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가 5월 31일부터 작품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돌입한다. 제15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서명수)는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 31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초/단편 경쟁과 뉴 제너레이션 부문에서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년과 달리 초단편 부문은 3분 30초 이내로, 단편 부문은 20분 내외로 구분해 진행된다. 영화제의 특색 강화 및 확장을 위해 초단편은 더 짧게 줄이고 단편은 더 길게 늘였다. 신인 감독을 발굴하고자 뉴 제너레이션 경쟁 부문도 신설했다. 영화제 상영의 기회를 통해 새로운 영화인들의 제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함이며, 필모그래피에 영화제 상영 이력이 없는 감독만 출품 가능하다. 영화제는 온라인 출품사이트인 숏필름데포(www.shortfilmdepot.com)와 필름프리웨이(www.filmfreeway.com)을 통해 출품을 받고 있으며, 단체 출품은 이메일로도 접수 가능하다. 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 발표는 초/단편 경쟁과 뉴 제너레이션 부문 모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딘딘이 6월 3일부터 개편 첫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새 MC로 전격 합류한다. 딘딘은 조만간 진행되는 '순간포착' 개편 첫 녹화에 MC 임성훈과 박소현, 이윤아 아나운서와 함께 첫 MC 호읍을 맞춘다. SBS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유쾌한 예능감을 뽐내는가 하면, SBS 파워 FM '딘딘의 뮤직하이' DJ로도 활약 중인 딘딘은 개편되는 '순간포착'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순간포착'이 주말 저녁 시간대로 새롭게 이동하고, 가족 시청자 층이 많은 프로그램인 만큼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호감도가 입증된 딘딘이 MC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순간포착'에서도 그 매력을 잘 보여줄 거라 확신한다. 시청자 분들 역시 친근한 아들 보듯, 혹은 남동생 같은 딘딘의 재치 만점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5년 만에 주말 저녁 시간대로 편성 이동하는 '순간포착'은 약 2주간의 개편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는 6월 3일 토요일 저녁 6시 50분에 개편 첫 방송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선유로운 상권 일대(선유도역 2번 출구)에서 2023 선유로운 축제 ‘선유놀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유놀음’은 2022년 선정된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선유로운 상권에서 신선처럼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의미한다. 축제가 열리는 선유로운 상권은 선유도공원과 양화한강공원이라는 아름다운 수변공간의 운치를 느끼면서, 선유로운 상권이 주는 여유로움 속 숨겨진 공방들을 찾아 즐길 수 있는 잠재력과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최되며, ▲스페셜 플리마켓이 운영되는 ‘선유원지(SUN유원지)’ ▲인생네컷과 포토존을 즐길 수 있는 ‘선유필름’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선유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선유원지(SUN유원지)에서는 점포의 특성을 살린 특색 있는 부스로 연출한 스페셜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축제장 전체가 포토존처럼 조성되며 푸딩‧밀크티 등 디저트, 패브릭 가방, 다양한 소품 등이 전시·판매된다. 선유필름에서는 인생네컷과 키오스크,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봄내음이 물씬 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김은희 작가가 선보이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는 6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첫번째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惡鬼)'(극본 김은희, 연출 이정림, 제작 스튜디오S, BA엔터테인먼트)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을 집필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반한 '장르물의 대가'로 우뚝 선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 민속학에 기반한 오컬트와 연이어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한 서사가 결합된, 또 하나의 '김은희 장르' 탄생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제작진이 전격 공개한 티저 영상은 그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먼저 '문 밖은 다른 세상, 문을 열면 그곳엔 악귀가 있다'는 산영(김태리)의 내레이션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조성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리고 받아선 안 될 아버지의 유품을 받은 산영의 눈빛이 돌변하는 순간, 서늘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새 디지털 싱글 '왜요 왜요 왜?'를 지난 25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곡은 데뷔 싱글에 이어 플레이브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를 담당하며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음악 선물이다. 힙합 베이스의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왜요 왜요 왜?'는 플레이브의 다양한 매력을 재치있는 가사와 귀여운 안무로 풀어냈다. 올해 3월 '기다릴게'로 데뷔한 플레이브는 버추얼의 편견을 깨고 본격적인 K팝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 멤버 전원의 탄탄한 실력에 웹툰 스타일의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차별화된 기술이 더해지며 기존 버추얼 팬들뿐만 아니라 K팝,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팬들이 형성되고 있다. 데뷔 두 달 만에 유튜브 구독자 26만명, 다음 팬카페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레이브의 깜짝 신곡 발매 소식에 데뷔 앨범 'ASTERUM'의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 10위권 내에 랭크됐으며, 특히 타이틀 곡이었던 '기다릴게'는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한편 플레이브의 새 디지털 싱글 '왜요 왜요 왜?'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전통예술 소재 창작품의 재공연을 지원한다. '전통공연예술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 공연은 기존에 개발된 우수한 창작품이 사장되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2022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5개의 특색 있는 작품이 5월부터 11월까지 오산, 공주, 영암, 함안, 무안, 양평, 강릉, 진해, 함양, 영광 10개 지역에서 공연된다. △우리 가락과 애니메이션, 그림자극, 전래동화의 나오는 등장인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아트컴퍼니 행복자의 '깨비 친구 삽살이' △2018 올해의 도서로 선정된 신정민 작가의 '친절한 돼지씨'를 국악뮤지컬로 선보이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친절한 돼지씨' △우리 민족 고유 신화인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연희극 연희집단 The 광대의 '당골포차' △한국 춤의 흐름을 새롭게 풀어내며 2021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자작 무브먼트의 '윤회매십전(輪回梅十纏)' △무속음악, 산조, 판소리 등의 민속 및 무속음악을 동시대적인 음악 언어로 새롭게 표현한 우리소리 바라지의 '입고출신(入古出身)'을 만나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이 8년 연애 끝에 결혼 결실을 맺은 세븐, 이다해의 러브스토리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월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4%로 상승세를 그리며 동시간대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3%를,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올랐다. SBS '동상이몽'은 다가오는 300회를 맞아 이날 방송부터 300회 특집 릴레이를 시작해 관심을 모았다.