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와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함께 27일 오전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 방문해 시설관계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26일 오후 본서 3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영등포 만들기’를 위하여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협력지원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7월 1일 ‘제189회 영등포구의회 2015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 구정질문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정례회 주요 일정으로 첫 날인 1일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강복희 의원, 부위원장 박미영 의원, 위원으로 고기판·김길자·김재진· 이용주 ·정선희 ·정영출 ·허홍식 의원 9명으로 구성됐다.2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결산안 심사를,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4회계연도 세
대우패션그룹 강남스템성형외과, 성모줄기세포은행과 줄기세포화장품 공동연구개발 협약식 체결 주식회사 대우패션그룹(회장 안병천)과 강남스템성형외과(원장 박종훈), 성모줄기세포은행(대표 이상혁)은 6월24일 논현동 강남스템성형외과에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우패션그룹과 강남스템성형외과, 성모줄기세포은행은 줄기세포 화장품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함께 사업해 나가는 것에 상호 협력을 체결하였고 업무협약(MOU)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의 가지고 있는 분야를 접목해 보다 나은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사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강남스템성형외과는 줄기세포 전문치료 및 시술을 하는 병원으로 신선줄기세포치료, 배양줄기세포치료, 면역세포 치료 등으로 우리나라 줄기세포치료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으며,줄기세포 보관 및 연구를 전문으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도문열(53·새누리·영등포3) 서울시의원에게 대법원에서 ‘기각결정’이 내려져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원형이 6월 24일 확정됐다.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시철)는 친형의 수상 경력을 자신의 경력인 것처럼 내세워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도 의원에게 1심보다 높은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선거법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재판부는 "예비홍보물의 기재내용을 객관적으로 보면 피고인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것으로 해석되고, 언론보도자료 및 명함에도 자신이 훈장을 수상한 것처럼 기재돼있다"며 "허위성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재판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선거권자의
[영등포신문=도기현]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용범) 소속 의원들은 6월 29일 오후 3시 보건소 3층에 위치한 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는 한 달 넘게 지속된 메르스 관련 주요 사항을 체크하기 위한 것으로 김용범 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고기판, 마숙란, 정선희, 정영출, 허홍석 의원은 엄혜숙 보건소장으로부터 메르스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영등포구의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대책본부를 찾은 의원들은 메르스로 인한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하며, 메르스 예방 및 관리 요령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용범 위원장은 “우리 구가 철저한 접촉자 관리로 메르스 사태에 잘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은 여기 계신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김용숙 중앙회장이 행정대상 수상자(우로부터 조충훈 순천시장, 김항곤 성주군수, 박철환 해남군수, 신계용 과천시장, 김용숙 중앙회장, 오시덕 공주시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임창호 함양군수, 류순구 홍성군 부군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국 30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약칭 전지협)가 6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유숙경 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에코앙상블 대표)의 축하 가야금 연주에 이어, MBC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이경화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영상 축사를 보내왔고, 이정현(새누리당 최고위원), 신경민(
[영등포신문= 도기현 기자]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지난 25일, 통일부 산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와 함께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하나원 회의실에서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일 의료장과 한기수 하나원소장, 등이 참석해 현재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관리 실태와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이들의 빠른 사회 적응과 건강한 생활이 이뤄지도록 협력,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현재 한국에는 2만명이 넘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있으며 이 중 80% 정도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다. 결핵 보균율은 기존 국민에 비해 10배 높은 2%, 간염보균율도 기존 국민에 비해 3~4배 이상 높은 10.7%로 꾸준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성애병원-하나원 간 의료협약의 주요내용은 피부과(문신제거), 성형외과(흉터수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주민기피시설들에 대한 해법을 타지역에게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6월 24일 오후 영등포구의 친환경 시설인 자원순환센터와 양평유수지에 국방대학 교육생들이 견학을 다녀갔다.이 날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직접 안내를 하며 시설 현황과 조성 배경 등을 설명했다.영등포구는 영등포구자원순환센터를 친환경시설로, 양평유수지를 친환경·친주민시설로 바꿔 호평을 받고 있는 시설이다.자원순환센터와 양평유수지는 기피시설이 친환경 공간으로 바뀐 대표적인 명소로 종로구, 철원군, 터키 등 국내외에서 많은 이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갔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시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고령인구의 수가 5천여 명에 달하고,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동대문구3)이 서울시와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은 주민등록 인구자료에 따르면, 2015년 4월 현재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4,840명이다. 이 중 여성이 3,592명으로 남성 1,248명에 비해 약 3배 많다. 서울시의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년도 동기 4,425명에 비해 9.4%나 증가한 수이다. 2년 전 동기(4,041명) 대비로는 19.8% 증가했다(참고자료). 