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2년 보건소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2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이번 평가는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중점 보건사업 8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8개 분야는 ▶구강보건사업 ▶의·약무관리사업 ▶정신보건사업 ▶감염병관리사업 ▶건강증진사업 ▶취약계층관리사업 ▶질병예방관리사업 ▶여성·영유아 사업 및 보건소 이미지 평가(설문조사) 등이다.구는 18일 “그동안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의약품 안전 관리, 금연사업, 아토피 예방·관리 등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며 “특히, 쪽방 밀집지역의 거주자·노숙인 방역관리 사업, 아동과 청소년의 성교육 서비스인 해피버스ting 운영 등 감염병 관리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
국내 최대 예비역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이하 향군)가 18일 영등포 지역에서 연말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불우 6·25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향군본부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연탄 1,000장과 쌀 및 쌀국수 등을 전달했다.향군본부 직원들은 직접 릴레이 연탄 나르기에 동참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향군은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향군으로 우뚝 서기 위해,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참전용사를 보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는 17일 당중초등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어린이 연극 ‘푸름이의 아지트’ 공연을 열었다.당중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 9명이 참여한 이번 연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폭력을 예방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0월부터 15번의 연극 수업으로 학교 폭력에 대한 경험과 생각 공유하기, 등장인물 창조하기, 이야기 구성하기 등 연극 기획에서부터 공연까지 전 과정을 함께 했다.이날 친구들이 직접 공연하는 연극을 관람한 아이들은 또래집단의 공감대를 형성, 학교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구는 “획일적인 강의식 방법보다 연극과 같은 체험적 예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학교폭력 예방 연극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오는 20일 10시부터 재학생 입영연기자 또는 금년도 징병검사 실시자(1993년생) 등 입영일자가 결정되지 않은 이들 중, 내년에 현역병으로 입영을 원할 경우 입영일자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된다.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은 17일 이같이 밝히고,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분류 되며, 본인선택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므로 미리 금융기관 등을 통하여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용할 PC에 저장한 후 선택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른바 ‘입영일자 본인선택’과 관련, 신청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 접속해 ‘현역병입영·대체복무 →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순으로 클릭하면 된다. 병무청 측은 “입영일자를 본인선택한 사람은 입영일자 취소 및 입영기일 연기가 제한(다만, 적령자 및 졸업예정자는 연기는 가능, 취소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는 1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자살에 관한 전통철학적 접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위원회가 공개 강연회 형식으로 마련한 이날 심포지엄에선 이화여대 한자경 교수, 성균관대 김성기 교수, 서울대 백종현 교수가 각각 서양철학, 유교철학, 불교철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자살에 대해 강연했다. 이밖에도 언론인과 학자, 일반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자경 교수는 “인생의 괴로움과 고통은 상대적이므로, 자기안의 청정심을 찾아 생명의 존엄성을 알아가야 자살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성기 교수는 “유교적 관점에서 볼 때 자살은 시대의 부조리와 맞물려 있으므로 단순히 개인의 나약성을 탓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구조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
‘2012 영등포구 환경미화원 안전교육’이 14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지역 환경미화원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입장한 조길형 구청장은 “저도 여러분들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며, “구민들이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데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거듭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그러면서 “오늘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교육에선 사업장 재해 위험 요인과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한편 구 청소과는 이날 참석한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배포한 유인물을 통해, 작년 12월 29일 제정된 ‘내 집. 내 점포 앞 청결유지에 관한 조례’에 담긴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임보라 기자
지난 달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국 1위로 선정된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자치구 청렴도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 부패방지 시책분야 ▲ 권익위 청렴도 측정 ▲ 하도급 부조리개선 ▲ 120 시민불편 살피미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시책사업과 실적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영등포구는 부패방지 시책 분야와 권익위 청렴도 분야에서 최고점을 얻은 것을 비롯,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1억원까지 받게 됐다.조길형 구청장은 “공직 비리를 청산하고 청렴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내부 자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1,300여 전 직원과 41만 구민이 함께 청렴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
