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이며, 채현일 구청장 또한 지난 15일 구민의 날 ‘민선7기 비전 선포식’에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여 더불어 잘사는 영등포를 만들겠다"며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좋은 일자리와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 23일 개최된 정례간부회의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이해교육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세부 주제는 부서별 추진사업과 협업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연계방안, 구민이 참여해 사회적기업과 함께 지역사회문제 해결방안, 사회적기업 물품용역 구매(계약) 확대를 통한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 등으로 나눠 여러 아이디어를 모았다. 부서별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연계한 문화소외계층 대상 문화공연,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통한 기존 어르
박원순 시장, 청년들의 ‘피로 쓴 호소’외면 말아야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 지난 10월 22일 저녁 8시 경 대학생단체 한국대학생포럼이 (회장 박종선)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붙였다. 자보의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평균 연봉 6700만원, 공채 경쟁률 54:1 인 와중 드러난 친인척 채용비리만 108인, 대학생이 취업하려면 공부 때려 치고 박원순 캠프 들어가거나, 민주노총 조합원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요?공공기관 채용비리는 우리들의 정당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서울교통공사의 민주노총 친인척 채용비리가 드러났고, 앞으로의 추가 감사와 시민 제보에 의해 게이트 수준의 공공기관 채용비리가 터져 나올 것이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공공기관 근로자 전면 정규직화 라는 꿈같은 정책 뒤로 귀족노조들의 제 식구 챙기기가 횡행하고 있던 것이다. 특히 박 시장은 늘상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를 앞세워 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가 더욱 기만적이다. 일이 이지경이 됐는데도 박 시장은 지난 10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를 비판하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상임위원장 김두관)가 22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광역의회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어 3선 출신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서울시의원, 도봉1)을 더불어민주당 전국 광역의회의원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 원내대표단 회의에는 박광온 최고위원과 김두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국 17개 광역시・도 원내대표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22조에 의하면 당무 집행에 관한 최고의결기관으로서 당무위원회를 구성하고, 당무위원은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 1인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역의회의원협의회장은 당연직 당무위원과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된다.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자치분권에 관한 당정 간의 정책협의 및 여론수렴을 비롯해 자치분권 활성화와 정책협의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선출된 김용석 협의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이 든든한 여당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풀뿌리 지방정부의 뒷받침이 절대적”이라며 “당・정・청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강화와 자치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회장 홍금자)는 10월 22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영등포구민과 함께 하는 '문학 2018 시와 노래' 행사를 개최했다. 이정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 한천희 영등포문화원장, 김태수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장, 김용숙 영등포신문.TV서울 대표이사 회장, 허영자 성신여대 명예교수(전 한국시인협회 이사장) 등 많은 내빈과 주민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본 대회를 주관한 홍금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아름다운 계절에 문인과 구민들이 공감하고 즐거움이 되는 문화예술의 한 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문학이 주는 삶의 쉼표를 한 점 찍고 싶다"고 전했다. 홍 회장은 이어 "오늘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문학 강연을 기꺼이 허락해 주신 허영자 선생님을 비롯해 출연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애진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시낭송 콘서트는 전길자 시인의 멀리서 빈다(나태주), 이경배 시인의 낙화(조지훈), 이태순 시인의 낙엽의 길(민병도) 순으로 낭송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영등포구청과 (사)한국문인협회, (사)국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일자리·주거·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과 프로젝트에 하반기 사회투자기금 125억 원을 융자‧지원한다. 서울시 기금 90억 원에 민간자금 35억 원을 합친 규모이며융자‧지원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투자 사업 40억 원, 사회주택(소셜하우징) 50억 원 2개 분야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 1일까지 사회투자기금을 운용할 수행기관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총 융자‧지원금은 180억 원으로 지난 상반기에 선정된 6개의 수행기관이 시기금 40억 원에 민간자금 15억 원을 추가로 매칭 해 총 55억 원 규모로 융자사업을 활발하기 진행 중이다. 수행기관은 ‘사회적금융 관련 유사 사업 실적’ 및 ‘자금조달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하며, 사회투자기금과 민간자금의 매칭비율은 추후 ‘사회투자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수행기관별 융자 금액은 반기별 최대 20억 원(연간 30억 원)이내며, 사회투자기금 목적에 맞게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융자를 진행하되 대상 기업과 사업 선정 및 상환관리는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또한 수행기관은 사회투자기금을 융자받고 서울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이 10월 22일 보훈청사 4층 호국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윤윤석 교수님을 초빙해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특강과 자체 청탁방지 담당관(이종윤 총무과장)이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오진영 청장은 “청렴 문화 정착에는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청렴의지를 확고히 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더불어민주당, 서초1)가 10월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의회 이병도 시의원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안현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과 김인숙 서울시 가족담당관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최영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성태숙 서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김정한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아동친화정책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그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기관 종사자 및 관게 공무원, 돌봄 수요자인 부모 등 약 150명이 회의장을 가득 채웠다. 