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해 주민 모두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특히 독거노인과 쪽방촌을 살피는 재난도우미 487명을 운영하고, 침수에 취약한 235가구를 공무원이 1:1로 관리하는 등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로 구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킨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종합대책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 예방 ▲폭염대책 ▲보건 및 위생관리 ▲시설물 안전관리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구는 지난 15일 현판식을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교통대책반, 수색구조구급반 등 13개의 기능반으로 구성되는데, 평시-보강-주의-경계-심각 등 단계에 따라 근무체계에 돌입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2015, 우린 마을텃밭에서 논다 주민 모임에서 주최하는 ‘2015, 우린 마을텃밭에서 논다’ 마을 행사가 지난 16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래동 공공용지 도시텃밭에서 마을텃밭 교실과 마을텃밭 장터로 나눠 진행됐다.마을텃밭 교실에서는 사전 및 현장 접수된 12개 가족팀들을 대상으로 영등포도시농업네트워크의 김세연 교육팀장이 풀, 벌레, 씨앗과 함께하는 생태텃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텃밭 주변에서는 마을텃밭 장터가 미드네 나눔길 벼룩시장(네이버까페 미드타운)과 함께 열려 더욱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마을의 아이들은 마을텃밭 교실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나아가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고 또한 다른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관련 실무지식과 경영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는 창업자 수가 매년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창업 5년 이내 신생 기업의 생존율은 30%가 안 되는 것에 대해 예비창업자의 욕구충족 뿐만 아니라 생존율을 높여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아카데미는 6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3층 회의실(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에서 총 12시간 동안 진행한다.매 시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사례 ▲창업세무 ▲노무관리 ▲소점포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창업자금 보증지원 제도 ▲사업화 전략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성공적인 창업과 경쟁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이며 6·25전쟁 65주년이다.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지난 19일(수) 오전 11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호국인물 선양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2015 서울지역 호국영웅’으로 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시흥지구전투 사령관인 ‘김홍일 장군’을 선정했다.또 학계와 연구소, 기념관 등 유관기관 12명의 위원이 위촉됐다.협의회 참석자들은 지역 호국인물 선양사업이 동상과 명비 건립과 같은 조형물 세우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국이나 프랑스처럼 도로명과 건물명에 호국인물의 이름을 명명하는 등 지역주민들 가까이에서 호국인물을 기릴 수 있는 사업이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6월 28일 ‘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에서 ‘2015 서울지역 호국영웅 선포식’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의정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한다.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윤중초, 여의도초, 신영초 등 3개 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참석해 구의회 본회의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의장, 구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으로 역할을 나눠 ‘학교 폭력 추방 결의안’, ‘실내 쓰레기 투기자 벌칙 조례안’등을 상정하고, 제안 설명, 찬·반 토론과 표결, 심의·의결 등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특히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자 의장은 회의장을 방문해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올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청소년의 달 5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장 노진안)는 지난 14일 오후 5시 김갑식 영등포경찰서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청소년, 학부모, 육성회회원 등 300명이 경찰서 대강당에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장학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장학금행사는 22명의 모범청소년에게 서장, 구청장, 총재, 지구회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83명의 청소년에게 서장, 회장, 임원, 분회장 순으로 장학금 20만원씩 지급했으며, 35명의 선도위원에게도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됐다.특히, 수상청소년 가운데 6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영등포구 서남권 글로벌센터에서 추천받은 10명의 탈북청소년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해 그 의미를 컸다.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2015년도 전반기 충무훈련기간 중에 병력동원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별시 전 지역예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충무훈련은 유사시를 대비해 정부주관으로 인력, 물자, 장비 등을 동원하는 것으로 병무청에서는 사전에 계획된 동원과 불시 소집점검을 실시한다.평시와 같이 실시하는 계획동원 훈련소집대상자에게는 우편센터를 통해 소집통지서를 사전에 교부했으며 불시 소집점검대상자는 동원소집 미지정자 중에서 지정해 소집통지서를 병무청 직원이 직접 방문해 대면 교부할 예정이다.특히, 불시 소집점검대상자 중에 올해 예비군 훈련을 모두 받은 사람도 입영해야 하며, 이러한 사람은 내년도 훈련시간에서 공제되며, 불시 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은 입원환자와 거동이 불가능한 환자 등 부득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우리 주위에 먹을 것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극심한 빈곤으로 끼니 해결조차 어려운 이웃들도 많다. 그런 이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나눠주는 ‘사랑나눔 푸드마켓’은 희망을 전한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고 푸드마켓 기부 홍보를 위해 21일과 22일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을 운영한다.푸드마켓은 개인, 기업, 단체 등으로부터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눠주는 일종의 무상 이용 슈퍼마켓이다. 현재 당산동, 신길동, 대림동에 총 3개소를 상시 운영 중이다.구는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푸드마켓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상설 푸드마켓 외에도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을 추가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2회씩 이동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고등학생 18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지역인재육성장학금 3억 2400만원을 지급한다.