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CEO와 함께하는 탁트인 클린데이’ 대청소를 통해거주자우선주차 문래동 벽산 디지털밸리 구간(55면)에먼지, 묵은 때, 황사, 미세먼지 등의 제거를실시했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가 거주민에게 안정적인 주차면을제공해주차난을 해소하고 이면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 및 주차질서를확립하기 위한 제도이며, 이날 공단 직원들은주차장 주변 쓰레기 수거와 주차에 방해되는 적치물도 병행 정비했다. 김윤기 이사장은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으로 이용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이용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주자우선주차제 분기별 요금은 3개월 선납으로 전일 120,000원, 주간 90,000원, 야간 60,000원이며, 신청자 본인이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일 경우 주차요금의 80%, 경차일 경우 5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y-sisul.or.kr)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02-2650-1473~5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에 참여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단체, 체육회 등 각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들이 주관하여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단체별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고, 오곡밥과 나물, 부럼 등 풍성한 먹거리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의원들은 각 지역구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윷을 던지고 어울리면서 소통했으며, 행사 진행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준용 의장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잊지 않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에도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을 비롯한 김길자.김재진.정선희.이용주.박정자.이규선.최봉희 의원이 참석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1,512여개 병역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복무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직접 관리·감독하는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의 복무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산업지원인력의 복무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게 복무위반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산업기능요원의 근로권익 보호를 위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소속 공인노무사를 초청, 근로기준법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노무(勞務)관련 문의사항을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지정업체에 매달 복무관리지를 배부하는 등 실시간 교육을 통해 산업지원인력의 권익을 보호하고, 책임 있는 복무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 지하철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의 누적 이용객이 지난해 9월 전 역사 확대 설치 이후 지난 1월까지 5개월간 60만 명을 돌파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이용 절차가 간편하고 이용 요금도 기존 보관함보다 저렴한 해피박스는 2015년 5~8호선의 152개 역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해 2018년 9월 1~4호선 전역에도 설치됐다. 해피박스는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새로 설치됐다. 해피박스가 기존 200여개 역에서 277개 전역으로 확대 설치되면서 이용자는 이용을 원하는 역에 보관함이 있는지 조회할 필요 없이 어느 역에서나 보관함을 물품 보관소나 택배 수령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부피가 큰 여행 가방도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보관함 등 다양한 크기의 보관함이 설치돼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용객의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료도 낮췄다. 소형 보관함 기준 6시간 이용 시 4,000원이었던 요금이 25% 할인된 3,000원으로 저렴해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해피박스의 월 평균 이용객이 12만 명으로 늘어난 상황에 대응해 안정적인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 양평동에 거주하는 목사 겸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인 안호원 목사(71)가 설 명절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운 목사들을 초청, 오찬을 나누며 쌀과 가래떡, 그리고 과일을 전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안 목사는 1965년 평택교회 학생부에서 관내 고아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70세가 넘은 지금까지 50년째 이어 내려온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기는 삶을 살고 있으며, 매년 분기별로 어려운 목사 가정을 비롯한 장애자를 대상으로 봉사를 해왔다. 안 목사는 “혼자 식사 할 경우 사발 면을 먹어요. 그것도 천 원짜리 미만으로요. 비싼 밥을 사먹다 보면 봉사할 재정이 부족하거든요. 그러나 다른 분 접대할 때는 만 원 이상 식사 접대도 하지요”라고 밝혔다. 