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먼저, 지난 3일 당산2동에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당산2동 강변래미안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은 지상 1층에 조성됐으며, 정원은 23명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국공립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어 오는 6월 1일에는 양평1동에 ‘구립 자이디그니티 별마루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3월 중에 준공 예정인 양평1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아파트 단지 내 지상 1층에 들어서고, 정원은 46명이다. 특히 양평1동은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등 보육 관련 수요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구는 상반기에 개원하는 두 시설을 친환경 소재로 단장하고, 개원 전 교재·교구 비치는 물론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위생 점검을 철저히 마무리해 ‘우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6대 정환용 신임 교육장이 지난 3월 1일자로 부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1968년 생으로 서울포이초등학교 교장,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비전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창의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배움이 삶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교육을 실천하겠다. 또한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교육,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으로 연결하는 강점강화교육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돕겠다”며 “더불어 혐오와 차별이 아닌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직원이 친절·공정·청렴의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적극 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천900원대를 넘어섰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856.3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휘발유 가격을 제쳤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하루 만에 33.4원이 오른 1천863.7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에서 유가가 가장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모두 1천900원 선을 넘겼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27.5원 오른 1천916.5원, 경유 가격은 38.9원 상승한 1천934.1원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이 1천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초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며, 경유 가격이 1천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2월 초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가 상승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주유 수요가 늘어난 점도 가격 상승 압력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길주 개혁신당 영등포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3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개혁신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길주 에비후보는 1993년 생으로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시스템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배우이자 개혁신당 영등포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높여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자 열린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분야는 학생ㆍ청소년부, 대학ㆍ일반부다. 참가자들은 8명 이내로 팀을 자율구성할 수 있다. 경연은 4월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본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할 경우 가까운 소방서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소방재난본부(02-3706-1623) 또는 서울시 25개 소방서 홍보교육팀에 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른다”며"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목돈 마련을 돕는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다. 가구원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이 포함돼야 하며, 가구 전체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1인 가구 기준 가입 가능한 소득인정액은 월 102만5천695원 이하이며, 총 근로‧사업소득은 61만5천417원 이상이다.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의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한다.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하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통장 유지가 가능하며, 3년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생계·의료 급여 수급을 종료해야 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오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영등포구 유공납세자’ 표창장을 개인 납세자 4명과 1개 법인에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개인 1천만 원, 법인 5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3년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료 1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성실히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구정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유공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5일 새학기를 맞아 1,200여 명이 학습하는 문래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광규 회장을 비롯해 김인기 운영위원장, 양정해 부회장, 조영란 운영위원, 안향미 사무국장, 김연숙 지도위원, 영등포경찰서 김철수 서장, 류은성 여청과장, 양병윤 경위, 학교전담SPO, 문래지구대장,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과 팀장, 주무관, 남부교육청 정환용 교육장, 교원지원국장, 청소년육성회, 유관기관인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청소년복지상담센터장,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볼펜 등을 나눠주고, 현수막과 피켓 등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문경식 청장은 5일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 확대를 위한 기관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장기간 대기로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문제가 있는 만큼, 적기에 병역을 이행한 후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손영준 의장은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 인원에 대해 병역이행을 하고 사회진출이 필요한 것에 적극 공감하고 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분야 배정 수요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늘푸름학교는 지난 3일 YDP성인문해교육센터 가온실 및 나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 및 개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력인정프로그램 영등포늘푸름학교의 입학과 개강을 맞은 학습자에게 학업을 격려하고 선후배 및 교사와의 교류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장인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중학 교사 및 학습매니저들과 중학 과정 학생 90명(신입생 34명, 재학생 46명)이 함께한 가운데, ▲교장 축사 ▲학사 일정 안내 및 교과서 배부 ▲학교 생활 및 규칙 안내 ▲학교 및 교사 선후배 인사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상생활에서 우울과 걱정을 느끼는 수준은 3년 만에 악화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10점으로 측정한다. 