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2019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발표에 따라 지금껏 공립초와 국․공․사립중학생들에게만 제공되던 친환경 무상급식이 국․사립초와 고교까지 확대되는데,사립 초등학교가 없는 영등포구는 고교 무상급식 확대로 2021년에는 총43개 초․중․고교 학생들이 예외 없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영등포구 내 9개 고등학교 3학년 2,152명이 무상급식의 대상이 되며,2021년까지 지역 내 전체 초․중․고교에 전면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한다.내년 고3학년을 시작으로 2020년 고2학년 2021년 고1학년으로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9개 대상학교는 관악고, 대영고, 선유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영등포여고, 영신고, 장훈고, 한강미디어고등학교다.무상급식의 예산은 서울시 30% 교육청 50% 자치구가 20%를 부담해야 하며, 구는 내년 고3학생 무상급식 시행에 따라 소요되는 예산으로 3억 9천만 원을 책정했다. 2011년 공립초등학교 무상급식 시행 이후 10년 만에 초․중․고 전 학년으로 대상이 확대되면서 학부모들은 연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이하 서울남부센터)가 2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신서고등학교에서 등굣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1318지키GO’를 실시했다. 이번 예방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등굣길 청소년에게 도박문제의 폐해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남부센터는 캠페인에서 도박과 관련 퀴즈를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도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영민 센터장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쉽게 접하게 된 도박을 게임과 혼동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청소년들이 도박과 게임을 구분 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줌으로써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를 근절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역사회 도박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은 국번 없이 1336번으로 접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원들의 의정활동비, 여비, 월정수당을 결정하는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촉식이 11월 2일 영등포구청 3층 열린사랑방에서 열렸다. 의정비란 구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비, 여비 및 월정수당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해당 자치단체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결정하는 금액 이내로 하는 지방자치법 제33조에 따른 이른바 ‘월급’이며, 이번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의정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간 적용된다. 특히 영등포구의회는 같은 날인 2일 의정비심의를 위해 공무원보수인상률인 2.6%에 맞춰 월정수당 인상률 의견을 구청에 제출했다. 월정수당 인상률은 2.6%를 초과할 경우 주민 의견을 수렴해야 하지만, 구의회가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수준의 인상률 의견을 제출한 것에 대해 구의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맞춰 결정된 인상률 의견”이라고 밝혔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특례규정에 따라 2018년 12월 말까지 심의를 마치고 구의원 의정비(월정수당, 의정활동비, 여비)를 결정하게 되며, 의정비는 해당 지자체의 주민수.재정능력.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이 ‘2018년 9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업, 가전제품·정보통신 및 음식료품·담배의 선전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에 그쳤다. 서남권의 소비감소폭이 가장 작았으며, 도심권, 동남권, 동북권, 서북권 순으로 소비가 부진했다. 이번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조달호 박사는 “이번 달 서울소비경기는 주점·커피전문점업의 소비부진이 8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반면에 음식료품·담배업은 지난 3월 이후 처음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11월 한 달간 한강로 내려앉은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한강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에코데이캠프 ‘가을산책’이 진행되며 암사생태공원에서는 우리가족 ‘가을생태나들이’,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억새군 갈대양’ 등 깊어가는 가을의 계절감을 담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또한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와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먼 나라에서 찾아오는 겨울손님을 맞이하는 한강야생동물학교 ‘겨울철새탐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의 ‘양말인형 만들기’,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한강의 야생동물 발자국 손수건 꾸미기’, 암사생태공원의 ‘현미경으로 만나는 세상 도전 생명과학자’, 고덕수변생태공원의 ‘씨앗과 열매의 비밀’,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의 ‘목화따기’ 등이 진행된다. 모든 생태학습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과(3780-0849)로 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재단법인 영등포문화재단 제24회 이사회가 11월 1일 영등포문화재단 2층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사회에는 총 12명의 이사 중 채현일 이사장, 강원재 대표이사, 장종연 당연직 이사, 김규석.