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6일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권도훈(감우성 분)과 이수진(김하늘 분)의 애틋한 사랑이 그려졌다. 더 이상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생소하지 않은 소재인 알츠하이머. '바람이 분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알츠하이머를 통해 극 중 인물들의 선택을 보여주며 매회 가슴 먹먹한 애틋함을 선사했다. 수진과 도훈은 사라지는 기억 속에서 매일이 기적임을 되새겼고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아픈만큼 찬란하게 빛나는 시간으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딸 아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 이수진은 익숙하게 권도훈에게 약을 챙겨줬다. 그러던 중 권도훈이 이수진의 손을 잡으며 “수진아, 잘 지냈어?”라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권도훈의 말에 이수진은 놀랐고, 자신이 누군지 알겠냐고 물었다. 권도훈은 “내가 절대 잊을 수 없는 이수진”이라고 대답하며 이수진의 눈물을 닦아줬다. 권도훈은 “많이 힘들었겠다”며 “수진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권도훈의 말에 이수진은 눈물을 흘렸고, 이내 기억을 잃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수진은 권도훈에게 가지 말라고 오열하며 그를 꼭 끌어안았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불타는 청춘’ 가수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불청' 숙소에서 멤버들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너무 오랜만에 오니까, 너무 좋은데?"라면서 "이 발걸음 아주 가볍게 왔다"고 고백했다. 강수지는 시골마을을 둘러보며 추억에 잠긴 도중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벌이 땅벌”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국회의사당이 무너졌다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시작으로 첫 회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극중 현 정부를 견제하고 있는 윤찬경(배종옥)은 박무진(지진희)을 향한 적극적인 협제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반해 오영석(이준혁)과는 한 배를 타고 움직일 것으로 예상돼,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한나경과 김준오(이하율)가 결혼을 약속한 사이임을 알고 있던 정한모(김주헌)는 계속해서 오영석을 의심하는 한나경에게 국정원 요원과 희생자 유가족 중 선택하라 말한다.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한나경은 결국 "난 그저 희생자 유가족이었어요"라며 국정원 사무실을 나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운데 16일 오후 공개된 스틸컷엔 청와대에 등장한 오영석, 그와 대화를 나누는 박무진이 담겼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찬열(엑소)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찬열(엑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What a Life Sehun&Chanyeol’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월 13일에도 찬열(엑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5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안재홍과 천우희가 출연했다. 방송에는 지난 주 천우희에 이어 안재홍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먹방 요정’ 안재홍이 현실판 ‘정봉이’다운 먹방을 선보인다. 안재홍은 "8-10kg 정도 감량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안재홍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안재홍은 당시 정봉이 역할을 맡으며 엄청난 레전드 먹방과 함께 봉블리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동네에서 가장 부유한 집 아들 역할이라 식사 때 반찬 가짓수가 많았다. 식사하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5일 공개된 사진에서 오만석은 초점 잃은 눈빛으로 힘없이 서있어 심상치 않은 일이 닥쳤음을 추측할 수 있다. 동부지검팀 김영웅(양수동 역) 역시 오만석 옆에서 절망적인 듯 고개를 숙인 모습과 다소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의 수사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짐작케 한다. 지한은 이를 타살로 확신하고 백범(정재영)에 부검을 의뢰했다. 이 모든 것은 대철(이도국)과 그 배후가 촘촘하게 만들어낸 덫이었다. 한신은 연예인 물뽕 사건이 터진 이유로 지한에게 복귀를 명령했다. 소식은 지한의 귀까지 들어갔고, 서둘러 그를 찾아나섰다. 이미 장철은 달아난 후였고, 지한은 차가운 시체로 변한 동료 영수를 보며 좌절했다. 의사는 뱀 발자국만 발견됐다며 사고사라 했으나 지한은 "시신 국과수로 이송할 것"이라며 부검을 통해 사고를 파헤칠 것이라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첫 방송된 '캠핑클럽'에서 성유리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 폭탄을 터트리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짓궂은 장난부터 19금 농담까지 그녀는 봉인되었던 예능감을 해제시키며 멤버들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 큰 웃음을 안겼다. '캠핑 클럽'이 처음으로 방송되었던 지난 14일, 과거의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입증하듯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핑클'과 관련된 수많은 키워드들이 올랐다. 그러는가 하면, 그녀는 '이진 표'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이진은 차 안에 핑클 노래가 울려 퍼지자 예전으로 돌아간 듯 노래를 부르다 "나 지금도 립싱크 한 거 알아? 