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MBC 라디오가 오는 20일 가을 개편을 단행한다. 먼저 표준FM은 오전11시에 방송되던 를 저녁 8시로 이동하고, 이어서 저녁 9시에는 스포츠 프로그램 을 신설한다. 다양한 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신예 '정영한 아나운서'를 전격 기용, 전에 없던 '본격 스포츠 수다 프로그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로 이어지는 '시사+경제+스포츠'의 블록 편성을 완성하며 보다 탄탄한 청취층 구축에 나서게 됐다. MBC 라디오는 '늦은 퇴근길, 현재 전체 청취율 1위인 에 이어 청취자분들이 좀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편성을 고민해 변화를 시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54년째 이어오고 있는 MBC 라디오의 최장수 음악 프로그램 가 표준FM에서 FM4U 매일밤 10시로 채널을 이동하게 된 것 역시 이번 개편의 큰 변화이다. '별밤'이라는 대명사와 27대 별밤지기 김이나의 캐릭터가 FM4U 청취자들과 만나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해 채널 이동을 결정했다는 것이 MBC의 설명이다. 기존 FM4U에서 밤 10시에 방송되던 은 옥상달빛의 앨범작업 등의 이유로 아쉽지만 안녕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대림도서관은 오는 11월 21일 화요일 오후 7시 다목적실에서 11월 월간대림 ‘책들의 부엌’ 저자 김지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 ‘책들의 부엌’을 쓰게 된 계기와 과정, 등장인물들을 통한 주제 의식, 올해를 마무리하며 읽어 볼 만한 도서 등을 추천받는 시간을 가진다. 숨돌릴 틈 없이 달려온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공간, ‘소양리 북스 키친’처럼 대림도서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위로할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잘 살고 싶다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작가와의 만남 신청은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대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림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대림도서관은 오는 11월 16일, 23일 2회에 걸쳐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저자 민태기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 이상 40명 대상으로 마련된 과학 인문학 강좌로 누리호 로켓 엔진 공학자 민태기 작가가 과학혁명이 이뤄지던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의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고자 했던 과학탐사기의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강연 신청은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대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림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대림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세 MC 전현무가 U+모바일tv 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서치미'로 시청자와 만난다. 오는 13일 0시 U+모바일tv와 16일 밤 9시 45분 KBS 2TV에서 첫 공개 예정인 '서치미'는 플레이어(주인공)가 '진짜 지인'과 지인을 완벽하게 흉내내는 '시치미단' 패널 사이에서 '진짜 지인'을 추리하는 예능이다. 특히 이 추리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돌발 미션을 수행하고, 몰래 카메라 상황에 놓이기도 하는 '시추에이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짜 지인을 찾으려는 스튜디오 밖 플레이어와 상금을 뺏으려는 스튜디오 안 '시치미단'은 코믹한 상황에서 숨막히는 언택트 대결을 펼치게 된다. 신이 내린 순발력과 센스를 가진 전현무는 '서치미'에서 메인 MC이자 '마스터 무'로 출격, 돌발상황이 쏟아지는 쫄깃한 현장을 유쾌하게 이끈다. 전현무는 스튜디오 상황실에서 외부에 있는 플레이어를 지켜보며 각종 미션을 제시한다. 진짜 지인을 찾아 나선 플레이어에게 시시각각 엉뚱하고 재밌는 돌발상황으로 함정을 파고, 깜짝 미션으로 덫을 놓으며 스튜디오 안팎의 큰 웃음을 터뜨릴 예정이다. 플레이어가 상금을 사수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며 고군분투하고, 황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마이 데몬' 김유정이 세상 도도한 재벌 상속녀 '도도희'로 변신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6일, '악마 뺨치는 인간' 도도희로 완벽 동기화한 김유정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까칠한데 부드럽고, 여린데 강인한 '솔트 라떼' 같은 도도희의 '단짠' 매력을 다채롭게 풀어낼 김유정의 색다른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김유정, 송강, 이상이, 김해숙, 조혜주, 김태훈, 조연희, 이윤지, 강승호, 서정연, 허정도 등 개성 충만한 믿고 보는 배우들이 가세해 설렘과 재미를 책임진다. 김유정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 역을 맡았다.