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구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여기서 ‘행복한 불끄기’란 매월 22일을 ‘불끄기의 날’로 지정, 각 가정 또는 기업 등에서 밤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운동이다.영등포구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6월 19일 2호선 문래역 일대에서 양화중학교 동아리 ‘에너지 수호 천사단’을 비롯한 민간환경단체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도 펼쳤다.특히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근로자수 30인 이상인 기업 7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가정의 날’ 참여 행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기업체에서 자율적으로 매월 2일 이상 날짜를 정해 직원들이 저녁 7시 이전에 퇴근하도록 하여 사무실 전등을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직원들이 ‘청렴’ 벤치마킹을 위해 국민권익위가 선정한 ‘최우수 청렴기관’ 서울지방병무청(처장 이상진)을 방문했다.6월 13일 서울병무청을 찾은 서울보훈청 직원들은 우수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한편, 징병검사장을 견학하고 평소 궁금했던 병무행정에 관해 설명을 듣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서울보훈청 관계자는 “보훈청의 본부인 국가보훈처는 2013년도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이에 보훈공무원들은 청렴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최우수 기관인 서울지방병무청을 전격 방문했다”고 취지를 밝혔다.특히 “평소 보훈청과 병무청은 업무적으로 밀접한 관련성이 있지만 두 기관의 직원들이 만남을 가질 기회는 없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청렴캠페인을 공
영등포구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공모에서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에 선정됐다.구는 6월 19일 이같이 전하고, “행복학습센터는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서 읍·면·동 지역의 주민센터, 복지회관, 폐교 등을 활용해 집 근처에서 누구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시설”이라고 설명했다.행복학습센터 운영을 위해 구는 국비보조금 3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구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영등포 평생학습센터를 행복학습센터의 거점센터로 두고, 관내 권역별로 3개 행복학습센터를 지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행복학습센터가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복학습매니저를 배치할 계획이다. 행복학습매니저는 각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회장 이연희)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복 나눔 효찬지’를 개최했다.영등포구청과 세림복지재단의 후원으로 6월 17일 영등포동 로즈마리웨딩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초청된 관내 독거어르신 90여 분에게는 식사 대접과 함께 장수복(수의)을 비롯한 선물이 전달됐다.봉사회는 “예로부터 장수복을 미리 마련하면 무병장수한다고 전해져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모두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어르신들 또한 이웃의 정을 느낌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병무 홍보의 날’을 맞아 6월 18일 사회복무요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렸다.이날 참가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군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유품 전시관을 관람했다. 특히 서울병무청의 자매결연 묘역인 제8묘역에서 묘역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이밖에 병무행정설명회와 현충원 소개 영상 시청 등의 시간을 가졌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호국정신과 역사의식 배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병역이행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병무 홍보의 날인 6월 18일 징병검사장을 찾은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병역 Fair Play(페어 플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징병검사장 입구에는 병무청 주최로 매년 열리는 ‘나라사랑 어린이 그림 /글짓기 대회’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이와함께 병역의무자들에게는 “호국보훈의 달! 병역을 자랑스럽게 이행하자”란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가 제공됐다.서울병무청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호국 영령들의 애국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제 막 병역의무에 첫발을 내디딘 징병검사 대상자들에게는 병역이행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코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병역의무 부과 및 병역이행을 자랑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하반기 시세입 법인 세원발굴 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4천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고 6월 17일 전했다.여기서 ‘세원발굴’은 자치구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세입목표를 달성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이번 평가의 경우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의 법인에 대한 세원 발굴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해당 기간 동안 당초 목표 세액(약 63억 원)을 초과달성, 약 83억 7천만 원을 발굴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는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 ▲지식산업센터 감면현황 전수조사 ▲종합체육시설 이용 회원권 전수조사 등 세원 발굴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며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루어진 수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는 6월 18일 의회 회의실에서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7명의 의원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당선자와 전문위원, 구의회사무국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겸한 소개를 시작으로, 의원윤리강령 및 구의회 현황 등 주요사항 안내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오인영 의장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원 모두가 민의를 수렴하여 공감하는 구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했다.이에 당선자들은 “구의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초당적으로 화합하고, 겸허한 마음과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남균 기자
