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주최한 ‘제15회 영등포구 청소년 음악경연대회’가 9월 10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개그맨 이지성(MBC 18기 공채)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선 영등포구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31개 팀이 나와 저마다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오인영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민주당. 영등포을),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등 지역의 저명인사들도 방문해 청소년들이 펼치는 공연을 지켜 보았다.이날 경연에서 여의도고등학교 문정환 외 3명으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이데아’가 대상을 차지했다.또 부문별 금상은 각각 ‘고막청소부’(노래 부문. 여의도여고 육소희 외 1명), ‘Girlsatile’(댄스 부문. 한강미디어고 신해인 외 5명), ‘아담’(연주 부문. 관악고 양진한 외 3명)에게 돌아갔다.이
영등포소방서가 한강유람선 승무원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9월 11일 여의도선착장 이랜드크루즈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요령 ▲옥내소화전 사용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추석을 앞두고 9월 5일 영등포구청 및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지회와 함께 귀성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영등포구민과 공단 주차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 무상점검과 관련, 공단 측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구민과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을 지원하고자 계획된 행사”라며 “총 215명의 구민과 고객에게 무상 차량점검 및 오일 무료 보충, 워셔액 무료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차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구민과 고객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추석을 앞두고 9월 5일 영등포구청 및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지회와 함께 귀성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영등포구민과 공단 주차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 무상점검과 관련, 공단 측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구민과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을 지원하고자 계획된 행사”라며 “총 215명의 구민과 고객에게 무상 차량점검 및 오일 무료 보충, 워셔액 무료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차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구민과 고객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주민들의 화합으로 자살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지화자’ 생명지킴이를 운영한다.구는 “작은 관심이 자살을 예방하는 가장 큰 방법임에도 아직도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 1위”라며 “자살예방지킴이 교육 이수자, 통장, 주민센터 직원, 복지관 관계자 등으로 이뤄진 ‘지화자 생명 지킴이’를 통해 자살위험에 대한 징후를 발견하면 전문기관에 의뢰할 수 있도록 예방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지난 9월 10일에는 영등포구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우영섭)에서 ‘지화자 생명지킴이’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의료 취약인구가 많은 7개 동(洞)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명지킴이들이 자신들의 역할 및 민·관 사회 안전망 네트워크 구축에 관해 토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노인상담센터 김정옥 팀장은 “가족들과 같이 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기옥)가 9월 11일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남주)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은 보육교사들의 근로환경 및 자율장학제도를 통한 보육교사 자질 향상을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을 집중 건의했다. 이들은 특히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시간에 비해 실제 보육시설을 운영해야 하는 보육시간이 훨씬 길지만, 이에 따른 추가인력배치나 초과근무수당 지원 등이 없는 실정”이라며 “자정까지 이어지는 시간보육연장의 경우에도 아이들의 인권을 고려한 시간조정과 현실성 있는 교사 인건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밖에 ▲중복적인 지도·점검의 일원화 ▲어린이집 입소순위에 대한 세부조정 ▲간호사 겸직 교사 인정 ▲보육교사 인권존중 ▲기능보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들,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현장방문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김용성) 위원들이 9월 10일 경기도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이 곳은 광명시 생활폐기물과 구로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시설로, 용량은 300톤(일)이다. 서울시와 광명시는 지난 2000년 ‘구로구 생활폐기물은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에서, 광명시 생활하수는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처리하기로 한다’는 내용의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위원들은 이날 시설 위탁운영사업자인 ㈜동부건설 허남주 운영소장으로부터 현황설명을 듣는 한편, 운영소장 및 광명시와 구로구 관계 공무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여러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김용성 위원장(민주, 강서3)은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은 지방자치단체간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라며 “앞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채재선) 소속 시의원들이 9월 10일 서울메트로 신정차량사업소를 방문했다.