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관광분야의 최고권위 전문매체지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한 '2018 15th Annual 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에서 ‘서울’이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로 선정됐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Global Traveler Tested Awards'의 수상기관은 비즈니스 여행객, 관련 업계종사자 등 주요 독자 10만 5천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18.1~8월, 8개월간)를 통해 선정됐다. 서울시는 “편리한 IT환경과 대중교통, 숙박시설 등 제반 인프라가 잘완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전통과 첨단 트렌드가 공존하는 세련된 문화,친절한 서울만의 매력이 연속수상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10대 뉴스' 시민투표에서 ‘따릉이’가 18,676표(6.5%)를 받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월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4주동안 142,016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총 투표수는 285,400표였다. 시민들의 삶을 바꾼 가장 공감하는 정책 1위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18,676표, 6.5%)는 올해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총 117만 명), 대여건수도 1,632만여 건을 기록하며 수치상으로는 서울시민이 1번 이상 이용해 봤을 정도다. 2위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있는미세먼지 저감대책(17,074표, 6.0%)이 차지했다. 3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증장애인 지원 정책(16,621표, 5.8%)이 차지했다. 4위는 서울 밤의 대표 명소로 떠오르며 올해 428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은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14일부터 전쟁발발 등 유사 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을 위해 동원되는 예비군의 집결지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집결지란 동원되는 예비군이 지정된 소집부대로 가기 위하여 차량에 탑승하는 장소이며,이번 집결지 점검은 오는 20일까지 실시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등서울 지역 전체 52곳에 대해 실시한다. 주요내용은 병력과 수송 차량의 수용 규모, 차량이 원활하게 출입할 수 있는 지 여부, 집결지 주변의 안전 저해요소 등을 중점 점검하며, 아울러 동원병력 수송 사고를 대비해 주요 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관련기관의 연락처도 현행화 할 예정이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현재 한반도 상황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긴장 완화 국면이지만, 비상사태를 대비해 신속한 병력동원태세가 확립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가12월 17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늘어나는 외국인주민의 편의증진과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법무부와 ‘서울시 맞춤형 외국인 정책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체결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현재 42만 7,618명(’18년 10월말 기준)으로10년 새 50%(’09년 10월말 기준, 28만 6,003명)가 증가했다. 국내외국인주민(167만 801명)의 1/4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 창업가, 연구원, 유학생 등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발급 및 체류 지원, 외국인 주민 상담·교육서비스 제공, 출입국‧외국인청 신설 등 행정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외국인 주민 현황 조사·연구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외국인 주민의 외국인정책 수립과정 참여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에기여하는 외국인 스타트업 창업가, 연구원, 우수 유학생 등에 대한 비자의신속한 발급과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서울시와 법무부는 '외국인정책협의회'를 구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당협위원장 교체지역을 확정하고 김무성, 최경환, 등이 포함된 인적쇄신 명단을 발표했다. 비대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들 의원을 포함한 21명의 쇄신 대상 명단을 공개했다. 비대위가 공개한 명단에는 김재원, 곽상도, 권성동, 김용태, 김정훈, 엄용수, 윤상직, 윤상현, 이군현, 이완영, 이우현, 이은재, 이종구, 정종섭, 홍문종,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등이 포함됐다. 이 날 발표된 의원들은 당협위원장직에서 교체되게 되며, 추후 당협위원장 공모에도 응모할 수 없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12월 14일 동작종합사회복지관경로식당을 방문해 점심 배식과 설거지, 시설청소를 하는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병무청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 실시를 통해 열린 소통을 실천하는 병무청을 실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동작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저소득 주민대상 희망온돌사업, 어르신을 위한 무료진료 및 무료검진 등 의료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학습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공감하는 병무청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 노원3)는13일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공무직 처우개선 간담회’에서서울시 공무직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공무직이란 기간을 정하지 않고 근로 계약을 체결해 기관에서 직접 고용하는 근로자로 기존에 무기 계약직으로 불리던 직종이며,현재 서울시 공무직 근로자들은 일반종사원, 환경정비원, 도로보수원 등 총 7개 직종에 1,882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민생실천위원회(이하 민생위)에서는 지난 10월 22일 국회에서 진행된 민생네트워크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공무직협의회(회장 허영철)의 발표를 듣고, 공무직의 처우개선에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후 민생위에서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인 강동길 의원을 통해 ‘2018년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는 공무직 차별을 지적하고, 대체인력이 없어서 아파도 제대로 휴직도 못하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아픈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대체인력 채용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실제로 행정사무감사의 조치결과로 서울시 행정국에서는 2019년 공무직 대체인력 채용 예산 2억 6천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환자 증가 시기에 앞서 저체온증, 동상등 한랭질환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한랭질환자는 총 236명으로 약 70%가 12월중순부터 1월말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50대(67명)가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67개 의료기관 응급실에서 한랭질환자를 신고받은 결과, 총 236명(사망자 7명)이 발생했으며 전체한랭질환자의 69.9%(165명)가 12월 중순~1월말에 집중됐다. 한랭질환자는 연령별로 50대 67명(28.4%)에 이어 70대이상 50명,60대 25명 등 순으로 고령자가 많았다. 또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당뇨, 고혈압 등)가 72명(30.5%)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저체온증(체온 35℃미만)이72%(171명)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동상 25%, 동창 1% 등이다. 