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쏟아졌던 '동상이몽'의 레전드 운명부부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 커플 등 역대급 신상 부부들이 등장할 예정. 그 첫 번째 주자로는 8년 장기 연애 끝에 결혼 결실을 맺으며 큰 화제를 모았던 '5월의 신랑, 신부' 세븐, 이다해였다. 두 사람은 첫 인터뷰에서부터 오랜 연인 다운 케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간의 '동상이몽'에 대해 고백했다. 이다해는 '8년 동안 맞추는 과정이 있었는데 아직도 한 가지는 맞아지지 않는다'라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디자인실버피쉬는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의 미디어아트 전시 티켓 예매가 지난 5월 19일 피버(feve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했다. 환혼: 빛과 그림자는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몰입형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시킨 전시다. 공간,미디어 전시 기업 디자인실버피쉬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협업으로 탄생한 미디어 아트 환혼: 빛과 그림자는 홀로그램, 빛과 그래픽 등을 통한 10여 개의 테마별 체험 시나리오를 제공, 관람객들에게 드라마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 때문에 운명이 뒤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성장해 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인 환혼: 빛과 그림자는 방영 당시 넷플릭스 대한민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홍경태 디자인실버피쉬 대표는 '드라마를 본 관람객이라면 환혼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았더라도 미디어 아트로 구현한 미지의 공간과 술법을 경험하며 신비로운 미디어 연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 세계관과 몰입형 콘텐츠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0일 오후, 도림유수지에서 2023년 가정의 달 ‘구민 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구민 사랑 콘서트’는 제7회 도림동 장미축제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장미축제 개막식, 구민 노래자랑, 가수 하춘화 등 특별 공연으로 구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구민들이 함께했다. 최 구청장은 콘서트에 앞서 장미축제의 먹거리장터, 플리마켓 등을 둘러봤으며, 콘서트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주민들과 공연을 즐기고 유대감을 형성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아름답게 핀 장미와 함께 펼쳐진 구민분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은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이웃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23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하 미마프,MIMAF)'이 '좋을시고 좋을시고!'라는 슬로건으로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미마프는 극단갯돌(대표 문관수)이 주관하는 순수 민간 예술축제다. 독일, 스페인 등 국내외 40여팀이 초청돼 다양한 공연 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4년 만에 목포 원도심 차안다니는 거리로 돌아온다. 또 축제 일정을 여름철에서 5월 봄철로 옮겨 큰 변화를 예고했다. 미마프는 개,폐막 놀이를 비롯해 해외 초청작, 국내 초청작, 목포 로컬스토리 5선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개막 놀이는 더욱 새롭게 변신해 '힘내라 목포'를 주제로 목포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와 관광거점 도시, 문화도시, 원도심 경제 활성화 등 지역 최대의 관심사를 대형 소원등으로 밝혀 성공을 기원한다. 아울러 1000여명의 시민이 대거 참여해 댄스를 펼치고 거대 인형 옥단이와 함께 시민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개막공연은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가 공중 크레인에 올라 환상적인 연주와 노래로 밤하늘을 수놓는다. 총 40여팀이 넘는 공연단이 초청된 미마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내 대표 부부 예능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이 오는 7월 300회를 맞이한다. 지난 2017년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동상이몽'은 추자현-우효광, 장신영-강경준, 소이현-인교진, 한고은-신영수, 강남-이상화, 이윤지-정한울, 진태현-박시은, 전진-류이서, 이장원-배다해 등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여러 부부들의 각기 다른 일상을 보여주는가 하면, 신혼, 새혼, 입양, 장거리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며 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굳건한 인기 속에 오는 7월 300회를 맞이하게 된 SBS '동상이몽'은 5월 22일부터 3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새 부부들이 연이어 출격, 각양각색의 부부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쏟아졌던 '동상이몽'의 레전드 운명부부는 물론, 기상천외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의 부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 커플 등 화려한 라인업이 예정돼 있다고 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함께 높인다. 첫 번째 주자로는 8년의 긴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세븐, 이다해가 나선다. '동상이몽'에서는 신혼부부의 일상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 '빈센조'가 일본에서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동명의 드라마에 기반한 뮤지컬 '빈센조'가 오는 8월 11일 일본 고베시에 위치한 'AiiA 2.5 Theater Kobe(아이아 2.5 시어터 고베)'를 시작으로, 도쿄는 '일본 청년관 홀', 오사카는 '산케이홀브리제'에서 초연될 예정. 지난 2021년 tvN 채널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 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방영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인기 순위 4위까지 올랐고 전 세계 55개국에서 넷플릭스 TOP10 안에 랭크됐다. 일본에서도 장기간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이번 뮤지컬 '빈센조'는 국내에 앞서 해외에서 먼저 뮤지컬로 만들어지는 첫 번째 스튜디오드래곤표 드라마로 배우 와다 마사나리와 도미타 스즈카가 발탁됐다. 업계에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와다 마사나리가 빈센조 역을,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의 멤버이자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도미타 스즈카가 홍차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