또한 안 목사는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이발 비를 아끼려고 면도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안 목사는 재원 마련을 위해 때론 빈병을 수거, 팔기도 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 4년생이기도 한 안 목사는 “이번 행사를 하다 보니 등록금 42만 원을 내지 못했는데, 2월 말에 3차 마감이 있으니 그 때까지는 마련 될 것”이라며 덤덤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등록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주택밀집지역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건설 지원 대상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금 비율도 최고 100%까지 대폭 늘려 2022년까지 총 6,642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22년까지의 목표치 중 63%(4,200면)를 비강남권에 조성한다. 강남3구에 비해 비강남권역 주차장 확보율은 10% 가량 낮은(강남3구 평균 141%, 비강남권 평균 130%) 실정이다. 서울시는 비강남지역의 가용부지가 대부분 시비지원대상이 아닌 60억 미만의 소규모 사업인 점을 감안해, 소규모 주차장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비 보조 심사 대상을 사업비 60억 이상 주차장에서 20억 이상 사업으로 확대했다. 당초엔 총사업비 60억(시비 40억)이하는 시비지원이 제외됐으나 소규모 주차장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2개 이상 대상지를 1개로 묶어 시비지원 가능토록 투자심사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입체식 주차장뿐 아니라 평면식 주차장도 지원 대상에 추가하고 소규모주차장(10면 내외)은 투자심사를 제외토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기존 최대 70%까지 지원하던 주차장 건설비용을 최대 100%까지 늘렸다. 최초 지원은 기존과 동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구가 지난해7월부터10월까지123일간의 소통 기록을 담아 정리한‘영등포1번가 백서’를 발간했다. ‘영등포1번가’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개설한 구민소통창구다.지난해4개월 간‘구민이 제안하면 구청장이 검토하고 내일이 바뀝니다’를슬로건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3,975건의 다양한 구민 의견을접수했다. A4 156페이지 분량의 이번 백서에는 영등포1번가 출범과정부터△주요 활동내용△정책제안 현황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결과△100개의 우수 구민제안과 실천과제 등을 수록하고 있다. 영등포1번가 주요 활동내용에는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영등포100년 미래비전위원회 운영,미래비전위원회 분과 현장방문 등의 내용을 담았다.정책제안 현황 및 빅데이터 분석결과에는 방식별,분야별,키워드별로 제안을분류하고분야별,각 동별 가장 많이 제출된 제안 내용을 정리해 수록했다. 영등포1번가의 구민의견은 오프라인(71%)온라인(29%)을 통해 접수됐으며 분야별로는△생활환경교통안전56.4%△보건복지다문화11.4%△도시10.4%△교육문화10.1%△자치행정8.8%△지역경제일자리2.9%순으로 많은 제안이 접수됐다.주요 키워드는 주차,학교,공원,영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일부터 2월 한 달간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혁신사업 발굴을 위해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관련부서와의 소통릴레이를 추진한다. 소통릴레이는 △돌봄․의료 △교육․공연 △도시재생 4개 분야로 진행 중이며,사회적 가치가 높은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민간기관, 구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한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5일 구청 별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교육․공연분야’ 소통릴레이는 채현일 구청장도 참석해 ㈜초등경제연구소 등 11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영등포교육복지센터, 미래교육과 등 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구는 6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해 혁신교육지구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방과 후 교육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학교별 맞춤형 교육콘텐츠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자원의 토대를 마련하고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소통릴레이에서도 교육․체험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범운영 및 봄꽃축제 등 지역행사 시 사회적기업과의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2.18~4.19)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 2만 2000여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해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으로, 올해는 공연장, 숙박업소 등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엔 시설물에 따라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하기도 했으나, 올해는 점검대상 전 시설물을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진단의 실효성을 강화시킨다. 점검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전문가 투입, 점검장비 사용 등 확인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안전위해요인 유무를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올해도 점검자, 점검분야, 점검결과를 공개하는 '안전점검 실명제'를도입해해당 시설의 소유자(사용자)가 보수·보강조치 완료토록 독려한다.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분야별 안전 관련 정보를 표기해 별도 공개하여 시민들에게 시설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서울 안전대진단엔 지역사정에 밝은 시민이 스스로 안전 위해요소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리츠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건설한 최초의 임대주택이 오는 3월부터 입주를 개시한다. 서울리츠1호는주택도시기금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15년 청년층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출자해 만들었으며, SH공사 소유부지를30년동안장기임차하여 청년주택을 건설・공급하기 때문에전세값 상승,월세전환 가속화 등 주거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0세대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이와같은 SH공사의 서울리츠1호 청년주택 은평뉴타운은뜨락 350세대와신정3지구 이든채 499세대가 3월부터 각각 입주를 시작한다. 