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세무서(서장 장호강)가 5월 12일 영중초등학교(영등포동7가 소재) 3~6학년생 352명을 대상으로 세금교실을 운영했다.중앙방송을 통해 이뤄진 이날 교육은 박근식 조사관이 강사로 나와 준비해온 PPT자료와 함께 동영상을 상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 조사관은 학생들이 세금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와 그림을 통해 알기쉽게 설명했다. 학생들 역시 박 조사관의 질문에 손을 번쩍 들어 큰 소리로 대답하는 등, 흥미를 갖고 성실히 교육에 임했다.영등포세무서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통한 아이들과의 교감으로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국세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어 밝은 국세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모두의 눈높이에서 공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에서 운영하는 ‘영등포구민체육센터 유아 밸리댄스반’(이하 영등포유아밸리댄스반)이 4월 27일 삼산월드체육관(인천 부평구 삼산동 소재)에서 개최된 『제2회 코리아 오픈 댄스 챔피언쉽 대회』에서 입상했다.총 165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등포유아밸리댄스반은 ▲ 단체전 금상(유치부 1위) ▲ 개인전 은상(2위) ▲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개인전 은상을 차지한 최민정 어린이는 “열심히 한 결과 상을 타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영등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심히 배워 더 많은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최초의 언론인 가수로 화제를 모은 신풍(본명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이 5월 1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전국가요대행진』 공개방송에서 자신의 타이틀곡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을 열창했다.영등포신문사와 영등포문화재단이 주관, 가수 이부영과 금단비의 사회로 진행된 『전국가요대행진』 에선 신풍 외에도 박진도·박진석·왕소연·박구윤·김연숙·현당·강민주 등 다수의 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녹화방송은 가요전문채널 아이넷TV를 비롯해 서울신문 STV, CMC가족오락TV, CNTV, ETN 연예채널, 복지TV, Y-STAR, 실버TV 등 20여 채널에 약 100회 재방송 된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5월 13일 소방서 4층 안전체험교육관에서 성심유치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119신고방법 ▲가상화재실험 동영상을 통한 불의 위험성 전달 ▲옷에 불이 붙었을 때 뒹굴러 끄기 ▲ 연기발생 시 대피방법 ▲ 불이 났을 때 행동요령 ▲ 소화기 동영상 시청 및 물소화기 실습 ▲소방차 견학 및 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성심유치원의 한 교사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화재 시 대처방법과 피난요령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18개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시설 중 일정 시간대 활용되지 않는 유휴공간을 동호회 모임, 마을행사, 각종 회의 등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8개소로 확대 개방한다고 5월 13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27개에서 올해 11개가 추가됐으며, 특히 평일 주간 뿐 아니라 야간·주말에도 주민들에게 유휴공간을 개방한다”며 “유휴공간은 규모 19~282㎡에 수용 인원도 10~50명까지로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고 또한 시설 내 빔 프로젝트와 방송장비, 강의용 탁자, 의자, 화이트보드 등도 사용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전했다.이용요금은 시간당 1만원으로 1시간 초과 시마다 5000원 추가되며, 일부 공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각 시설별 이용 가능일, 시간대를 확
새누리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자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몽준 국회의원이 선출된 것에 환영의사를 표했다.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의원협의회(대표의원 이종필)는 5월 12일 보도자료에서 “정몽준 의원의 압도적 승리는 서울시의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천만 서울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며 “천만 서울 시민들은 박원순 시장의 임기동안 계속된 안전문제,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선택으로 정몽준이라는 대안을 제시한 것이고 이는 시민의 선택이며 시대적인 요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의원 일동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정몽준 후보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에 산재된 적폐를 없애고 시민을 위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5월 8일 건축물식 공영주차장 1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위탁관리업체와 함께 특별 안전점검 및 주차장 화재발생에 대비한 모의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공단은 “이번 모의 소방훈련은 실제 화재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며 “공영노외주차장에서 참여직원 60여명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에 대한 주기적인 시설물 안전점검 및 모의소방훈련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및 적절한 대처로 이용고객의 인명 및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국정원이 세월호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한 교사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국정원은 5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지역 한 고교 교사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수업 도중 ‘국정원이 이미 시체를 다 찾아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찾은 것처럼 구라(거짓말)를 치려고 한다’ 등의 발언을 했다는 문화일보 보도내용을 전했다.그러면서 “세월호 참사로 온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고교 교사가 어린 학생들의 비극적 희생까지 국정원 음해에 악용하려고 한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라며 “해당 교사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유사한 유언비어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8월 31일까지 ‘제6회 구상문학상 및 젊은 작가상’을 공모한다.‘구상문학상’은 프랑스 문부성 선정 세계 200대 시인이자 1999년과 2000년 노벨문학상 본심 후보에 올랐던 구상(具常, 1919~2004) 시인의 문학세계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영등포구가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회장 유자효)와 공동 협약을 맺어 2009년부터 제정한 상이다.2009년의 첫 수상자로 김형영 시인이 선정됐으며, 이후 유안진 시인, 황동규 시인, 홍윤숙 시인, 송수권 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구는 “ 구상 시인이 1974년부터 작고할 당시인 2004년까지 31년간 영등포에서 거주하며 우리나라에서 ‘강(江)’을 소재로 가장 많은 시를 남기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인연으로 구상시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구상문학상 본상은 한국 시단에서 가장 왕성하게 창작활동을 한
