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의 처절한 외침이 심장에 꽂힌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자타공인 막강 존재감의 배우 김서형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7일 드디어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앞서 ‘2019 SBS 연기대상’에서 기습적으로 최초공개 티저를 선보인 후, 첫 번째 영상 콘텐츠 노출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는 ‘경찰 김서형’이라는 압도적인 캐릭터의 힘과, 특별한 캐릭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배우 김서형의 저력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아무도 모른다’ 1차 티저는 “너 때문에”라는 한 엄마의 절규로 시작된다. 그 절규를 듣던 여고생은 어느덧 성장해, 오로지 사건만 파는 경찰이 된다. 바로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이다. 김서형은 “내가 널 꼭 찾아낼거야, 대체 왜 나 대신 수정이를”이라고 외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강렬한 열연을 선보였다.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에서 배우 최명길은 30년 전 악연으로 얽힌 원수들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캐리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우아한 모녀'의 스토리가 캐리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만큼, 극을 이끌어나가는 최명길의 저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명길은 '우아한 모녀'에서 몰입도를 높이는 막강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명길은 처절하게 울부짖는 폭발적인 감정연기부터, 복수를 위한 냉철함과 원수들을 향한 들끓는 분노를 넘나드는 섬세한 완급조절까지. 빈틈없는 최명길의 열연에 시청자는 빠져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11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는 최명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거친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모습. 도로 한복판에 쓰러지거나, 입을 막고 있는 테이프를 힘겹게 떼어내는 최명길의 모습이 긴박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최명길 얼굴 곳곳에 자리한 상처와 절박한 표정은 그가 얼마나 심상치 않은 상황에 처해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처절한 열연을 펼치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9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열정 만수르’ 사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사부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와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사부일체’ 최초로 직접 기획안과 소품까지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그런 그는 첫 등장부터 “노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놀란 멤버들은 존경심까지 내비쳤고, 특히 신성록은 사부가 자신의 ‘롤 모델’이라고 해 그를 뿌듯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부는 ‘5G’보다 빠른 친화력으로 멤버들과 반나절 만에 ‘절친’이 됐다. 사부는 케첩이 묻은 신성록의 입가를 직접 맨손으로 닦아주며 스윗한 면모를 보여주는 등 멤버들 모두와 위화감 없이 어울리며 ‘집사부일체’ 제6의 멤버로 등극했다. 사부 스스로도 게스트가 아닌 고정을 욕심냈다는 후문이다. 엄청난 친화력과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은 ‘옴므파탈’ 사부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관심을 모았다. ‘친화력 만렙’ 사부와 신상승형재의 찰떡 케미는 지난 9일 저녁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되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트로트 특급 요정 ‘송가인’이 출격했다. 지난 9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구성진 목소리로 전국민을 매료시킨 ‘트로트 퀸’ 송가인의 숨겨왔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 송가인이 등장하자 母벤져스의 관심과 애정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알고보니, 어머니들은 송가인에 대해 줄줄이 꿰고 있을 정도로 일명 ‘송가인 덕후(?)’였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1등 며느릿감 송가인은 평소 이상형이 ‘미우새’ 아들 중에 있다고 밝혀 어머니들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까지 감돌았다. 과연 母벤져스의 맘심(?)을 저격한 송가인의 이상형 ‘미우새’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예쁜 우리 새끼’인줄만 알았던 송가인에게도 과거 부모님께 ‘미우새’였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심지어 송가인은 ‘0수(秀)’ 김희철과 비슷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언급해 놀라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안겨줬다. 역대급 입담과 존재감을 자랑한 송가인의 반전 토크는 지난 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되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개그맨 지석진이 배우 이광수를 위해 준비한 상상초월 초특급 선물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각자 ‘선물하고 싶은 물건’과 ‘버리고 싶은 물건’을 하나씩 준비해왔다. 멤버들이 가지고 온 선물과 버리고 싶은 물건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극과 극의 반응이 오가며 현장이 술렁였다. 특히, 유재석은 ‘선물하고 싶은 물건’으로 ‘유산슬 굿즈 패키지’를 준비해오며 “사인도 해드린다”고 적극적인 선물 홍보에 나섰다. 