임대료는주변시세의 60~70%수준으로 저렴하다.은평뉴타운 은뜨락은 전용면적 39~44㎡ 총 350세대로보증금은 3,633~4,896만 원, 임대료는29~40만 원이고, 신정3지구 이든채는 전용면적 26~44㎡총 499세대로보증금은 3,197~5,406만 원, 임대료는 20~38만 원이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은평뉴타운 은뜨락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등과가깝고,인근에 학교 및 대형마트 등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 및 생활편의성이높다.또단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2020년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으로 100억을 편성하고2월 22일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정협치형 사업은 시민이 서울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을 서울시 사업 부서와의 숙의 과정을 거쳐 예산을 편성하고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시민 투표에 의해 선정된 사업은서울시의회 예산 심의를 통과해야 최종 결정된다. 사업은 ▴기획▴실행▴평가 등 모든 과정을 민관이 협의하여 추진한다. 2019년 12월서울시의회에서 사업이 확정되면 실제 사업은 2020년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추진한다. 제안 사업의 추진 단계에서는제안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안자의 참여를보장한다.‘실행력을 담보한 숙의 절차’와 민관 협의를 전제로 추진한다는 점에서기존 시민참여예산 사업과 차별화된다. 올해는 작년 사업 추진시 문제점으로 지적된 절차를 개선한다. 먼저 서울시 내부 2개 이상의 부서에 해당하는 사업의 경우 사업 추진이 행정칸막이 행정으로 소극적이었던 부분을 개선하여 주무 부서와 협조 부서를 지정하여 추진한다. 또한 집중 워크숍 및 전문가 컨설팅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은집 작가가 지난 2월 13일 (사)한국문인협회 27대선거에서 소설분과회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3파전의 치열한 경쟁 끝에 268표(2위 146표/ 3위 89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해 취임식을 가졌다. 1961년에 창립된 한국문인협회는 1만4천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한국에서 가장 큰 문학단체이며,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10개분과로 그중에 소설분과는 1천명 가까운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신임 이은집 소설분과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이은집 작가는 1971년 창작집 <머리가 없는 사람>으로 등단해 <후예>, <학창보고서>, <눈물 한방울>, <스타 탄생>, <통일절>, <내고향 청양추억>, <한국인멸종>, <청산별곡>등 33권의 저서를 펴냈다. 특히 충청문학상, 카뮈문학상,·한국문학신문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무궁화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 수상경력으로 ‘문학상 15관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은집 작가는 현재 영등포문인협회 고문으로 활동중이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 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강사가 어린이집을 찾아가 세계문화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외국인 강사는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여성들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학습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체험학습 국가는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미얀마, 몽골 총 6개 국가다. 수업은 총 4회씩 운영되며, 국가별 매회 다른 주제들로 구성해 체험의 폭을 넓힌다.다양한 시청각자료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예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간단한 인사말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 및 장난감 만들기 ▲전래동화 소개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흥미를 더한다. 체험 대상은 지역 내 국공립 및 민간․직장어린이집 만3세 이상 어린이반이며, 오는 22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구는 30개 어린이집을 선정해 10월까지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영등포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민간 건설 공공원룸주택을 매입해 공급한다. 공공원룸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원룸주택 총 8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이중 절반인 400호를 상반기에 매입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세대는 자치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 및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은 우선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특성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매입하고, 자치구는 홀몸어르신·청년근로자·신혼부부 등과 같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입주자를 모집하여 공급한다. 주거취약 계층을 우선공급대상으로 하되, 지역적 특성 및 수요 등을 고려하여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금번 매입하는 1차분 400호는 서울 소재 주택으로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50m²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대상으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주거전용면적 26m²이상~40㎡미만 규모의 원룸을 우선 매입한다. 다만, 관련법에 의거 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