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여행 리얼리티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이 찐친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딱 한 번 간다면'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의 모든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경험을 여행하는 리얼리티로 연예계 숨겨진 '찐친 라인업' 배우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첫 찐친으로 함께 했다. 예능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임지연은 인터뷰에서 '예능이 아직 낯설고 어색하긴 했지만, 온전히 저로써 그냥 친구들과 하나 되어 여행을 즐겼던 것 같다'고 밝혔고, 이유영은 '열심히 지냈던 내게 스스로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고, 대학 시절의 순수함을 되찾은 것 같아 좋았다'라고 덧붙여 이번 여행의 특별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밖에 임지연은 이유영에 대해 '내 기억 속에 유영언니는 학창 시절, 항상 신비스럽고 조용하고 차분했던 모습이었는데 모든 것에 호기심 가득하고 발랄한 모습이 새로웠다'고 전했고, 이유영은 '멤버들이 다 착하고 순수하다. 덕분에 많이 웃고 했는데 방송을 통해 보시면 멤버들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 이하 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참여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유의 장'을 만들기 위해 '생활문화 온라인 플랫폼 문득'을 지난 20일 오픈했다. '문득'은 진흥원에서 개발한 생활문화의 통합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 생활문화를 만나 우리의 삶에 풍요로움과 즐거운 득을 더해준다는 의미인 '문화로운 일상의 득'의 줄임말이다. '생활문화 온라인 플랫폼 문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인의 생활문화 활동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 플랫폼은 개인과 지역의 생활문화 활동을 공유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의 생활문화 활동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한 컷! 생활문화 △지역의 다채로운 생활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오늘 △전국의 다양한 생활문화 행사 소식과 우리 동네 생활문화센터 정보, 연구자료를 볼 수 있는 생활문화 정보 △사용자가 직접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챌린지를 통해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독려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한다. 진흥원은 '생활문화 온라인 플랫폼 문득' 오픈 기념으로 첫 번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영등포신문=변윤수기자] 10월 한달간 프랑스와 멕시코에서 한국 전통문화로 한류를 확산하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프랑스 파리 15구청 및 우리센터와 멕시코 과나후아토 코리아하우스에서 '2022 트래디셔널 코리아를 열고 한국 전통 의례와 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여 한류 확산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트래디셔널 코리아'는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전통문화로 확대하고,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과 2일 문화재로 지정된 프랑스 '파리 15구청(Marie du 15e arronissement)'에서 시작해 소연회장에서는 고주원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의 조선왕실 보자기와 나전칠기, 한글을 주제로 한 한국 매체예술(미디어아트) 전시 '신색창연(新色蒼然)'을, 야외광장에서는 우리 전통 놀이인 비사치기,팽이,공기놀이 체험행사와 밥과 찬으로 구성한 한식 한상차림을 선보였다. 한식 도시락을 나누는 '한식: 소반&도시락' 행사도 진행했다. 오는 29일까지는 에펠탑 인근에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우리센터(OORI CENTER)'에서 행사가 이어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LEGOLAND® Korea, 이하 레고랜드)가 지난 16일 오전 레고랜드 호텔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7월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호텔(LEGOLAND Hotel)'의 객실 및 내부 시설을 공개했다. 행사는 송주용 레고랜드 호텔 이사의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이후 진행된 그룹 투어를 통해 호텔 객실과 각종 부대 시설을 선보였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레고랜드 호텔은 지상 4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154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객실은 △프렌즈 △닌자고 △파이러츠 △킹덤 등 인기 레고 시리즈 4개를 테마로 구성되며, 각 크기와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스위트, 딜럭스 스위트 등의 카테고리로 나뉜다. 특히 객실 내에는 공용 침실 외에 2층 침대가 있는 별도 침실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호캉스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레고랜드 호텔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물 찾기(Treasure Hunt)' 이벤트로 투숙객을 맞을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전 세계 레고랜드 호텔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은 인기 프로그램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키워드별 인플루언서들의 하루를 펼쳐보는 V-log 형식의 신개념 토크,정보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26년차 탑모델 송경아와 SBS를 대표하는 이윤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SBS 은 5월 13일 아침 10시 30분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기존의 MC와 리포터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탈피! 영상으로 된 잡지를 보는 듯한 신선한 느낌을 제공할 예정이다. SBS 은 메이크업,패션,이너뷰티 등 아침을 아릅답게 여는 모든 뷰티와 여행,힐링,다채로운 문화 정보, '핫한 아이템'과 '신뢰감 있는 정보'가 있는 2022 트렌드 완벽 저격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세상에 없던 '브이로그 아침 토크쇼'를 선보인다. 한편 새로 선보일 SBS 에는 탑모델 송경아와 이윤아 아나운서가 함께 MC호흡을 맞춘다. 