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가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제181회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회기를 마쳤다.이번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1건(의원발의 6건, 구청장 제출 15건)과 의견청취 1건을 원안 가결했다.원안 가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공유 촉진(고기판 부의장 발의)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이재형 행정위원장 발의)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김용범 의원 발의)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신흥식 의원) △독서문화 진흥(정선희 의원)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윤준용 의원) 등이 있다.이에 따라 사회적 경제 조직의 설립·지원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가 확충되고, 공유 촉진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공유(나눔)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단체 및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또 자치회관의 운영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월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민선 기초단체장 4년 임기 전체의 공약 이행률을 점검한 것으로, 영등포구의 경우 △2013년 목표달성 분야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SA등급을, △공약이행완료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해 3개 분야 중 SA 2개로 서울 자치구 중 최고점을 받았다.또 공약이행재정 158,139백만 원으로 최우수 9개 자치구 중 4번째로 작음에도 불구, 재정 대비 효율적인 행정을 펼쳐 왔다는 평가다.조길형 구청장은 “민선5기 31개 공약사업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무엇보다 구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구청장으로 인정받은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지역의 치안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새봄맞이 거리환경 대청소』 에 참여했다.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 소속 ‘중앙자율방범대’(대장 박균영. 영등포신문 편집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대원들은 4월 15일 이른 아침부터 영등포동 삼각지 일대를 돌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여기에는 하이트진로(주) 직원들도 함께 했다. 박균영 대장은 “‘삼각지’ 일대는 음식점과 유흥업소가 밀집한 곳”이라며 “따라서 거리거리에 쓰레기가 즐비해 청소에 손이 많이 갔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자율방범대는 그동안 방범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공무원 간첩단 사건과 관련, 증거조작 논란으로 사퇴서를 제출한 서천호 국정원 2차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그는 4월 14일 사과문에서 “그동안 대공수사팀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간첩수사에 최선을 다했으나, 항소심 과정에서 증거제출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실무진에서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진행한 사안이지만, 지휘책임을 진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그럼에도 “이 엄중한 시기에 국정원이 흔들려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서도 깊이 해량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저는 국정원을 떠나지만, 남은 직원들과 국정원은 이 중차대한 시기에 더 이상 흔들림 없이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영등포경찰서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안전협의회’를 구성했다.4월 11일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는 김상철 서장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김철원) 등 유관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안전협의회’ 발족식이 열렸다.이날 김철원 지회장 등 5명에게 협의회 위촉장이 전달됐다.김상철 서장은 “영등포구 기준으로 볼 때,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만 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2%에 달한다”며 “노인대상 범죄예방, 치매·독거노인 보호·지원, 교통안전 확보 등 내실 있는 협의회 운영으로 어르신 안전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영등포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 대상 범죄도 증가하고 독거노인·치매노인 실종 등 안전 위해 요인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의회는 ‘떳다방’식 건강식품 사기성 판매 범죄를
영등포소방서가 4월 11일 여의도 윤중초등학교를 방문, 학교강당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인공호흡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에서 흔히 발생 할 수 있는 어린이 환자의 유형에 따른 응급처치요령에 비중을 뒀다.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심폐소생술을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6·4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나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최창제 전 서초구 부구청장이 같은 당 오인영 예비후보(현 영등포구의회 의장) 지지를 선언하며 사실상 후보직을 사퇴했다.최 전 후보는 4월 11일 오 후보 캠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수일동안 고민하다가 영등포의 미래와 비전을 위해 오인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에 오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고 화답했다.한편 최 전 후보는 영등포구청 생활복지국장을 거쳐 서초구 부구청장을 지내는 등 오랜 공직 경험으로 ‘행정의 달인’이라 불리워 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 ‘제10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기간중 행사장 주변에 ‘안보전시관’ 부스를 설치·운영했다.구는 “이번 안보전시관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국민들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보훈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설치된 전시관에서는 ‘국기·나라 사랑 체험관’, ‘안보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특히 ‘국기 사랑 체험관’에서는 태극기 판매도 이뤄졌는데, 하루에 1천개 이상 팔려 총 6천여 장이 판매됐다. 낡은 태극기를 가져온 관람객에게 매일 선착순 100명까지 새 태극기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펼쳐졌다.한편 안보사진전에서는 ▲천안함 피격 사건 ▲해외파병부대 활동 ▲북한의 3차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발사 ▲연평도 포격 등을 주제로 사건의 발발 경위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이던 지난 4월 5일 벚꽃이 만개한 여의서로 일대에서 서울시 각 자치구 전통연희단이 행락객들의 흥을 한껏 돋웠다.이날 영등포문화원 여성취타대를 비롯한 전통연희단은 흥겨운 풍악소리와 함께 ‘벚꽃 길놀이’를 펼쳤다.이날 길놀이를 펼친 695명의 연희단원들은 ‘서울시자치구 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소속 회원들이다. 이들은 작년 12월 발기인 회의를 갖고, 천여명의 등록회원과 함께 창립 총회를 가졌다.이들은 봄꽃축제 기간 중 길놀이와 함께 부채춤, 사물놀이를 비롯한 무대공연까지 선보였다.한편 연합회는 그동안 풍물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홍정애 총회장이 이끌고 있다. /김남균 기자