김인호 부의장은 “서울 인구와 청소년 인구는 감소하는데, 노인 인구와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초고령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고 분석했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인구가 65세 이상 노인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39%로 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189회 영등포구의회 2015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 구정질문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정례회 주요 일정으로 첫 날인 1일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2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결산안 심사를,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를 진행한다.이어, 1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6월 23일 서울시의회 제26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주요현안 업무보고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피해기업 긴급경영자금지원으로 서울시 자금 및 신용보증 2,000억 원을 긴급지원 중이라고 밝혔다.강진섭 이사장은 업무보고에서 긴급경영자금을 2,000억 원 규모로 지난 6월 10일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2주도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거의 다 소진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고했다.오경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새정치민주연합, 마포 제4선거구)은 강 이사장의 업무보고에 대해 “긴급경영자금 지원이 2,000억 원이나 되는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개시 13일 만에 거의 다 소진되어 간다는 것은 그 만큼 메르스가 서울시민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반증”이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4일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투게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적응력을 높임은 물론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학생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화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지난해 영등포의 등록 외국인 수는 58,927명. 늘어나는 외국인수 만큼 다문화가정 학생 수도 늘어나 어떤 초등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60%를 넘은 곳도 있다.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경우 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학교 내 부적응 등 여러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학업 성취도에 있어 일반가정 학생들과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관내 A중학교의 경우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일
[영등포신문=도기현]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지난 6월 2일부터 공단 사업장 및 이용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메르스 감염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했다.활동은 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지역사회로까지 확산될 우려가 있어 예방차원에서 실시됐다.공단은 전 사업장에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지침을 시달하고 대응회의를 진행했다. 또 이에 따른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인 1·2스포츠센터는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을 각 2회 6월 7일과 21일 실시하고, 노승범 이사장 주관 전 사업장의 자체 방역을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했다.더불어 감염예방을 위해 전 직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이용고객의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300여개를 전 사업장에 비치했다. 이용고객에게 메르스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홍보포스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가 지난 8월 28일 오후 4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전승관 대표의원을 비롯해 임헌호(간사)·김지연·신흥식·양송이·이예찬·최봉희 의원 등 총 7명의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갤럽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대표의원 인사말 ▲연구현황 보고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승관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영등포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사회적 흐름이자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를 연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영등포구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와 함께 청년·중장년·노년층 대상 심층 그룹인터뷰(FGI)를 통해 연령대별 1인 가구의 실제 생활 현황과 구체적인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며“이번 조사를 통해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정책 수요와 우선 순위를 발견했으며, 우리 구의 1인 가구 정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스콤이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찬숙)와 손잡고 영등포구 내 민간어린이집에 4인용 유모차를 전달했다. ‘2025년 영등포구 희망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은 재정적 제약이 있는 민간어린이집의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담은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경찰홍보단 단장이자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인 이민경 단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특히 골목길에 위치해 야외활동 지침을 준수하기 어려웠던 어린이집의 실제 고충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코스콤의 전액 후원으로 성사됐으며, 지난 8월 28일 순수빅스맘어린이집에서 10개 민간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찬숙 센터장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코스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영등포구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규제는 낡은 수도관과 같다. 아무리 풍부하게 물을 공급하더라도 녹슬고 뒤엉킨 수도관이 흐름을 막는다면 물은 제때 필요한 사람에게 도달하지 못한다. 행정도 마찬가지다.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가 있더라도 낡고 복잡한 규제에 막혀 정작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제때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혁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이다. 국가보훈부는 최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실천하고 있다. 가족이 없는 무연고 국가유공자의 유해를 국립묘지에 안장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가족이 없다는 이유로 쓸쓸하게 무연고실에 남겨져야 했지만, 철저한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마지막까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또한 국가유공자 사망 시 공설 화장시설 이용료 면제를 위해 반드시 ‘국가유공자 확인원’을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한 사항도 개선되었다. 