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파킨슨병 투병 중인 성우 양지운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방송에서 양지운은 성우 동료인 배한성과 송도순을 만났다. 양지운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친구로 아주 자주 전화하고 서로 안부도 묻고 만나면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식사도 자주했던 사람”이라며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7일 방송된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장훈, 돈스파이크, 효민, 이진혁이 출연하는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효민은 각종 루머들을 직접 해명한다. 최근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았다, 슈퍼 카를 선물 받았다 등의 루머가 돈 것. 그녀는 이와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힐 예정. 이외에도 효민은 그녀를 둘러싼 루머들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이어트 근황도 전했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화제가 된 그는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계기를 어머니의 ‘한 마디’ 때문이라고 말했다. 돈스파이크는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한다. 중학교 시절 한 친구가 심하게 놀려 크게 다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4년 만에 그 친구를 사우나에서 만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끈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낸다. 팬들을 위해 활동 시작 전에 특별히 ‘이것’을 벼락치기 한다고 털어놓은 것.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13회에서는 왕 이태(김민상)가 이림(차은우)을 찾아갔다. 이태는 도원대군 이림을 찾아가 "평양에 좀 다녀와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위무를 명했다. 이림은 “어명을 받들겠습니다”라며 그의 뜻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사관들 역시 역병에 도는 곳을 가기 꺼려하는 가운데 해령(신세경 분)은 “제가 두창을 앓은적이 있다”라고 말하며 이림과 동행하게 됐다. 이를 듣던 허삼보(성지루)는 "도원대군 마마께서는 두창을 앓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평양을 내려가셨다가는"이라며 읍소했지만, 이태는 역정을 내며 묵살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정준하, 테이, 강홍석, 최재림이 출연해 자리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홍석은 과거 4개월 동안 40kg를 감량했다고 다이어트 경험을 공개했다. "지금 모습과는 다르게 '영화다 영화다' 촬영 때 120kg까지 나간 적이 있다. 제가 나오는 영화를 모니터하니 뚱뚱한 제 모습 때문에 연기가 안 보인다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들려줬다. "밥을 먹으러 식당을 갔는데 환호를 해주시더라. 집에 가보면 팬 레터가 하루에 200통씩 와 있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옹성우의 고백에 김향기가 설렘을 느꼈다. 6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선 수빈(김향기 분)을 향한 준우(옹성우 분)의 수줍은 고백이 그려졌다. 최준우는 “뭐야, 유수빈. 진짜 가출?”라며 “집으로 가겠지? 밤길 혼자 다니면 안 되는데. 거기서 잘 수도 있지 않나”라고 혼잣말 하며 걱정했다. 머뭇거리던 최준우는 결국 늦은 밤 문찬열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걸었고, 유수빈은 "왜 그랬지"라며 후회했다. 최준우 역시 속으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동시에 말을 꺼냈고, 유수빈은 "아까 한 고백은 농담이다. 내가 오늘 기분이 좀 엉망이다"고 상황을 무마시키려 했다. 기말고사가 고통스럽긴 수빈도 마찬가지. 수빈은 끝내 시험 중 배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이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첫 방송된‘웰컴2라이프’는 수도권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6.3%(2회 기준,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1위에 올랐다. 하루 아침에 달라진 세상에 재상(정지훈)은 변호사가 아닌 검사라는 사실과 시온(임지연)이 아내라는 사실이 어색하기만 했다. 형사 라시온은 대학 여학우 성추행과 이를 말리던 오영식(최우성) 폭행 및 폭행 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홍우식품 재벌 3세 석경민(김태훈)을 완벽한 증거와 함께 재판장에 세웠음에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적중했다. 