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일찌감치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냉철해진 인물로, 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시청자 권익보호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미디인'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지난 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시청자권익정보플랫폼 '미디인(medi人)'(www.mediin.or.kr)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미디인'은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이해와 참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 서비스는 크게 ▲지식정보 ▲의견수렴 ▲방송참여로 나뉜다. 먼저, '지식정보' 메뉴에서는 시청자와 방송 서비스의 개념부터 법,제도 현황까지 방송과 시청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전반을 안내한다. 초고화질(UHD) 방송, 재난방송, 장애인방송 등을 손쉽게 시청하는 방법(방송시청가이드)과 방송상품 가입,이용,해지 등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청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내서도 제공한다. '의견수렴'을 누르면 방송 이용과정에서의 불편에 대한 조치 안내를 볼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온라인으로 불편사항을 문의하고 처리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방송참여'는 시청자 모니터링 요원, 평가원, 참여프로그램 공모 등 시청자의 다양한 방송참여 방안과 미디어 교육정보를 안내한다. 그동안 방영한 우수한 시청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삭막하고 빡빡한 현실 속에서 웃음과 여유를 잃어가는 요즘 무해한 웃음과 행복감,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 줄 전 국민 힐링쇼, SBS'푸바오와 할부지'가 11월 23일 부터 4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SBS'푸바오와 할부지'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2MC 전현무, 장도연의 입담과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진솔한 이야기가 함께해 화제가 되고있다. '푸바오와 할부지'는 푸바오의 할아버지이자, 바오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 강철원 사육사가 직접 출연해 푸바오의 매력을 낱낱히 공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자연 번식에 성공한 아기 판다, 푸바오의 탄생과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7년 전, 중국의 보물이자 국제 멸종 위기종인 판다 커플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한국에 데려오기 위해 직접 중국을 찾았던 강철원 사육사의 그때 그 시절 이야기까지 바오가족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판다 커플의 한국 적응을 위해 강철원 사육사가 쏟은 노력과 교감의 시간들도 공개된다.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합방, 임신과 출산, 그 험난했던 여정과 초보 엄마 아이바오의 육아 스토리와 말괄량이 푸바오와 사육사 할아버지의 케미가 만들어 낸, 푸버지의 탄생 스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베트남으로 떠난 김지민, 케이시, 최유리, 경서, 하리원, 다섯 멤버들이 마지막 단체 버스킹 무대로 호찌민의 밤을 낭만으로 물들인다. 이번 주 방송되는 SBS 음악 예능 '음악여행: 플레이리스트'(약칭 '여행: 플리')에서는 단체 버스킹 장소를 알아내기 위한 끝없는 미션과 더불어, 마침내 펼쳐진 호찌민 광장에서의 마지막 단체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단체 버스킹에 앞서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는 저녁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최유리의 위로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또, 최근 젊은 층의 핫스팟으로 떠오른 베트남 책의 거리 '호찌민 북 스트리트'에서는 케이시의 무대가 그려진다. 버스킹을 자청한 케이시는 문학인의 피가 흐르는 '서점 집 딸'로 북 스트리트에서의 버스킹에 당당하게 출사표를 냈다고. 또 이번 주 방송에서는 월남쌈, 쌀국수를 비롯해 모둠 바비큐세트, 구운 치킨, 찐 새우 등 다양한 베트남 현지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림이 없는 메뉴판을 보고 10가지 메뉴를 골라야 하는 미션에 돌입한 멤버들은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하리원에게 베트남어 힌트를 받기 위해 모두가 잔머리 고수가 되었다고. 갑자기 자신의 원래 별명이 '돼지'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스웨덴영화제가 11월 1일 서울 아트하우스모모, 11월 3일 부산 영화의전당, 11월 9일 광주 광주극장과 인천 영화공간주안, 11월 16일 대구 CGV대구아카데미에서 개막해 19일 폐막한다. 