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행사’가 진행했다.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영등포푸드뱅크·마켓과 영등포구청의 협조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영등포 관내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저소득층 400여세대에 쌀, 라면, 설탕, 고추장 및 양파와 장아찌 등 밑반찬과 생활용품들이 지원됐다.이번에 지원된 밑반찬은 지난 3월 개시한 ‘영등포희망수라간’에서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이 직접 담근 것이다.이날 거동이 불편한 지원 대상자들을 위해 신한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이 지원품이 담긴 꾸러미 상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6월 20일 송파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세상과의 소통’이란 이름으로 개최된 행사는 고령이 된 국가유공자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한국통신 IT서포터즈 △상일미디어고등학교 나라사랑 앞섬이 자원봉사 학생 등 30여명 젊은이들이 국가유공자들에게 ‘1:1 눈높이’ 방식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했다.스마트폰에는 특히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심박수 체크 어플’ 및 ‘사람찾기 어플’ 등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설치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동(동장 김규태)과 영등포구 자원봉사캠프(회장 조철휘)가 6월 18일 생일을 맞이한 관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을 주민센터 옥상에 마련된 도시텃밭으로 초청, 지역주민의 문화공연과 텃밭체험 등의 행사로 나눔과 축하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트럼펫·하모니카 공연 등이 펼쳐진 가운데, 자원봉사캠프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미역국과 불고기 등으로 생일상이 차려졌다.어르신들은 “좁은 방에서 외롭게 생일을 맞이하다 텃밭이 있는 좋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니 다시 젊어지는 듯 너무 즐겁다”며 활짝 웃었다.김규태 동장은 “영등포동 주민센터 옥상에 마련된 도시텃밭은 모종에서부터 재배·수확에 이르는 과정까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도시농업 체험교육장이자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활용되어지고 있다”며 “상추와
영등포구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도시민박업 제도를 마련, 구민들로부터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고 6월 23일 밝혔다.구는 “이 제도는 도시 지역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가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숙식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자는 주택의 빈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외국인과 문화나 언어 등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헀다.그러면서 “자녀 등 가족 구성원의 분가 또는 동거인의 장기간 출타 등으로 인해 노는 방이 있다면 이를 도시 민박업으로 적극 활용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주거 건물이 연면적 기준 230㎡ 미만이고, 외국인에게 관광지 등 기본 사항을 안내할
영등포구 관내에서 갖가지 봉사활동을 펼쳐온 윤홍자(사진. 신길1동. 72세) 여사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에 빨래비누를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푸드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탁받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 장터로, 차상위 및 저소득계층과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이 매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무상이용마켓이다.이런 가운데 윤홍자 여사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6월 11일 푸드마켓에 빨래비누 400개(1,200,000원 상당)를 기부했다. 윤 여사는 그동안 ‘좋은 이웃’과 ‘보현의 집’ 등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기부가 더욱 큰 화제가 되었다.푸드마켓 측은 “윤홍자님과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육군 군악병(9월 입영)·의장병(9~10월 입영)·특전병(9~10월 입영)을 7월 10일(목)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모병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군악병각종 의식행사 및 병영예술문화를 위한 연주활동 임무를 수행한다.악기별 모집인원은 접수 전월 병무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므로 지원자는 월별 모집악기가 있는지 확인 후 지원하여야 하며, 국방부 군악대에서 실기평가를 치른 후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지원자격은 18세~28세의 중졸이상, 신체등위 1~3급 현역입영대상자로서 목관·금관·타악·현악·성악·작곡·실용음악·국악 관련 경력자이어야 한다.의장병각 종 의장행사 지원업무를 수행한다.복무기간 중 정기휴가 외 위로휴가 실시, 100% 서울 시내권 복무(용산구 국방부 내 의장대대)를 한다는 장점이 있다.지원자격은 신체등위 1~2급,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 ‘2013 회계연도 자치구 시 세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4개 분야를 모두 수상, 약 2억6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받게 됐다.분야별로는 ▲시 세입 종합평가 ▲법인 세원발굴 ▲시세외수입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각각 1억3천여만원과 4천만원, 3천만원의 인센티브를, 그리고 체납시세 징수실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5천여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영등포구는 해당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6월 20일 이같이 전한 구는 “그동안 지방세 등의 자주재원은 늘어나지 않는 데 비해 사회복지부문 비용이 증가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때문에 세입 목표 달성과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세무부서 전 직원이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율 제고, 숨은 세원 발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