삶의 만족도는 2020년(6.0점) 이후 2022년 6.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8점으로, 평균보다 0.6점 낮았다. 소득이 100만∼200만 원 미만, 200만∼300만 원 미만 가구는 모두 6.2점이었다. 300만 원 이상 가구부터는 6.4점∼6.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세계행복보고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정월 대보름 개기월식을 맞아 가족 단위 구민을 대상으로 공개 관측 행사 ‘2026년 찾아오는 천문대’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이상 주민들은 먼저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심재철 사무처장으로부터 개기월식의 원리와 역사적 배경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강연 후에는 구청 광장으로 이동해 지도에 따라 천체망원경과 쌍안경으로 개기월식과 목성, 별자리 등을 관측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달 사진을 촬영하며 관측 활동을 진행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현수막 부착, 홍보 포스터 및 납부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신고납부 대상 법인이 납부 기한 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말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구청 방문 신고를 통해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전자 신고·납부는 서울시 이텍스(etax.seoul.go.kr) 또는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사업장이 서울 이외 지역에도 있는 경우에는 위택스를 이용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국세)와 달리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하며, 안분계산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서울시 내 둘 이상의 자치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없으면 종업원이 가장 많은 사업장) 관할 구청에 일괄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두 달 연속 취업자 수가 20만 명 이상 늘었지만, 청년층 고용 상황은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취업자 수는 41개월째 줄고, 고용률과 실업률 모두 악화하며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중동 사태 영향이 고용 지표에까지 본격화할 경우 타격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6천 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10만명대에 머물렀다가 2월(23만4천명)부터 20만명대로 올라섰다. 연령대별로는 청년층 부진이 두드러졌다. 60세 이상(24만2천명), 30대(11만2천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지만 청년층(15∼29세)은 14만7천명 줄었다. 청년은 취업자가 2022년 11월부터 41개월 연속 감소세다. 청년 고용률은 43.6%로 0.9%포인트(p) 하락했다. 23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고용률이 3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전 연령대 중 청년층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실업률은 7.6%로 0.1%p 상승하며 역시 전체 실업률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빈현준 데이터처 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하 ‘민사국’)은 최근 고령층의 노후 자금을 노린 불법 다단계 및 가상자산 연계 금융 사기가 지능화됨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홍보 및 수사 연계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사국은 사후 처벌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업종 고려 시 이례적으로 어르신들의 방문이 잦은 구로·금천구 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빌딩 10개소를 ‘예방 홍보 거점’으로 지정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 다단계 의심 업체가 입점해 있는 빌딩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예방 효과가 큰 지식산업센터를 우선 선정했다. 민사국은 해당 빌딩 로비와 주출입구에 ‘불법 다단계 피해 예방’ X-배너를 상시 설치하여 불법 업체의 활동을 차단하고, 엘리베이터 및 공용부 모니터를 통해 고령층 맞춤형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관적으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분명한’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원금 보장, 고수익 보장, 포인트 지급, 지인 추천, 코인 상장 등 5대 권유 사례가 있을 경우 100% 범죄를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사국은 범죄 의심 시 즉시 대응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도림동에서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보행교 설치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도림천 횡단보행교는 2023년 1월 3일 구조물 처짐으로 인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후 안전 문제로 철거되었다. 당시 사고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며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육교 철거 이후 도림천을 사이에 둔 지역 간 보행 동선이 단절되면서 주민들은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고, 보행교 재설치는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설치되는 보행교는 폭 3.5~3.8m, 연장 110m 규모로 추진되며, 안전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대폭 강화해 동일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 의원은 “도림 보도육교 철거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며 “이번 보행교 재설치는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GTX-B 노선과 관련해 영등포역에는 열차가 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등포동 한복판인 ‘증마루공원’에 거대 환기구(숨구멍)를 설치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계획에 대해 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영등포는 GTX의 들러리가 아니다. 국토부의 일방적인 환기구 설치 계획을 강력히 규탄하고 결사반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이번 환기구 설치 계획은 ‘전형적인 행정 편의주의의 산물’이다. 정차역조차 없는 영등포에 소음과 분진, 환경 훼손의 온상인 환기구만 내겠다는 것은 구민의 생존권을 무시한 처사”라며 “수혜는 타 지역이 누리고, 그로 인한 고통은 영등포 구민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환기구 설치 예정지인 ‘증마루공원’은 인근 주민들과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소중한 휴식처라는 점에서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원을 다른 지역 열차를 위한 ‘오염물질 배출구’로 내줄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이미 인근 지자체들은 주민 안전을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선 상태”라며 “인천 부평은 주민 반발로 인해 현재 공사 잠정 중단했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지난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가 단절 없이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