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정재, 박정민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 1550만을 동원하며, 개봉 5주차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주는 고아성 주연의 "항거: 유관순 이야기"와 정지훈, 강소라 주연의 "자전차왕 엄복동"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사바하"가 예매율 16.7%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감동 드라마 "증인"은 예매율 14.9%로 2위를 차지했다. "극한직업"은 예매율 12%로 3위에 올랐다. 고아성, 김새벽 주연의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예매율 10.5%로 4위를 차지했고, 차주 개봉 예정인 브리 라슨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캡틴 마블"은 예매율 8.8%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은 예매율 5.5%로 6위를 기록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3.1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지역 독립유공자인 고(故) 정문규 애국지사의 유족 정동웅 씨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여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처음으로 달아드렸다. 정동웅 씨의 선친이신 정문규 애국지사는 일제의 강제징용을 반대하는 격문을 일본 군용열차 등에 배포하는 계획을 세우고, 일본 고관 암살과 각종 공장을 폭파하기 위한 폭탄 제조 등을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붙잡혀 징역 4년을 선고 받아 옥고를 치렀다. 그러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고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정동웅 씨는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광복회 영등포구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며 “독립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MG신용정보(주)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G신용정보(주)는 1996년 舊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출발해 지난 20여 년간 국내 신용정보업을 선도해온 채권추심 및 자산관리 전문회사로 현재 13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전체 직원의 75%가 콜센터 상담사로 고객상담 업무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 KS인증과 국제표준 ISO 9001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협약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송호선 MG신용정보(주) 대표이사, 고관호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상호교류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등포구민의 고용증대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MG신용정보(주)의 구인·구직자 연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추진 등이다. 구는 수시 인력 채용이 있는 콜센터 상담분야의 구인·구직을 연계해 구민 취업기회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가 당산동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상담업무 특성상 자격제한이 없어 재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이나 중장년층에게 유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가운데)이 1일 오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오케스트라 및 나라사랑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3.1절 노래 제창, 독립선언문 낭독, 대한독립만세 운동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채 구청장은 이날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 대한독립만세 운동 재연행사 시작과 함께 무대에 올라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렸고, 주민들과 다 같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면서 일제탄압에 맞섰던 100년 전 3·1 운동의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구는 태극기 나눔, 태극기 사진 전시, 100년 전 독립운동가 되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주민들이 조국 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역과 현재 당산역 주변인 당산리에서도 3.1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나 남녀노소 모두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다”며, “100년 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까지 않으셨던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최근 영등포구 관내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 창구 직원 김지영씨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의 피해를 예방해 경찰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 2월 경 대림동새마을금고에 70대 고객이 방문해 현금 5백만 원을 인출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발단이 됐다. 새마을금고를 방문한 고객은 5백만 원을 인출해달라면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창구 직원과 허준영 이사장의 기지로 보이스피싱으로부터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허준영 이사장은 우선 112에 신고 한 후 고객으로부터 “아들이 죽을 수 있으니 아무 말도 묻지 말아 달라”는 말을 듣고 보이스피싱을 의심, 출동한 대림지구대 경찰관과 지구대 협력단체인 시민경찰홍보단 이민경 단장이 협력해 고객을 보이스피싱 사건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었다. 자료제공/시민경찰홍보단 이민경 단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28일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학위수여식을 찾아 졸업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졸업식(학위수여식)이 열리는 현장에서 항공 분야 졸업생들이 지원 가능한 공군 취업맞춤특기병 지원특기 등을 소개해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병역의무자들이 자기개발, 군복무, 취업으로이어지는 취업맞춤특기병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성애병원이 27일성애병원 대회의실에서몽골의 5개 민간병원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일환으로▲의료진연수 ▲의료기술 교류 ▲환자송출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협진 시스템에 대한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며 나아가 ICT 기술을 접목한 화상 사후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애병원 관계자는 "협약은 성애병원이 몽골진출 및 환자유치의 일환으로 창조적인 국제교류 추진의 새로운 시도"라며, "기존의 교류협력이 대형병원 위주였다면 이번사업은 민간병원들과 교류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한다. 또한 이번 교류를 통하여 몽골내 민간병원들도 자체 민간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성애병원과 교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몽골의 5개 민간병원의 병원장들이 참여했다. 몽골 Sor Clinic의 이사장 ‘Ochirchuulgan Batbold’와 행정부서장 ‘Ariunajargal Chinbold’ 가 참석했고 Health Crown 병원의 병원장‘Lkhagvasuren Erdenechimeg’, Ikh Zaisan 병원의 부원장 ‘Tsogtbaatar Mungunzul’, Shar Bar 병원의 병원장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선관위는 서울지역 22개 조합(농협19개, 수협 2개, 산림조합 1개)에 총 43명이 등록해 평균 2 대 1의 경쟁률을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서울지역에서는 21개 조합에 총51명이등록해 평균 2.