박창로.노은경.최병열 선임직 이사, 이상혁 감사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영등포문화재단 제22회 이사회 서면결의 보고, 영등포문화재단 제23회 이사회 서면결의 보고, 영등포문화재단 2018년도 상호대차 추가경정예산 보고, 영등포문화재단 2019년도 주요업무 보고, 영등포문화재단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의결, 영등포문화재단 규정 일부개정(안) 심의·의결, 영등포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안) 심의·의결 등 총 7건의 사안이 논의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도 사업과 예산을 꼼꼼하게 챙겨서 영등포 문화예술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자”며 “구민 여러분의 삶이 문화예술로 더욱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 SNS홍보단 위촉식이 11월 1일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촉된 26명의 SNS홍보단은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의 SNS를 활용해 개별적으로 구정 홍보를 실시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보상품과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대 사회는 SNS를 통해 쌍방향 소통하는 시대”라며 “영등포가 지역공동체로 거듭나는 데 홍보단 여러분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장학재단이 1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나비(나의비상)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채현일 구청장, 장학재단 임원, 학부모들을 비롯한 장학증서 수여 학생들이 참석했다. 먼저 수여식이 진행된 ‘영등포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성적.재산정도.영등포거주기간 등 심사기준에 따라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 총 23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어 수여된 ‘다문화장학금’ 또한 성적.재산정도.영등포거주기간 등 심사 기준에 따른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며, 이날은 총 9명의 중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토마스 에디슨은 2천 번의 실패 끝에 백열전구를 발명했다”며 “오늘 장학금을 수여받는 학생들이 무한한 잠재력으로 영등포와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 2019년 생활임금액이 시급 10,148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8,350원보다 1,798원(21.5%↑) 많은 금액으로 서울시 생활임금과 동일하다. 법정 근로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12만 932원을 받게 된다. 올해 영등포구 생활임금(9,094원) 대비 11.6% 인상되면서 같은 금액의 생활임금을 책정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생활임금은 3인 가구 기준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체계로 기본급, 교통비, 식비, 수당(야근수당, 휴일근로수당 등은 제외)을 포함한다. 구는 지난달 24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의를 열고 서울의 가계지출비, 주거비, 사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했다. 적용대상은 구 본청 및 출자․출연기관(시설공단, 문화재단, 장학재단) 소속의 직접채용 근로자다. 대체인력, 하천 및 공원관리, 주차관리 근로자 등을 포함해 약 48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구는 생활임금제가 공공 분야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생활임금은 생존에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센터장 전영민)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동작구 소재 총신대학교에서 도박문제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축제기간에 대학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선별검사, 도박중독 예방 전시회와 게임, 도박문제에 대처하는 다짐적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도박문제를 예방하기 함이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총신대학교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남부센터 전영민 센터장은 “성인기 초기에 해당하는 대학생들은 발달 특성상 도박문제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만이 도박문제를 근절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학 내 도박문제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역사회 도박중독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은 국번 없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갑)의원은 음주운전으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는 경우 최고 무기징역까지 처벌을 강화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2017년 음주운전 사고는 약 2만여 건 발생했고, 사망자수는 439명, 부상자는 3만 3,363명에 달한다. 음주운전으로 매일 1.2명이 사망하고, 약 100여명이 부상을 입는 셈. 특히 음주운전을 실수로 인식하는 문화 때문에 재범률이 높다. 2017년 음주운전 재범률은 45%에 이르고, 3회 이상 재범률 또한 20%에 달한다. 