이밖에 지석진은 본인의 차례가 되자 “포장이 안 된다기에 아내가 집에서 직접 포장까지 했다”며 선물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선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에 갔는데 이광수를 위한 선물을 발견했다”며 이광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선물이 공개되자, ‘상상초월’ 몹쓸 선물의 정체에 녹화장은 초토화되었고 선물의 주인공인 이광수는 “이게 뭐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광수 맞춤형 선물의 정체와 멤버들이 준비한 어마어마한 선물들은 지난 9일 오후 5시에 방송된 ‘런닝맨’에서 공개되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족장 김병만도 극찬한 색다른 ‘정글 만찬’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김병만도 극찬한 코코넛 밥과 생선찜, 그리고 ‘정글 꿀자매’ 조현과 다솜의 솜탐 만들기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과일 잡탕으로 굴욕을 맛봤던 오스틴 강이 드디어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4’ 준우승에 빛나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오스틴 강은 레몬그라스로 묶은 생선에 폰페이 두리안을 더해 ‘패럿피쉬 스팀찜’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이어 그는 부드러운 생선찜과 곁들여 먹을 ‘코코넛 두리안 고추밥’까지 일사천리로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스틴 강이 만들어 낸 색다른 요리는 맛 또한 ‘오성급’이었다. 그 맛을 본 조현은 “오스틴 강 오빠가 만든 음식 먹고 너무 행복해서 울었다”라며 감탄했고, 김병만 또한 “이런 요리법은 처음이다. 태국 요리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여기에 다솜과 조현이 야무진 손놀림으로 ‘파파야 김치’를 선보여 이날의 정글 만찬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그런가 하면 조현은 특급 서포트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현은 파파야 김치를 만드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마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우정국이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 항공구조대원 기필영으로 등장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5회에는 강산혁(박해진 분)이 미령 119특수구조대에 들어가, 헬기 레펠 훈련과 비상 출동 등에 적응하려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특히 원칙대로 움직이는 봉대용(류승수 분) 팀장과 구조대의 막내지만 아직 대기업 본부장의 색을 버리지 못한 강산혁이 시시각각 대립하며 같은 구조대원들을 긴장케 했다. 배우 우정국은 특수구조대원 중 한 명인 기필영 대원으로 분해 방금 자다 깬 것 같이 후줄근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우정국이 맡은 기필영 대원은 24시간 졸고 있는 무기력한 기러기 아빠로 늘 냄새 나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다니는 반면, 걸그룹의 모든 정보는 샅샅이 꿰고 있는 걸그룹 덕후다. 투철한 구두쇠 정신으로 구조대원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구박받지만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인물로, 앞으로 감초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신세계, 화이, 염력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우정국은 지난해 MBC 드라마 ‘검법남녀2’에서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으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5일, ‘본격연예 한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구혜선의 심경을 들어봤다. 지난해 8월. 남편 안재현과 파경 소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배우 구혜선. 이혼 발표 이후 그녀는 그간 방송이 아닌 개인 SNS로만 근황을 알려왔었는데, 섭외 연락을 받고도 2주가 넘도록 인터뷰를 망설였다던 그녀를 ‘한밤’에서 어렵사리 만날 수 있었다. 평소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구혜선 씨. 지난주 금요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유기견을 위한, 봉사 활동을 마친 후 한밤 인터뷰에 응한 구혜선. 그녀는 방송 카메라 앞에 선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말로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다. 지인들로부터 아직은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던 구혜선. 주변의 만류에도 인터뷰를 수락한 계기에 대해 ‘개인의 가정사로 본의 아니게 피로감을 겪었을 대중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싶었다’는 말을 전했다. 지난해 여름, 한 달 사이 약 열 차례에 걸친 폭로를 거듭한 그녀는 처음에는 남편 안재현의 이혼 요구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지난 6개월이 꼭 악몽을 꾼 것 같다는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한순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번째 골목 ‘홍제동 문화촌’ 마지막 편을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변함없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6.2%, 2부 7.5%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로 역시 동시간대 1위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감자탕집은 백종원의 조언대로 ‘바쿠테’를 참고한 점심 한정메뉴 ‘돼지등뼈갈비탕’에 도전했다. 아들 사장님은 자신이 내놓은 메뉴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한 육중완 밴드에게 신메뉴에 대한 스토리텔링까지 나섰고, ‘감자탕 마니아’ 육중완은 “우리나라에 이런 맛이 있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내가 생각보다 미식가다. 이 동네 술꾼들 다 오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제도 치킨을 먹었다”는 래퍼 그레이와 우원재도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해 ‘레트로 치킨집’을 방문했다. ‘홍갈비치킨’을 먹게 된 그레이는 “매운 걸 잘 못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3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이 지난 5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했다. 