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5월 21일 성동구에 위치한 성수공업고등학교에서 ‘병무홍보의 날(병무 TalkTalk똑똑 Day)’ 행사를 진행했다.이 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된 행사는 모집병, 산업기능요원 안내 및 병무행정 설명 등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 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병무청은 병역예정자와 가족 등 병역에 관심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병역관련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써 병역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新 병역문화 창조’를 위해 매달 셋째 주 수요일을 ‘병무 홍보의 날(병무 TalkTalk똑똑 Day)’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병무 홍보의 날’을 통해 병역 예정자와 소통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병역 관련 편의를 제공, 행복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5월 21일 대회의실에서 질병치유 및 영주권 입영 희망원을 신청하여 현역으로 복무하고자 하는 자원병역이행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자원병역이행자 우대정책 및 병영생활 안내와 오찬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념품과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입영대상자들의 용기 있는 도전정신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행사에 참석한 자원병역이행자들은 본인의 선택이 자랑스러우며, 군복무기간을 자기계발의 발판으로 삼아 제대 후 당당한 대한민국 남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이상진 청장은 “다양한 우대 방안을 강구해서 자원하여 병역의무를 이행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1999년부터 시행된 질병치유 자원병역이행 제도는 질병으로 보충역 또는 병역면제 처
재선에 도전하는 조길형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5월 18일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영등포로 김안과 인근 조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 현역 시·구의원들을 비롯한 6·4지방선거 출마자들, 김대섭 문화원장과 김철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등 지역 내 여러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장내를 가득 메웠다.조 후보는 “일도 해본 사람이 더 잘하는 만큼, 경험 있는 이 사람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며 “한번 더 맡겨 주시면 더욱 새로운 영등포의 미래를 위해 디딤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기태영)가 5월 14일 강지원 변호사를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 공단 업무보고 및 흡연피해 담배소송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강 변호사는 “공단 업무량에 대한 놀라움과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며 “담배소송은 공단이 앞장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민원상담 업무를 직접 체험한 강 변호사는, 특히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여러분들은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정성과 성심을 다해 민원을 처리하는 공인의 정신으로 근무 해 달라”며 “윤리경영 의지와 청렴실천에 노력하는 공단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공단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업무지원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가 지난 5월 14일부터 집행부의 2013회계연도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시작했다.이런 가운데 19일 오인영 의장과 김길자·오현숙 의원이 구청 3층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을 찾았다.오 의장은 “지난 해 구민의 혈세가 낭비된 부분은 없었는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꼼꼼히 봐달라”고 당부했다.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신현도 의원은 “집행부의 재정운영 성과를 심도 있게 검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꼼꼼히 따져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6대 의원 임기 내에 해야 할 중요한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다음 달 12일까지 계속된다. /김남균 기자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등포지역 후보들이 정책선거 실천 및 공명선거를 다짐했다.주말이던 지난 5월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서 개최된 다짐대회에는 양창호·조길형 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출마 후보들(시·구의원 후보 또는 대리인)과한천희부위원장등 선관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를 주최한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금권과 비방·흑색선전, 그리고 연고주의나 지역주의 등이 결코 재연되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후보자들 간에 형성되어 정책선거를 다짐하는 실천 협약식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홍준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깨끗한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후보자 등 선거관계자들은 정견·정책선거에 의한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현장취재기자들에게도 “정책선거의 감시자 역할을 담당해 달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신현도영등포구의원 후보(새누리당. 신길6, 대림1·2·3동)선거사무소에 괴한이 침입, 난동을 부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신현도 후보 측과 KBS 보도 등에 따르면 5월 18일 오후 4시 30분경 대림동 소재 신 후보 선거사무소에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들어왔다. 이 남성은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던 여직원에게 폭언 및 폭행을 가하고, 사무실 개소식 당시 사용했던 떡케잌 커팅칼로 위협을 했다고 한다.이 남성은 신 후보의 이름을 거명하며, 신 후보의 출마로 자신들 쪽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취지의 발언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여직원은 이 남성으로부터 턱과 머리 부분을 3~4차례 구타당했으며, 현재 인근 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경찰은 피해 여직원의 증언