상중(喪中)에 서류 발급을 위해 일일이 관공서에 연락해야 했던 유족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이제는 국가보훈등록증 제시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불필요한 규제를 덜어내어 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하는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예선 심사가 지난 8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영등포아트홀 2층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관내 18개 동에서 신청한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끼와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동별 예심을 통과한 18명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3시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영등포구민 노래자랑’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에서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향후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리게 된다. 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70만 원, 인기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자 외 13명에게도 상금 20만 원의 참가상이 주어진다. [각 동별 본선 진출자 18명 명단] ▲이유민(영등포본동) ▲김경우(영등포동) ▲임현준(여의동) ▲손영훈(당산1동) ▲곽나현(당산2동) ▲주재학(도림동) ▲이유진(문래동) ▲류다현(양평1동) ▲이하민 외 4명(양평2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음악 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건전한 경연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신장하고 협동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체험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월요드럼반을 맡고 있는 고대훈 강사가 식전공연으로 드럼쇼을 펼쳤다. 또, 초대공연으로 모노크롬(김영로·최화근 강사)의 듀엣 공연과 인생은 ‘미완성’을 부른 가수 이진관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13개팀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진일 외 9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팀이 대상을, 북장단난타 팀(엄은자 외 6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원 문화원장을 비롯해 김정희·곽희관·옥명하·경숙현 부원장, 금학수·김지현·정난순·정창완 이사, 조경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 및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강광일 영등포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권경하 영등포연극협회 회장, 이재곤 명지대학교 유통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특별한 미술 전시 ‘My Art Collec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가.zip’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1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창작자의 시선과 도시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엮어내며, 호텔 객실을 활용한 실험적 기획으로 일상과 예술을 새롭게 연결한다. 특히 호텔 25층 전 층의 객실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각 방을 ‘작가의 방’이라는 독립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사적인 공간에서 깊이 경험할 수 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한강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예술이 도시와 호흡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고요손·권지영·김보경·김예령·김한나·나은민·민찬욱·시난슬·오지은·채효진 등 총 10인이다. 각 객실은 작가의 개성과 작업 세계에 따라 고유한 공간으로 연출되어, 관람객은 매 순간 다른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컬렉팅’을 또 하나의 축으로 삼았다. 실제 작품을 수집해 온 예술 애호가들이 참여해, 예술을 사랑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가 지난 8월 28일 오후 4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전승관 대표의원을 비롯해 임헌호(간사)·김지연·신흥식·양송이·이예찬·최봉희 의원 등 총 7명의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갤럽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대표의원 인사말 ▲연구현황 보고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승관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영등포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사회적 흐름이자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 착수 이후부터 현재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사례를 연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영등포구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와 함께 청년·중장년·노년층 대상 심층 그룹인터뷰(FGI)를 통해 연령대별 1인 가구의 실제 생활 현황과 구체적인 정책 수요를 파악했다”며“이번 조사를 통해 연령대별로 서로 다른 정책 수요와 우선 순위를 발견했으며, 우리 구의 1인 가구 정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8월 2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비 1백억 원을 확보하고, 절박한 민생경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편성해 제출한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열렸다. 구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국·시비 포함 1조 88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765억 원의 약 1.1%인 총 116억 원을 증액했다. 먼저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경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이예찬(위원장)·남완현(부위원장)·김지연·박현우·신흥식·이규선·이성수·임헌호·전승관 의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지연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개회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25일과 2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27일에는 예결위가 상임위의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를 진행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정안 가결했다. 구의회는 28일 제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접수된 222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2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126건, 서울시장 제출 89건, 서울시교육감 제출 4건, 시민청원 2건, 주민청구조례안 1건 등 총 222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8월에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역사를 기억함과 동시에 이제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독립운동가들이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쳤다면, 우리는 이제 AI 주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는 독립운동가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인공지능(AI)기술로 구현해 개회식을 진행했다. 최 의장은 정부의 서울에 대한 재정 역차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의장은 “정부가 결정한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넘기는 것도 모자라 서울만 아무 근거 없이 25% 부담하도록 했다”며 “서울시는 소비 쿠폰 지급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법 개정 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