홍우식품 변호를 맡은 이재상은 여유만만한 악랄한 미소로 석경민과 여학우의 관계와 우울증약 부작용에 따른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하며 판세를 뒤집어엎었고, 라시온은 분노를 폭발시켰다. 오영식과 12년 전 이재상이 똑같았다며 “내가 구한 첫 번째 시민, 그냥 모른 척 했어야 했어. 그게 지금도 사무치게 후회가 돼”라며 이재상을 향해 분노를 쏟아낸 라시온. 이에 이재상은 12년 전 억울한 누명을 썼던 자신을 위해 밤낮없이 목격자를 찾아다녔던 경찰대학생 라시온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대기업의 편에 섰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6일 방송된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이영(김세정 분)은 장윤(연우진 분)과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방송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윤(연우진)과 생계형 취업 준비생 홍이영(김세정)의 등장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윤은 이영의 손바닥에 사람 인을 새기곤 입김을 불었다. 순진한 이영이 이 행동을 그대로 재연하면 장윤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처럼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1, 2회부터 스피디한 전개와 섬세한 연출로 신선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더불어 장윤과 홍이영의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 만남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극에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가 첫방송됐다. 방송에서 라시온은 정지훈에게 "이번 사건 피해자, 12년 전 너랑 똑같은 입장이었어"라며 "내가 구한 첫 번째 시민, 그냥 모른 척했어야 했어. 그게 사무치게 후회가 돼"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한 자리에 모인 정지훈-임지연-곽시양-박원상-장소연-박신아-임성재-홍진기 등 특수본 팀원들의 면면에서 각기 다른 개성이 풍겨져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상부터 스타일링까지 개성만점인 특수본 팀원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스틸 만으로도 느껴지는 바. 이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무대뽀로 돌격하며 뿜어낼 꿀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강윤기(한상진 분)와 이재상은 청부폭행 사건을 접수했다. 윤기는 재상에게 폭력을 가하는 시온을 고소하라 했으나 재상은 "앞으로 사건도 벅차다"며 이를 거부했다. 윤기는 파트너쉽 승인으로 재상을 적극 지지했다. 윤기는 "이 로펌은 네가 다 도맡게 될 것, 이재상 대표"라고 했고, 재상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잘하겠다"고 미소지으며 악수를 나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절친 정후(송건희 분)를 잃은 최준우(옹성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팽팽하게 대치 중인 준우와 기태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늦은 밤, 수심에 찬 얼굴로 집으로 돌아오던 기태 앞에 준우가 기다리고 있다. 초조한 기색을 숨기려 해보지만, 자신이 감춘 진실과 숨기고 싶은 치부를 모두 꿰뚫어 보는 듯한 준우의 날 선 눈빛이 기태를 조여온다. 준우를 학교에서 쫓아낼 방법을 찾아내라는 휘영의 지시에 ‘병문고’ 일진 무리에게 몰래 돈 봉투를 건넸던 기태.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걔들한테 돈을 줘? 너 돌았어?”라는 휘영의 달라진 태도와 “걔가 너한테 의리 지킬 것 같아? 너희들 때문에 내 친구가 죽었어”라는 준우의 말이 교차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준우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기태가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새롭게 그려진 두 사람의 관계도가 흥미를 자극한다. 고자세로 나오던 이기태는 "내가 잘못했어. 나 한 번만 그냥 넘어가주면 안될까?"라며 절박하게 그의 다리를 붙잡았다. "넌 이미 망친 몸이자만, 난 아니란 말야. 나 지금까지 진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허규가 신동미를 위한 곡을 발표했다. 앞서가던 박민정과 마주한 조현재는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박민정은 "야" "오늘부터 각방이야"를 외치며 따라갔다. 조현재가 박민정을 도발하자 "죽었어. 잡히면 알아서 해"라며 파워워킹으로 그를 뒤따라가다 남편을 따라 잡았다. 허규가 “내 전부가 좋았던 거 아닌가?”라 장난스럽게 물으면 신동미는 질색한 반응을 보였다. 허규가 어떤 곡을 원하냐고 묻자, 신동미는 "나는 약간 미디엄 템포"라고 답했다. 허규는 "미디엄 템포? 예상 밖인데? 자기 발라드 좋아하잖아"라며 당혹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잃어버린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드디어 5일 그 베일을 벗는다. 