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6월 5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은평구 서울시 혁신파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마을네트워크파티 마을소풍 행사가 메르스 확산 우려로 긴급 취소됐다.주최측은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에 대한 염려를 심화시키고 영유아를 동반한 여성주민들, 고령의 마을주민들이 참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본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는다 판단되어 취소를 결정했다 알렸다.이에 따라 영등포마을공동체네트워크에서도 행사 당일 영등포구청 앞에서 3시 50분까지 모여 함께 참여하기로 했던 계획을 전면 취소한다 알렸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조성한 문화공간에서 발생한 수익금 4천2백만원을 장학재단에 출연했다.구는 지난해 1월 ㈜ENM PLUS와 함께 타임스퀘어 지하2층에 문화공간인 어린이 직업체험 시설인 ‘키즈앤키즈’를 조성했다.‘키즈앤키즈’는 아이들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스포츠, 패션, 미디어, 공공분야 등 6개 체험존으로 구성, 스토리텔링 방식의 체험을 통해 미래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아 개관 1년 만에 11만 5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구는 장소를 제공하고 티켓 판매 수입금의 3%와 영등포구민을 위한 할인 프로그램 등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 받았고, ㈜ENM PLUS는 초기 시설 투자와 운영을 맡았다.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관내 저소득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를 대표하는 자랑거리 중 하나로 ‘영등포녹색자전거봉사단’이 새롭게 선보인다.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 강용상 회장은 최근 녹색어머니회원 5명을 임원으로 초빙해 새롭게 봉사단 이름도 ‘영등포녹색자전거봉사단’으로 바꾸고 교통안전 지역 봉사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자전거봉사단은 지난 3년 전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해오다 지난달 5월 26일 당서초등학교에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하면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어머님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사랑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그래서 이번에 함께 노력해서 영등포구에서 자전거 사고를 포함한 교통사고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힘을 함께 하기로 한 것.특히 스쿨존 안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경우 내려서 건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3일 오전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환자 수가 30명으로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정부와 각 자치단체 및 일반 가정에서도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이 절실해졌다.이날 오전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이 중 4명의 환자는 모두 B의료기관에서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으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특히 다른 1명의 환자는 3차 감염자로 밝혀져 총 3명의 3차 감염자로 늘어나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민관합동대책반에서는 23, 24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료기관 내 감염 사례로 파악된다고 밝혔다.이 환자는 16번 확진자(5.15~5.17 최초환자와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용범)는 1일 오전 11시 대림운동장(대림동 780) 체육시설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는 체육시설물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보수와 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김용범 위원장을 비롯한 고기판, 마숙란, 박정신, 이용주, 정선희, 정영출, 허홍석 의원은 구청 문화체육과장과 도로과장으로부터 대림운동장 노후 시설 및 휴게시설의 보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운영 방법 등에 대하여 질의했다. 질의 응답 시간을 마친 후,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금번 보수 정비가 이루어진 대림운동장 체육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축구장 인조잔디 및 골문 교체, 안전망높이 추가 설치, 배수로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김용범 행정위원장은 “염려했던 인조잔디의 유해성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친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권영식)는 다가올 우기철에 대비하여 1일 오후 2시 관내 양평1빗물펌프장과 대림3동빗물펌프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한 김길자, 김재진, 박유규, 유승용 의원은 구청 안전치수과장과 기전팀장으로부터 각 빗물펌프장의 현황 및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권영식 사회건설위원장은 “게릴라성 폭우 발생 시 영등포구의 전체 빗물펌프장을 풀가동 하면 문제없이 수해 예방이 가능한지, 처리에 한계가 있다면 배수 처리능력을 확대시킬 방법은 없는지를 검토할 것”과 “빗물 저류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수해 방지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방안을 추가로 검토해 볼 것”을 요구했다. 김길자·김재진 의원은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가 정기적으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8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안건처리, 현장방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안가결했다. 특히, 영등포구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안가결 함으로써 종량제 봉투값 인상 금액 및 적용시기를 단계적으로 조정하여 급격한 인상에 따른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행정위원회에서는 대림운동장의 환경개선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2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있는 육군 제 28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입영장정과 환송가족을 대상으로 2015년도 제1회 ‘28사단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28사단 입영문화제’는 “새로운 출발 그리고 좋은 예감” 이라는 슬로건 하에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사람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입영으로 인한 이별, 슬픔을 달래주기 위해 입영부대 연병장과 태풍관에서 입영 직전에 병무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군악대와 3군 의장대, 민간예술단체 등이 공연을 하고, 기타 행사로 포토존, 사랑의 편지쓰기, 부모님 업고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민간예술단체의 공연과 그동안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 주신 부모님의 노고에 보답하는 부모님 얻고 걷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영부대에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2일 서울병무청 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지난 5월 22일 마감한 제5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무엇보다도 엄정한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으로는 서울시 관내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수석교사를 초청해 그림 491점, 글짓기 90점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특히, 그림 분야에서는 여군과 군대 내무반 생활 등 예년에 비해 소재의 다양성을 갖춘 작품들이 선보이기도 했다.