매회 각 분야의 셀럽들을 초대해 다양한 토크를 나눠온 이동욱은 정관 스님을 만나 사찰 음식, 음식의 의미 등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이 ‘샤론 스톤’으로 불린 사연 정관 스님은 호스트 이동욱이 사찰 음식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자 "수행을 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라 답하며, 특히 한식과 다른 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호스트 이동욱은 아랍 에미리트, 독일 등 세계 각국을 다니며 한국의 사찰 음식을 알리고 있는 정관 스님에게 전 세계인들이 유독 ‘한국의 사찰 음식’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철학자 셰프(2015 뉴욕 타임즈)’, ‘서양 최고 요리사들에게 영감을 준다(2016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음식 외교’에 앞장서고 있는 스님의 답변은 무엇이었을까? ● 이동욱-장도연, 사찰 음식에 반하다 호스트 이동욱은 전남에 있는 천진암을 찾아 스님과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음식 준비를 함께했는데, 정관 스님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올해로 58회를 맞이하는 북미의 대표 내구 레이싱 경기인 '데이토나 롤렉스 24'에서 또 한 번 대회 신기록이 경신됐다. 지난주 펼쳐진 경기에서 2019년 우승팀인 10번 코니카 미놀타 캐딜락 DPi-V.R.팀이 24시간 동안 총 4772.48km에 달하는 833랩을 완주하며 2020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내구성과 인내력, 노력을 테스트하는 이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은 맑은 날씨 덕분에 전력을 다해 최대 속도로 달리며 레이스를 마칠 수 있었다. 우승팀의 드라이버인 렝거 반 데 잔드, 라이언 브리스코, 스콧 딕슨, 카무이 코바야시는 웨인 테일러 레이싱 팀의 10번 캐딜락 차량을 탑승하고 출전했다. 팀을 승리로 이끈 렝거 반 데 잔드는 “정말 환상적인 경기였다. 지금까지 데이토나 경기에서 몰아본 차 중 최고였다. 매 트랙을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으며 세계 정상급 레이서들과 함께 출전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올해는 스콧 딕슨, 작년에는 페르난도 알론소와 함께 출전했다. 롤렉스 시계는 최고의 트로피이다. 이 시계를 가지고 가족들에게 돌아갈 생각을 하니 더욱 뿌듯하다. 시계가 이제 두 개가 되어 두 아이들에게 각각 물려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사시나무처럼 떨리는 몸을 꽉 부여안고 ‘위로의 귓속말’ 후 ‘보디가드 포옹’ 엔딩으로 ‘피톤치드 로맨스’에 급물살을 일으켰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7, 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2,3%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으며 수목드라마 1위 왕좌를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산혁(박해진), 정영재(조보아)가 ‘사랑 없는 오늘부터 1일’을 실행한 가운데 숲속 산전수전을 함께 헤쳐나가며 짙은 피톤치드를 발산했다. 강산혁은 영혼 없이 사귀자고 제안한 정영재에게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며 만반의 사귈 준비를 하라고 했던 상황. 이후 미령 숲 구조 포인트 파악 훈련을 마친 강산혁은 몸체만 한 곰인형을 들고 미령 병원으로 출두했고, 정영재를 쪼꼬미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각종 애교를 쏟아내는가 하면, 시내 호텔에서 가져온 풀코스 점심을 선물하는 등 남자친구 행세를 하면서 사귀자는 말의 대가를 혹독하게 선사했다. 이후 정영재는 미령 병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119 특수구조대를 찾아가 협약을 맺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7일 방송되는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박술녀는 지금의 ‘한복장인 박술녀’를 있게 한 세 스승으로, ‘강인한 어머니’와 ‘지독한 가난’ 그리고 유일한 학창시절인 초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을 꼽았다. 박술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복디자이너가 되면서 지독하게 억셌던 가난은 딛고 일어설 수 있게 됐고, 오랜 꿈을 이룰 수 있게 곁에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어머니는 9년 전 8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남은 인생의 스승님을 꼭 만나고 싶다며, 가난으로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했던 박술녀 기억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장선 초등학교 1~2학년 담임 ‘김영분 선생님’을 찾아달라고 에 사연을 의뢰했다. 이어 박술녀는 밥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로 굶주렸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인생의 유일한 학창시절인 초등학교 시절조차 형편 때문에 틈만 나면 학교에 가지 않았던 것을 고백했다.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혼날까 두려웠던 것은 물론, 가난 때문에 의기소침해져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분다고, 비가 오면 비가 온다는 등의 온갖 핑계를 대며 학교에 나가지 않았던 것. 잦은 결석으로 교우관계까지 끊겼던 박술녀는 친구들 곁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불청외전-외불러’에 합류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초특급 새 친구 ‘김찬우’가 지난 4일 방송에서 특별한 레시피로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김찬우는 ‘외불러’를 찾은 청춘들을 위해 특별한 떡국을 준비했다. 손수 가래떡까지 준비해온 찬우는 김혜림, 에일리와 함께 떡을 썰며 요리에 전념했다. 그는 쉴 새 없이 청춘들과 수다를 떨면서도 손쉽게 요리를 하는 등 ‘찬줌마’ 캐릭터로 거듭나 마치 90년대 요리 프로그램 출연 시절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찬우의 요리를 맛본 청춘들은 “식당을 해도 될 것 같다”라며 칭찬 세례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청춘들 모두 찬우의 떡국을 추가로 배식받기 위해 줄을 서 찬우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찬우는 요리 후에도 장작 패기, 불 지피기 등 쉴 새 없이 일하며 청춘들을 챙기는 만능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찬우는 에일리에게 직접 장작 패기 강의에 나섰고, 에일리는 찬우의 장작 패는 실력과 숨겨왔던 이두, 삼두박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정승환은 특별한 야외 공연도 선보였다. 점심 식사를 준비하던 승환은 외국인 친구들과 이웃집에 가서 김치를 얻으며 따뜻한 ‘시골 인심’에 감사해 했다. 특히,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