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서순탁 영등포소방서장과 함께 3일 오후 국가중요 공공시설인 여의도 지하공동구를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채 구청장은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영등포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취약 지역과 중대형 공사장 등을 방문해 위험요소가 없는지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주민 참여‧소통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영등포1번家’를 새롭게 운영한다. 구는 민선7기 출범 직후 개설된 정책제안창구‘영등포1번가’를 확대.개편해 정책제안,민원,청원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온라인 소통공감플랫폼을 구축했다. 개별적으로 산재돼 있던‘구청장에게 바란다’, ‘영등포1번가’, ‘영등포 신문고’등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참여 기능을 강화했다. ‘영등포1번家’는 탁 트인 소통구정 운영을 통해 소통 종가로 거듭나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메인화면을 한옥 팔각지붕 모양을 본떠 종갓집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배경으로는 영등포의 랜드마크인63빌딩,국회의사당,봄꽃,불꽃을 표현했다. 메뉴는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소통마당,기록마당,안내마당,1번가 이야기4개 항목으로 간결하게 구성했다. 소통마당에는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탁트인 소통방’과 청원 창구‘영등포 신문고’를 전면 배치했다.문제 해결이 필요한 민원은 탁트인 소통방에 접수하면 부서에서 즉시 검토하고 회신하게 된다.영등포 신문고는 구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창구로 천명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강북삼성병원 의사 사망 관련 현안보고가 2019년 1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601호)에서 개회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명수 위원장과 여야 간사들 간의 합의로 강북삼성병원에서 발생한 임세원 교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안보고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현안보고에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망 사건의 발생 경위와 현 제도 상의 문제점에 대해 보고를 듣고, 의료기관 내에서 발생하는 의료인에 대한 폭력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건이 정신질환을 가진 자에 의해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정신 질환자에 대한 관리 대책도 함께 다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가 3일 마포구 상암 공동구 현장을 전격 방문해 화재 및 테러 등으로부터의 공동구 안전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작년 말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서울 목동 및 고양시 백석동 온수관 파열 등 지하시설물 안전사고에 따른 시민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통신, 난방관, 상수관 등 각종 도시생명선을 담고 있는 공동구에서 만일의 화재나 테러 등이 발생했을 경우 자칫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인식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상암 공동구를 택한 것. 이 날 안전점검은 공동구 시설현황, 안전관리 실태, 그리고 재난대응체계 등에 대해 서울시(안전총괄실) 및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공동구 내부로 들어가 상수관 파열시 펌핑시설, 화재감지시설, 스프링클러 등 주요시설의 관리실태 및 재난대응체계를 일일이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KT 아현지사 화재에서는 민간 방화관리자의 통신구에 대한 도면 미확보 및 안전점검 미흡 등 민간시설물의 관리 문제가, 온수관 파열사고에서는 노후관 미교체 및 부실점검의 문제가 드러났었고, 이들 사고로 인해 카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2일 구의회다목적회의실에서‘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윤준용 의장과 권영식 부의장, 김길자 운영위원장,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 이미자 의원과 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기해년 새해를 맞아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한 해 동안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2019년 새해에도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보좌하는데 최선을 다하길 당부했다. 윤준용 의장은“새로운 각오와 도전으로 힘차게 출발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구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겠다"며, "나아가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기술과 통신의 발달에 따라 SNS 마케팅의 필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국온라인마케팅전략연구소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분석하며 강력한 타겟 마케팅 채널로 인정받는 페이스북과 연동 가능한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전략을 철저하게 분석한 ‘매출 올리는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출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진행하여 만들어 낸 성과를 제시하며 나의 상황으로 대입하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나 할 수 있는 SNS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전략을 3가지로 정확한 타겟 설정과 트렌디함 모델 대상 선정으로 나누어 마케팅 성공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의 채널별 마케팅 기법으로 전체적인 마케팅 시장의 구조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한 부분만 보고 이해하기 보다는 크게 볼 수 있는 시각을 선물해주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예시로 최근 화제를 이끈 반려동물에 관한 분야 ‘냥스타그램’과 같은 해시태그에 대한 상세한 예시 또한 포함되어 있다. 나아가 인스타그램 활용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까지 소개한 저자만의 마케팅 노하우가 담겨있는 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8년의 마지막 문화예술 정기공연인 ‘Share Your Heart Concert’가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의 화려한 공연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정기공연에는 JK 김동욱, 박기영, 민우혁, 크러쉬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대거 출동해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 무대에서 4일 간 매일 다른 장르의 콘서트를 펼쳐 공연마다 인천공항을 찾은 1000명 내외의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동전모아 사랑나눔 기부 캠페인’과 연계행사로 진행되어 연말을 맞아 여행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기획되었다. 인천공항공사는 공연 첫날인 19일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공연장과 인천공항 곳곳에 설치한 모금함을 통해 성금을 모금했다. 해당 기부금은 장애아동과 의료취약계층의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Happy Move’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연 첫날인 지난 12월 19일 열린 ‘발라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관내 공원에친환경 해충유인살충기 40대를 확대 설치한다. 