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기태영)가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와 “윤리경영 및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3월 26일 영등포시장 인근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 및 사회 공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 /김남균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정부3.0’ 2년차를 맞아, 병역의무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제공의 일환으로 ‘맞춤특기병’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8대 선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4월 1일 밝혔다.선정된 8대 과제는 △기술훈련과 군복무, 취업을 연계하는 맞춤특기병 모집 △현장방문 상담서비스「찾아가는 병무청」운영 등 두 가지 대표과제를 비롯해 △인터넷을 통한 ‘징병신체검사결과 통보서’ 재발급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료 국고지원 △군 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 △병역의무자 관련 정보 온라인(on-line) 공유 활용 △민·관·군이 함께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활성화 △자기주도의 민원처리를 통한 대민서비스 신(新)가치 창출 등이다.병무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징병검사 및 입영일자 본인선택제도 시행, 마이스터고·
‘2014년도 1/4분기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가 3월 28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됐다.행사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길형 구청장 및 부의장인 김진기 ㈜세지화학 대표를 비롯해 김윤광 명예구청장(성애·광명의료재단 이사장), 김중배 육군 제7688부대 1대대장, 엄혜숙 보건소장,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박근주 서울시의용대소방연합회장, 최진호 영등포구재향군인회장, 최봉희 전 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장, 김수길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장, 백운기 원조호수삼계탕 대표 등 여러 위원들과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조용우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점장 등이 참석해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북한의 위협이 현재진행형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안보교실을 개최했다.3월 28일 도림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통일안보교실에는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평통 임직원들과 김신환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 및 학생들, 권영식 구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참여해 “통일 대박”을 외치며 남북통일을 기원했다. 강연에 앞서 인사말에 나선 김원국 회장은 “통일과 안보, 그리고 국가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통일은 안보가 뒷받침 되어야 이룰 수 있으며, 안보는 교육이 바로 서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최수지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 전문강사가 나와 “통일, Let it Come! 북한, 분단, 그리고 통일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남북분단과 6·25 전후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한 그는 “우리는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로,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라며, 천안함·연평도 사태 등 최근 북한의 일련의 도발을 열거한 후 거듭 “안보의식”을 역설했다. 이어 “북한은 이처럼 경계의 대상이면서도 함께 통일을 이뤄야 할 화해·협력의 대상”이라며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을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일은 ‘선택’이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4월 3일(木)부터 13일(日)까지 11일간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본래 4월 12일에서 20일까지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축제의 백미인 벚꽃이 전례 없이 빨리 개화함에 따라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일부터 교통통제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행사는 5일 저녁 7시 30분 동문 하늘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통해 시작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한강여의도 봄꽃축제’에서 금년부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민 공모로 선정된 ‘꽃과 예술의 하모니,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다양한 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여의서로 내에는 두 개의 공연 무대가 준비돼 있다. 국회 동문과 북문에 각각 공연을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가 오는 6·4지방선거에 출마할 2명의 구의원 예비후보를 내고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3월 27일 당산동 소재 윤옥빌딩 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정재민·윤미영 두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정미 부대표(대변인), 정호진 서울시당 위원장(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등 당 지도부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영등포 거대양당 20년 독점정치를 끝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라선거구(당산1동, 양평2동)에 출사표를 던진 정재민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영등포구의회는 새누리당과 구 민주당 보수 양당이 독식한 채로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며 “그들만의 세계에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할 시민의 대표선수를 보낼 때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 3대 악습 혁신(업무추진비 남용, 의정비 밀실인상, 외유성 해외연수) △방사능으로