이날 교통위원들은 전동차 정비체계, 전동차 정밀진단 및 궤도검측장비 운영 시연현황을 참관했다.이와함께 ▲터널 벽체 및 천장 등을 세척하는 고압살수차 ▲도상 및 배수로의 먼지를 청소하는 대형물탱크차 ▲레일 내부결함을 측정하는 레일탐상차 등의 시연 현장을 점검했다.계속해서 궤도검측, 레일마모, 파상마모, 전차선, 한계검사, 시설물영상, 궤도재료 등 7개 항목을 측정할 수 있는 종합검측차량에 탑승해 검측과정을 지켜보았다. 위원들은 특히 지난 8월 15일 발생했던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청담역 간 전차선 정전 사고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하게 수행할 것과, 현대식 장비와 시스템 도입 등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베트남 중앙내무위원회 반부패업무국장 등 고위공무원단이 ‘반부패 청렴’ 벤치마킹을 위해 9월 11일 영등포구청을 방문했다.이날 이영환 구청 감사팀장은 방문단에게 영등포구의 ‘반부패 청렴’을 위한 주요 시책들을 소개했다.베트남 공무원들의 한국 방문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체결한 ‘반부패’ MOU 이행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런 가운데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영등포구를 모범기관으로 추천받게 된 것.방문단은 “영등포구의 청렴 시책을 본받아 미래 청사진으로 삼을 것”이라며 “구청장이 현장에서 구민과의 소통으로 주어진 숙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라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베트남 공무원단의 방문을 기회로 우리 영등포구가 국제 청렴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청렴도시 역할
농약 묻은 배추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서울시의회 최명복 교육의원은 9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가락시장에서 지난 7월 중순 농약 묻은 배추 20t과 파슬리 수십Kg이 유통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었다”며 “배추에선 이프로디온이라는 살충제가 기준치의 2배 이상, 파슬리에선 다이아지논이라는 농약이 기준치의 18배, 클로르피리포스라는 농약은 기준치의 4배 이상 검출되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농약 배추가 유통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으나 소매상을 통해 유통된 터라 수거명령은 내리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문제된 농약 배추의 경우, 7월 14일 밤 10시경 도매시장에 20t이 경매되어 15일 서울 전역에 공급되었으며, 이날 Y지방공사가 그 일부인 273Kg을 구입해 16일분 학교급
상당수 서울시민들이 지하철 문틈 끼임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기열 부위원장(사진)은 9월 11일 “지하철 스크린도어의 안전성 관련 시민여론조사 실시결과 대다수의 시민들은 스크린도어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스크린도어 설치 후 사고의 위험이 감소했다고 느끼고 있었다”며 “특히 응답자 중 72.5%는 지하철 승차시 옷·가방 등의 문틈 끼임사고가 위험하다고 답했다”고 전했다.이와함께 “스크린도어가 열리고 닫히는 것을 표시하는 표시등 설치와, 안내방송을 개선해야 한다는 시민의견이 주를 이루었다”고 덧붙였다.박 부위원장에 따르면, 전체 설문 응답자 중 9.4%는 지하철 사고에 대한 위험을 느끼고 있었다. 사고 유형별로는 ▲지하철을 타면서 옷이나 가방 등 소지품이 문틈에 끼는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서울시의회 김명수 의장이 9월 10일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김 의장은 성백진 부의장, 기업후원자, 화가 등과 함께 약 1,000여명의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와함께 정치인, 기업인 등 각계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캐리커처 작품과 시의회에서 진행된 화가들의 전시회를 통해모은 수익금을 밥퍼나눔운동본부 측에 전달했다.김 의장은 “나눔 문화 확대와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이 중요하다”며 “우리 114명의 서울시의원들도 혼연일체가 되어 천만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문래지구대(대장: 강영상 경감)와 문래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조영춘)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강영상 대장 및 대원들과 조영춘 회장 및 회원들은 9월 11일 이○○ 옹과 김○○ 할머니 등 6분 어르신들의 자택을 방문해 라면을 비롯한 생활필수품들을 전달했다.어르신들은 “치안활동만 해도 바쁠텐데 이런 정성까지 곁들여 주어 감사하다”는 격려로 답례했다. 지구대 측은 “모든 직원들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경주, 더욱 더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힘들고 외로울 때 진정한 지팡이가 되어 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함현규)와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종호스님)이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9월 10일 복지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함 지사장과 공단 직원들의 배식봉사 활동도 전개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민연금 노후설계서비스의 연계·협력 및 홍보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사업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한 기관 간 상호교류와 협력체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종호스님은 “분야는 다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유관기관으로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동반자로써 함께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는 지난 2월부터 월 1회씩 정기적으로 복지관에서의 배식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