홍이영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비를 맞게 됐다. 편의점에서 우산을 샀지만 돈이 모자른 바람에 우산을 빼야했다.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와중에 장윤이 우산을 들고 편의점에서 나왔다. 이영에게 “필요하면 가져가라”라며 우산을 내밀었다. 홍이영은 “고맙긴한데요 저 모르는 사람한테 신세 안 져요”라며 우산을 돌려줬다. 우산을 돌려주고 빗속을 걸어가던 홍이영 앞에 자동차가 달려왔고, 홍이영이 순간적으로 과거의 기억 때문에 얼어붙자 장윤이 홍이영을 구하며 “지금 죽을 뻔 한 거 알아요?”라고 말했다. 홍이영은 갑작스런 상황에 과거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호흡곤란에 빠지며 쓰러졌다. 홍이영은 자리를 피하려고만 하는 장윤에게 폭탄 발언을 던져 그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어 과연 거리에서 벌어진 실랑이의 전말은 무엇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7회에서 이미라(박유나 분)를 보고 차갑게 굳어버린 장만월(이지은 분). 그녀가 오랜 과거 영주성 공주 송화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 방송 직후 공개된 8회 예고 영상에서는 미라와 정식으로 마주한 만월이 포착됐다.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언제나 진심으로 귀신 손님들을 대했던 구찬성(여진구)은 13호실 손님이 소멸되는 것을 보며 그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다. 게다가 이 사건으로 인해 그 역시 델루나에 있는 모든 이들이 언제든 신의 뜻에 따라 소멸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 그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이승에 남은 이들의 더 깊은 사정은 무엇일까. 결국 가해자 역시 신의 뜻대로 열차 사고로 사망하며 사건은 마무리됐고, 장만월과 구찬성은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신경 쓰며 일상을 보냈다. 구찬성은 장만월을 데리고 산체스(조현철 분)의 요트를 타러 갔다. 구찬성은 "빨간 혼례복을 입은 당신을 봤다"고 얘기했고, 장만월은 "난 나쁜 사람이었어"라고 말했다.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연결되며 만월의 과거가 밝혀진다. 세상과 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희라의 최수종 '젊음의 행진'에서 만나 오빠 동생으로 지내온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하희라는 드라마 등 작품활동을 통해 최수종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직접 고백을 하지 못하고 그녀의 언니를 통해 먼저 고민상담을 해왔다고. 2살 터울인 하희라의 언니는 “애가 아직 어려서 고백하면 무서워서 도망을 갈테니 시간을 좀 달라”고 조언했다.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되고 세 사람은 오랜만에 조촐한 동기 모임을 갖게 됐다. 1990년으로 돌아간 세 사람은 파릇파릇하던 대학시절을 회상하면서 남자들 특유의 허세 대결을 펼쳤다. 김현철은 연극과 동기인 황정민을 언급하면서 “내가 1번 역할, 황정민이 그 다음 2번”이라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 지켜보던 그들의 서울예대 동기 신동엽은 “진짜 그랬다”며 그의 말을 입증했다. 김현철은 또 신하균과 장진 감독을 언급하며 그들과 함께 동아리 ‘만남의 시도’의 3대 회장이이었다며 허세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이 지금은 설레지는 않지만 여전히 좋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주제곡에 작곡가로 참여한 정준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일은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다소곳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활발한 멤버들과 전혀 다른 캐릭터로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딸 나은이의 이야기를 듣던 멤버들은 “이제 좀 크니 누구를 닮았냐” 고 물었고 유재석은 “누구는 나를 닮았다고 하고 누구는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희비가 교차하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지금 얼굴이 누구를 닮았냐"고 궁금해했다. 유재석은 "이게 좀 왔다 갔다 한다"며 "어떤 분은 저를 많이 닮았다고 하고 어떤 분은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준일이 미리 작곡해 온 주제곡이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유재석은 곡이 시작되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느낌이다"라며 박수를 치며 기뻐했고, 멤버들 역시 절로 발 구르게 만드는 흥겨운 멜로디와 취향을 저격하는 노래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