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이하 민주평통)의 제17기 영등포구협의회 회장에 16기에 이어 김원국 회장(사진)이 연임됐다. 또한 198명의 자문위원이 2015년 7월1일을 시작으로 제17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박근혜 대통령(민주평통 의장)은 제17기 민주평통의 출범을 앞두고 23일 오후 신임 간부 자문위원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간부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박 대통령은 현경대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제17기 운영위원, 국내 지역협의회장, 해외 지역협의회장, 상임위원 등을 초청한 가운데, 대표 간부위원(71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동 임명장 수여 이후, 박 대통령은 신임 간부 자문위원들의 다짐을 듣고,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평화통일기반구축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제17기 민주평통은 통일준비 본격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더운 여름, 더 뜨거운 옥탑방의 열기를 식혀줄 ‘굿바이, 나의 더위’ 캠페인이 시작된다.서울시는 옥상의 색깔을 바꿔 열섬현상 완화와 냉방 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쿨루프(Cool Roof)’ 사업의 홍보와 확산을 위해 옥탑방 옥상에 무료로 흰 차열 페인트를 칠해주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지를 하루 앞둔 21일, 동대문신발상가(종로구 청계천로 307) 옥탑에서 함께 흰 페인트칠을 하면서 음식과 공연을 즐기는 ‘하지 파티’를 시작으로 캠페인이 본격 시작되며, 앞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옥탑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무료로 시공해 줄 계획이다.이번 ‘옥탑방 쿨루프 캠페인 굿바이, 나의 더위’는 여름이면 더 뜨거워져 고통을 겪는 옥탑방 거주 시민들에게 간단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옥상의 열기를 내리는 법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은 서울특별시(박원순 서울시장)와 함께 19일 오전 7시 30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메르스 공동대처를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갖추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40여개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보건기획관 등 약 50 여 명이 참석했다.신경민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초동대응 실패 상황에서 서울시의 주도적인 노력마저 없었더라면 메르스 사태가 더욱 심각했을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당이 적극적인 공조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원순 시장 역시 “이번 당정협의회가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한 달 가까이 지난 18일 국회 표결을 거쳐 ‘후보자’ 꼬리표를 뗀 황교안 총리는 오후 3시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박 대통령은 “전 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 불안을 야기하거나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해 달라”며 “경제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총리가 사회개혁과 부정부패 척결의 사령탑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황 총리는 “메르스와의 싸움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시급한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해 취임식도 미루고 현장방문과 점검활동을 해나가겠다”며 “사회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 국정과제를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실제로 황 총리는 임명장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신길동에 거주하는 김OO(74세)어르신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독거 어르신이다. 예전부터 이가 아파 밥 먹기가 힘들었으나 비싼 진료비로 인해 치료 받기가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영등포 디딤돌가게’ 덕분에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아름다운 이웃, 영등포 디딤돌’ 사업에 참여할 ‘디딤돌가게’를 찾아 나섰다.사업은 관내 상점, 학원, 기업체, 병원 등으로부터 물품과 서비스를 기부 받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부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보람과 가치를 느낄 수 있고, 이용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골라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디딤돌가게 이용자는 저소득층 중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주민센터를 방문해 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은 16일 서울메트로 신도림역과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다중이용시설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관련 안전복무 여부 확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신도림역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은 모두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있었으며, 휴관중인 구로노인종합복지관은 직원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정상출근 해 매일 소독으로 청결을 유지하며 지정된 업무수행을 점검했다.이상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은 개인위생 및 보건교육실시 등 안전한 복무환경 마련과 예방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앞으로도 복무현장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의 복무환경 개선과 고충을 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시의회 메르스확산방지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욱)은 16일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 권미경 부위원장, 이복근 부위원장, 성백진 의원 등 특위위원들과 함께 서울의료원을 방문하여 메르스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래학 의장은 이날 메르스특위 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전문병동에서 메르스 치료를 전담하고 있는 최재필 감염내과 과장에게 “국민들을 위해 메르스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이 자랑스럽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대책본부 상황실에서는 근무 의료진들 손을 일일이 잡아 격려하면서 “메르스 환자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서울의료원은 지난 10일 메르스 노출자 진료병원으로 지정 돼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는 지난 10일 롯데홈쇼핑 조리실에서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좋은이웃들 봉사자들과 희망수라간을 실시했다.