김혜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핵가족화 심화, 여성 경제활동 인구 증가 등 양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성의 노동권과 아동의 행복이 함께 보장되는 아동돌봄 제도를 구축하려는 정부와 서울시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토론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유아 및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오는 11월까지가을철 모기 번식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모기 취약지역집중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먼저, 구 방역단이 소독의무대상시설 1,585곳을 현장 방문한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정된 숙박업, 식품접객업, 병원, 전통시장, 학교 등으로 모기 유충조사 및 소독 여부를 확인하고 방제에 나선다. 이와 함께 민간대행 방역단이 하천, 빗물펌프장, 복합용도건축물 등 방역취약지역 1,650곳과 민원발생지역을 찾아 정화조 등을 집중 소독한다. 정화조는 특성상 적정한 온도로 유지됨에 따라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정화조 유충 구제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적은 비용으로 모기 방제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다. 모기유충 1마리 방제는 모기의 산란율을 감안할 때 최대 5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다. 동 자율방역단 18개반도 주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모기 퇴치에 나선다. 재개발 지역, 녹지대 등 225곳과 고인물, 비위생지역 69곳 등 동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및 친환경 분무소독을 실시한다. 이외도 구는 주민 이동이 잦은 공원에 ‘해충유인살충기’ 1
[기고] ‘갈택이어(竭澤而漁)’와 병역면탈 김종호 서울병무청장 갈택이어(竭澤而漁)란 연못을 말려 고기를 얻는다는 말로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해 먼 앞날은 생각하지 않음을 가리킨다. 거짓으로 속이는 방법은 당장은 비록 구차한 이익을 얻을 수 있어도 나중에는 이득을 얻지 못하고 결국 괴로움을 당한다는 이 말은 저 옛날 춘추시대의 일화에서 나온 것이지만, 우리 사회에는 아직 갈택이어(竭澤而漁)의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국방의 의무라는 헌법적 명령을 회피하려고 스스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쓰면서 병역을 감면받으려는 병역면탈범이 바로 그들이며, 본인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 안위를 훼손하는 병역 면탈은 중대 범죄 행위가 분명할 것이다. 이러한 병역면탈이라는 불법을 바로잡고자 병무청에 2012년 특별사법경찰 제도가 도입됐으며, 출범 후 300여명의 병역면탈자를 적발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적발된 이들이 주로 쓴 수법은 정신병 환자로 위장하거나 고의로 체중을 증․감량하는 방법, 온 몸에 문신을 새겨 현역 입대를 피하는 방법 등이다. 이 외에도 머리 위에 보형물을 얹고 긴 머리카락으로 덮어 키를 높인 사례, 동료 의사의 인증서를 도용해 병원 내부망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TV서울.영등포신문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은 10월 22일 친환경 강화액 소화기 전문 제조 회사인'화승소방차' 이안SCS(주) 김민수 대표이사를 편집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임 김민수 편집자문위원은 소감을 통해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TV서울과 영등포신문 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호남향우회 영등포구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이 지난 10월 13일 도신로에 새로 마련된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 을), 정재민 정의당 영등포구위원장, 김정태.양민규 서울시의원과 김화영.고기판.유승용 구의원 등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신경민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는 분열돼 있는 호남향우회가 김용현 회장님을 중심으로 다시 뭉칠 수 있길 바란다”며 “향우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 간 화합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호남향우회의 새 보금자리가 회원들의 성원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 우리가 잘 일궈나가자”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10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집중 살포해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미끼예방약 살포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우면산, 대모산 일대, 너구리가 자주출몰하는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으로 서울시 외곽에 차단띠 형태로 지형에 따라 50~100m 간격으로 살포한다. 살포방법은 한 장소에 미끼예방약을 18~20개씩 뿌려 너구리 등야생동물이 찾아 먹기 쉽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혹시 약을 만지지 않도록 살포장소에는 경고문 등 안내판을 부착한다. 시는 시민이 미끼예방약 접촉시 가려움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산행 중에 나무 밑, 수풀 속에 살포된 야생동물 미끼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접촉을 피하고 약을 가져가거나 치우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미끼예방약은 살포 후 30일이 지난뒤 동물이 섭취하지 않은 약은 수거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감염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반려동물도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동물에게 물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0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2018 청소년축제 별별유희(有喜)’를 개최한다. ‘별의별 즐거움이 다 있다’라는 의미를 지닌 ’별별유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지역 내 청소년기관을 홍보하는 전시존을 비롯해 참여존, 비전존, 체험존, 행복존 등 5개 분야로 나눠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존은 학교폭력인식조사, 스트레스 해소방법,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부스로 운영되고 청소년들의 여가․취미활동을 위해 마련된 체험존은 디퓨저, 걱정인형 만들기, 일회용 컵 활용 다육이 심기, 할로윈 분장체험,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체험부스 등이 마련돼 있다. 비전존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아트, 바리스타, 플라워리스트, 수화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부스를 운영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의 직업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행복존에서 에어바운스, AR․VR 체험, 현대오락실, 추억의 옛날오락실 등 청소년들이 신나게 뛰놀며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오후 3시
청소년들의 참된 훈육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청소년(9~24세) 인구가 급격히 감소되고 있어 초·중·고등학생의 학생 수는 653만 명으로 초등학생이 42.5%, 중학생이 27.6%, 고등학생이 30%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요즘 교육현장에서는 학교에 학생이 없다고들 한다. 전국 6,218개의 초등학교 중 1,395개 학교의 금년도 신입생 수가 10명 미만이다. 1.24명의 저 출산 시대로 접어든 대한민국은 아이들이 귀하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 수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결국 ‘금이야, 옥이야’하며 키워 가정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이다. 학교 교육 또한 사교육에 힘을 잃어 아이들은 지금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기보다는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거나 모니터 앞으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게 훈육할 수 있는 첩경이 스카우트운동이라 여겨진다. 영국에서 시작된 스카우트운동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69개 정회원국에서 4,000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범세계적인 청소년 운동이다. 스카우트운동은 사회 구조적 역할 측면에서 볼 때, 여러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사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