영등포구치매지원센터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급속히 늘고 있는 치매 환자 관리를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비롯해 다양한 인지 건강(비 약물 치료)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만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은 구 치매지원센터(831-0855~8)를 방문하면, 치매 선별 검사를 비롯해 정밀 검진과 확진 검사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구는 “과거에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설마 내가 ?’하는 생각에 치매 지원센터 방문 자체를 꺼렸지만, 최근엔 많은 어르신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치매 조기 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올 한해만 해도 6,520여명의 어르신들이 센터를 통해 치매 선별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인지 기능 저하가 의심된 어르신 830명을 대상으로 1·2차 정밀 검진을 실시, 430명의 어르신이 치매로 확진됐다”고 덧붙였다.센터에서는 치매
병무청(청장 김일생)이 원하는 일자에 입영할 수 있는 ‘2013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을 오는 17일 10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입영일자 본인선택을 할 수 있는 대상은 재학생입영원 출원자와 귀가자 등을 제외한 모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전산 동시접속에 따른 전산장애를 고려해 전국을 3개 광역권으로 분산해 접수한다.특히 고졸이하 학력자들도 입영일자 본인선택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대학생들의 학업공백을 최소화 해주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운영되어 오던 것이, 2012년부터 학력차별 해소 차원에서 범위를 확대한 것.한편 서울병무청(청장 문병민)은 ‘2013년도 공익근무요원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 본인선택’을 14일 오전 10시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처럼 본인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공인인
영등포구가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에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에너지 사용제한을 공고하고 준수여부를 단속 하는 등 동절기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실시한다.이에 따라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하는 에너지 절약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며,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대책 시행 ▲민간부문 홍보활동 강화 ▲시민단체 네트워크 활용 등 다각적인 에너지 절약 방안을 수립·시행하게 된다.구는 특히 솔선수범 차원에서 구청 난방온도를 18℃ 이하로 제한하고, 오전 전력 피크시간대인 10~12시에는 난방기를 순차적으로 가동 중지하고 있다.민간부문에 대해서는 모든 서비스업 옥외광고물, 옥외장식용 네온사인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오후 5~7시까지 피크시간대에 네온사인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오후 7시 이후에는 1개만 점등이 허용된다. 이와함께 계약전
병무청(청장 김일생)이 2013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7,000명을 4,386개 지정업체에 배정한다고 12월 11일 밝혔다.배정인원 7,000명 중 현역병입영대상자는 4,000명, 보충역은 3,000명으로 제조업 등 기간산업분야에 6,548명, 방위산업분야에 188명, 후계농어업경영인 등 농어업분야에 264명을 배정했다.이중 특성화고 졸업생 배정인원은 신청인원 1,921명의 98.8%인 1,898명(현역 1,826명, 보충역 72명)으로 금년 배정인원 1,351명에 비해 40.5% 증가했다.병무청은 금년부터 기업에 맞춤형 기능인력 지원과 고졸 취업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특성화고 졸업생을 우선 인원배정 하고 있으며,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특성화고 학생이나 이들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가 늘고 있어 앞으로 특성화고 졸업생 배정인원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업체별 배정인원은 병무청 홈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가 주최한 ‘2012 사회복지협의회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2월 10일 한국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공모전은 사회복지협의회 목적사업 및 민간복지체계 활성화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정, 공유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노숙자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가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동안 구정업무를 직접 체험함과 동시에 사회경험을 쌓는 기회를 주고자 12월 11일까지 50명의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했다.모집인원 중 1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으로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30일간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노병주 자치행정과장은 “구정업무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생활 경험을 익히고 학비를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2 시민과 소통하는 교통수요관리 교통정책’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교통유발 부담금 부과·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사업 3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영등포구는 대중교통 이용 홍보 포스터·문학작품 공모전 실시로 청소년들에게 미래 교통문화의 주역임을 인식시키고,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 활동에 참여하는 교통 수요관리와 교통유발 부담금 부과·징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풍감리교회 등 5개소에 87면의 주차장을 확보해 야간 개방을 하고, 51개 가구의 담장허물기 사업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