특히 모델 송경아는 베테랑 모델답게 패션은 물론! 뷰티, 인테리어, 공예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는 '금손'답게 3040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로 떠오르며 최신 트랜드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패션모델'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워킹맘'으로써, 많은 이들의 관심사와 궁금증을 대변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SBS 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앙트러리얼리티의 메타버스 플랫폼 ANOTHER가 현대 미술 작가의 디지털 아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연구진과 라인플러스 출신 개발자가 설립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 앙트러리얼리티는 리얼타임 3D 인터랙션과 VR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플랫폼 ANOTHER에서 미술품 전시, 오프닝 행사, NFT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메타버스 NFT 갤러리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플랫폼을 직접 경험할 기회이자, 현대미술 작가 윤소정의 작품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보고 아티스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윤소정 작가는 최근 독립 영화 '보완물'의 일러스트를 작업한 바 있다. 작가는 기존 팬아트 소재의 내용을 전통 매체인 회화에 담아내며 이질감을 준다. 또한 기존 디지털 작업을 물성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며 신선함을 선사한다. 이번에 선보일 전시 'Pretty Soldiers'는 이런 게임과 드라마에 등장하는 군인 캐릭터를 소재로 회화에 담아내는 작가의 이전 작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가의 전시 오프닝은 어나더 스페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구경북 지역의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한눈에 톺아보는 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막이 보름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천년, 신라 불교 문화의 울림'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2022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를 대표하는 주제전은 대구무형문화재연합회와 함께 꾸린 '장인의 손, 마음에 이르는 창문'전이다. 불교문화와 전통문화를 엮어가는 장인들의 굳은살 박인 손에 주목해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대고장, 조각장 등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이 만들어낸 작품을 전시한다. 먼저 단청장 전연호의 '하동칠불도'와 금니 '화엄경제5권변상도'가 전시된다. 모필장 이인훈은 붓으로 구현한 장인정신을 선보인다. 족제비 꼬리털(황모)과 염소털(양모), 쇠털(우모), 한우 귓속털(한우 이모) 등을 활용한 '현판 특수필 3종'이 특히 눈길을 끈다. 창호장 이종한이 홍송으로 제작한 '모란꽃살문', 대고장 김종문의 '단청 법고', '백골 승무북', '연꽃조각단청 승무북'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다. 조각장 김용운의 '백금상감정병'과 '금상감봉황향로', '후렴통'도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낸 문화예술의 극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힐링, 재미, 희망찬 콘텐츠들이 가득한 봄 시즌 축제 '웰컴 투 조선'을 3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새로운 스토리로 돌아오는 '사또의 생일잔치' 마당극은 노비 현상금으로 걸린 금 두꺼비에 눈이 멀어 무고한 백성을 괴롭힌 사또와 그 무리에 대한 권선징악을 유쾌하게 다룬다. 주말 및 공휴일간 진행되는 사또의 생일잔치에서는 캐릭터 퍼포먼스와 즉흥적인 상황극을 꾸며 관람객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평일에는 민속마을 사람들이 사또의 생일잔치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인 '지금 우리 고을은' 마당극이 진행된다. 민속마을 일대에서는 요일마다 입고 온 옷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는 '노비 7부제'가 시행된다. 노비가 된 관람객과 추노꾼 캐릭터의 치열한 추격전이 시작된다. 추노꾼에게 잡힌 노비들은 도망 노비 감옥에 갇히는데, 그 자체로 포토존이 돼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극이 펼쳐진다. 한편 새롭게 운영되는 '3초 한약방'에서는 의원,동이 조선 캐릭터가 관람객의 MBTI를 3초 만에 파악하는 데 엉터리 같으면서도 적중률이 상당히 높다. 최근 크게 유행하는 MBTI 검사를 조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위클리의 못 말리는 텐션이 폭발했다. 17일 저녁 6시에 업로드되는 KBS 디지털콘텐츠 스튜디오K의 오리지널 웹 예능 '매점 터는 아이돌'(이하 '매터돌')에는 상큼발랄한 소녀에서 카리스마 여신으로 돌아온 위클리가 출연한다. '매터돌'은 MZ세대 대표 래퍼 미란이가 운영하는 '크브스 편의점'에 찾아온 아이돌 손님들이 각자매점 최애템을 싹쓸이하는 KBS Kpop 채널의 콘텐츠. 이날 컴백 첫 음악 방송을 앞둔 위클리의 수진, 먼데이, 지한, 재희, 조아, 소은은 시작부터 타이틀곡 '벤 파라'(Ven para)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팀워크로 '무대 맛집'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초성게임에서 '저희 게임 잘 하거든요'라며 자신만만해 한 위클리는 문제 출제와 동시에 맞춰 점장 미란이를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각 멤버들의 원픽 간식 추천과 깜찍한 '벤 파라' 3행시 등 건강한 에너지와 끼를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점장 미란이와 함께 배우는 '번개춤'과 강렬한 '엔딩 요정' 표정 파도타기로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위클리의 캐치프레이즈답게 6인 6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매터돌'의 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12월 27일부터 2022년 2월 16일까지 서울 시내 학교와 지역 거점 키움센터 등에서 예술 수업을 진행할 교육예술가(Teaching Artist, TA)와 교육단체를 선발하는 '2022 서울예술교육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는 사업 전환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예술 교육을 시도해왔다. 특히 2022년 공모에서는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축소,조정됐던 사업을 확대해 학생과 시민의 예술 교육 참여 인원을 늘렸다. 