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강신만 서울교육희망포럼 대표(63)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신만 예비후보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후보 상임선대위원장(제22대 서울시교육감선거),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강신만 대표를 비롯해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임해규 낙타재단 이사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민정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전문경력교수,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 류수노 한성대 석좌교수,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홍제남 다같이 배움연구소장, 강신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총 8명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026년 처음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그동안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와 각종 비위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1년이 넘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린다”는 교육감의 출마 당시 슬로건을 언급하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고액 체납자에 대해 재산 가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듯, 교육청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립학교법상 인사권과 재산권이 학교법인에 집중돼 있어 교육청의 제재 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교육청의 인사 개입 권한 확대 ▲학교법인 이사장에 대한 재산권 제재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교육감은 “사립학교 정책이 재정 구조 측면에서 오랫동안 왜곡돼 왔다”며 “현재는 교원 인건비와 학교 시설 개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학교 선거교육을 의무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모의선거 체험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선거교육지원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선거교육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학교와 사회 전반에서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된 선거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첫 종합 지원 법안이다. 최근 디지털 미디어의 확산으로 선거와 관련된 허위·왜곡 정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급속히 유통되면서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선거권 및 정당가입 연령이 하향되면서 청소년의 정치 참여는 확대되었지만, 정작 청소년이 선거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체적인 유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미흡한 실정이다. 현재 학교 선거교육은 일부 교과에 제한적으로 포함되어 있을 뿐, 명확한 교육 목표와 체계적인 운영 기준 없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교육 역시 법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장기적 계획 수립과 전문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동장 박찬호)은 지난 28일 오전 동 주민센터 5층 체육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화합을 위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능단체장 및 회원들로 구성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추진위원회(대회장 박균영)가 주관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 공연,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전승관 의원 등이 함께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박찬호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든 분들이 가정에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성취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힘 써주신 박균영 대회장님을 비롯한 각 직능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함께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제1차 아이돌보미’ 정기 모집을 실시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경력 단절 중장년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가정의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15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 초‧중등교사, 간호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이다. 선발된 아이돌보미는 관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 시간에 따라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3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12일 면접과 인성‧적성 검사를 거쳐 3월 1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접수는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최근 3년간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가 서울시 평균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가 2030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Young)만추’ 시즌2를 개최하고,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만추’는 청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고 젊은(Young)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이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영만추’에는 영등포구에 생활하는 25~39세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63명이 최종 참여했다. 총 17쌍의 청년 커플이 탄생해 약 53%의 매칭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한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가운데 한 커플은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만추’는 지역 특성을 살린 구성과 명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참가자들 또한 “익숙한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편안하게 대화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3월 1일 저녁,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에 참석해 구민과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축제는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펼쳐졌다. 구민들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7m 높이의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며, 액운을 태워 버리고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소원했다.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는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구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매년 많은 구민이 가족‧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오는 7일까지 구 전역에서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타오르는 달집에 근심과 걱정을 모두 실어 보내고, 구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태열 현 채현일 국회의원 특별보좌관(50)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2선거구, 당산1·2동·양평1·2동·영등포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태열 예비후보는 1976년 생으로 서경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종합상황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채현일 국회의원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윤준용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6)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라선거구, 당산1동·양평1·2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윤준용 예비후보는 1959년생으로 전북과학대학 방송영상계열(디지털영상전공)을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기본사회 영등포본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범 전 영등포구의원(6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다선거구, 영등포동·당산2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용범 예비후보는 1956년생으로 인천대학(현 인천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제6·7대 영등포구의원, 영등포구청장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드림행정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수석부위원장(5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1973년생으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수석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63)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1963년생으로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서울시의회 제8·9·10대 의원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룸문화예술복지회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이달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 이 사업을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148곳으로 작년(134곳)보다 많아졌다. 보호자가 부담하는 기본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나 자치구 또는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기초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등 필수진료, 기초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수술 등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는 1회당 5천원,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필수진료 비용 30만원 중 10만원은 동물병원이 재능기부하고 나머지 20만원은 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 선택진료는 시와 자치구가 20만원을 부담한다. 진료비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지난 3월 31일 오전, 복지관에서 60대 회원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제는 우리가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며 ‘주체적 역할 수행자’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계속해서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과거 직장과 사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 건강관리 지원, 생활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같은 세대가 알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공감대와 함께, ‘커뮤니티 연결자’ 역할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회원은 “복지관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역할을 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은 “베이비부머는 노인의 미래가 아니라, 이미 지역을 움직이는 현재의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60대 회원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안에서 함께 나누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요양 급여비용을 모범적으로 청구하는 우수기관 460개소를 ‘2026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이하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구그린기관은 2025년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엄격한 자격기준을 충족한 상위 1%에 속하는 청구 우수기관으로 재가급여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276개소, 시설급여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8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5년 선정된 기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전년대비 장기요양기관 40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현장의 자발적인 적정 청구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선정된 ‘청구그린기관’ 명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www.longtermc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청구그린기관’에 선정된 장기요양기관에는 ▲청구그린기관 증서 수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장기요양기관 찾기’ 항목에 청구그린기관 별도 검색 기능, ▲민원제공용 장기요양기관 현황 자료 포함, ▲공단 주요 알림사항에 대한 우선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정된 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대표이사 이건왕)이 2026년 한 해의 흐름을 채워갈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발레, 연극,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구민의 삶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제 도입은 영등포아트홀이 연간 공연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딩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 상주단체와의 상생을 넘어 신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영등포아트홀은 올해 두 가지 핵심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내실을 다진다. 첫째, 공연장 상주단체인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와 공고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영등포아트홀의 인프라를 결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발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윈-윈(Win-Win)’ 모델을 선보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은 2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3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가진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전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도시정비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영등포구 내에는 약 100개에 달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걸림돌은 늦장 행정과 정보의 불투명성”이라며 “영등포구청이 직접 발로 뛰는 행정혁신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이 일주일만 늦어져도 주민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며 “18개동 주민센터 모두에 ‘도시정비 패스트트랙’을 설치하고, 구청 직원을 현장에 전진 배치해 접수와 검토를 즉시 처리하는 혁신행정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이 구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행정 처리 지연으로 인한 재산 손실을 막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인 주민 간 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정비사업 월간 공시제’를 도입해 매월 사업 진행 상황을 구청이 직접 검증해 주민들게 공개하겠다”며 “조합원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