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기태영)가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와 “윤리경영 및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3월 26일 영등포시장 인근 한 음식점에서 진행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 및 사회 공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 /김남균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정부3.0’ 2년차를 맞아, 병역의무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확대 제공의 일환으로 ‘맞춤특기병’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8대 선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4월 1일 밝혔다.선정된 8대 과제는 △기술훈련과 군복무, 취업을 연계하는 맞춤특기병 모집 △현장방문 상담서비스「찾아가는 병무청」운영 등 두 가지 대표과제를 비롯해 △인터넷을 통한 ‘징병신체검사결과 통보서’ 재발급 △사회복무요원 국민건강보험료 국고지원 △군 미필 청년창업가 경영 연속성 지원 △병역의무자 관련 정보 온라인(on-line) 공유 활용 △민·관·군이 함께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활성화 △자기주도의 민원처리를 통한 대민서비스 신(新)가치 창출 등이다.병무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징병검사 및 입영일자 본인선택제도 시행, 마이스터고·
‘2014년도 1/4분기 영등포구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가 3월 28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됐다.행사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길형 구청장 및 부의장인 김진기 ㈜세지화학 대표를 비롯해 김윤광 명예구청장(성애·광명의료재단 이사장), 김중배 육군 제7688부대 1대대장, 엄혜숙 보건소장,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박근주 서울시의용대소방연합회장, 최진호 영등포구재향군인회장, 최봉희 전 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장, 김수길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장, 백운기 원조호수삼계탕 대표 등 여러 위원들과 신규위원으로 위촉된 조용우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점장 등이 참석해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북한의 위협이 현재진행형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안보교실을 개최했다.3월 28일 도림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통일안보교실에는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평통 임직원들과 김신환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 및 학생들, 권영식 구의원 등 지역인사들이 참여해 “통일 대박”을 외치며 남북통일을 기원했다. 강연에 앞서 인사말에 나선 김원국 회장은 “통일과 안보, 그리고 국가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통일은 안보가 뒷받침 되어야 이룰 수 있으며, 안보는 교육이 바로 서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최수지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 전문강사가 나와 “통일, Let it Come! 북한, 분단, 그리고 통일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남북분단과 6·25 전후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한 그는 “우리는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로,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라며, 천안함·연평도 사태 등 최근 북한의 일련의 도발을 열거한 후 거듭 “안보의식”을 역설했다. 이어 “북한은 이처럼 경계의 대상이면서도 함께 통일을 이뤄야 할 화해·협력의 대상”이라며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을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일은 ‘선택’이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4월 3일(木)부터 13일(日)까지 11일간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영등포구는 “본래 4월 12일에서 20일까지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축제의 백미인 벚꽃이 전례 없이 빨리 개화함에 따라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일부터 교통통제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행사는 5일 저녁 7시 30분 동문 하늘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통해 시작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한강여의도 봄꽃축제’에서 금년부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민 공모로 선정된 ‘꽃과 예술의 하모니, 그리고 행복’이란 주제로 다양한 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여의서로 내에는 두 개의 공연 무대가 준비돼 있다. 국회 동문과 북문에 각각 공연을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가 오는 6·4지방선거에 출마할 2명의 구의원 예비후보를 내고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3월 27일 당산동 소재 윤옥빌딩 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정재민·윤미영 두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정미 부대표(대변인), 정호진 서울시당 위원장(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등 당 지도부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영등포 거대양당 20년 독점정치를 끝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라선거구(당산1동, 양평2동)에 출사표를 던진 정재민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영등포구의회는 새누리당과 구 민주당 보수 양당이 독식한 채로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다”며 “그들만의 세계에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할 시민의 대표선수를 보낼 때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 3대 악습 혁신(업무추진비 남용, 의정비 밀실인상, 외유성 해외연수) △방사능으로
