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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장애인 복지사업 지원

  • 등록 2017.07.12 20:18:3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지사장 이용선)는 12일 서울시립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추진하는 '제3회 장애물 없는 세상 휠더월드(Wheel The World)' 사업을 위해 800만원을 기부했다.

휠더월드 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이번에 3회를 맞는 대회로 축제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9월 선유초등학교 중심 마을길에서 진행될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 관내 15,000여 등록 장애인이 인권침해나 학대, 차별 등이 없이 자립할 수 있는 취업의 기회가 확대되고 직업능력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가 장애인식 개선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는 1회때부터 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정운하 부장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일을 돕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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