대림동에 소재한 영남중학교가 4월 1일부터 학교 도서관을 구민들에게 개방했다.이에 따라 구민 누구나 평일(월요일 휴관)은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책을 열람하고 대출받는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영등포구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도서관 개방시간을 활용해 토요 영화상영, 작가와의 만남, 북아트, 부모와 함께 하는 좋은 책 읽기 등 독서 문화프로그램도 진행해 구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연간 2천 4백여만 원을 주민 개방에 따른 인건비, 운영비, 장서 구입비 등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보건소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주민들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만성신부전, 혈우병, 근육병, 크론병, 길랭-바레증후군 등 국민건강보험법상 희귀·난치성으로 지정된 134종의 질환을 앓는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 및 재산이 지원 기준에 적합한 자로 규정되어 있다.지원 항목은 ▲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 ▲복막관류액과 자동복막투석을 위한 소모성 재료 비용 ▲장애인 보호장구, 호흡보조기·기침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다. 단,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는 ▲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에 대해서만 지원 신청할 수 있다.질환별로 지원기준 및 내용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health.ydp.go.kr)에서 매뉴얼을 확인하거나, 건강증진과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이던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 주변에서 ‘영등포구 우수 중소·벤처기업 박람회’가 진행됐다.관내 소재한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등 총 17개 기업과 6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관 9개 ▲홍보관 3개 ▲체험관 6개 ▲상담관 4개 등 총 22개의 야외 부스가 설치됐다.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관’에서는 스마트폰 인식 ITAG 인식표와 스마트폰 터치펜 겸용 거치대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또 관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는 ‘홍보관’에서는 “빅이슈 표지모델 되어보기” 체험행사로 관심을 모았다. 여기서 ‘빅이슈’는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잡지다.이런 가운데 ‘체험관’에서는 △ 천연염료로 손수건 물들이기 체험 △ 제품의 시연·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이하 평통)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4일 영등포공원에서 ‘통일기원나무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평통 자문위원들과 관내 시·구의원들 및 김대섭 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15년생 느티나무를 심으며 통일을 기원했다.김원국 회장은 “평통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를 잘 받들어,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을 위한 일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식수행사에 앞서 평통은 대림3동에 소재한 수정성결교회(담임목사 신익수)에서 평화통일과 북한인권 및 복음전파를 기원하는 특별조찬기도회에참여했다. /김남균 기자
㈜이마트 영등포·여의도점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영등포동1가 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마트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은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경로당에서 지붕누수공사, 함석기와설치, 외벽수리, 도배, 화장실공사, 시설청소 등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이마트 측이 실시해온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노후 되거나 열악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부활절을 하루 앞둔 오는 4월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신교계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11일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에 40개팀 8천 명이 참여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등이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는 2023년 시작돼 올해가 4회째다. 올해 퍼레이드에선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총 4막 14개 장면으로 성경과 한국 교회의 역사를 담을 예정이다. 오후 4시에서 6시 30분까지 퍼레이드가 끝난 후엔 특설무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과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엔 다양한 체험과 놀이, 전시 프로그램 등을 갖춘 상설 부스도 설치된다. 이어 부활절인 4월 5일 오후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72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린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설교를 맡는다.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와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을 함께 맡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번 부활절은 퍼레이드로 부활의 기쁨을 온 땅에 선포하고 연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통합(활동·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통합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에 대한 이해와 낙상사고,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실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하여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무심코 했던 말이나 행동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서로 배려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등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