희망수라간에서 만든 밑반찬을 영등포관내 복지소외계층 독거노인가정과 푸드마켓 이용 대상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이번 희망수라간은 롯데홈쇼핑과 함께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롯데홈쇼핑 직원 7명, 좋은이웃들 봉사자 5명, 협의회 직원 3명 등 총 15명이 참석해 롯데홈쇼핑 조리실에서 진행했다.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좋은이웃들 봉사자들이 이날 만든 오이소박이는 100인분 분량으로 관내 독거노인 4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을 했으며. 나머지 밑반찬은 사랑나눔푸드마켓으로 전달되어 푸드마켓 이용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희망수라간사업은 매월 2회 진행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서울시의회 유용 의원(새정치민주연합·동작4)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유용 의원에 따르면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외국에 비해 장기기증율은 매우 낮아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제때에 이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과, 자신의 소중한 신체 일부를 불치의 환자들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누어 주는 장기기증등록 활성화와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확대하고, 서울시내 의·과학 대학의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신에 대하여 화장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밝혔다.유용 의원은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가 제대로 추진되지 않아 시가 설치 및 관리하는 시설물의 사용료 등의 감
16일 연합뉴스, 노컷뉴스, SBS, MBC, YTN에서 보도한 '영등포구 메르스 의심자 거주지 이탈자 발생'에 대한 보도가 사실과 다르게 확인됐다.보도 된 내용은“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자가격리 중이던 A(32)씨가 16일 오전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거주지에서 이탈, 연락 두절됐다가, 경찰청 위치추적결과, A씨는 낚싯배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나간사실이 확인, 인천해경은 인천남항으로 배를 타고 돌아온 A씨를 영등포보건소에 인계, A씨는 현재 자가격리 중임”이라고보도됐다.확인 결과 보도의 A씨는 서울 서대문구 거주자로 그동안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모니터링 한 자이며, 경찰청에 위치추적 의뢰 또한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한 것 임, 위 A씨는 서대문구 보건소에 인계되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 됐다.따라서 위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영등포구는 질병관리본부․서울시와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학교 근처 이면도로에 교차로 알리미를 설치한다.지난해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2천여 건. 주요 간선도로 보다 12m 이하의 도로에서 사고가 잦았으며, 특히 14세~19세 이하 청소년에 대한 사고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구는 교통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나서, 초․중․고 주변 이면도로 10개소에 교차로 알리미를 설치하기로 했다.교차로 알리미는 이면도로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적합한 시설물로, 교차로 바닥에 설치한 알리미가 센서를 통해 차량 진입을 감지하면 다른 방향으로 적색 LED를 발광해 차량과 보행자에 경고를 보내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시설물이다.구는 지난 10월 양평2동에 교차로 알리미를 시범 설치한 후 교차로 내 차량 진입속도가 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나흘간 서울광장이 ‘도시농업 축제의 장’이 열려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내 손으로 흙을 만지며 직접 도시농업 체험도 해 볼 수 있다.서울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함께하는 생활 속 도시농업’을 주제로「제4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걸어서 10분 내 도심텃밭 1800개 조성’, ‘낙엽과 음식물 생쓰레기 등 버려지는 자원의 퇴비화’, ‘서울 곳곳에 도시농업 체험시설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시 도시농업 2.0 마스터 플랜의 비전을 체감하고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해 시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박람회는 도시농업전시관과 도시농업의 미래를 알아보는 학술대회 그리고 도시농업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K씨는 지난 주 보건소에서 보낸 식중독지수 알림 문자를 받았다. 30도를 웃돌아 한여름 같은 날씨였지만 미리 알림문자를 받고 음식 관리에 더 신경 쓸 수 있었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지수를 음식점 영업주, 집단급식소 관리자 등에게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전송한다고 밝혔다.음식이 상하기 쉬운 날씨에 식중독 위험성을 사전에 알려 경각심을 높여 더욱 철저하게 관리, 주의토록 하기 위한 취지이다.식중독지수란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으로 관심(35미만), 주의(35~70), 경계(70~95), 위험(95이상) 네 단계로 나눠진다.이 수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 지역별로 게재되는데 보건소에서는 이를 매일 확인해 식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병역대체복무제도인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의 자율적 복무관리 확립을 위하여 지정업체 인사담당자 및 복무중인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각각 “눈높이 복무관리지” 및 “맞춤형 복무관리지”를 제작, 매월 송부하고 있다.지정업체 인사담당자에게는 복무관리 규정 등을 내용으로 “눈높이 복무관리지”를 만들어 지정업체에 웹팩스로 보내고 있다.복무중인 요원들에게는 복무규정 및 산업현장에서의 근로 권익․휴가 등 평소 궁금해하는 사항들로 구성하여 제작한 “맞춤형 복무관리지”를 개인 E-mail에 송부하고 있다. 복무관리지는 지정업체 및 복무중인 요원들에게 복무규정 등 준수하여야 할 사항에 대하여 주기적 환기 유도로 자율적 복무관리 토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해당과(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