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에 기여할 사장후보자 검증에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3일,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었다. 인사청문회 당시 최재란 의원은 황 후보자에게 “사장에 추천된 첫 내부 승진으로 알고 있다. 의미 있는 인사를 환영하며 기대가 크나 일부 우려도 있다”며 말을 이어갔다. 먼저, 최 의원은 “생애주기에 맞춰 미리내집(장기전세2) 거주 기간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현 시스템은 자녀들이 한참 학업에 집중해야 할 중·고등학생 시기에 계약기간 만료가 도래, 퇴거해야 한다. 현 장기전세주택의 보증금으로 인근지역 이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결국 외곽으로 이주해야 한다는 의미고, 이는 한참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자녀들 학습 환경에 큰 변화가 발생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직원의 처우개선에 대한 계획을 물었다. 황 사장 후보자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평가 급여 체계 개선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면서 직장어린이집 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철호)은 지난 2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시무식은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 애도기간을 고려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50여 명은 시무식에 앞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국민의례, 신년사, 청렴 및 안전 경영 선포식, 폐식 및 신년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가족 같고 친구 같은 구민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최우수 공기업’을 이루겠다”며 △안전 문화 확산 △사업역량 극대화 △성과지향 조직 운영 △재무 건전성 강화 등 4개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지난해 경영평가 ‘나’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2025년에는 공단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적인 이미지 쇄신에 노력하는 ‘변신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신길문화체육도서관 신규 수탁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5년 현재 체육·복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한달간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남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와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제8회‘꿈꾸는 미술가’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8회‘꿈꾸는 미술가’공모전은 2024년 서울시민을 대상으로‘초록별 지구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립구로노인종합복지관‧(사)따뜻한 하루‧비영리단체 신커봉사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구로경찰서‧구로소방서‧미술로(주)‧(사)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였다. 총 1,989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7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시회는 시민들과 작품을 공유하고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 극복 등 지구에 대한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으로, 1차 전시는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남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2차 전시는 1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서울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상자에게는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시민, 관내 학생 및 교직원에게는 생태환경 감수성 향상 및 공감 확대와 더불어 사업성과 공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제2의 코로나 등 감염병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을 설립하고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 기관을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을, 재선)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감염병예방법)』을 6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질병관리청, 국회사무처 법제실과 합의한 사안으로 국회 통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감염병 유행을 체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이 법은 1954년 '전염병 예방법'으로 처음 제정됐다. 이후 수십차례 개정됐지만, 감염병이 크게 유행했던 시기에 맞춰 긴급하게 제정되다 보니 깊이 있게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감염병예방법은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하기 전 오래된 법을 현행화하고 정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의 유입 또는 유행이 우려되거나 이미 발생해 감염병 환자 등의 진료, 감염병 검사 등을 담당할 인력이 부족한 경우 의료인에게 장소 및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해당 업무 수행을 요청할 수 있다. 국가는 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병무청에서는 병역사항 공개 중인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이 변동되는 경우 이를 관보와 병무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따라서 신고의무자는 병역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 2025년 1월 중에 소속기관의 장에게 변동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변동 신고는 2007년생(2007.1.1.~12.31. 출생자, 병역준비역 편입대상) 직계비속(남성)이 있는 경우 또는 입양 등 가족관계에 변동(가족관계등록부에 의해 확인되는 경우만 해당)이 발생한 경우 병역사항 변동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신고할 병역사항은 2007년생의 경우 병역준비역 편입사항을, 가족관계 변동(입양 등)이 있는 경우 신고일 현재 병역사항을 신고하며, 신고 방법은 ①서면 신고 시, 병역사항 변동신고서(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지 제10호 서식)를 작성해 신고기관에 제출하고, ②인터넷 신고 시, ‘병무청 누리집-병역사항공개・열람(공개/개방)-병역사항신고’에서 본인 인증 후 신고하면 된다. 병무청은 1999년 병역사항 공개제도를 도입해 올해로 25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병역사항의 투명한 공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지난 2일 2025년도 을사년을 맞이해 전년도 업무유공자 표창과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어 3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우 서울병무청장 직무대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3일, 공공 체육시설에서 음주나 흡연을 한 경우 해당 시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 등의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시는 지난 12월 26일 제24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조례 68건과 규칙 13건 제·개정안을 의결했다. ‘서울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는 공공 체육시설에서 음주, 흡연, 취사를 한 경우 해당 시설 사용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파트 층간 흡연 피해 구제 방안을 다룬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아내가 임신한 서울시의회 남성 공무원이 병원 동행을 위해 특별 휴가를 쓸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도 공포됐다. 자율주행 버스도 공영 차고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한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도 의결됐다. 이 외 새로 짓는 아파트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의무 설치하게 하는 ‘서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도 공포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자로 ‘현장민원담당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제11대 후반기 최호정 의장 취임 이후 첫 번째 조직 혁신으로, 기존 정책지원담당관 산하의 1팀 단위(4명)로 운영되던 민원 조직을 1담당관 3팀 체제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장민원담당관 산하에는 현장민원총괄팀, 행정민원팀, 기술민원팀으로 총 3개 팀을 두고, 각종 민원의 접수와 처리, 사후관리, 재발방지와 제도개선 등을 위한 통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서울시민들의 민원창구를 일원화해 접근성을 더욱 강화시키고, 민원현장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의회 민원처리 업무계획 수립 ▲각종 민원의 접수·처리·사후관리 ▲현장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민원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등이다. 