영등포구가 과학적이며 효율적인 모기 방역시스템을 위해 관내 주요 지역에 디지털모기자동계측기(이하 계측기)를 운영한다고 5월 12일 밝혔다.구는 2011년 보건소 내와 양평 빗물펌프장 등 4군데에 계측기를 처음 설치한 후 지속적으로 확대, 현재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양평유수지·안양천변·공원·어린이집 등 관내 주요 장소에 18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계측기는 사람 등 동물이 내쉬는 이산화탄소로 먹잇감을 찾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 지속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뿜어 모기를 유인해 포집하는 장치다.계측기 입구에 적외선 감지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모기가 포집기 안으로 들어올 때마다 자동으로 그 수가 계측되고, 포집기 안에 설치된 무선 송신장치를 통해 발생모기의 숫자가 영등포구방역지리정보시스템에 전송된다. 모기발생현황은 오전 7시와 오후 6
영등포구보건소가 선택접종이던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5월부터 무료로 시행하기 시작했다.구는 “예방접종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기존 폐렴구균 접종은 1회에 12~15만원),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정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폐렴구균은 소아에 감염 시 급성중이염·폐렴 등을 일으키고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패혈증·뇌수막염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생후 2개월부터 만 5세 미만(59개월 이하)은 예방접종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구는 “생후 2개월에 1차, 4개월에 2차, 6개월에 3차, 12~15개월에 4차 접종을 하며, 접종이 지연된 경우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지므로 의사와 상담 후 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구는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아동의 일본뇌염 생백신과 사백신 접종도 권장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산업지원인력과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근무중에 있었던 다양한 경험담과 미담사례 등을 담은 수기 공모전을 5월12일부터 6월 5일까지 실시한다.서울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산업지원인력으로 복무중이거나 업체 인사담당자로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서울병무청은 “당선된 우수작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언론 등에 널리 알려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는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복무하는 산업기능요원 및 전문연구요원들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국외이주자인 것처럼 서류를 위조, 부동산 담보 대출로 24억 상당을 대출 받으려 한 혐의로 강모 씨 등 3명이 검거됐다.5월 8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일정한 직업이 없는 피의자들은 경기도 오산시 소재 임야(시가 60억원 상당) 소유자 이모 씨(남, 72세)의 위임이 없었음에도 위조한 위임장을 제출하여 이 씨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이를 다시 위조해 국외이주로 말소된 것처럼 꾸민 다음 미국시민권자 위임장 등을 위조해 매매에 의한 명의 이전을 한 후 부동산을 담보로 24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채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신뢰를 얻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이가 사무장으로 근무하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서류를 확인, 보증토록 하는가 하면 서류도 변호사 사무실에서 작성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해외 이민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
5월 8일 영등포동(경인로112길)의 한 단층주택에서 LPG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 3명이 다쳤다.사고 이후 소방차량 18대와 소방대원 54명이 출동, 화재는 7분만에 진압되었으나 거주자 김모 씨가 전신 2도화상을 입고 함께 있던 이모 씨도 얼굴과 손 등을 데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김 씨와 이 씨는 모두 청각장애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사고현장을 지나다 화재진압을 돕던 김모 씨도 경상을 입었다.영등포소방서는 “주택내부 세면대 벽면에 설치된 가스온수기 연결 호스에서 누출된 가스가 미상의 점화원에 의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신교계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1일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 40개팀 8천 명이 참여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등이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3년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올해 퍼레이드에선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총 4막 14개 장면으로 성경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담을 예정이다. 오후 4시에서 6시 30분까지 퍼레이드가 끝난 후엔 특설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과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전시 프로그램 등을 갖춘 상설 부스도 설치된다. 이어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설교를 맡는다.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와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을 함께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번 부활절은 퍼레이드로 부활의 기쁨을 온 땅에 선포하고 연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