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지난 3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지역 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이음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남부 다더함 선도지구 - 4개 대학과 함께하는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음 캠퍼스’는 고교와 대학을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진학을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남부 다더함 선도지구 고교-지역 대학 연계 진로진학 사업이다. 현재 남부 ‘이음 캠퍼스’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 학생, 교사를 위한 연수가 진행중이며, 지역 대학과 연계 학생 연수는 3개 과정 72명의 학생이, 교사 대상 직무연수는 9개 과정 120명의 교사가 참여중이다. 이번 박람회는 남부교육지원청과 덕성여자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동국대학교, 아주대학교 총 4개 대학이 협력해 주최했으며, 행사 당일인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여의도에 위치한 FKI타워(전경련회관)에서 약 1천3백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대학입시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로체험관 △진로소통관 △고교학점제 협력관 △고교학점제 만남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2022년 제1차 관내 및 타 관내 각급학교 등을 대상으로 데스크톱컴퓨터, 모니터, 노트북, 텔레비전 등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 공동구매하여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의 정보화기기 계약(구매)업무를 대행함으로써 단위학교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다른 교육지원청과의 협약으로 대량 구매를 통한 높은 할인율 반영으로 예산절감 및 교육재정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하여 추진하게 됐다. 2022년 상반기에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다른 교육지원청(동작관악성동광진성북강북중부)과 협약하여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 하였으며 총 518개 학교가 참여하여 데크스톱컴퓨터 2,115대, 모니터 2,234대, 노트북 1,240대, 텔레비전 678대 등 총 6,267대를 통합계약(공동구매)하여 조달청 쇼핑몰 가격 약 58억에 해당하는 정보화기기를 약 41억에 구매해 총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정보화기기 공동구매는 수요금액이 일정금액 이상이어야 추진 가능하고 수요금액이 많을수록 할인율이 높기 때문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자체 공동구매를 추진할 수 없는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올해부터 관내 유·초등학교 신규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신규 행정실장 성장 멘토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 및 학교 인적자원의 다양화로 중간관리자인 행정실장이 조직 내 역할에 대한 부담과 인력관리 등에 고충이 커지고 있어 학교 조직의 중간관리자로서 역할 정립 및 행복한 조직생활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신규 행정실장 성장 멘토링 사업은‘남부교육지원청 부서장이 함께하는 성장 멘토링’과 ‘동료 행정실장이 함께하는 성장 멘토링’으로 나누어서 실시한다. 먼저 ‘남부교육지원청 부서장이 함께하는 성장 멘토링’은 교육지원청의 행정직 과장이 신규 행정실장 근무 학교를 방문해 선배로서 행정실장 역할에 대한 조언·격려 및 고충을 파악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월 1일자 및 7월 1일자 신규 행정실장 14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그리고‘동료 행정실장이 함께하는 성장 멘토링’은 7월 1일자 신규 행정실장 5명을 동료 경력자 행정실장과 1:1로 매칭해 올해 연말까지 대면 또는 비대면(유선, 메일, 메신저 등) 방법으로 업무 도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공립유치원에 대한 학부모의 선호도는 높지만 불편한 통학환경으로 통학버스 운영 등의 학부모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2021년 처음 공립유치원 어린이통학버스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정심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전미정)은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 관내 독산동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인 여건으로 인해 2019학년도 개원 당시 총 정원 62명 중 9명이 입학(14.5%)했고 18명이 졸업(수료생 포함)했다. 2021학년도 어린이통학버스 시범운영 대상 기관에 선정되어 3월 28명이 입학을 했고 2021년 6월 1일자 기준 34명이 충원됐으며 2022년 2월말 39명이 수료 및 졸업했다. 2022학년도 시범운영 연장계획에 따라 대상 기관에 선정된 서울정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3월 입학 당시 유아수 44명으로 충원율 70.9%이며 2022.5.1.자 기준 46명으로 충원율 74.1%를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수치는 통학환경 개선이 공립유치원 충원율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서울정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관련 설문조사를 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오는 6일 당산역 인근 카페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2 상반기 초등 독서 기반 수업 사례 나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 기반 수업’이란 독서와 수업을 연계해 학생, 교사가 모두 다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 기반 교과 연계 독서 수업을 말한다. 2022학년도 교육부에서는 학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 기반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내 모든 국・공립초등학교에 독서 기반 수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교부한 상태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독서 기반 수업 사례 나눔과 수업 디자인 실습을 통해 협력적 독서 활동과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바탕으로 한 독서 기반 수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책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나아가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상반기 독서 수업 사례 나눔 운영 이후에도 독서 관련 연수와 워크숍, 학생 온라인 독서 캠프 운영 등을 통해 독서 기반 수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두달 간 신도림커뮤니티봉사단, 토카아트, 구로문화재단 등 미술 분야 전문기관(단체) 및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사)따뜻한하루, 구로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제6회 꿈꾸는 구로 미술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6회 꿈꾸는 구로 미술가 공모전’은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꿈나무들인 서울학생들이 특별한 2022년을 보내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성인 및 어르신까지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 주제도 이에 맞춰 어린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담은 ‘미래의 꿈’을, 어른은 어린 시절 자신의 꿈을 담은 ‘과거의 꿈’을 표현하여 어린이와 어른이 ‘꿈’이라는 주제로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했다. 