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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미화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등록 2012.12.17 09:45:02


‘2012 영등포구 환경미화원 안전교육’이 14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지역 환경미화원들의 열렬한 환호속에 입장한 조길형 구청장은 “저도 여러분들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며, “구민들이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데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거듭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오늘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선 사업장 재해 위험 요인과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한편 구 청소과는 이날 참석한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배포한 유인물을 통해, 작년 12월 29일 제정된 ‘내 집. 내 점포 앞 청결유지에 관한 조례’에 담긴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임보라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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