최호정 의장은 “현장민원담당관의 신설은 시민이 어려울 때 제일 먼저 찾고 기댈 수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밀접하게 소통하고 민원을 해결해 나가겠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지난 30일 119REO와 함께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모두의 펀딩'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순직소방공무원의 미성년 자녀들을 돕기 위해 119REO가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진행된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와 119REO의 기부금 119만원을 더해 모두 700만원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직 소방영웅의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종호 청장은 “많은 국민께서 제복근무자인 소방영웅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공감해주셔서 오늘의 이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뜻깊은 펀딩을 진행해준 119REO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서울보훈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영웅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같은 조례에 대한 개정안과 통합·조정되어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됐다. 이로써 주차금지 기준을 위반하는 차량에 대하여 공무원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도로교통법 제32조부터 제35조까지의 내용 중 일부가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에 명시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불법 주차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서울특별시 정차·주차위반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차량을 견인하고 견인료 및 보관료를 부과하는 등의 단속 조치를 취했다. 다만, 개인형 이동장치의 견인 통계를 살펴보면 불법주차로 인해 견인되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수가 쉽사리 줄지 못하고 있어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김경 위원장은 “그동안 개인형 이동장치는 법적인 의미의 ‘차’로 인식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주차위반에 대한 법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이 간과되곤 했다”며 “개인형 이동장치 불법주차 또한 법률로써 제한되는 심각한 문제임을 알리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025년 1월 1일자로 신임 사무처장에 김범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국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범진 신임 처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과장, LA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과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으로 대내외 높은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범진 사무처장은 “내년에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와 2025년도 상반기 재‧보궐선거가 예정되어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완 현 사무처장은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관리관)으로 승진·보임되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27일, 겨울철 보훈가족 집중관리기간(2024.12.~2025.2.)을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현장점검차 특별위문을 실시했다. 전종호 청장은 용산구 쪽방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참전유공자 조ㅇㅇ(81세) 어르신을 찾아 뵙고 한겨울용 극세사 이불과 홍삼세트를 선물하며, 겨울철 건강 및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주거실태에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꼼꼼히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전종호 청장은 ”혹한기를 맞아 한파 취약계층 거주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여 현장을 살펴보는 뜻 깊은 시간 속에서 서울보훈청의 역할에 대해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다‘며 “서울보훈청은 앞으로도 단 한분의 국가유공자도 돌봄의 손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보훈청은 겨울철 집중관리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훈가족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쪽방촌 등 한파 취약계층 거주자를 현장 방문해 난방‧주거환경 등을 긴급 점검하며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발표한 대국민 성명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잔당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협"이라며 "내란 세력의 신속한 발본색원만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내란 진압이 국정 안정이고, 민주공화정 회복이자 경제 위기 극복, 민생 회복의 길"이라며 "내란 진압만이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의 지상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와 수사에 응하지 않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재판 서류 송달을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대통령 탄핵소추에 반대했던 여권을 함께 비판하며 탄핵의 당위성과 비상계엄 관련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내란 세력은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재반란을 선택했다"며 "총과 장갑차로 국민을 위협한 12월 3일 밤 그날처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과 싸우는 데 남용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 수괴 윤석열은 성난 민심의 심판을 피해 용산 구중궁궐에 깊이 숨었다"며 "내란 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헌정수호 책임을 저버린 채 내란수괴의 친위대를 자임하고 나섰다"고 비난했다. 또, 전날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26일,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와 서울 주택공급 활성화 및 시민 주거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김현기 전 의장(주택공간위원회 위원),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 이민석 주택공간부위원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 홍경선 회장, 박기옥 부회장, 이동호 부회장, 김학선 감사, 김민호 감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협력 ▲서울지역 주택공급 활성화 등을 위해 중복‧불합리한 규제 시정 협력 ▲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택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 의장은 “내수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주택공급 활성화를 도모해 시민 주거 안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특히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보다 안정된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최고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거두었다.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김문석)는 국민연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231.6조 원*을 벌어들이며 기금 적립금이 1,458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익률은 18.82%(금액 가중수익률, 잠정), 기금 설치 이래 누적수익률은 연평균 8.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익률은 1988년 국민연금에 기금이 설치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해외의 다른 주요 연기금*과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과이다. 자산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82.44%, 해외주식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 3.77%, 대체투자 8.03%를 각각 나타내며, 모든 자산군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국내주식은 인공지능·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자본시장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기금 전체 운용수익률을 견인했다. 해외주식은 미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 등 기술주 중심 견고한 실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국내채권은 연중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후 경기회복 흐름 속 등락을 보이며 양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해외채권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