신경민 국회의원(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이 MBC에 제기한 손해배상소송과 관련,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신 의원은 지난 2012년 10월 국정감사장에서 동료 의원들과 담소 중 MBC 보도국 간부가 지방대 출신에 특정 지역 출신이라는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이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일 뿐인데 MBC가 이를 비하하는 취지라는 식으로 허위보도 했다”며, 같은 해 11월 손해배상과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낸 바 있다.이에 서울 남부지법 제15민사부는 다음 해(2013년) 8월 29일 ‘MBC는 신 의원에 2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으며, MBC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하지만 지난 5월 16일 서울고등법원 제13민사부는 MBC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더 나아가 ‘보도내용이 사실의 적시가 아니라 의견표명이나 평가에 해당된다’는 신 의원의 정정보도 청구까지 인용, 1심에
6·4지방선거에 출마할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선출, 재선에 도전하는 조길형 현 영등포구청장이 5월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는 먼저 “세월호 참사는 국민들에게 마음의 고통을 안겨줬다”며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삶을 보살피는 정치인으로서 한없이 죄스럽고 무한한 책임감 느낀다”는 말로 운을 뗐다.이어 “지난 4년 간 영등포구청장으로 재직시 항상 잊지 않고 생각한 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라며 “구의원을 시작으로 20여 년 동안 오직 영등포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만이 제 삶이었다”고 회고했다.특히 “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청렴도가 낮았던 우리 구를 전국 지자체 청렴도 1위로 끌어올려 주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되찾아드렸고, 여러분과의 약속은 천금이라 생각하고 공약
영등포구가 행복한 공유도시를 조성하고자, 공유 활성화를 위한 구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구는 “공유는 물건, 공간, 재능, 시간, 정보 등을 함께 나눠 사용함으로써 자원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라며 “공유를 통해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불어 이웃 간에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공모 분야는 ▲ 공공 및 민간자원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공유정책 아이디어 ▲ 자원 나눔을 통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방안 ▲ 환경 및 도시문제를 공유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 ▲ 공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구민홍보 방안 등이다.영등포 구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 ‘구민창안’ 코너를 이용하거나 제안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을 맞아, 영등포구가 수인성 설사 질환자의 증가와 해외 유행 감염병의 국내 유입 등에 대비하고자 오는 9월말까지 하절기 비상 방역 근무체제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구는 “감염병의 특성상 한번 발생하면 그 여파가 몇 배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비상방역기간 동안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의 발생에 대한 예방 및 조기 발견 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5년간 감염병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병원·집단급식소·사회복지시설 등 30개소와 연계해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운영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오염지역에 있다 입국하는 해외여행객 중 콜레라, 장티푸스, 신종
영등포소방서는 5월 14일 도림동 소재 쌍용어린이집을 방문, 보육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어린이집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를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영·유아 및 소아를 형상화 한 마네킨을 이용해 실시됐다.이밖에 어린이 기도폐쇄 응급처치 하임리히법 교육도 진행됐다. /김남균 기자
여의도에 위치한 윤중중학교가 1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관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진로와 직업” 교과과정과 연계, 소방관이란 직업을 체험해봄으로써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소방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지킴이 양성을 위해 실시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 직업 이해 및 탐색활동 ▲소방공무원 진로 및 비전 소개 ▲소방행정 업무부서 견학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소방공무원 채용과정에 대한 이해 ▲개인 진압장구 착용 후 방수체험 ▲구조장비중 유압장비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체험에 참여한 황모 학생(남. 14세)은 “평소 관심 있던 소방공무원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직접 소방관 복장을 착용하고 방수를 해본 경험은 정말 즐거웠으며, 내
4년 연속 ‘전국 세수 1위’를 차지한 영등포세무서(서장 장호강)가 5월 12일 영등포 관내 세무대리인 150명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신동렬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백덕현 영등포세무협회장 등이 함께 했다.신동렬 국장은 “이번 소득세 신고를 위해 세무대리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청의 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127만명으로 100만명이 1만원 씩 성실신고할 경우 100억이 되고 10만원 씩 성실신고하면 1000억이 되듯, 성실신고가 세수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국세청에는 납세자이나 세무사 분들께는 고객이 됨에 따라 고객의 요구를 무시하기는 어렵겠지만, 신고 이후 국세청에서 실시되는 사후검증 등으로 탈루 시 반드시 추징당한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바란다”고 밝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신교계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1일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 40개팀 8천 명이 참여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등이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3년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올해 퍼레이드에선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총 4막 14개 장면으로 성경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담을 예정이다. 오후 4시에서 6시 30분까지 퍼레이드가 끝난 후엔 특설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과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전시 프로그램 등을 갖춘 상설 부스도 설치된다. 이어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설교를 맡는다.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와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을 함께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번 부활절은 퍼레이드로 부활의 기쁨을 온 땅에 선포하고 연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