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임창정은 3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현재 진행형 전설로 출연했다. 첫무대는 뮤지컬 디바 정유지가 꾸몄다. 정유지는 ‘날 닮은 너’를 선곡했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시원한 가창력을 무기로 정유지는 애절하면서도 감성 가득한 발라드 무대를 꾸미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괴물 보컬’ 손승연이 임창정의 ‘Love Affair’를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편곡한 무대를 꾸몄다. 사랑을 떠나보낸 그리움을 손승연표 발라드로 만들었다. 임창정은 후배들의 노래로 전해지는 감성에 진심으로 감동하거나 여전한 입담을 뽐내며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네 번째 무대는 김재환이 꾸몄다. 김재환은 ‘또 다시 사랑’을 선곡했다. 김재환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풋풋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여운 가득한 무대를 완성,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재환의 무대에 임창정은 “이 나이에 이런 감수성으로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너무 신기했다”라며 열정과 실력에 놀랐다고 밝혔다. 허각의 기록을 꺾지는 못했다. 명곡 판정단의 투표 결과, 허각이 406표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1일 MBC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말이 많아진 이상순을 보며 너무 많이 변했다며 당황해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유희열, 이적은 중간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유재석의 드럼 연주곡을 유희열이 먼저 받아서 작업을 끝냈고 다음 사람으로 윤상을 지목했던 터 윤상이 등장해 "희열이 부탁하면 무조건 다 한다. "고 말한 뒤 이내 음악을 듣고 "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이적은 “이거 완전 음악 방송 같다”라며 놀랐고 유희열은 “음악 다큐 같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9이지은 분)이 저승에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정근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함께해서 좋았던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선비 잊지 마시고 마지막 회까지 꼭 본 방송으로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구찬성은 “당신 나 있는 세상이었으면 쇠고랑 차고 들어간다. 본전 생각하면 노름 절대 못 끊는다”라며 장만월에게 노름을 끊으라고 요구했다. 결국 구찬성은 다시 돌아오고, 그때 마고신이 "장만월이 돌아왔다"고 한다. 구찬성은 저승 승강장으로 달려가고, 장만월은 "미안하다. 내가 너무 늦게 왔지?"라고 말했다. 구찬성은 힘차게 장만월을 안았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연출 박창훈, 김선영)에서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에 불만을 토로하는 신봉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해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30일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이 청순하고 청량한 요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4명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어느 때보다 화사하게 꾸민 뒤 “우리는 걸그룹!”이라고 외치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 가운데 송은이가 촬영장서 매니저, 감독, 아이돌을 오가며 1인 3역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아울러 신봉선이 송은이의 두 얼굴을 폭로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녀는 “나보고 다 해준다고 그래놓고~”라며 자신의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카메라가 있을 때만 자신을 챙겨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보란 듯이 송은이는 카메라 앞에서 신봉선을 챙기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김충재의 집에서 보낸 기안84와 김충재의 소소한 하루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기안84는 힘들게 발품을 팔아 드디어 장만한 김충재의 러브하우스에 기쁜 마음으로 방문한다. 김충재가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한 열정을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 기안84는 이사하며 좋아진 점을 자랑스럽게 나열하는 김충재를 보며 함께 기뻐한다. 이시언은 말의 작은 움직임에도 봉변을 당하며 삐걱대는 관계를 보인다. 말의 끄덕임 한 방에 온몸을 휘청거릴 뿐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이리저리 끌려다닌다고. 초보 커플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스텝이 엉켜 결국 발까지 밟힌다고 해 대폭소를 안긴다. 김충재는 뚝심 있는 요리 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 훈훈미(美)를 뽐낸다. 극한의 공복상태로 재촉하는 기안84의 투정을 뒤로하고 완벽한 식사를 위해 열을 올린다고 해 그의 요리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주 방송에서 차요한(지성 분)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심각한 상태에 빠진 선천성 무통각증 환자 기석(윤찬영 분)의 눈물을 닦아주며 눈물을 떨궜다. “교수님 저 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라는 기석의 마음 속 소리를 들은 차요한은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 기석의 얼굴을 안쓰럽게 매만졌다. 무엇보다 30일(오늘) 방송된 ‘의사 요한’ 13회 예고편에서는 차요한(지성)이 선천성 무통각증에 대한 사실 여부를 질문 받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다급하게 강이문(엄효섭)에게 찾아간 권석(정재성)이 “원장님, 큰일 났습니다”라며 병원 게시판이 띄워진 태블릿을 강이문에게 내밀자, 강이문이 “이게...무슨?!”이라면서 충격에 휩싸였던 것. 동시에, 병원 일각에 서 있는 강시영(이세영)에게 정신없이 뛰어 온 이유준(황희)은 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표정을 드러내며 “강선생, 진짜입니까? 차교수님...”이라고 말끝을 흐렸고, 놀란 강시영은 뒤돌아서 달려갔다. 