또한 예술가, 예술단체, 전문가의 의견 반영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해 신규 사업을 안정화하고, 처우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2 서울예술교육사업' 공모는 27일(월)부터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랩(LAB) TA' 공모를 시작으로 29일(수) '학교예술교육TA', '지역예술교육TA' 공모 등 총 9개 분야를 신청받는다. 공모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서울예술교육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랩(LAB) TA' 공모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소재로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는 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가정 학습, 재택근무 방식이 늘고 있다. 혼자 공부, 일하는 경우가 많아진 가운데 집중력을 높이고 졸음을 쫓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노동요를 선택해 듣는다. 유튜브에 '재택근무 노동요'를 검색하면 아이돌 가수들 노래를 빠르게 편집한 영상들이 줄을 선다. 노동요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일하며 부르던 노래를 말한다.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작업 속도를 맞춰 일의 능률을 올리고, 고단함을 잠시 잊었다.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15일 지역문화콘텐츠포털 '지역N문화'를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와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전통 노동요를 소개했다. ◇강릉 사천면, 돛단배 노를 저을 때 부르는 '에이야 소리'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는 경포와 인접해 있다. 바다를 끼고 사는 마을이라 물고기 잡는 일과 관련된 소리가 많이 전승된다. 지금은 배가 기계화됐지만, 예전에 물고기를 잡으러 가는 낚싯배는 돛단배였다. 돛단배는 바람으로 움직이지만,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저어야 한다. 조업을 나갈 때 노를 저으면서 부르던 소리가 '에이야 소리'다. 노를 저을 때 부르던 '에이야 소리'에는 '에야 에야 에야 에야 / 젊었을 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싱어게인1' 71호 가수 우지원의 첫 솔로 미니 앨범 라이브 영상이 4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우지원은 지난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5 in the morning'과 '눈꺼풀' 등 미니 앨범 'Just Dream'에 수록된 5곡을 공개했다. 특히 전곡을 작사,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 이번 앨범의 라이브 영상도 음원 발매와 함께 우지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는데, 음악 팬의 높은 관심 속에 지난 5일 유튜브 조회 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영상은 앨범에 수록된 5곡 전곡을 밴드와 함께 17분 동안 라이브로 연주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곡마다 각기 다른 의상 콘셉트로 라이브를 하는 우지원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밝은 느낌은 물론 신비하고 몽환적인 느낌과 도도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로 비주얼을 뽐냈다. 우지원의 밴드로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실력파 밴드 로큰롤라디오 김진규,최민규와 밴드 안녕바다의 우선제,우명제, 뮤지션 겸 키보디스트 한솔이 함께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에는 '싱어게인 출연 때보다 확실히 살이 많이 빠지고 예뻐졌다', '새로운 느낌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연모' 로운이 '휘운 커플 케미'를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첫 사극 도전에 대한 각오와 기대를 직접 전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는 로운의 첫 사극이다. 그는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사극에 도전하고 싶었던 의지 때문에 작품을 택했다. 그리고 '현대극과는 달리 표현에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 그래서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신선한 표현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과정을 거쳤다. 로운이 연기하는 '정지운'은 왕세자 이휘(박은빈)의 스승으로, 밝고 호탕한 사내 중의 사내다. 그리고 마음 한 켠엔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품고 있다. 로운은 그를 '새털구름 같은 친구'라고 표현했다. '겉으로는 맑아 보이지만, 그 속에 비가 많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시대의 법도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추구한다. 그 과정에서 신념이 무너지는 등 슬픔과 좌절을 겪는다. 그 길이 순탄치 않을 것 같다'는 사연도 함께 암시했다. 자신의 캐릭터 이외에 로운 역시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는 바로 '휘와 지운의 케미'다. '엄청난 비밀을 품고 있는 휘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5보' 거리를 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홍천기' 김유정과 삼신할망 문숙의 신비한 만남이 또 한번 이뤄진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신령한 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그리고 이러한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는 신의 존재는 극을 더욱 신비롭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다. 바로 삼신할망(문숙 분)이다. 삼신할망은 홍천기와 하람을 운명의 짝으로 점지한 신이다. 맹아로 태어나 죽을 위기에 처한 홍천기를 구해주고, 하람의 몸에 마왕을 잠시 봉인한 이가 바로 삼신할망이다. 삼신할망은 등장할 때마다 홍천기와 하람 주변에 신묘한 일들을 불러일으켜, 두 사람의 인연을 붉은 실로 잇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이런 가운데 27일 방송되는 '홍천기' 7회에서는 홍천기와 삼신할망의 만남이 예고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홍천기는 삼신할망의 등장에 깜짝 놀란 채 손에 쥔 그림을 사수하고 있다. 삼신할망은 두 눈에 장난기를 가득 담은 채 홍천기의 그림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앞서 삼신할망은 홍천기에게 의미심장한 말들을 던지고, 또 홍천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