6·4지방선거와 관련,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선거일전 60일인 4월 5일부터 선거당일까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고 통·리·반장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등 행위의 제한을 받는다.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는 3월 27일 이같이 밝히고, 제한받는 행위에 어떠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소개했다.여기에 따르면 제한받는 주요 행위들은 ▲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 ▲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정책발표회,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 참석(창당대회·합당대회·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는 제외) ▲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 방문 ▲ 통·리·반장 회의 참석 ▲ 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공무원이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아시아사랑나눔(ACC. 총재 김종구)이 태국 학생 3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3월 25일 방콕 국방회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종구 총재와 차이용 ACC 태국회장(전 주한 태국대사) 등이 함께 했다.김종구 총재는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며 “장학금을 주는 이유도 기회가 왔을 때 내 것으로 만들어,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주인공이 되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용 회장은 “한국에서 시작한 ‘아시아 어린이사랑나눔’이 우리 태국에 지사를 둔 것이 3년이 넘고, 장학사업은 4년째를 맞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3월 26일 소방차 통행곤란지역인 영등포동 일대에서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 이면도로 주·정차 차량이동계도 ▲ 긴급자동차 진로양보의무 위반차량 단속 ▲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출동을 방해하는 도로 장애요인 제거·개선을 통해 재난현장 출동시간 단축률을 높여 시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를 경감시키고자 훈련을 실시했다”며 “긴급자동차 진로 양보,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신도림역과 도림동을 잇는 도림천 횡단 연결로(보도육교)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서울시로부터 3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추진하게 된 이 육교는 폭 2.5m, 길이 114m 규모로 도보 공간과 자전거도로가 함께 조성된다. 상반기 중으로 설계 용역을 끝낸 후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중으로 준공할 계획이다.구는 “지금까지는 신도림역과 도림동 지역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 인근의 신도림교로 우회해 둘러가야 했다”며 “하지만 이 보도육교가 완공되면 보행 동선을 단축하는 효과는 물론, 도림천의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보행 여건이 조성되고, 도림천 옆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것 또한 용이해진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조리법 ‘그린레시피’(Green Recipe) 홍보에 나섰다.구는 홈페이지에 그린레시피를 게재하는 한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이트(www.zero-foodwaste.or.kr)를 링크시켰다고 3월 27일 전했다.환경부와 동양매직 주최 공모전에서 뽑힌 ‘그린레시피’는 자투리 음식과 냉장고 속 숨은 음식재료를 이용한 조리법이다. 여기에는 ‘명절 남은 음식으로 만든 색다른 요리’ ‘자투리 음식재료로 만든 특별 요리’ ‘남은 음식으로 재탄생한 이색 요리’ ‘기타 요리’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잡채피자 △삼색나물 누룽지 범벅 △채소 간장 볶음면 등 55가지 조리법이 담겨 있다.이와함께 ‘음식과 환경이야기’ ‘현명한 주부의 알뜰 살림법’ 등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다.청소과 관계자는 “2013년 음식물쓰
서울지방병무청이 3월 26일부터 산업지원인력(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에 대한 신규편입자 교육을 실시했다.교육대상은 2014년 3월 이전에 산업기능요원 및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된 사람들로, 교육은 산업지원인력에 대한 복무관리 규정을 중심으로 하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을 구분하여 실시됐다.이밖에 금년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와 복무관리 주요개선내용도 함께 소개했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특히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사례 예방 및 산업지원인력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인노무사의 근로기준법 등 노무관리 특강을 병행 실시,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천안함’ 4주기를 맞은 3월 26일, 당시 전사한 故 강현구 하사의 출신고교인 용산공고에서 천안함 용사들에 대한 추모식이 열렸다.행사에는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주요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추모식 현장에서는 △추모의 글 남기기 △호국보훈 영상물 상영 등 부대행사들도 펼쳐져, 전사 장병들에 대한 추모 분위기와 함께 호국안보의지를 고취시켰다.안중현 청장은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숭고한 희생을 존경하는 사회가 진정으로 좋은 사회”라며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추모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면서 호국안보정신을 공고히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故 나현민 상병의 출신고교인 광성고에서도 추모식이 진행됐다. /김남균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무원으로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 서울특별시 간부 A씨를 경고 조치 했다고 3월 26일 밝혔다.서울시선관위는 “A씨는 서울특별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 B씨의 언론 인터뷰 내용에 대해 ‘거짓말에 이어 감(感)에 의존하는 수준 낮은 발언, 유치한 비난’, ‘1년에 0.6개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은 일 열심히 한 국회의원인가’ 등의 논평을 내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시정비판에 대한 해명 수준을 넘어 특정 입후보예정자를 옹호하고 비판함으로써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선거구민으로 하여금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하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월 13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위반죄 및 처벌규정이 신설, 공무원 등 법령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