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는 24~25일 이틀간 영등포역 1층과 2층 광장에서 식품위생 홍보관 운영에 나선다.추석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와 올바른 식품 관리요령을 알려 건강한 밥상으로 건강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다.이를 위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보건소 직원과 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나트륨 줄이는 방법과 저염식 식단에 대해 안내와 상담을 해준다. 한쪽에는 다양한 나트륨 함유량 모형도 전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관리 요령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요즘같은 경우 아직 낮에는 여름처럼 더워 음식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식품 위생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이 외에도 △1830 손씻기 방법 홍보 △식중독예방 3대요령 스티커와 리플렛 배부 △음식문화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올 가을, 전 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차(茶)문화 교실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간다.영등포구는 어르신 뿐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도체험교실인 ‘다함께 茶차차’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다함께 茶차차’ 프로그램은 서울시 개방형 경로당 운영정책에 발맞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관내 경로당 29개소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독거어르신, 지역주민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차문화에 대한 이해 및 다도구 교육 ▲직접 차우려 마시기 체험 ▲간식나누기 활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전문적인 강의 진행을 위해 지역 내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다도예절을 시연하고 이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대림3동자치위원회는 8월 29일 유광상 시의원, 마숙란 구의원, 권희자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소도둑놈마을에 방문해 감자캐기, 옥수수따기, 꽃나무심기 등 농촌체험을 진행 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1일 영등포 대림동에 있는 대림중앙시장에서 메르스 등 여파로 소비가 위축돼 침체된 전통시장에 안전을 보장해 활기찬 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저명인사와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유광상 서울시의원, 박근주 서울시의용소방대 연합회장, 허상호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장, 강정숙 여성의용소방대, 이홍섭 영등포소방서장 등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이 캠페인에 참석 했다.전통시장에서는 ▲ 시장인근 좁은 골목길에서는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밀집된 상가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불조심 홍보 및 안내문 배부 ▲골목길 활성화를 위한 물건 팔아주기 ▲보이는 소화기 설치 ▲시장 번영회 회장(조창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특별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 덜기에 나선다.15일부터 27일까지 영등포전통시장 등 지역 내 10곳의 전통시장에서 상품권 증정과 할인 이벤트, 민속놀이 체험행사 등을 진행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실속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전통시장 참여율이 높아 그만큼 행사와 이벤트도 더욱 풍성하게 마련된다.과일 도․소매 전문시장인 조광시장에서는 오는 23일 사과, 배, 포도 등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영등포전통시장 △우리시장 △남서울상가 △제일상가 △사러가시장 등 각 시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한 고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이나 경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삼구시장 △대신시장 △동남상가 △영신상가에서는 명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동 주민센터(동장 김규태)가 3월 26일 관내에 소재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용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영등포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효율적 자원배분과 주민중심 마을공동체를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복지관은 “영등포동은 1,000여명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쪽방촌 및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밀집한 지역사회의 집중적인 관심이 요구 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공동체적 돌봄 체계 활성화에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3월 31일(화) 김포도시공사에서 서부권 공공기관들과 인권경영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 간 인권경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개별 기관 단위의 노력을 넘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이번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인권경영협의체(명칭: 위드인)에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강서구시설관리공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도시공사,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인권경영 고도화를 위한 상호 정보공유 ▲인권영향평가 결과 및 우수사례 실적공유 ▲인권경영 현안사항 및 공동추진 등에 관한 상호협력 ▲기타 협의체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 4개 항목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6개 기관이 인권경영의 실질적 내실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인권영향평가 결과와 우수사례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인권경영 현안사항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인권경영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을 찾아 축하를 전하고 불교박람회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성장하기를 응원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전통·불교 문화산업 박람회로, 오는 5일까지 열린다. 오세훈 시장은 축사를 통해 “끝없는 경쟁, 복잡한 환경 속 마음 둘 곳 찾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비워야 비로소 채워진다’는 불교의 가르침은 우리 마음의 평온을 찾아주는 귀한 해답”이라며 “앞으로도 불교박람회가 전통과 산업, 세계를 잇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불교문화가 시민 삶에 더 풍성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이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과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센터장 정은정)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관리 경험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재무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후관리 선택과정’을 신설하고, 희망자에게는 추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을 조사한 결과, 청년금융역량은 사업 참가 전·후를 비교해 55.8%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청년금융역량은 재무역량, 지출·저축계획 수립 능력 등을 6문항(8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사업 시작 전 평균 3.96점에서 사업 종료 후 6.23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립토대지원금 사용계획을 사업 참여 전·후로 비교한 결과, 참여 전에는 ‘생활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대표이사 이건왕)이 2026년 한 해의 흐름을 채워갈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발레, 연극,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구민의 삶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제 도입은 영등포아트홀이 연간 공연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딩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 상주단체와의 상생을 넘어 신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영등포아트홀은 올해 두 가지 핵심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내실을 다진다. 첫째, 공연장 상주단체인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와 공고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영등포아트홀의 인프라를 결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발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윈-윈(Win-Win)’ 모델을 선보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