서울시는 67개 의료기관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 발생현황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받는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내년 2월까지 가동해 시민이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파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 행동요령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2019년 제1기 생활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체험위주의 과학수업을통해 과학의 중요성을알리고 과학문화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구는 유아기부터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던 생활과학교실을 지난해 2분기부터미취학 아동까지 확대해 유아/가족반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제1기 생활과학교실은 2019년 1월 7일부터 3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이화여대 창의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에 의해 주 1회(총 10회) 매주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유아/가족반 수업은 1개 동(여의동)이 추가돼 도림동, 양평1동, 신길3동, 대림3동 등 총 5개 동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자석탑을 쌓아요 △아! 어디갔지?(멸종 위기 동물) △태엽은 나의 힘(탄성력) △북두칠성을만나요(별자리간 거리 모형)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6세∼8세(2012.1.1~2014.12.31)유아와 학부모(보호자) 1인이 한 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한 생활과학교실은 당산2동, 문래동, 양평2동, 신길1동 등 총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모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집중 방제에 나섰다. 겨울철에는 모기가 추위를 피해 대형건물의 지하 공간이나 하수구, 정화조 등에서 서식해 효율적인 방제 작업이 가능하며,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 시 500마리의 모기 성충 발생을 막는 효과가 있다. 이에 구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동절기 모기 유충 집중 방제기간으로 정하고,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취약지역 방역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구는 올해 숙박업, 식품접객업, 병원, 학교 등 소독의무대상시설 1,585곳과 하천, 빗물펌프장, 복합용도건축물 등 방역취약지역 1,600곳을 현장방문해 모기 유충조사 및 소독 여부를 확인했다. 이 중 모기 유충이발생된 공동주택 등 시설 404곳을 재방문해모기 대량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방역을 진행한다. 방제 작업은 2인 1조로 구성된 2개 방역 기동반이채집용 국자를 이용해정화조 등에 숨어있는 유충을 확인하고 친환경 살충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성충이 발견된 곳은 모기의 산란을 방지하기 위해 초미립 약제 살포기를 이용, 모기 방제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 현장 방문 시모기가 산란을 할 수 있는 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13일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신설구간을 둘러본 후, “지하철역 출입구 계단 아래쪽까지 날아 들어온 눈발이 그대로 쌓이고 다져져서 이용하는 시민들이 위험천만한 장면을 연출하고, 시민들의 항의성 민원이 폭주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지난 8월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공사현장 방문 시 캐노피 설치율이 저조한 사실을 알고 눈, 비 등 악천후 시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개선책을 요구했으나, 공사관계자로부터 10여 년 전에 설계된 내용대로 공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밝히고, “불과 1cm 안팎의 적설량에도 불구하고 계단에 쌓이는 눈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안전대책은 제로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의원 이어 “캐노피가 설치되지 않은 개방형 출입구는 옹벽 외에 별다른 안전시설물이 없어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고, 겨울철에 눈 등으로 계단이 얼 경우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장마철이나 폭우 시 빗물이 지하철 역사내로 유입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홍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최성욱)가 11월 30일 옹달샘드롭인센터(센터장 박성곤) '2018년 노숙인 정서함양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12월까지 노숙인들의 지적․신체적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유지 및 건강증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수용 및 의욕을 증가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건전한 여가활동과 즐거운 보호시설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노숙인 이용자는 “마사회에서 지원을 받아 탁구, 노래교실, 영화감상, 동아리활동, 힐링캠프 등 여러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지원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옹달샘드롭인 박성곤 센터장은 "프로그램 지원비가 노숙으로 지친 이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앞으로도 지역의 노숙인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병무청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무원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주요정책 결정․집행과정에 참여한 관련자 실명과 의견을 기록 · 관리하고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는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요사업 담당자 성명과 추진경과 등을 공개한다. 공개대상 심의기준은 주요 국정현안, 대규모 예산 투입 사업, 일정규모 이상의 연구용역, 법령 또는 자치법규의 제 · 개정 및 폐지, 국민요청 등 그 밖에 공개가 필요한 사업인지 여부이다. 2018년도 정책공개과제는 ‘사회관심계층 병적 별도관리 체계 강화’, 국민안전 관련한 ‘병역판정검사시 잠복결핵 검사실시’, 일자리 분야인 ‘군(軍)-사회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지원 취업맞춤특기병 모집제도’ 등 17개이다. 특히, 취업맞춤특기병 모집제도는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자격이나 전공 없는 고졸이하자도 입영 전 국가제공 기술훈련을 받고 해당 기술특기병으로 복무함으로써 전역 후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군복무가 경력단절이 아닌 자기개발과 청년층 취업에 기여하고 있어 ‘18년 11월말 기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 1,251명 중 670명인 53.6%가 취업에 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12일 오후 3시 원광디지털대학교 대강당에서 노인상담의 전문성 향상과 활성화를 위한 ‘노인상담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노인상담 사례발표회’는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의 그간 활동내용과 상담사례를 공유하고 상담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화합의 장으로,이번 행사에는 상담봉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1부는 기념식(2018 노인상담센터의 활동 경과보고), 2부는 노인상담 사례발표 및 노인상담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노인상담센터 내 200여 명의 상담봉사자들은 올 한해도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만여 건 이상의 상담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우울증 예방, 노인문제 해결 등을 위해 힘썼다. 어르신자아통합프로그램 ‘인생조각 맞추기’, 아트테라피 ‘마음나누기, 행복더하기’, 폐지수집 어르신 대상 방문상담과 ‘노년의 힐링’ 집단프로그램 등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상담사례는 3명의 노인상담봉사자가 대표로 나와 자신의 상담활동을 발표하고 다른 상담봉사자들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