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자락에 위치한 서초구‘성뒤마을’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등 총 940호가 공급된다. ‘성뒤마을(서초구 방배동 565-2 일대)’은 1960~70년대 강남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하며 형성된 마을이다. 수십 년 간 난개발이 진행되면서 주변 경관이 훼손되고 화재·산사태 등 재해 위험에노출돼 지역의 체계적 정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행복주택 357호와 분양주택 583호(공공 177호, 민간 406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2019년보상절차를 거쳐 2020년 공사에 착수,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성뒤마을 인근을 우면산 자연, 남부순환도로 주변 교육·문화공간과 연계하고 20~30대 유동인구 기반의 일자리 준비공간을 형성하기 위한 ‘예술·문화와 더불어 배우고 일하는 공유 정주공간’으로 조성한다. 비주거시설의 경우 연구와 교육, 생산, 창작, 교류 등의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있는 공간과 장소를 조성한다. 주거시설의 경우생산기능과 교류거주기능이 복합된 새로운 유형의 거주 건물로 만든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도림로 6차 구간(도림로 253-1~249-3)을 확장개통했다. 도림로는 신길재정비촉진지구가 인접해있고 상가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신길동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1997년부터 도림고가차도 남단에서 신길광장까지 총 1,150m에 이르는 도림로 확장 공사를 추진해 왔다.2016년까지 총 5차에 걸쳐 공사를 완료했으며 6차 구간에 해당되는 이번구간 개통을 통해 도림로 하행구간(문래동→신길광장) 도로 확장공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해 3월 착공된 6차 구간 공사는 도림로 확장공사 사업비 총 500억여 원(시비) 중 26억 원을 투입해 총 107m 구간의 도로 폭을 30→35m 규모로 넓혔다. 기존 편도 3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고 보도도 신설됐다. 구 관계자는 "공사를 통해인근 신풍역 주변 교통체증 완화와 연계도로인 가마산로및 신풍로 교통흐름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학교주변의 무질서한 보도점유 공간을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림로 상행구간인 성락교회 맞은편 신길16재정비촉진구역 해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새해부터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019년 생계유지곤란사유병역감면 처리기준'을 적용한다. 생계곤란사유 병역감면 제도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위한제도로, 병역의무자 본인이 아니면 가족의 생계유지가 곤란한사람이 가족의 부양비율, 재산액, 월수입액이법령에서 정한 기준에모두 해당될 경우 병역을 감면해 준다. 2019년부터 적용되는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 기준은 재산액은 6,860만 원이하이며, 월 수입액 기준은 아래와 같다. 가족 중6세 미만의 자녀가 있거나 장애등급 1~2급인 가족이 있는 경우 등가족 구성에 따라 기준액은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또한, 부양비율과 관련하여 가족 중 부양의무자가 없고 피부양자만 있거나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남성 부양의무자 1명에 피부양자 3명이상, 여성 부양의무자 1명에 피부양자 2명 이상 있어야 한다. 생계유지곤란사유 병역감면 신청은 현역병 입영대상자의 경우 입영통지서를 받은 후부터 입영일 5일 전까지,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는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다음 해부터 가능하며, 현역병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은 언제라도 신청할 수 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몰래카메라 불법촬영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4년간 불법촬영 범죄 피해자는2만5,896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피의자는2014년2,905명에서2017년5,437명으로2배 가까이 증가하였다.몰래카메라 범죄 주요 장소로는 학교·공원·지하철 등 불특정다수가 사용하는 공중 화장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신경민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을)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법률안은공중화장실에 카메라 또는 유사한 기계장치의 설치를 금지하고,정기점검을 의무화한다. 행정안전부는공중화장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공공장소 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해나가고 있다.하지만 카페,음식점,술집 등 개인 사업장의 경우에는 요청이 있어야만 점검할 수 있어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신경민 의원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다음과 같은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카메라 및 이와 유사한 기계장치의 설치를 금지▲위반한 경우 처벌▲공중화장실 등을 설치·관리하는 자는 공중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돼 그동안의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밤도깨비야시장'은 연간 430만 명 방문, ’18년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우수정책 1위, 서울시민이 뽑은 ’18년 10대뉴스 4위를 차지했으며,’15년 시범운영 후 ’16년부터 매주 주말 여의도, 반포, 청계천 및 청계광장, 마포문화비축기지 등에서 상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3월~10월까지 총 267회를 개장해 시민 428만 명이 방문했으며, 참여한 푸드트럭은 189대, 핸드메이드상인은 317개팀, 매출은 총 117억 원이었다. 