극 중반부에 접어들며 손석기가 차요한이 존엄사한 윤성규(함성민 분)에게 살해 당한 피해 아동의 아버지임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규형의 흔들림 없는 원칙주의자로서의 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30일 방송하는 11회는 긍정의 홍석천과 진격의 함소원이 출연해 저 세상 텐션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에게 불금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파격행보 선구자답게 고삐 풀린 입담을 뽐내며 넘사벽 포스를 폭발시켰다. 함소원이 3개월 만에 중국어를 통달한 비화를 최초 공개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의 결혼이 인생 대표작이라고 지적한 악플러에게 “인정”을 외치며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같다. 저를 만난 게 남편 인생 최대 꼬인 일이라 생각한다”고 거침없이 ’셀프디스‘하는 등 악플 콜렉터 뺨치는 인정 퍼레이드로 설리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소원은 “설리 씨 이전에 내가 노브라 원조”라며 “2009년 한 드라마에 노브라로 출연한 적 있는데 ‘너 이러면 안 된다’는 선배의 충고로 노브라를 멈췄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소원이 중국 활동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곧 다가올 추석을 맞아 진도로 금의환향한 송가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신명나는 노래를 선물한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6회에서는 송가인과 붐이 부산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젊은 시절 남편의 일로 인한 장기 부재에 외로운 세월을 보내온 호천마을 어머님들에게 위로를 건네는가 하면, 최연소 사연자 13세 소녀를 찾아가 ‘송생송사’를 외치는 사연자 할머니에게 평생소원 풀이를 해주는 등 흥으로 더위를 타파한 부산 바캉스를 마무리 지었다. 뽕 남매가 준비한 먹음직스러운 수육부터 수박까지 상다리 부러질 듯한 한가득 음식과 진도의 딸 송가인이 특별히 엄선한 노래 리스트가 울려 퍼지면서, 주민들이 먹고, 듣고, 즐기는 ‘흥 폭격’ 화합의 장이 형성됐다. 점차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가운데 ‘미스트롯’ 정미애, 김소유, 숙행이 등장, 잔치의 분위기를 더욱더 뜨겁게 달궜다. 송가인을 위해 먼 곳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지원사격을 하고 나선 의리의 3인방이 지금까지 만나 볼 수 없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들뜨게 만든 것. 3인방의 열창은 물론 송가인까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歌)’) 9회에서는 루카(송강 분)가 자기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하립(정경호 분)이 충격에 빠졌다. 김이경(이설 분)과 함께 서동천(정경호 분)의 노래로 무대에 오르면서 그리웠던 순간들을 기억해낸 하립. 악마의 덫에 걸린 듯 빠져나올 수 없는 현실에 갇힌 하립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깔끔한 셔츠를 입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꽃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장발도 완벽 소화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로 인해 ‘하립’과 ‘서동천’에겐 새로운 조명이 비춰지게 되었고, 지서영(이엘)은 “서 선생님 앨범 많은 거 알아. 나는 그 앨범이 지금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하립(정경호)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서동천씨 죽었어”라고 말하며 자신은 새로운 서동천의 음악을 낼 생각이 전혀 없음을 언급했다. 이충렬은 “에이 그럴 리가”라고 말하며 ‘서동천 명의의 집’과 ‘축의금’을 언급하며 하립과 서동천의 관계에 조그마한 금이라도 발견하겠다 윽박질렀다. 루카는 아픈 몸을 이끈 채 김이경과 무대에 서겠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9일에 방송된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가 쟝(파비앙)을 궁궐 밖으로 탈출 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은 서양오랑캐로 몰려 의금부에 갇힐 뻔 했지만, 이림이 자신이 처소에 숨겨준다. 궁을 지키는 군사들은 장을 잡기 위해 경비를 강화하고, 이림의 방까지 보초를 쓴다. 도원대군 이림에 이어 해령까지, 이들의 사연에 깊숙이 자리한 모화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왕실이 모화를 비롯한 서래원과 관련된 자들을 예의주시하는 긴장감 속, 모든 인연의 실마리가 서래원을 향하고 있음이 명확해지면서 모화가 쥐고 있는 사건의 키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림은 쟝으로부터 프랑스어를 배웠다. 그때 구해령이 들어와 "빨리 나와보시라"고 말했다. 쟝을 잡기 위해 왕실의 초소에 보초가 서기 시작한 것. 허삼보는 "이렇게 지내다간 들키는 건 시간 문제다. 당장 내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농사일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전하는 ‘소년농부’ 한태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웅은 '인간극장', '풀 뜯어 먹는 소리'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학생 농부다. 한태웅은 처음 농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할머니, 할아버지 쫓아다니다가 일을 시작했다”며 “한 번은 모 심고 나면 갓 돌린다고 사람이 해야 하는 게 있다. 그걸 심은 가을에 풍년이 들었다. 그 이후로 빠져서 하다 보니까 적성에 맞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한태웅은 “모를 처음 심어본 해에 풍년이었다. 그때부터 (농사에) 빠져서 계속하다 보니까 제 적성에 맞더라”라며 “작년에는 태풍이 왔는데 콤바인이 없어서 타작 열흘 앞두고 큰 피해를 입었다. 작년에 처음 힘들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강원도 태백에서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문희옥은 우연한 기회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문희옥이 소풍 가서 부른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듣고 교감 선생님이 “가수하면 좋겠다”라고 말해 가수의 꿈을 꾼 것. 고등학교 3학년, 단발머리에 앳된 문희옥은 ‘사투리 디스코’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성은 김이요’, ‘사랑의 거리’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이미자, 주현미와 함께 정통 트로트의 길을 걷게 된다. 