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자사고 입학 및 겸직 논란에 휘말린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을 바라보는 동료 시의원들의 시각이 소속 정당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대표의원 이종필(용산2)]는 최근 성명 등을 통해 김 의원의 사퇴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이 겸직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에도 문의했지만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한 후, 이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협의회는 7월 26일 보도자료에서 “서울시선관위에 확인한 결과, 선관위는 ‘교육의원이 그 임기가 개시된 이후에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0조의3의 겸직금지 규정을 위반하였는지 여부 및 그에 따른 퇴직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은 우리 위원회의 소관사항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울시가 위례신도시 건설에 대한 광역교통개선책으로 추진중인 위례-신사 간 철도노선이 아파트단지를 관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시의회 교통위원회 강감창 의원(사진, 새누리, 송파4)은 7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시가 주민과의 약속을 무시하고 대규모 아파트단지 내부관통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향후 사업추진에 혼란이 예상된다”며 “대규모아파트단지내부를 관통하도록 계획하지 않겠다던 입장에서 또다시 아파트내부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를 해버리면 시민들이 서울행정을 믿고 따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강 의원은 “최초 계획시 훼미리아파트단지 외곽을 지나도록 계획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파트내부를 관통하도록 추진하다가 주민들의 반대민원에 봉착하여 다시 외곽통과 입장으로 돌아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구의사회가 ‘영등포 경찰·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7월 24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잔행됐으며, 참여한 22개 의원장들에게는 경찰자문 위촉장이 수여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의사회는 전의경·유치인 등의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 및 자문을 신속히 하는 한편, 관내 경찰관 및 그 가족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키로 했다.영등포서는 “영등포 경찰·가족의 의료복지수준을 향상시켜 내부 만족도를 높이며, 경찰에 대한 이해 및 협조를 제고함으로써 민·관 협력치안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남병근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영등포 경찰·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상호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자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이하 평통)는 7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16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갖고, 김원국 신임회장의 취임식 및 당연직 위원인 시·구의원들을 포함한 190명의 16기 자문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대행기관장인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조직위원장 등 영등포지역 여러 인사들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김원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일에는 진보·보수도 없고, 여·야도 없고, 이 지역 저 지역도 없다”며 “그럼에도 지역사회와 국익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소모적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평통 자문위원들에게 “원칙과 신념”을 갖고 평화통일
김형태 서울시교육의원(영등포·강서·양천)이 아들의 자사고(자립형 사립 고등학교) 입학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김 의원은 7월 22일 보도자료에서 “시민들이 저를 민주진보성향의 교육의원으로 알고 있는데, 민주진보진영에서 폐지를 주장하는 자사고(양정고)에 제 둘째아이를 보낸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혼란해 하고 더러는 분노하는 듯 하다”며 “저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계신데, 결과적으로 실망을 시켜 드려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둘째아이를 양정고 보낸 데에는, 말 못할 속사정이 있었다”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제가 양천고에서 해직된 것이 2009년 3월입니다. 둘째아이가 중1 때였습니다.(저희 부부가 맞벌이라서 아이를 너무 오랫동안 어린이집에 다니게 하여, 아이가 무척 지루해하는 것 같아, 일곱 살에 초
영등포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정찬근)가 7월 23일 탈북자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했다.보안협력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영등포서 보안과 소속 경찰관들과 함께 관내에서 연고자 없이 홀로 거주하는 탈북자 김○○씨(43세, 여)를 방문, 쌀·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이와함께 김 씨로부터 장마철 건강 이상 유무와 남한생활의 애로사항, 생활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씨는 “보안협력위원회의 호의에 감사한다”고 밝혔다.보안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남한생활이 힘들고 외로울 때 진정한 벗이 되어 줄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TV서울(발행인 김용숙) 부설 교육기관으로 지난 6월 24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 활동에 나선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두 번째 강연회를 개최했다.앞서 그랜드컨벤션센터(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에서 열린 개강식에서는 대표적 보수논객인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전 연세대 명예교수)이 “태평양 새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이런 가운데 7월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두 번째 강연회에서는 대표적 진보논객인 한완상 전 부총리(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강사로 나와 “21세기 감동적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강연에 나선 한완상 전 부총리는 미국의 대부호이자 자선사업가인 ‘워렌 버핏’, 전 남아공 대통령 ‘넬슨 만델라’, 역시 남아공의 전 대통령이자 전 부통령인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3人을 “감동적 리더십