이번 설명회는 상인은 물론 야시장을 방문했던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소비자 입장에서의 의견 공유와 조언으로 상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야시장을 조성하도록 하며,올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개최장소와 시기부터 참가상인 모집 및 선정 등 운영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쓰레기 분리수거와 친환경용기 사용 등, 야시장 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및 야시장 내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결제 수단인 ‘제로페이’ 사용을 활성화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철도차량 유지보수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철도산업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규격인 ISO/TS 22163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기간은 2018년 12월부터 21년 11월까지,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는 국내 최초이며,스페인 마드리드 지하철 운영기관에 이어 세계에서는 두 번째다. ISO/TS 22163은ISO 9001 기반의철도산업 분야 국제표준규격이다.공사는 독일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철도차량 유지보수(Maintenance of Rolling Stock) 분야의 표준규격 10개 분야, 270여개 항목을 심사받았다. 공사는 국제표준규격 인증 취득으로 철도차량 유지보수 분야에서 국제적기술·운영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ISO/TS 22163은 고도화된품질관리와 향상된 프로세스 등을 보증해 해외 시장에서철도 관련 프로젝트발주 시 입찰자들에게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24시간 문자 신청 서비스'를 통해납세자의지방세 환급을 돕는다. 지방세 환급은 전화,방문,우편,팩스,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환급금 대부분이 소액인 것에 비해 신청서 작성,공인인증 등의 환급절차가 번거로워 신청이 저조했다. 지방세 환급금은납세자 실수로 인한 이중납부,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말소,국세경정 등의 사유로 발생하는데 납세자들의 낮은 관심으로 매년 찾아가지 않는 세금이 쌓이고 있으며,2014년부터2019년1월4일까지 누적된 영등포구 미환급금은2,597건, 7천723만 원으로 이 중61%가1만 원 이하의 소액 환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절차가 간편하고24시간 신청이 가능한 문자 서비스를 도입해 환급률을 높이고 납세자 편의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문자 신청은 수신 전용번호070-4275-1607로 환급안내문에 기재된 환급번호,성명,은행명,계좌번호를 적어서 보내면 된다.담당자가 수시로 문자 확인 후2~3일 이내로 신속하게 환급금을 지급한다.지방세 환급금은인터넷(http://etax.seoul.go.kr),스마트폰 앱(S-TAX),구청 징수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만 원 이하 소액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개편된 ‘서울부동산정보광장(http://land.seoul.go.kr)’ 서비스가 7일부터 운영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부동산 전·월세 가격, 아파트 분양정보 등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선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자도 손쉽게 이용하는데 방점을 뒀다.기존 서비스가 PC 중심이었다면 플러그인 설치를 없애고, 기기 종류에 따라 서비스 화면의 크기가 유동적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전면 도입했다. 그동안 모바일에선 서비스가 안됐던 지도서비스 조회도 가능해졌다.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아파트가격, 개발제한구역, 용도지구 등 주제별로 지도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부동산 실거래가와 인근 부동산, 전월세가·분양정보는 물론토지수용에 대한 내용까지 서울시내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도 강화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진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1. 태양가득 태평양 품고 달리는 길 ‘거금해안경관길’ 고흥의 어업과 해상교통의 중심지인 녹동항에서 출발하여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이 담긴 소록도와 거금도를 잇는 소록대교와 거금대교를 지나 거금도에서 금산해안경관도로를 따르면 고흥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가 완성된다. 2. 팔영산 아래 꽃처럼 핀 섬을 찾아서 ‘남열해맞이길’ 팔영산의 등줄기를 타고 내려온 우미산(449m)이 우뚝하고 바다에는 첨도, 비사도, 옥태도, 적금도, 낭도 등 올망졸망한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시종일관 다도해를 끼고 달리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3. 여자만 보물창고가 열린다 ‘여자만 갯가길’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여자만’을 드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시종일관 여자만의 풍요로운 생태를 감상할 수 있고 전 구간이 노을 전망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4. 통제영 역사와 로맨틱한 낭만 가득한 길 ‘여수밤바다로’ 여수 앞바다에 알록달록한 불빛이 비추면 ‘여수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정부가 3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9년 새해 달라지는 고용노동 정책'에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상여금과 통화로 지급하는 복리후생비의 일정 비율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6월 12일 개정된 최저임금법 내용 중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과 통화로 지급되는 복리후생비 중 최저임금에 산입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다. 