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영등포구 관내 학교들에 대한 시상식이 11월 14일 구청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시상을 위해 참석한 조길형 구청장은 “교육을 첫 번째 구정목표로 두고 총 79억원의 교육경비를 각급 학교에 지원, 교육 평등을 구현해 왔다”며 “우리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을 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수상한 17개 학교는 다음과 같다. - 초등학교 : 당서초, 대방초, 대영초, 도림초, 도신초, 신영초, 선유초, 영동초, 영림초, 영신초 - 중 학 교 : 대림중, 대영중, 선유중, 영원중, 윤중중 - 고등학교 :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제설대책본부를 가동, 본격적인 겨울맞이에 나섰다.구는 11월 15일 조길형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구청 본관 5층)에서 제설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다.조 구청장은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한파와 폭설에 대비, 한발 앞선 제설 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한국증권금융(사장 박재식)이 저소득층의 추운 겨울을 대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와 ‘따뜻한 방 만들기’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양측은 11월 15일 구청 혁신상황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구는 “따뜻한 방 만들기는 주택 단열, 보일러 수리 등으로 저소득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함과 동시에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한국증권금융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기부·자원봉사 등을 공동으로 펼쳐 나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겨울도 춥고 길겠지만, 한국증권금융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박재식
서울지방병무청이 11월 14일 인근 지역주민(영등포구 신길7동 등) 24명을 초청, 병무행정과 징병검사과정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서울병무청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병무의무이행과 징병검사과정을 현장에서 참관함으로써, 공정한 병역처분과 투명한 병무행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병무행정에 대한 브리핑과 병역의무이행의 첫 관문인 징병검사과정 등을 견학했다.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행복한 신병역문화 창조로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현장․국민․소통 중심의 병무행정설명회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이 고졸 이하 병역의무자의 군복무로 인한 경력단절을 해소하고, 안정적 직업경로 진입을 통한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맞춤특기병’ 모집제도를 신설키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 18일부터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모병센터 또는 지방병무청 모병센터를 통해 지원자를 연중 모집한다. 18~24세의 고졸 이하의 현역입영대상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여기서 ‘맞춤특기병’이란 고졸 이하 병역의무자가 입영하기 전 국가가 제공하는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특기병으로 선발돼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 등의 사회진출이 원활하도록 하는 제도다.병무청은 “고졸 이하자는 기술자격․전공 등 적성과 연계해 지원 입영할 수 있는 모집병으로의 입영 비중이 대졸 이상자에 비해 낮게 나타나고 있다”며 “따라서 고졸 이하자에 대
영등포소방서가 지난 11월 6일 ‘직장 소방대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여의도 소재 국제금융빌딩(IFC)을 방문,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11월 13일 실시된 행사는 ▲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교육 ▲ 소화기 사용법 교육 ▲ 재난활동 사진 전시회 ▲ 겨울철 불조심 화재예방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11월 13일 양평동 소재 회사인 ‘요꼬가와 전기’를 방문,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를 가상한 상황부여 훈련(응급환자 수송 포함)을 실시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하철 성범죄의 대부분이 서울메트로 노선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기열 의원(사진․동작3)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서울메트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박 의원은 “최근 3년간 지하철 성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메트로 노선에서 전체 지하철 성범죄의 86.9% 발생하고 있다”며 “성범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차내 혼잡도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여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성범죄 적발 건수는 2,800건으로, 이 중 서울메트로(1~4호선) 노선에서 전체 성범죄의 86.9%가 발생했다. 성범죄 적발 상위 4개 지하철 노선은 2호선(1,182건) 1호선(707건) 4호선(393건) 7호선(251건)으로, 2호선의 경우 전체 건수의 42.2%를 차지했다.이같이
영등포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주말농장동호회 ‘고구미’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자신들이 직접 재배한 ‘무우’ 80kg(6포)을 11월 11일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에 기증했다.푸드마켓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운영하는 슈퍼마켓으로, 각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독거노인․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이 한달에 한번 방문해 4종류의 물품을 무상으로 가져가는 곳이다.고구미 측은 “앞으로도 수확한 물품을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푸드마켓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이른바 ‘베이비 부머’ 세대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작년 11월 문을 연 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박영숙)가 11월 13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현도 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구의원들, 김찬재 구청 복지국장 등 내빈들과 이날의 주인공인 베이비부머 교육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인사말에 나선 박영숙 센터장은 “시니어행복발전센터를 통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베이비부머 세대들 여러분들께서 영등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한 시니어행복발전센터는 전국에서 하나밖에 없다”며 “어디가서 영등포구민이라고 자랑
영등포동 2․5․7가 일대의 재정비촉진사업과 관련, 미추진지역을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11월 11일 영등포장로교회에서 열린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미추진지역 2차 설명회’에는 재정비사업 대상 18개 구역들 중 아직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구역의 토지등소유자들이 참석, 구청 도시계획과 관계자들로부터 사업과 관련한 제반설명을 들었다.구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의 특성상 추정분담금(조합원이 부담하는 금액) 산출 등이 어려워, 해당 절차를 생략하고 대안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견 수렴 결과 정비구역 해제에 30% 이상 동의하는 구역에 대해서는 사업 제외를 검토하고, 30% 미만인 경우에는 사업구역으로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김남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이하 평통)가 관내 탈북자들 및 다문화가정․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평통은 “관내 새터민(탈북자)과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국민화합과 평화통일 의지를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11월 13일 구청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한 김원국 회장 및 평통 자문위원들과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250여명은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른채 김장거리를 나르고, 김치를 담그며 갑자기 찾아온 매서운 한파를 가볍게 물리쳤다. 지원대상인 탈북자들도 김장 담그기에 동참했다.이렇게 담궈진 김치 2000~2500포기(10Kg 250박스)는 탈북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남재경 의원(사진․종로1)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현장시장실’에서 나온 약속들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남 의원은 11월 13일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11월 은평뉴타운에서 시작되었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현장시장실이 20여개 자치구를 거쳐 지난 11월 1일 마포구에서 끝났다”며 “1년 동안 박시장이 현장시장실을 통해 추진하거나 검토하겠다고 약속한 사업만 총 308개”라고 말했다.그는 “박 시장이 가는 곳마다 풍성한 선물보따리가 풀어졌는데, 선물보따리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마냥 좋아할 일만도 아닌 듯 하다”며 “우선 눈에 띄는 문제는 저조한 사업 추진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구체적인 재원조달 방안도 미흡하다는 것”이라며 “현재 서울시는 추진 완료 사업을 제외한 추진 중 혹은 검토 중이거나 장
영등포구가 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들의 번호판을 집중 영치, 9억 7천 8백만 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고 11월 13일 밝혔다.구 직원 9명으로 구성된 ‘영치 특별반’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4개조를 편성, 서울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들에 대해 번호판 전면 영치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아침 7시부터 체납 차량의 데이터가 저장된 휴대용 단말기(PDA)와 영치 전용 차량 등을 활용, 관내 전역 뿐만 아니라 서울시․경기도 일대에 주·정차된 차량에 대해서도 체납 조회를 거친 뒤 번호판 영치를 진행했다.구는 “번호판을 영치 당한 후에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는 차량은 자동차 인도 명령 후 공매 등의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차량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전용 계좌 이체, 신용카드 결제 등의 방법으로 체납액을 납부 후 구청 세무과(2670-3226)를 방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