구는 교육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내 우수인재의 유출을 막기 위해 2010년부터 지역인재육성장학금제도를 통해 지난해까지 793명에게 14억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번 장학증서 수여 대상자는 ▲영등포 소재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중 중학교 3학년 성적이 5%이내인 자와 ▲직전 학년 성적이 상위 10%이내인 2,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선발된 인원은 총 180명으로, 장학생들은 상·하반기 각 90만원씩 18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또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나면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학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지난 14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과 공직사회의 청렴의식·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실천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그동안 병무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12년부터 ’1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지만 청렴실천 선서를 통해 전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더욱 높이고, 병무청의 청렴에 대한 의지 및 각오를 대외적으로 공표함으로써 국민들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단국대학교 전 부총장 김상홍 교수는 역사에서 배우는 청렴과 공직윤리라는 주제의 청렴특강에서 “공직자는 우리사회의 굽은 곳을 바르게 펴서 다시는 굽어지지 않게 하고, 막힌 곳을 시원하게 소통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는 깨끗하고 공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홈플러스 영등포지점 앞마당에서 영등포 내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 3세대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 마련을 위한 제 3회 세대공감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금년으로 제 3회를 맞이하는 세대공감 나눔 바자회는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16개 동호회 및 평생교육 회원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했다.지역 내 후원업체(KT영등포지사-스마트폰 액정필름 무상교체, 금융감독원-물품후원, 카페오가닉-커피원두후원, 효성ITX-네일아트, 홈플러스영등포지점-장소협조) 들의 지원을 통해 풍성한 어르신 잔치로 진행됐다.특히 특별행사를 진행하여 난방텐트 및 석유난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좋은 품질의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즐거움과 다양한 즐길거리로 풍성한 지역 축제가 됐다.이번 제 3회 세대공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올해 열정을 갖고 중증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예비군의 민원 업무처리 편익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병무행정‘을 적극 추진 한다.특히 중증 질환으로 거동이 불가능해 병무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예비군 본인과 가족을 실무자와 계장이 직접 방문해 민원 상담을 실시한다.현역병 군 복무 등을 마치고 예비군에 편성된 사람 중 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예비군 복무가 불가능한 사람은 병역처분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지난 해 서울병무청에 접수된 예비군 병역처분 변경 민원은 700여건 이었으며, 그 중 질병으로 인한 처분변경이 86.5%에 달해 가장 많았다.중증질환자는 전체 출원 대비 5%정도를 차지하였으나 올해는 신청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서울지방병무청은 ‘찾아가는 병무행정’을 통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 안재협)에서는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2015년도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을 실시한다.‘찾아가는 학원·교습소 브랜치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이 적극적 행정자세를 가지고 사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원·교습소의 건전운영을 도모하고 참여와 협력의 사교육 공동체 구축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동포대상 평생직업교육학원 운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자율적 정화를 통한 건전한 학원 운영을 도모하는 계기를 갖게 했다.2015년에는 지역적 여건 및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구로구 2개, 금천구 2개, 영등포구 2개 총 6개의 브랜치를 구성하였으며, 5월 18일 구로구 일대 학원을 시작으로 각 브랜치별로 각 1회씩 6회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5월 가정의 달, 대상휴먼씨(주) 남서울지사(지사장 방준영)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전하기 교육에 나섰다.지난 14일(목) 한국 전력 남서울지역본부 주관으로 한전 강원지역본부 113고객센터 강지연 팀장을 초청강사로 초대해 ‘다바빠(다르게, 바르게, 빠르게) 서비스 충천한마당’ 교육을 실시했다.강지연 팀장은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기 위해서는 업무 본질에 충실한서비스 제공과 함께 바르고 겸손한 자세와 부드럽고 정확한 언어사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권태준 전력사업처장을 비롯해 직원 81명 및 한전 각 부서 직원들이 참석해 고객만족 S등급 달성을 위한 기본에 충실한 업무 수행 등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를 가졌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회장 이향선)와 함께 지역주민 참여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건강한 밥상, 먹거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등포구마을정원사회 소속 주민들이 ‘문래도시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로메인, 치커리, 버터헤드 등 7종의 다양한 채소를 기부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보호자가 마을정원사로 참여해 직접 재배한 작물이 다시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참여와 나눔이 선순환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된다.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과 복지과 결합된 실천 사례로 그 가치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들이 가꾼 정원의 수확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식탁으로 이어지며 ‘생산-나눔복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영등포구가 정원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마을정원 조성과 주민 참여형 녹지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추 나눔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를 가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6.3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림1.2.3동, 신길6동 서울시의원 후보)이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각 정당 여성위원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실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 후보는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정치와 정책 조정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특히 교육·복지·생활 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당 정책 개발과 여성 정치 참여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며 “이밖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국회의원 김민석 의원실 정책비서, 영등포구 장학재단 사무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월 29일 오후 4시, 영등포구 도림로 M스퀘어에서 열린 ‘고(故) 김복동 할머니 인권 평화 운동 기념식(100세 탄신일)’에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평화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 인권운동가였던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할머니가 평생을 바쳐 일궈온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영교 의원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예비후보는 1992년 피해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1993년 UN 인권위원회에서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증언하는 등 할머니의 생전 활동을 추모했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할머니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7년이 넘었지만, 그분이 세계 곳곳을 돌며 외치셨던 여성 인권 신장과 평화의 메시지는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다”며 “할머니의 삶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정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발족한 ‘나비기금’을 언급하며 아쉬움과 책임감을 동시에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