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1일 영등포 대림동에 있는 대림중앙시장에서 메르스 등 여파로 소비가 위축돼 침체된 전통시장에 안전을 보장해 활기찬 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저명인사와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참여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유광상 서울시의원, 박근주 서울시의용소방대 연합회장, 허상호 영등포소방서 의용소방대장, 강정숙 여성의용소방대, 이홍섭 영등포소방서장 등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이 캠페인에 참석 했다.
전통시장에서는 ▲ 시장인근 좁은 골목길에서는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밀집된 상가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불조심 홍보 및 안내문 배부 ▲골목길 활성화를 위한 물건 팔아주기 ▲보이는 소화기 설치 ▲시장 번영회 회장(조창묵)에게 소화기 전달 ▲ 동네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찬 등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및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