안종범 의원의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임명으로 공석이던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사진.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승계했다.양창영 의원은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통해 “1960년대 중반부터 우리나라가 더 잘 살기 위한 방안으로 해외로 우리 인력을 진출시키는 사업을 해왔다”며 “재외국인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국내에 데려오고 국내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이와함께 “도덕 재무장 운동을 기반으로 국민의식 선진화 운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북 예천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양 의원은 재외국민 참정권연대 공동대표, 국제이주개발공사 대표이사, 육영장학회 회장 등을 거쳐 지난 2012년 말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권영세 전 국회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병무홍보의 날을 맞아 6월 18일 서울시보훈회관에서 상이군경회·무공수훈자회·전몰군경유족회 서울지부 등 관내 보훈단체 가족들과 오찬의 자리를 가졌다.오찬 전후에는 병무행정에 관한 전반적인 안내와,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에 대한 설명 등 병무홍보가 이뤄졌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 하신 호국영령들의 애국심과 호국보훈의 이념을 되새기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상진 청장은 “보훈가족과 함께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느끼고, 우리 병무행정에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김남균 기자
‘40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발행인 김용숙)이 창간 제19주년을 맞았다.6월 13일 당산동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영등포신문 창간 제19주년 기념행사는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등 300여 명과 전국지역신문협회 임원 및 시도협의회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인기가수 김하정(금산아가씨), 전승희(한방의 부르스),진웨뉘(북경아가씨)씨 등의 축하공연으로막을 올렸다.김용숙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신문사가 이제 19세로 성년이 되었다”며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제가 전국지역신문협회 회장을 맡고 있어서 전국을 순회 할 기회가 많다보니 영등포가 살기 좋은 곳임을 느낄 수 있었다”며 “40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지로서, 더 살기 좋은 영등포 건설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축사에 나선 조
신길7동(동장 이인근)이 기부문화 조성으로 이웃 간 소통·화합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든다는 취지로 ‘희망을 이어주는 우리동네 릴레이사업’을 시행중이다.그 첫 출발로 지난 6월 9일 관내에 소재한 ‘다함 압구정 김밥’(대표 여정서) 및 ‘길거리 과일가게’(대표 윤용수)와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들 첫 희망기부자들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구와 1:1 결연을 맺어 매월 4~5만원 상당의 식사와 과일을 제공하게 된다. 주민센터 측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을 결연 대상가구에 전달하거나, 과일가게로부터 매주 일정 양의 과일 꾸러미를 전달받아 취약가구의 집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기부가 이뤄진다.이인근 동장은 “동네 구석구석에서 복지자원을 발굴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희망기부에 참여하고, 또 어려운 가정이 그 혜택을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5월 21일 문래공원 일대에서 ‘제2회 세대공감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날 바자회에는 1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을 나눔으로써 500여 만원을 마련했다. 조성된 기금은 이후 27일 ‘제2회 세대공감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영등포구 관내 13개 중고교의 모범 학생 25명에게 전달됐다.한편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세대공감 나눔 프로젝트 - 나눔 바자회 및 장학금 전달식’은 세대통합 및 어르신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이란 취지에서 마련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만의 고유한 행사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관내 친환경 물놀이장들이 7월 중 개장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이런 가운데 신길 광장공원, 문래동 목화마을에 이어 영등포공원에 세 번째 친환경 물놀이장이 들어선다.시비 6억 원을 투입, 7월 중순 완공될 예정인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은 면적이 400㎡로 주변 녹지공간 및 주민휴식 시설과 어우러져 조성된다.구는 “물놀이장은 주로 어린이들이 이용하게 되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물놀이 기구를 배치하고, 물은 수처리 시설을 통해 실시간으로 살균 소독 되어 어린이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테마파크에 비하면 작은 규모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 값진 피서지”라며 “가족들 및 이웃들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주민들의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