공원은 지역 특성상 주민의 이동이 많고 화학약품 사용이 곤란해 그동안 방제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구는2017년과 2018년 모기 발생이 많은면적 1,000㎡이상 공원 20곳에해충유인살충기를 시범 설치‧운영해 왔다. 해충유인살충기는빛을 좋아하는 해충들의 습성을 이용한 방제기구로UV LED(365nm)파장으로 500㎡ 반경에 있는해충을유인‧포획한 뒤 내부 팬으로 타격해 살충한다. 주로가로등에 부착되며, 가로등이 점등되는 야간에도 지속적인 모기방제가 가능하다. 무분별한 살충제 살포가 필요 없는 친환경적인 방역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모기자동계측기(DMS) 분석 결과 2017년에는 전년 대비 약 30% 이상의 모기 개체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발생 또한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2018년에는 전년 대비 약 40%가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구는2월까지 해충유인살충기 40대 설치를 완료하고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해빈틈없는 해충 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며,해충유인살충기 확대로 부족한 방역 인력 해소와 소독약품 비용 절감에도 긍정적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을)이 2019년 황금돼지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황금돼지처럼 막힘없이 풀어가는 한 해 되시길 안녕하십니까. 영등포신문 독자 여러분!영등포을 국회의원 신경민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열풍, 미투운동, 지방선거, 최근 사립유치원 문제까지 숨 가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조업 위기, 실업문제 등 어려움도 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남북정상회담까지 이어지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영등포 역시, 그동안 오래된 회색빛 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과 산업, 비즈니스 대표도시의 명성을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땀방울 하나하나 없이는 이뤄낼 수 없는 변화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질책과 격려를 통해, 국가현안과 영등포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해는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국가에서도 가정에서도 여러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아낌없이 복을 가져다주는 황금돼지처럼 막힘없이 풀어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갑)이 2019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 발전 위해 최선 다할 터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등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영등포신문 임직원 및 독자여러분 영등포갑 국회의원 김영주입니다. 2019년 기해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재인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1년이라는 기간 동안 국민과 함께 현장에서 함께했고, 정부부처 중 가장 높은 신뢰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영등포 구민 여러분들의 곁으로 돌아와 약속을 실행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문화생활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가칭)제2예술의전당 타당성 조사 착수, 건강을 위한 신길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용역 예산 확보, 편리한 대중교통을 위한 신안산선 조기착공 등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영등포 구민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국회의원 김영주, 장관 재임기간동안 단 한순간도 구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았습니다. 서울 3대도심 지역 영등포, 구민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19년 새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2019년 신년사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입니다. 2019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구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다짐으로 제8대 영등포구의회가 출범한 지 벌써 6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8대 의회는 구민의 근심을 덜고 생활에 도움 되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그동안 20건의 조례를 의원 발의하였으며, 구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배분되어 낭비되지 않도록 어느 때보다도 심도 높게 예산안을 심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영등포구의회의 새해 소망은 구민 여러분의 행복입니다. 우리 구의회에서는 맑은 영등포, 건강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하여 친환경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습니다. 녹지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해소에 기여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주택가 인근에 녹지 조성과 함께 운동 시설 등을 마련하여 아이들에게는 정서교육을, 중장년층에게는 건강한 삶을 제공하도록 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이청렴한 공직사회와 상호 존중을 위한'부정청탁·금품 등 수수 금지및 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지방보훈청 전 직원은 이번 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보훈행정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그동안 청렴문화주간 운영, 반부패‧청렴 캠페인 전개,갑질 근절 실천 서약 등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기울여 왔으며, 새해에는 업무 전 분야에 걸쳐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따뜻한 보훈을 실천하는데 최선을다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019년 새해 첫날 선유도공원 해맞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채 구청장은 구민 2,000여명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온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선유도공원은 양화대교 너머 쌍둥이 빌딩 사이에서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는 해맞이 명소다. 이날 선유마을문화축제추진단에서는 주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새해맞이를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차와 핫팩 등을 지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18년도 서울버스 만족도 조사'에서 서울버스가 전년 대비 0.23점 오른 81.24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18년도 서울버스 만족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전년보다 0.22점 오른 81.24점, 마을버스는 1.25점 오른 80.94점을 기록했다. 공항버스는 85.19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반면 유일하게 전년보다 0.14점 떨어졌다. 특히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이 2018년 초부터 시행된 ‘차내 음식물 반입금지’가 버스 이용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외부 전문조사기관을 통해 2006년부터 매년 서울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내버스 운수업체 평가에 반영하여 대중교통 서비스의 향상에 더욱 더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별도의 컨설팅 등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