문희옥은 금잔디와 찜질방 데이트에 나섰다. "트로트 가요계 군기반장이라는 오명을 벗고 싶다"며 "저는 인자하고 좋은 선배인데 군기반장이라는 소문이 나서 후배들이 어렵게 대한다. 저는 못된 선배는 아니"라고 밝혔다. “가수 문희옥인데 연기하는 분들 틈에서 살짝 배우고 가려고 한다. 더 겸손해야 할 것 같다”라며 웃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구해령’ 차은우가 파비앙과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해령은 먼저 방으로 가라는 이림의 말에도 그의 곁을 지켰다. 결국 이림이 먼저 자리를 뜨려고 하자 해령은 "제가 불편하냐"고 물었다. 이림은 "그런게 아니라 내가 너랑 한 방에 있으면 안 될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외국인은 “그런 건 아니다”라며 “유명한 궁궐이 있다. 땅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라고 말해 이림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해령과 이림이 서로에게 거리를 두고 생각에 빠져 있어 시선을 끈다. 팔짱을 끼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해령과 뒷짐 진 채 그녀를 바라보는 이림의 모습은 혹시 둘 사이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임신을 예감한 최민환과 율희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특희 율희는 "제발"이라며 최민환의 손을 부여잡았다. 민환의 말을 들은 어머니는 최근 자신이 심상치 않은 꿈을 꿨다며 병원에 가 볼 것을 권했다. 율희는 초음파 진단을 마친 뒤 최민환과 함께 “임신이 맞다. 또 하나 놀라운 소식이 있다. 아기가 두명이다”라는 결과를 들었다. 최민환은 벅찬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율희 역시 "의사 선생님 말을 듣는데 눈물이 한 방울 떨어졌다. 실감이 안 난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해 서울 강남과 한강벨트권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른 영향으로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두 자릿수 비율로 올라 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 등 서울 일부 자치구는 공시가격 상승률이 20%대 수준으로 높아 고가 아파트 중에는 보유세 증가율이 50%를 넘는 곳도 나올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의 공시가격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소유자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시가격은 작년과 동일한 현실화율(69%)이 적용돼 작년 한 해 동안 개별 시세 변동만 반영한 결과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1월 1일 기준 시세에 현실화율 69%를 곱한 수치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작년 대비 평균 9.16%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해(3.65%)와 2024년(1.52%)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22년(17.20%) 이후 가장 높다. 상승률 상위 5개 지역을 보면 2위인 경기(6.38%)는 서울보다 12%포인트가량 낮았고 이어 세종(6.29%) 울산(5.22%), 전북(4.32%) 순이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16일 오전,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김광덕 부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여의서로 벚꽃길을 찾아 브리핑을 받은 후, ▲축제 현장 배치 ▲수목 및 보도의 위험요인 ▲인파관리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편의시설의 운영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즐겁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수혜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서울시민 총 1만 8,959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씩, 총 66억 원 규모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서울시민이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 국가(교육부)가 ‘평생교육바우처’라는 명칭으로 운영하던 사업이 지난해부터 법률상 용어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주체도 각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다. 서울에서는 서울시·자치구·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1차 모집은 ▴일반 이용권 1만 4,332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 1,685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1,346명(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 1,596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남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그 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 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혼부부들의 자가 소유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미리내집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는 가구에 부여되는 ‘우선매수청구권’의 명시적 근거를 조례에 담아 정책의 법적 안정성및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추진해 온 끝에 이번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통과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미리내집 입주자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근거 신설,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 입주자 대상 매각 절차 제도화, ▲매각 세부 기준을 시장이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특히 매각 금액을 매수 청구 당시 시세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정할 수 있도록 명문화해 출산 가구의 자산 형성을 실질적으로 돕는 ‘주거 사다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7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