원서 교부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며, 응모대상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어르신부로 나뉜다. 응시 원서 교부는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구로문화재단, 문화철도959 누리집에서 교부되며,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입상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6월 한달간 대규모 공사장(교육환경평가 대상)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동안 학교에서는 교육환경평가에 대한 사전지식 미흡과 담당자의 잦은 인사발령 등으로 교육환경평가 승인사항의 이행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교육환경평가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통학안전, 소음‧ 분진 등 평가서에 수록된 사업시행자의 이행의무 사항에 대한 학교의 의견을 청취해 그 이행을 촉구하려는데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의견 청취 결과, 사업시행자의 주요 미이행 사항으로는 △통학안전 요원 위치 및 인원 수 상이 △공사과정과 공사종류에 대한 사전 설명 미흡 △소음‧ 대기질 모니터링 장비 설치와 측정결과 제출 미흡 등으로 확인됐다. 주요 미이행 사항에 대해서는 7월중 공사장 현장점검 등을 통해 중점적으로 시정토록 지도할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학교 인근 대규모 공사로 인해 학습권에 영향을 받는 학교의 의견을 청취 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24일 오전 남부 지역의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회장 이종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는 지역사회교육 정신에 기반을 둔 비영리민간단체로 각종 교육기관 및 단체의 지역사회교육활동을 후원하고 발전시키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이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고 지역사회교육공동체를 형성해 교육 교류 및 협력과 우호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구로‧금천‧영등포 지역에서 미래를 주도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교육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상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다문화학생과 가족 프로그램 지원, 시니어 교원 교육 프로그램 등 학교에서 요구하는 교육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 등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학교교육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교원 호봉정정으로 인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이지카운트’급여계산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 2022년 6월 16일 관내 학교에 배부했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2019년 3월부터 학교의 호봉재획정·정정업무를 이관받아 학교 업무를 지원하고 있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호봉 정정 등에 따른 복잡한 급여계산 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해 이를 해소하고자 이지카운트(급여계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지카운트(급여계산 프로그램)는 학교에서 복잡한 급여업무 담당을 기피하는 요인이 되는 복잡한 규정과 지침, 각종 수당 등을 일괄 반영할 수 있도록 엑셀로 개발하였다. 이지카운트는 규정과 지침을 반영하는 연도별 시트 32개, 총계산 시트 4개로 구성해 호봉과 근무연수 등 급여 자료 입력으로 본봉과 각종 수당이 자동 반영되도록 프로그램화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지카운트의 학교 보급에 앞서 사례가 있는 학교에 시범 운용하고, 학습커뮤니티 구성원의 도움을 받아 NEIS 연도별총급여현황과 수동 대조 등을 통해 오류를 점검했고, 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여 학교에서 담당 직원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관리자를 위한‘교육공무직원 노무 갈등 ZERO! 만들기’ 사업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관리자를 위한‘교육공무직원 노무 갈등 ZERO! 만들기’ 순회 컨설팅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 최초로 실시하는 관리자를 위한 컨설팅으로, 학교 기관장 및 중간관리자의 갈등 조정자로서 역할 수행 역량 강화 및 현안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해 조직(학교) 내 노무‧인사와 관련한 갈등을 스스로 발굴해 조정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지난 20일, 컨설팅 신청학교 기관장, 교감, 행정실장과 남부교육지원청 노무관리팀 담당자, 장학사, 전문 자문 노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무직원 노무 갈등 ZERO! 만들기’ 완주를 위한 순회 컨설팅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번 컨설팅은 민-관이 협력해 학교의 노무관리 관련 취약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조직 내 크고 작은 노무 갈등의 조정자로서 리더의 부담과 고민 공유,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기관의 노사환경을 이해하여 학교가 노무 갈등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강화코칭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학교)의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2022학년도 기초학력 운영사례 공유마당 1차 수업나눔과 기초학력협력테느워크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사례 공유마당은 남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업나눔 및 소통과 공감 사례 공유마당을 총 3회 계획하고 있다. 1학기는 6월에 1회, 2학기에는 9월과 11월 총 2회 사례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고, 첫 번째 진행하는 공유마당은 ‘초1·2 협력수업 어떻게 운영하나요?’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중 지구별 지정일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20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초1·2 협력수업 어떻게 운영하나요?’를 주제로 한 수업나눔은 초1·2 학년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협력강사와의 협력수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계획됐고, 각 학교에서의 다양한 협력수업 운영 사례를 자유롭게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해 배움이 느린 학생들이 좀 더 활발하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수업 나눔의 방식은 남부청 기초학력지원단과 지구자율장학회 매칭을 통해 지구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기초학력 책임지도제에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지난 7일 교육장실에서 남부교육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2022년도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렴 서포터즈’는 남부교육 청렴정책의 지지자 또는 후원자로서 반부패·청렴정책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청렴정책 추진 상황 모니터링, 청렴 캠페인,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개선 등 남부교육 청렴도 향상을 위해 활동할 것이다. 