7월 22일 아침 6시 48분경, 구로구 구로동 69-7 가로공원 앞 도림천 자전거도로에서 산책중이던 여성이 갑자기 불어난 하천이 범람하면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영등포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출동, 복식사다리를 활용해 고립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김남균 기자
이른바 ‘사회적 기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종로구와 함께 서울시 내에서 두 번째로 ‘사회적기업’이 많은 자치구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가 시의회 공석호(사진. 중랑2)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형사회적경제기업(각 자치구 포함) 통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협동조합 34개, 마을기업 1개 등 35개 기업에 445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종로구와 함께 29개 업체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초구(26개), 마포구(21개) 순으로 나타났다. 강북구의 경우는 5개로 사회적기업이 가장 적은 구로 조사됐다.한편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서울지역에 소재한 사회적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기업(단체) 중 고용노동부의 7가지 인증조건을
공익제보자들에 대한 보호·지원 장치가 마련됐다.시의회는 7월 12일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1995년 이지문 시의원이 소개했던 ‘서울시 공익정보제공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청원’이 상위법령이 없다는 이유로 부결된 이후, 18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이번에 통과된 조례에는 ▲공익신고뿐 아니라 부패신고까지 국민권익위의 표준안 확대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단순자문위에서 의결위로 위상 강화 ▲공익제보자 지원을 위한 구조금 및 보상금 조항 추가 ▲공익제보자 취업 지원 및 공익제보 전담부서 설치 ▲공익신고보호기업에 대한 기준 제시 등이 담겼다.김형태 의원(영등포·강서·양천)은 “우여곡절 끝에 18년 만에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조례가 통과되었다”며 “본 조례를 통해 진실을 얘
시의회(의장 김명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은 7월 19일 노량진 상수도관 수몰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대 구로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시의원들은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김명수 의장은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서울시는 유가족 지원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철저한 원인 조사와 조속한 사태수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아울러 “시의회 차원에서도 사태 해결과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지역 각계 민·관기관들이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7월 1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청, 경찰서, 소방서를 비롯해 의료기관, 종교기관 등 20여개 민·관기관들이 함께 했다.이들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변화와 사회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즉각적인 개입 및 추후관리로 자살율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자살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조길형 구청장은 “구에서는 정신건강증진팀과 새희망 힐링캠프 상담실을 신설해 우울증, 자살 예방을 위한 심리 치료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네트워크로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안정망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남병근 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영등포경찰서 신풍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이 관내 대영중학교(신길동 소재) 학생들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경·학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7월 18일 대영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생활안전협의회, 학교폭력어머니순찰대 등 지역 협력단체 회원들 및 주민 100여명이 함께 했다.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경찰관은 항상 멀리 있다고 생각했는데, 축구경기를 통해 이웃집 아저씨와 같이 느껴져 좋았다”는 반응이다. 한 학부모는 “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어 놀라웠고, 고마웠다”고 말했다.영등포서는 “이번 친선축구대회를 통해 경찰과 학생간 우호적 유대감을 형성, 학생들이 경찰관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와 신고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신풍지구대는 ‘학교폭력예방 안전미소길’이란
영등포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인 ‘대림성모병원’이 지난 7월 16일과 17일 양일간 환자·내원객 및 병원 인근 상가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뜨거운 지구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 에너지도 절약하고!”란 구호 아래 에어컨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원한 부채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병원 직원들도 사무실 내에서 가급적 에어컨 대신 부채를 사용하고, 남자 직원들의 경우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등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변주선 행정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전력난과 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림성모병원은 절전은 물론, 절수 등 에너지·자원 절약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