해마다 최신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영화의 현주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해온 스웨덴영화제는 올해 12회째를 맞아 더 다양한 주제 의식과 색다른 접근법으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확장하는 10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성 강한 10편의 영화는 캐릭터 영화, 실존 인물에 관한 전기 영화, 스웨덴 영화사를 증언하고 증명하는 영화적 얼굴 등 모두 각자의 '얼굴'에 관한 영화다. 엄마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되려는 소녀의 용감한 성장기를 그린 개막작 '코미디 퀸', 사미족 여성 예술가 브리타 마라카트-라바의 시적이고 인상적인 이야기 '사미 스티치', 세계 최초의 추상 예술가로 알려진 힐마 아프 클린트에 관한 라세 할스트룀 감독 연출의 전기 '힐마', 스웨덴의 대표적인 감독 비욘 룬게의 신작 '내 모든 사랑을 불태워', 스웨덴의 퀴어 영화사를 그린 에바 베링의 매력적인 아카이브 필름 '편견과 오만 - 스웨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김지민, 케이시, 최유리, 경서, 하리원, 다섯 멤버들의 버스킹 현장이 담긴 '여행: 플리'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음악 예능 '음악여행: 플레이리스트'(약칭 '여행: 플리')는 베트남으로 떠난 다섯 멤버들의 미션 타파(?) 버스킹 여행 프로젝트. 지난 28일 첫 방송된 '여행: 플리'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으로 날아간 김지민, 케이시, 최유리, 경서 네 멤버와 한국 출신의 베트남 인기 스타 하리원의 첫 만남, 그리고 버스킹 장소를 알아내기 위해 호티키 시장을 뛰어다니던 이들의 고군분투 미션 현장에 이어 호찌민의 저녁을 아름다운 노래로 물들인 버스킹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 들을거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맏언니이자 리더 김지민의 진행으로 펼쳐진 네 멤버의 버스킹 공연은 이 날 방송의 하이라이트. 이 날 단체 버스킹에서는 케이시가 부른 BTS 정국의 'Seven''과 더불어, 최유리의 '방황하는 젊음', 하리원의 '그냥 가세요',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 (2020)', 네 멤버가 단체곡으로 준비한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호찌민 시민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가을밤에 편안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MBC가 준비한 연애 리얼리티 '솔로동창회 학연'이 오는 12월 5일 첫 방송된다. MBC '학연'(기획 최행호/연출 오미경)은 '학창시절의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동창회'로, 올 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MBC '학연'은 어린 시절 학연으로 얽힌 출연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사랑의 인연을 찾아보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학창시절 그 친구는 지금 어떻게 컸을까?'라는 궁금증으로 모인 출연자들은 합숙 기간 동안 추억과 설렘을 오가는 시간을 가지며 커플 성사 가능성을 찾아보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동창회에 참가한 출연자들의 적극적인 모습, 오랜만에 조우한 동창들 사이에서의 오묘한 감정선 등이 스치듯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익숙한 반가움과 낯선 설렘이 공존하는 특별한 동창회에서 새로운 사랑을 발견하는 MBC '학연'은 MBC 오미경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미경PD는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대장금이 보고있다'등을 연출한 바 있다.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출연자들의 연애와 사랑, 그야말로 출연자들의 진정성이 돋보일 신개념 연애 예능 , 그 색다른 맛이 어떻게 발현될지는 12월 5일 화요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꿈과 웃음을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쇼 ‘노래하는 가요 청백전’이 12주년을 맞이했다. 개그맨 전환규와 탤런트 황은정이 진행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노래와 게임 뿐만 아니라 생명력 있는 구성으로 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는 해학이 있는 버라이티 예능쇼로 시청자들과 함께한 지 300회가 됐다. 아역 탤런트 출신 이원찬 감독이 직접 40년 연출경력을 살려 구성 및 원고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와 광고에서 볼 수 있는 기법을 살려 세련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이원찬 감독의 사비로 제작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이원찬 감독은 현재 앨범기획 및 작사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눈물의 그림자’, ‘어린 나이에 불장난 사랑’ 등 사랑과 교훈의 담긴 메시지가 담긴 가족 코메디 영화를 제작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의 내용은 가수 꽃비의 타이틀곡 ‘눈물의 그림자’의 내용을 토대로 한다. 이원찬 감독은 1972년 아역 배우로 출발해 24년간 활동을 하며 베테랑 연기자로 이름을 날렸다. 사고 후 오랜 방황 끝에 연출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쇼‧광고‧뮤직비디오 업계에서 실력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