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경쟁이 가장치열한곳은 영동농업협동조합이며, 단일후보 등록에 따른 무투표 조합은 총 6개 이다. 선거운동은 2월 28일부터 3월 12일까지 후보자만 할 수 있으며, 선거공보발송, 선거벽보 부착, 어깨띠·윗옷·소품 이용, 전화 및 정보통신망이용, 명함 배부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조합장선거를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후보자와 조합원 모두 깨끗한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합장선거 후보자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현 정의당 당대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한화 대전사업장과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지난 5년 간 감독·점검결과를 공개하며 “기업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사고 전문기업을 양성하고 있다”며, “노동자와 국민의 생명 안전을 위해 기업처벌법 제정과 산업안전범죄 가중처벌을 규정해 기업에 대한 법적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미 의원은 “노동부는 지난 2014년-2018년까지 한화 사업장에 대해, 여수-11회, 대전-10회, 보은-7회에 걸쳐 각종 점검 및 사업장 감독을 실시했고,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같은 기간 매해 정기감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지난해 특별감독을 제외하고 지난 5년 간 한화 여수사업장은 기소의견 송치 7건을 포함해 시정명령 14건, 부분작업중지3건, 과태료 최소 10만 원~최대 645만 원 등 총 1,136만 원에 그쳤을 뿐이다. 대전사업장은 시정명령 단 30건, 보은사업장은 시정명령 18건, 과태료 545만 원에 그쳐 심각하게 형식적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정미 의원은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2013년 한 번의 사고로 5명이 ‘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우수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구 대표 축제인 여의도 봄꽃축제와 연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에 나선 것이다.올해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박람회 기간을 3일에서 7일로 확대한다. 박람회 장소는 한강둔치 축구장으로 먹거리장터, 시민참여 프로그램, 공연‧전시 등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박람회장에 각 기업별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전시관(3m×6m) 2개를 설치하고 현수막, 홍보 리플릿, 테이블, 의자, 야간조명 등 부스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중소기업들이 소비자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 소비자 트렌드와 신상품 동향 등 최신 정보를 파악하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된다. 박람회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에 본사 및 사업자등록을 필한 기업 중 전시가능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단순 유통․판매 기업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1일까지 참여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양질의 보육기반 확충을위해 3월 2일부터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를 차례로 개원한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통해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제공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자 신축 및 전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3월 신규 개원하는 어린이집은신축 및 공동주택 관리동 리모델링을 통해개원하는 △늘해랑(양평2동) △문래힐스테이트(문래동) 등 2개소와 기존 가정어린이집이 국공립으로 전환된 △자연(문래동) △큰나무(문래동) △아이숲(문래동) △아이존(당산1동) △별이달이(대림1동) 어린이집 등 5개소다. 문래동제2어린이집(문래동)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4월 1일 개원할 예정이다.지난해 65개소였던 국공립 어린이집은 올 상반기 73개소로늘어난다. 어린이집 정원은 적게는 19명부터 많게는 85명까지며 모두 합쳐 총 308명의 영유아가 국공립 어린이집을 더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 중에는 양평2동에 위치한 늘해랑어린이집과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동제2어린이집이 각각 448㎡, 443㎡로 85명을 수용할 수 있어 가장 규모가 크다. 그동안 자녀를 국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자유한국당은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당 지도부 선츨을 위해 열린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선출했다. 오세훈, 김진태 후보를 따돌리고 당 대표에 당선된 황 신임대표는, 박근혜정부에서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냈다. 이로써 한국당은 김병준 비상대책위 체제에서 황 대표의 정식 지도부가 출범하게 됐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갑)이 27일 미술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미술품 유통 및 감정에 관한 법률」(이하 미술품유통법)을 발의 했다. 법안 주요내용은 ▲미술품 유통관련 주요행위자(화랑·경매·감정 등)를 등록·신고토록 해 제도화 하고, ▲미술품의 유통 및 경매 내역을 관리하도록 하는 한편, ▲위작미술품의 유통·감정으로 인한 손해배상 등의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다. 김영주 의원은 “미술품 유통법이 통과되면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져 안정적·지속적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미술품 시장의 거래규모는 ’17년 기준 4,942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대비 24.7% 성장한 수치로, 조사시작 이래 가장 큰 폭의 성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술품 유통과 감정에 관해 최소한의 법적 규율 체계도 갖춰져 있지 않다보니, 드러난 시장 규모보다 음성화된 시장의 규모가 더 클 것으로 보이는데, 미술계 등에 따르면 음성화된 시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미술시장 규모는 약 1조 5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우리 미술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특별시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6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이 발의한개정안은 금융전문대학원 등 금융전문인력 양성기관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지원근거를 신설하고, 보조금 지원대상을 금융중심지 진출을 위한 임시사무소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금융기업 유치확대와 함께 여의도일대 금융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여의도는 2009년 부산 문현지구와 함께 ‘금융중심지’로 지정됐으나 서울시의 미온적인 정책과 금융공공기관 지방이전, 외국 금융사 서울지점 철수 등 악재가 이어져 최근 공실률이 15%를 넘어서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지난 1월 21일 여의도를 방문해 핀테크·자산운용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고, 연초 발표한 ‘서울시정 4개년 계획’을 통해 여의도·마포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산업거점 조성 계획을 밝힌바 있다. 정재웅 의원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중심지 여의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여의도 내 금융전문대학원 설립, 해외 금융사 진출 활성화 등을 위한 지원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