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김원국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베이징협의회(회장 김기범)와의 자매결연 협약을 위해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을 방문했다.방문 첫날 이뤄진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주중한국대사관 권영세 대사, 백범흠 총영사, 정지영 영사 등과 이훈복 중국 지역회의 부의장,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조직위원장, 권영식 구의원 등이 함께 했다.김원국 회장은 “오늘 우리들은 지난 32년의 민주평통 역사를 계승하고 새로운 32년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오늘 양 협의회와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 더욱 튼튼한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며, 나아가 통일 기반을 구축하는데 우리들의 열정과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용인하지 않고 튼튼한 안보태세를 구축하고, 나아가 북한이
내년 봄 개봉예정인 일본의 독도침탈에 맞서는 내용을 다룬 영화 ‘놈이 온다’ 제작진과 주연배우들이 독도의 날 기념식에 참석, 독도 수호의 의지를 피력했다.신승호 총감독과 김단우 감독, 배우 원기준 씨와 최윤슬 씨 등은 10월 25일 여의도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독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 이하 교총)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교육부 관계자들,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이병석) 등 독도 관련 단체들, 행사장소를 제공한 여의도중학교 선종복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및 학부모들, 주최자인 교총 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안양옥 회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일본은 고교교과서에 독도에 대한 한국의 강제점거 내용을 수록하고,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는가 하면, 독도
‘제5회 구상문학상’ 수상자로 송수권 시인이 선정됐다.1940년 전남 고흥 출신으로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송 시인은 197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다.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송 시인의 시집 ‘퉁’은 “걸쭉한 호남 토속어(사투리)를 통한 개성 있는 시어로 남도 정서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10월 2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송 시인 외에도 단편소설 ‘처형’을 쓴 박혜지 씨가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한편 ‘구상문학상’은 영등포구와 (사)구상선생기념사업회(회장 유자효)가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영등포의 시인’ 구상 선생의 업적과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됐다. 이 상의 특징은 본상 수상자가 결정되면 곧바로 수상 작품에 대한 번역작업에 착수,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출판부를 통해 영역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이주흥)는 지난 10월 21일 ‘제11차 심의회의’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여론조사 결과공표금지 규정을 위반한 37개 인터넷언론사에 대해 ‘공정보도 협조요청’을 했다.심의위는 “인터넷언론사가 선거여론조사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공적선거법 제108조의 규정에 따라 해당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피조사자의 선정방법, 표본오차율, 응답률 등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며 “해당 언론들이 ‘응답률’을 밝히지 않아 향후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이와함께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특정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 명확히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며, 인터넷신문 V사에 대해 해당 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13년도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 3천 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이번 평가사업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의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한 자치구”를 선정하는 것으로, 서울시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말까지 1년간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관련사업을 검토한 결과 영등포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평가작업은 ▲ 고정·유동 광고물의 정비 및 단속 ▲ 좋은 간판 선정 ▲ 옥외광고물정비기금 조성 ▲ 시민의식 개선 ▲ 기반 조성 등, 5개 분야 8개 항목의 총 23개 세부지표로 나뉘어 진행됐다.영등포구는 음식점·간판제작업체 등 관내 1천여개소를 대상으로 SMS 문자서비스를 이용해 불법 광고물 관련 규제사항 등을 안내하는 한편, 주파수 이
기업형 SNS/미디어 솔루션 전문 개발회사인 DBK네트웍스(대표 여원동, dbknetworks.com)가 SK텔레콤의 자회사인 네트웍오앤에스(대표 허남철)의 SNS 포털사이트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월 24일 밝혔다.DBK네트웍스는 “기업형 SNS(토크온, http://www.talkon.kr)의 특징인 타임라인, 프로파일, 커뮤니티 등의 기능은 물론 기존 그룹웨어가 제공하던 전자메일, 결재 등을 최적으로 연동해 지난 6월부터 4개월에 걸쳐 하나의 사내 공식, 비공식적인 소통채널을 구현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네트웍오앤에스는 업무 특성상 기지국 점검이나 고객방문과 같은 현장 출동이 잦아 개인PC 만큼이나 모바일 사용량이 높은 반면, 실시간 공유 및 대응에 있어 기존에 구축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그룹웨어 및 메신저 등)의 활용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따라서 토크온(TalkOn)의 즉