이 외에도 이날 정부가 밝힌 정책에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지속 및 추가지원,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추진, 시간선택제 신규고용 지원금 인상, 아빠육아휴직 보너스 상한액 250만 원으로 인상, 육아휴직 첫 3개월 이후 급여 인상, 출산전후휴가급여 180만 원으로 인상, 출산 육아기 비정규직 재고용 장려금 폐지 후 정규직 전환 지원으로 통합,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부여 장려금 인상, 출산 육아기 대체인력 지원기간 확대 및 지원 금액 인상 등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동작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오는 16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예비 청년 창업자 및 성장단계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청년창업지원센터(상도동 425번지)는 우수한 창업인재를 발굴하고,역량 있는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금년 2월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에 구는 만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예비 창업자(10인) ▲성장단계 창업기업(4개소)을 모집한다.입주가능 업종은 제조업, 기술 서비스업, 컴퓨터 등이며, 환경공해 배출기업과 체납기업은 입주가 제한된다. 예비창업자는 1년간 월 3만 원의 이용료로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코워킹스페이스를 사용 할 수 있다. 성장단계 창업기업은 개별 사무실 면적(㎡)당 3만원의 보증금과 공간별 산정한 임대료 등을 부담하면 약5평~7평 규모 사무공간에 2년에서 최대 3년까지 입주가능하다. 입주 기업은 창업 분야 전문가가 창업 아이템의 기술성과 사업능력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된다. 공고일 기준 동작구내 기업 또는 거주자, 장애인·여성·사회적·마을 기업 등은 가점을 받는다.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최종 선정된 입주 기업에 다양한 창업보육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경영관리 및 비즈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기해년을 맞아 세금 납부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1월 2일부터 우리은행 계좌로만 이체.납부가 가능던지방세, 상하수도 요금 등 각종 세금 납부를1월 2일부터모든 은행계좌(총23개)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되고,본인인증도 기존 간편비밀번호(6자리) 외에지문, 패턴, 얼굴인식(Face ID)같은 간편 인증방식이추가됐다. 기존 STAX 앱 이용자는 기존 앱을 삭제하고 새로운 앱을 내려받아야한다. 서울시 세금납부 홈페이지(ETAX)도 개편됐다.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돼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전자납부번호,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중 하나만 입력하면 내 납부세금 조회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상하수도요금도지방세처럼 예약이체가 가능해지고, 신청만 하면 ‘카카오알림톡’으로지방세 납부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 세금납부 고객센터(콜센터)는 번호가 1566-3900으로 변경됐다. 대기인원 수‧예상 대기시간 안내, 콜백(call back)같은 새로운 서비스도 도입됐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육군훈련소에서 ‘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군사교육소집’을 총 20회에 걸쳐 실시한다. 소집 대상자는 군사교육 소집을 통해 훈련을 실시하며, 군사교육 소집기간은 복무기간에 포함한다. 소집 부대는 소집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거주지에서 가까운 부대로 편성된다. 훈련기간은 4주이며, 군사훈련을 마친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시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소집통지 시 지정된 복무기관에서 복무하게 된다. 군사훈련 보다 복무기관으로 먼저 소집돼 복무를 시작하는 ‘선복무소집자’는 소집일로부터 가까운 군사교육 소집일자에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부득이한 경우 소집일자로부터 1년 이내의 기간 중 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1월 4일 오전 9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9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50명의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민원안내, 자료정리, 각종 행사지원 등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영등포가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여러분은 10:1의 경쟁을 뚫고 오셨다”며 “영등포구민으로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학비부담을 덜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급여는 1일 기준 46,750원(중식비 포함)으로 근무일수를 모두 채울 경우 1,168,750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취약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모집인원 중 10명을 국가보훈대상자(본인․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본인․자녀),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저소득한부모가정, 장애수당․자활참여․건강보험 경감대상자 본인․자녀 등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학생 등을 우선 선발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청년 지원을 위해 청년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취.창업교육, 취업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