6·4지방선거와 관련,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선거일전 60일인 4월 5일부터 선거당일까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고 통·리·반장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등 행위의 제한을 받는다.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는 3월 27일 이같이 밝히고, 제한받는 행위에 어떠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소개했다.여기에 따르면 제한받는 주요 행위들은 ▲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 ▲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정책발표회,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 참석(창당대회·합당대회·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는 제외) ▲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 방문 ▲ 통·리·반장 회의 참석 ▲ 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공무원이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아시아사랑나눔(ACC. 총재 김종구)이 태국 학생 3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3월 25일 방콕 국방회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김종구 총재와 차이용 ACC 태국회장(전 주한 태국대사) 등이 함께 했다.김종구 총재는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며 “장학금을 주는 이유도 기회가 왔을 때 내 것으로 만들어,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주인공이 되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용 회장은 “한국에서 시작한 ‘아시아 어린이사랑나눔’이 우리 태국에 지사를 둔 것이 3년이 넘고, 장학사업은 4년째를 맞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3월 26일 소방차 통행곤란지역인 영등포동 일대에서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 이면도로 주·정차 차량이동계도 ▲ 긴급자동차 진로양보의무 위반차량 단속 ▲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출동을 방해하는 도로 장애요인 제거·개선을 통해 재난현장 출동시간 단축률을 높여 시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를 경감시키고자 훈련을 실시했다”며 “긴급자동차 진로 양보,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신도림역과 도림동을 잇는 도림천 횡단 연결로(보도육교)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3월 27일 밝혔다.서울시로부터 3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추진하게 된 이 육교는 폭 2.5m, 길이 114m 규모로 도보 공간과 자전거도로가 함께 조성된다. 상반기 중으로 설계 용역을 끝낸 후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중으로 준공할 계획이다.구는 “지금까지는 신도림역과 도림동 지역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 인근의 신도림교로 우회해 둘러가야 했다”며 “하지만 이 보도육교가 완공되면 보행 동선을 단축하는 효과는 물론, 도림천의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보행 여건이 조성되고, 도림천 옆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것 또한 용이해진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조리법 ‘그린레시피’(Green Recipe) 홍보에 나섰다.구는 홈페이지에 그린레시피를 게재하는 한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이트(www.zero-foodwaste.or.kr)를 링크시켰다고 3월 27일 전했다.환경부와 동양매직 주최 공모전에서 뽑힌 ‘그린레시피’는 자투리 음식과 냉장고 속 숨은 음식재료를 이용한 조리법이다. 여기에는 ‘명절 남은 음식으로 만든 색다른 요리’ ‘자투리 음식재료로 만든 특별 요리’ ‘남은 음식으로 재탄생한 이색 요리’ ‘기타 요리’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잡채피자 △삼색나물 누룽지 범벅 △채소 간장 볶음면 등 55가지 조리법이 담겨 있다.이와함께 ‘음식과 환경이야기’ ‘현명한 주부의 알뜰 살림법’ 등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다.청소과 관계자는 “2013년 음식물쓰
서울지방병무청이 3월 26일부터 산업지원인력(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에 대한 신규편입자 교육을 실시했다.교육대상은 2014년 3월 이전에 산업기능요원 및 전문연구요원에 편입된 사람들로, 교육은 산업지원인력에 대한 복무관리 규정을 중심으로 하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을 구분하여 실시됐다.이밖에 금년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와 복무관리 주요개선내용도 함께 소개했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특히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사례 예방 및 산업지원인력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인노무사의 근로기준법 등 노무관리 특강을 병행 실시,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천안함’ 4주기를 맞은 3월 26일, 당시 전사한 故 강현구 하사의 출신고교인 용산공고에서 천안함 용사들에 대한 추모식이 열렸다.행사에는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주요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추모식 현장에서는 △추모의 글 남기기 △호국보훈 영상물 상영 등 부대행사들도 펼쳐져, 전사 장병들에 대한 추모 분위기와 함께 호국안보의지를 고취시켰다.안중현 청장은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숭고한 희생을 존경하는 사회가 진정으로 좋은 사회”라며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추모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면서 호국안보정신을 공고히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故 나현민 상병의 출신고교인 광성고에서도 추모식이 진행됐다. /김남균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호)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무원으로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 서울특별시 간부 A씨를 경고 조치 했다고 3월 26일 밝혔다.서울시선관위는 “A씨는 서울특별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 B씨의 언론 인터뷰 내용에 대해 ‘거짓말에 이어 감(感)에 의존하는 수준 낮은 발언, 유치한 비난’, ‘1년에 0.6개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은 일 열심히 한 국회의원인가’ 등의 논평을 내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시정비판에 대한 해명 수준을 넘어 특정 입후보예정자를 옹호하고 비판함으로써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선거구민으로 하여금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하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월 13일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위반죄 및 처벌규정이 신설, 공무원 등 법령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복지관이 이번 주, 영등포구청 총무과와 연계한 ‘중장년 구민 AI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 개강한 강좌는 ‘나도 AI 숏폼 크리에이터(CapCut 활용)’, ‘AI로 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구민들이 참여해 디지털 제작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영상 편집 앱인 ‘캡컷(CapCut)’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짧고 강렬한 영상을 직접 기획·편집하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숏폼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4회기씩 다양한 테마의 AI 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