이에 홍익표 의원은 음주 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위해 첫째 음주 운전하여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면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며, 둘째 피해자에게 생명에 대한 위험이 발생하거나 불구, 불치 또는 난치의 질병이 생긴 경우에는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유기징역에 처하며, 셋째 운전자가 음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할 것을 알면서 동승한 사람도 처벌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홍익표 의원은 “음주운전은 실수라는 문화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하며 “사망에 이르는 음주운전의 경우 살인죄로 강력히 처벌해야 하고, 음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2018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가 11월2일부터 3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나눔축제를 통해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1,500켤레의운동화가 캄보디아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이날청소년들이 운동화에 마음을 담아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장이 마련되며,어려운 환경에서 생계의 위험에 노출된 캄보디아의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세상에 하나뿐인 운동화’가 이 자리에서 탄생된다. 올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운동화가 전달될 캄보디아는 ‘평화와 번영의 땅’으로 불렸다. 메콩강과 앙코르와트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려한 문화유산으로 유명하지만 오랜 내전의 영향으로 심각한 빈곤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8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에서는 디자인고등학교, 미술고등학교 등 청소년들에 의해 완성된 500점의 운동화와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시장, 바둑인 이세돌 九단, 김연아 선수, '미생'의 윤태호 작가 등 20점의 유명인 작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전달대상 국가인 캄보디아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캄보디아 전통놀이 체험, 캄보디아 전통의상 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1년 에너지절약 지침(지경부)에 따라 소등했던 양화대교 경관조명을 LED조명으로 새 단장하고 11월 2일부터 점등한다. 이번에 교체된 LED조명은 다양한 조명연출이 가능하고 전력소비가 상대적으로 적다. 기존 저압 나트륨등(58,728W)에서 LED조명 (30,284W)으로 교체한 후 약 48%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화대교는 아치형 교량으로 아치의 우아함을 살리기 위해 화이트‧골드톤의 조명을 설치했고, 다리 난간은 여러 가지 색을 낼 수 있도록 화려함을 강조했다. 또 교량 아래엔 유람선이 다니는데 관광객들에게 따듯하고 인상 깊은 이미지를 주도록 다른 교량보다 조명색이 밝은 것이 특징이다. 양화대교는 최초 한국기술로 건설돼 역사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신‧구교로 설치된 교량이다. 이번 경관조명은 '신‧구의 화합을 통한 번영'의 주제로 디자인됐다. 또 선유도공원 등 양화대교 주변경관과 연계한 조명디자인을 검토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조망권을 계획했다.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선유도공원과 양화‧망원한강공원 등 한강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2019년 예산안을 35조 7,843억 원으로 편성, 11월 1일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첫 30조를 돌파한 데 이어 35조를 넘어선 역대 최대규모 예산안이다. 올해보다 12.5%(3조 9,702억 원) 증가해 최근 8년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의 방점을 ‘시민 일상의 공공성 강화’에 두고 8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각자도생의 시대 시민 개개인에 지워진 삶의 무게를 덜겠다고 강조했다. ‘먹고사는 문제’와 ‘함께사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복지, 일자리, 도시재생 등 분야에서 재정의 역할을 확대하고, 재정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방채를 활용할 계획이다. 8대 분야는 ①서민 및 중산층 주거안정 ②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③돌봄공공책임제 ④균형발전 ⑤좋은 일자리 창출 ⑥문화예술도시 ⑦안전 사각지대 해소 ⑧혁신성장 등이다. 예산규모 증가에 영향을 미친 분야별 예산의 특징을 보면, 복지 예산이 내년 10조원대를 첫 돌파하고 도시계획 및 재생, 공원환경 분야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일자리 예산 규모 역시 예년과 비슷하지만 역대 최대 규모다. 자치구 교부 및 교육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나토)를 '북미조약기구'(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라고 잘못 쓴 제목을 큼지막하게 신문에 인쇄해 소셜 미디어 등에서 조롱거리가 됐다. "뉴욕타임스는 나토가 뭔지(무슨 말을 나타내는지) 아나?"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탐사보도 총괄 책임자인 사샤 이센버그는 3일 오전(현지시간)에 소셜미디어 X 게시물로 이날자 뉴욕타임스(NYT) 국제판 종이신문 A8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다. 이 지면의 통단 제목(신문 지면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을 통째로 사용하는 큼지막한 제목)에는 "A North American Treaty Organization Without America?"("미국이 없는 북미조약기구?")라고 적혀 있다. 해당 기사는 미국이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다룬 분석기사였다. 여기서 '북미조약기구'란 표현은 NYT가 '북대서양조약기구'라고 쓰려다 착각해서 잘못 적은 것임이 명백해 보인다. 워낙 황당한 실수이다 보니 X 등에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당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3일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가운데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고 나머지 6명 간 예비경선을 치르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