영등포지역 대표적 의료기관인 성애병원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과 진료지정병원 업무협약식을 맺었다.10월 15일 성애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석일 의료원장과 노승범 공단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공단 사업장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환자이송을 통한 내·외부 이용고객의 안전 확보 ▲ 건강정보 제공 및 직원 대상 질병관리 교육 등을 진행키로 했다.이와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공단 공무원 및 영등포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선언했다. /김남균 기자
영상제공 : 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형태 서울시 교육의원(사진)은 10월 21일 “현재 학교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특히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유해정보에 노출되기 쉬우니, 현재 유해사이트 차단 시스템에 대한 보다 세밀한 검토와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전산전문가와 확인해 보았더니, 저소득층지원 PC의 유해사이트 차단율이 겨우 1%로 심각했다”며 “저소득층의 경우 조손 또는 한부모 가정 등으로 인해 PC 사용 지도에 한계가 있고, 그러다 보니 학생들은 손쉽게 유해 환경에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에게는 부모역할을 대신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함현규)가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주민 복지 증진 기여 및 사회적 공헌 실천을 다짐했다.10월 22일 사랑나눔의집 원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국민연금공단 함현규 지사장과 이성학 노후설계지원부 차장, 사랑나눔의집 한경열 원장과 조형주 총무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로 진행됐다.협약식 이후에는 함 지사장 등 공단 임직원들의 배식봉사활동도 펼쳐졌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국민연금 노후설계서비스의 연계·협력 및 홍보 ▲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사업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한 기관 간 상호교류와 협력체계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한편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는 올해 2월부터 사랑나눔의집에서 월 1회씩 정기적으로 배식봉사
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중 하나인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이 국내 교육단체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 약칭 교총)와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양측은 10월 22일 대림성모병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들의 건강증진과 교육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광태 이사장과 변주선 행정원장, 안양옥 회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태 이사장은 “교원들이 건강해야 교육에 전념할 수 있고, 교원들이 교육에 전념해야 국가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오늘의 협약이 교육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교총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갑상선특화 프로그램 운영 ▲회원만의 특전 행사 ▲회원들이 보다 편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
영등포경찰서(서장 남병근)가 제68회 경찰의 날을 맞아 10월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행사에는 남병근 서장을 비롯한 영등포서 소속 경찰관들과 이규한 경우회장, 조익성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협력단체 대표·회원들 및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남병근 서장은 인사말에서 “1945년 해방과 함께 창설된 우리 경찰이 금년으로 68회 생일을 맞이하였다”며 “우리 영등포 경찰도 해방과 함께 시작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찰서”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 서 관내는 국회·증권거래소·금감원·방송국 등 정치·경제·금융·언론의 중심지 및 112신고 전국 2위, 집회시위 전국 2위, 5대 범죄·교통사고 서울청 평균 1.6배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종합치안이 요구되는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오는 10월 28일(월) 오후 6시 30분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당산역 인근) 2층에서 제4차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날 취업포털 ‘잡코리아’ 창업자로 잘 알려진 김승남 ㈜조은세이프 회장(위 사진)이 나와 “우리가 함께 이루는 좋은 성공”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여기서 강연 주제인 “우리가 함께 이루는 좋은 성공”은 김 회장의 저서 제목이기도 하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이 ‘사립학교 투명한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김 의원은 “사립학교가 설립당시 사적재산을 국가교육에 투자하지만,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립학교에 교사 인건비 등 상당한 운영비를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그러나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 미이행, 회계 및 교직원 채용시 인사 비리, 시공건축 비리, 이사회운영 불투명 등 많은 비리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를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교육감이 지도감독해야 하며, 투명하게 운영하지 않을 경우 예산 재정지원 등에 관해 차별을 둘 수 있다는 내용을 조례에 담았다”며 “물론 건전한 사학의 경우 서울시교육감이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문제는 서울시 교육청이 감
헌혈의집 영등포센터가 10월 14일 신규 오픈됐다.영등포우체국 바로 옆 3층 단독건물에 위치한 헌혈의집 영등포센터는 편리한 접근성과 편안한 분위기, 친절한 간호사들의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신규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영등포센터에서는 11월 30일까지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영화관람권과 수면양말(선착순)을 증정, 보다 많은 헌혈을 유도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