남부교육‘청렴 서포터즈’는 올해 처음으로 조직됐다. 지난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관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했고, 그 결과 교장, 교사, 행정실장, 주무관 등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이 응모해 총 10명이 참여하게 됐다. 홍성철 교육장은 “청렴 서포터즈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청렴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2022학년도 신규 특수·보건·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신규교사 성장 멘토링’ 2차 연수를 운영한다. ‘신규교사 성장 멘토링’ 이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2022학년도 비교과 신규교사(특수·보건·전문상담교사 총 10명)를 대상으로 1 : 1 성장 멘토링제를 말한다. 비교과의 특성에 맞추어 특수 1그룹, 보건 1그룹, 전문상담교사 2그룹 총 4개의 그룹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1차 연수는 지난 5월 11일 진행됐고, 연수 내용은 멘토와 멘티 소개 및 성장 멘토링 운영 취지와 멘토와 멘티간 레포 형성을 위한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1차 연수에 대한 설문 결과 만족 이상의 응답율이 100%로 나왔다. 그리고 “편안한 장소에서 멘토님과 멘티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대면 방식과 편안한 장소 섭외가 좋았습니다. 1년차 이후에도 공적인 자리를 빌어 교외의 동료 교사들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2차 연수는 오는 22일 그룹별 개별 장소에서 1차 연수에서 멘티들이 원하는 강의 내용에 대한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연수가 아래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철)은 오는 21일 관내 공립 유·초·중·고에 근무하고 있는 교육공무직원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교육환경의 복합화・다양화와 교육공무직원 근로관계 분야의 전문성 요구에 따라 수요자의 눈높이를 반영한 조직 적응력·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남부교육지원청 최초로 교육공무직원만을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를 실시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노사업무 전문관을 강사로 섭외, 다양한 법원에 근거한 체계적인 복무·인사 지침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기본 개념과 문의가 많은 사례 중심의 실무형 연수로 현장 적용이 바로 가능할 수 있는 교육방식에 주력할 예정이다. 홍성철 교육장은 “이번 최초로 실시하는 교육공무직원 직무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의 인사(복무) 관련 법규·지침에 대한 이해도 제고로 학교 내 노무 갈등의 선제적 예방과 조직 적응능력 배양을 통한 신뢰 있는 노사문화 구축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합계출산율은 0.63명(2023 인구동향조사, 통계청)으로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둘째아 이상 출산 비중은 32.7%로 전국 평균(39.8%)보다 낮아 ‘다자녀 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다둥이 양육 가정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표적인 저출생 대책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와 임산부 교통비를 전면 개편, 올해부터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도입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강화, 신청 및 사용기간 확대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이상 1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키로 했다. 또 지금까지 임산부 1인당 70만 원 일괄 지급했던 ‘임산부 교통비’도 첫째 7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다자녀 차등 지원은 개정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는 3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 ‘임산부 교통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시행일 이
우리의 달력 속 날짜는 누구에게나 같은 숫자로 적혀 있지만, 그 하루의 의미는 저마다 다르게 기억된다. 누군가에게 별다른 일이 없었던 날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생일일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입학식이 있는 날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렇게 다가올 특별한 날을 기다리고, 기념하면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2002년 6월 29일’.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그날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그날은 손꼽아 기다려 온 생일이었고, 마침 대한민국과 터키의 한일 월드컵 3·4위 결정전이 열리는 날이었기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가족들과 함께 거리 응원에 나서자 곳곳에는 붉은 티셔츠를 입은 응원 인파가 가득했고, 한여름 날씨보다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졌다.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 케이크 촛불을 껐던 그 날의 풍경은 유년 시절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바로 그날은, 누군가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슬픔의 날이기도 하였다. 역사의 달력은 그날을 ‘제2연평해전’이라고 부른다.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교전이 발생했고, 대한민국 해군 장병 여섯 명이 나라를 지키다 전사했다. 누군가에게는 생일로 기억되는 6월 29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은 18일, 동부캠퍼스(광진구)를 비롯한 서부(은평)·중부(마포)·남부(구로)·북부(도봉)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이다. 시는 지난 2월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출범했다. 또한 개별 사업으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일자리 추천부터 상담·훈련·기업 매칭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취업훈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AI 코딩 로봇 전문가 등 디지털 기반 과정을 새롭게 확대해 기술 변화에 대응한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서울에 거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교구에서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기관의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돼, 개막식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미사로 진행되며, 폐막식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만에서 100만 명 규모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약 40만 명은 해외 참가자로 전망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초·중·고 학교 시설을 활용한 약 50만 명 규모의 숙박 및 급식 지원과 서울대교구에서 홈스테이 3만 명 수용 계획을 마련하고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