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10일 오후 3시 30분경 대림동 새마을금고 사거리에서 택시와 오토바이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의 왼쪽 다리가 골절됐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7일 복지관 3층 큰숲배움터에서 ‘2024 하반기 찾아가는 동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호권 구청장과 박춘희 동장을 비롯해 허준영 주민자치위원장 등 각 직능단체장, 구·동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5년 예산편성과 관련해 전기차 충전소 지상화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e편한세상아델포레아파트, 주님의교회, 서울신광교회 등 주요시설을 현장방문해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소재 삼원환경(주)(대표이사 김상진)은 지난 9월 30일,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등포구 교육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영등포구미래교육재단에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호권 구청장도 참석해 함께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기렸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 및 교육기회 확대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김상진 삼원환경 대표이사는 “학생들에게 적지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 교육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와 협력해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는 28일, 대림동에서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서울서남권본부(본부장 남명자), 내·외국인 주민 봉사단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및 마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과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내‧외국인 주민 봉사단 30여 명, 대림지구대, 서울청 기동순찰2대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마약, 시작하면 끝입니다’, ‘의심스러운 전화는 잠시 멈추고 생각하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대림역~다사랑어린이공원~대림 중앙시장 일대를 1시간여 동안 돌며, 시장 상인 및 주민들에게 홍보지를 나눠주고, 보이스피싱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외국인 밀집 지역인 대림동은 여러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다문화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포용사회를 만드는 것은 미래 통일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작은 통일 운동이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화합하고 안전한 영등포 를 위해 주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 휴일에도 오늘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들, 대림지구대 경찰관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1동 '조롱박축제추진위원단(단장 허준영)은 28일 대림공원에서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신흥식.이성수.우경란.이예찬 의원, 대림동 관내 경노당 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허준영 추진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 준비를 위해 아침 일찍 출근해 행사장에 설치된 부스 점검과 안내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대림1동주민센터(동장 박춘희) 관계자 분들, 그리고 푸짐한 음식물 준비와 부스체험, 경품추첨 등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동새마을금고에서는 수건 300매와 자전거 2대를 협찬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국민의힘 영등포을 박용찬 당협위원장은 추석 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전통시장인 대림동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장을 보며 민생을 살폈다. 이날 방문에는 같은 당 소속인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사회건설위원장).이성수.우경란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영등포을)은 추석명절 연휴를 하루 앞 둔 13일 오후 신길동 대신시장을 방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대변인을 비롯해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등 민생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전국동포총연합회(총회장 김호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성남·안산·수원·부평 등 수도권 지역에 있는 동포노인정 18곳을 방문해 추석명절 물품을 전달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86만 명의 동포들을 하나로 단결한다는 목표를 갖고 출범했다. 김호림 총회장을 비롯해 젊고 의욕을 가진 임원진들로 구성돼 어르신들을 섬길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호림 총회장은 화성시 아라셀화재 유가족이 선정한 대책위원장을 맡아 대림동 소재 복지장례문화원에 합동분향소를 일주일 동안 설치하고 동포들의 슬픔을 함께했으며, 화성시를 오고 가며 많은 협상과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김호림 총회장은 “지금은 조금씩 나아가는 중이고 동포들이 합심해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총연합회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중 문화적인 차이를 극복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동포총연합회 사무실에는 아직 한국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법률팀이 구성돼 있고, 많은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다”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는 동포들은 언제나 연락을 주시면 도움을 드릴 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31일 오전 대림1동 우리시장 주택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의 번식과 오염 위험이 높은 재래시장 주변 주택가의 방역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유승용 부의장과 이성수 구의원, 영등포구 보건소, 자원봉사회, 자율방재단, 통장연합회 등 직능단체 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최고위원에 김민석·전현희·한준호·김병주·이언주 의원(득표순)이 각각 선출됐다. 이개호 선관위원장은 1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일반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후보 8명 중 이들 5명이 차기 최고위원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후보별 득표율을 보면 김민석(18.23%), 전현희(15.88%)·한준호(14.14%)·김병주(13.08%)·이언주(12.30%) 순으로 집계됐다.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 분위기로 흐른 대표 경선과는 달리 최고위원 경선은 엎치락뒤치락 혼전을 반복했다. '수석' 최고위원인 선두 자리는 물론 당선 커트라인인 5위권 진입을 놓고도 치열한 각축전 양상을 띠었다. 지역순회 경선 초반만 해도 중위권에 머물던 김민석 후보(영등포을)는 이재명 대표 후보의 '지원'을 등에 업고 중반부터 1위로 올라섰고, 끝까지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경선 시작과 함께 선두로 치고 나갔던 정봉주 후보는 '이재명 팔이' 발언 논란 여파로 막판 급격히 지지세를 잃으며 6위로 내려앉아 낙선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공원 KSPO돔(옛 올림픽 체조경기장) 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시 쯤 최종 발표한다. 행사장 입구 김민석 최고위원 후보 부스에는 '대통령을 만들 수석 전략가'라고 적힌 포스터가 빼곡히 놓여 있다. 김민석 후보는 17일 기준 최고위원 누적 득표율 1위(18, 63%)를 달리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기호 5번 김민석 후보는 12일 오후 6시 30분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당원과 서울 지지자 모임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울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김민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정을 뒤로하고 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압도적인 표차로 최고위원에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10일 오후 4시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천체육관에서 경기 지역 합동 연설회가 열리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서울을 끝으로 매주 토.일요일 이어온 지역별 합동 연설회를 마치고 18일 전국 당원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당원대회 제주 합동연설회에에 이어 오후에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82.5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김두관 후보가 15%, 김지수 후보가 2.49%를 득표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R은 '매크로 차단 설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클릭, 키보드 입력 동작과 프로그램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한다. 이와 함께 1분에 150회 초과 접근 시 접근 IP를 차단해 이용을 제재한다.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SR은 지난해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 중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1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주민이 선출직 공직자를 견제할 수 있도록 한 주민소환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고자,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임기 중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주민이 직접 소환투표를 청구해 해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 통제력을 강화하고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53건의 주민소환 청구 중 실제 소환이 확정된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제도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우선, 소환 대상에 따라 해당 선거구 내 청구권자 수의 최대 20% 이상 서명을 모아야 하는 청구 요건부터가 매우 엄격하다. 또한, 높은 청구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투표율이 1/3이상 충족되지 않으면 개표조차 불가능한 복잡한 규정 탓에 제도의 문턱이 지나치게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채 의원은 주민소환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소환투표권자의 연령을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했다. 그리고 주민소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