본능적으로”라고 해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으며, 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옥주현에게 단호한 표정으로 "밤 빵 좀 줄래?"라며 분위기의 맥을 끊는 등의 엉뚱한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녀의 비글 매력은 캠핑장에서도 빛났다. 성유리는 이효리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서자 "방귀 뀌는 줄 알았다"며 엉뚱한 말로 폭소케 했으며, 모닥불 앞에서 "나 오늘 배란일인데 잠깐 (이상순에게) 다녀와도 되냐"는 이효리에게 "중간에서 만나"라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강경준이 출연했다. 장신영은 현재 임신 7개월 차다. 장신영의 임신 후 강경준이 걱정한 건 아들 정안 군의 반응이다. 강경준은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 이제 네 명이 됐다"라며 장신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노사연이 "10kg가 찐 거예요?"라며 경악했다. 김숙은 그런 노사연에 "언니, 주먹에 힘 빼세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도연우는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 부부의 첫째 아들로 올해 여섯 살이다. 육성재는 “너무 예쁘다”며 “레드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외쳤고, 멤버들은 모두 ‘어머나’를 따라 부르며 즐거워했다. 손현주는 “어떤 분은 그 분을 사장님이라고 하고, 어떤 분은 회장님이라고 부른다”며 “연기를 되게 잘 하는 분이다. 사부의 감정 연기에 빠져 팬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3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첫 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7.3%, 최고 8.7%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에게 돈을 갚기 위해 델루나를 찾아온 구찬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민 찬성(여진구)은 현모(오지호)의 조언으로 만월(이지은)의 손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20년 동안 외국에 갔다가 돌아왔지만 결국, 만월(이지은)을 만나게 됐다. ‘호텔 델루나’는 재미있는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 화려한 볼거리와 알찬 전개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상상을 뛰어넘는 ‘판타지 호로맨스’가 탄생했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말을 듣던 구찬성은 “저는 당신 마음에 들고 싶지 않다. 이상한 걸 보는 것도 싫다”고 말했고 “무슨 신흥 종교냐. 델루나가 귀신을 모시는 무당집이냐”라고 짜증을 냈다. 만월(이지은)은 찬성과 함께 백화점에가서 구두를 선물하면서 “이 구두를 신고 호텔로 출근하라”고 했고 찬성은 선글라스를 쓴 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14년 만에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나는 핑클 멤버들이 지난 날을 추억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진은 "화장 지우는거 있어? 씻는게 너무 귀찮은데 이렇게 귀찮을 수가"라며 "내일 일어나면 화장하기 되게 귀찮겠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화장하지마 귀찮아"라고 제안했지만 이진은 "그런데 안 하면 후회할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효리가 운전을 했고, 캠핑카 출발과 함께 핑클 노래를 틀었다. 옥주현은 돌연 눈물을 보였다. 이효리는 "감정 조절 해라"면서 갱년기냐고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가구 1고막남친'과 '내 귀에 허니 꿀보이스'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보연은 1970년대를 사로잡은 하이틴 스타. 1974년 데뷔해 현재 데뷔 45년 차 배우다. 대결에서 패한 고막남친은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그룹 스누퍼 메인보컬 상일이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여름특집 2탄으로, 개그 스타 특집이 그려졌다. 개그콘서트 트로트라마 팀인 서태훈X안소미X김태원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선곡해 한 편의 아름다운 뮤지컬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이승윤은 YB의 ’나는 나비’로 숨겨둔 가창력을 뽐냈다. 이승윤은 첫 승을 거뒀다. 팔색조 이승윤은 윤도현밴드의 "나는 나비"를 특유의 큰 목청으로 힘차게 불렀다. 두 눈을 질끈 감고 진지하게 부르는 그의 모습에서 가수의 이미지가 보였다. 그의 어릴적 꿈은 라커였고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동엽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노래를 한 적이 있었고 당시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 속 신동엽은 열창을 하는 모습이었는데 안정적으로 노래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문세윤은 이문세의 '옛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문세윤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그 결과 문세윤은 399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는 김지민과 B1A4 산들이 출연했다. 김지민은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플들을 직접 낭송했다. 적나라한 댓글에 잠시 놀란 듯하던 김지민은 이내 침착한 태도로 악플을 읽어가며 일부 악플에는 "이건 인정한다"며 쿨한 면모를 보여줬다. 가운데 설리는 공개 연애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공개 연애했던 상대를 만나면) 저는 너무 반가울 것 같다. 내 편이었던 사람이었으니까 가족 같을 것 같다"며 예상과 전혀 다른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