또한, 선정된 28편(그림14, 글짓기14)에 대해서는 7월 초 시상식 개최로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작품은 청사 내부 및 외부 공공장소에 전시해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삼을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임효준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2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이송시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영등포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 및 소방대원에 대한 의심환자 이송 시 대처요령과 대원들의 감염 의심이 있을 경우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홍섭 영등포소방서장은 중동호흡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이송시 주의사항으로 ▲환자처치 전·후 손 씻기 또는 손 소독 철저, 일회용 장갑 필히 착용 ▲N95(식품의학품 안전처 인증품)이상 호흡마스크, 고골 또는 안면부 가리개 및 1회용 가운 착용 ▲체온계, 청진기 등 환자 처치도구는 매회 사용 후 즉시 소독 등▲ 소방서 귀소와 동시에 구급차량 내부와 사용 구급장비 등 소독을 철저히 하여 감염에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감염 의심환자를 이송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격리 등 행동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가 지난 5월 23일 (토)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영등포동 한국조리사관학교에서 제빵체험을 실시했다.초․중등생 및 저소득층 아동 35명과 학부모, 회원 등 총 50명이 함께한 이번 제빵체험학습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직업 세계에 대해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직접 피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을 안에 사는 다양한 직업인을 접하고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이 날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정동철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직업 및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이러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7일(일) 오후 5시에 세종문화회관에서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나라사랑 음악회’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시민, 학생, 국군장병 등 3,000여명을 초청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고귀하신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나아가 그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다.소프라노 신영옥, 바리톤 김동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음악가들이 출연하며,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고품격 클래식 음악 연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 전 국민의례를 통해 국가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시간과 마지막 공연에는 한국 환상곡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팀장 최종란)과 영등포마을공동체네트워크(대표 이용희), 영등포구마을공동체생태계조성지원단(단장 정재민),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민관정례협의회’가 지난 5월 27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도림동에 소재한 청소년 휴카페 ‘아이공유 봄’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의 자기소개, 행사 장소에 대한 소개, 영등포 내에서 아이 공유가 진행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소개가 차례로 진행됐다.구청에서는 2015년 제2차 영등포구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공모에 관해 설명했으며 영등포마을공동체네트워크에서도 오는 6월 5일 금요일 서울 혁신파크에서 개최 예정인 ‘서울마을네트워크파티 마을소풍’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질의응답 시간에서 신길맘스러브의 이희정씨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9월까지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92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는 일정 기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하며,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는 년 1,2회 정도의 대규모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대규모 집합교육의 경우 날짜를 맞추기 힘들어 교육대상자들의 참여율이 저조할 뿐 아니라 형식적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의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들다.구는 소규모 그룹별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실시해 대규모 집합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 중개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양평1동을 시작으로 행정 동별로 1~5회에 걸쳐 총 45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14일 이른바 ‘반값 중개수수료’가 서울시에서도 시행됨에 따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천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 7천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시 관할구역 안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나 소기업·소상공인(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전통시장·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이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대상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홍보를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활동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에는 선정 심의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공고일(2026.3.9.) 기준 대표자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1년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인쇄·영상 홍보물 제작부터 게시·송출까지 홍보 진행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 약 5천여 면이며, 영상매체는 서울시(본청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