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제주공항에 강한 바람이 불어 닥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겼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오후 4시를 기준으로 국내선 출발편 29편과 도착편 9편이 지연 운항했으며 국내선 출발편 13편과 도착편 15편이 결항했다. 국제선은 출발편 4편과 도착편 3편이 지연했지만 결항은 없다고 알려졌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강풍특보와 윈드시어(돌풍)특보가 내려져 있다. 제주공항공사는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공항 운항현황 홈페이지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육상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산지에는 호우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발효되고 있다. 오후 4시 기준 지점별 일 최대순간풍속은 제주공항 초속 24.8m, 새별오름 23.1m, 삼각봉 21.8m, 추자도 21.4m, 마라도 20.8m, 대정 19.2m, 제주 18.7m 등을 내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에 오는 10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10일 아침까지 30~80㎜, 산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 비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광주공항에서 아사아나 항공기의 착륙사고가 일어났다. 아시아나 착륙사고가 일어난 원인은 앞바퀴 파손으로 추정된다. 9일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경 김포공항을 출발해 광주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 A320(OZ8703편)의 앞바퀴가 파손돼 착륙사고가 발생했다. 아시아나 항공기에는 승객 11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하지만 착륙사고에도 불구하고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시아나 항공기의 승객들은 즉시 비행기에서 내려 운송용 버스로 터미널로 자리를 이동했다. 아시아나 항공 측은 활주로에 있던 이물질과 항공기가 부딪친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에 따라 광주공항을 오갈 계획이었던 항공편 29편이 모두 결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이었던 승객들은 발이 묶였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광주공항에서 가까운 전남 무안공항으로 이동하는 소동도 있었다. 승객들 가운데는 수학여행 차 제주도로 떠나려던 광주 지역 고등학교 2곳 등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TV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최환희는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tvN 새 예능 '애들 생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방송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로 "출연하면 배우는 것이 있고 즐기다가 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방송에 안 나온지 오래됐는데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라며 "'애들 생각' 프로그램 설명을 들었을 때 맏형 역할을 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최환희는 방송 출연을 향한 주변의 응원에 대해 "진경 이모나 이영자 이모도 방송 나간다는 소리 듣고 '잘 할 수 있을 거니까 너무 걱정 말라'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다"라며 "동생 최준희도 저만 방송에 나가니까 질투가 날 수도 있는데 응원을 많이 해 준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올해 19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배우의 꿈을 밝힌 바 있다. 최환희는 "아직 확실하게 배우가 꿈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며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애들 생각'에 함께 출연하는 송지아는 최환희의 첫 인상에 대해 "환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로버트 할리가 종교인 '몰몬교' 교리에 반대되는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로버트 할리는 1978년 몰몬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신자로서 해외 선교 활동을 위해 한국을 찾게 됐다고 방송에서 말한 바 있다. 몰몬교는 국내에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로 알려진 종교. 몰몬교에서는 18세 이상의 남성 신도들은 2년간, 19세 이상의 여성 신도들은 18개월 동안 선교활동을 하도록 한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 남성 2명이 검은 정장을 입고 짝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몰몬교 포교 활동 차 방문한 신자들의 모습이다. 한국 몰몬교 회원수는 8만8천 명이며 미국 몰몬교 회원 수는 664만 명이다. 세계 188개 나라에 1620만명의 회원이 있다. 몰몬교 교리를 보면 가정을 파괴하는 성범죄를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기며 모든 중독을 기피한다. 이에 몰몬교도들은 금욕적 삶을 살아야 한다고 알려졌다. 몰몬교도는 술과 담배, 커피는 물론 심지어 홍차까지 입에 대지 않는 금욕적 삶을 산다고 한다. 이런 것들이 개인의 삶과 가족의 평화를 깰 수 있다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버트 할리는 독실한 몰몬교 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방송인 로버트 할리 (한국명 하일)의 마약 반응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로버트 할리의 소변에 대한 마약 반응 간이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9일 밝혔다. 로버트 할리가 받은 간이검사에서는 마약을 투약한 뒤 열흘이 지나면 음성 반응이 나온다. 이에 따라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것은 로버트 할리가 최근 10일 이내에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미이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로부터 모발도 임의로 제출받아 소변과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경찰은 9일 조사가 끝나면 로버트 할리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4월말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로버트 할리가 이 돈을 입금하고 필로폰을 건네받아 4월 초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구매한 필로폰의 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다른 누군가와 함께 투약했는지, 과거에도 필로폰을 비롯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 로버트 할리가 구입한 '필로폰'은 향정신성 약물로 코카인보다 강한 환각증세를 보인다. 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이주빈이 증명사진 도용 사건을 두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주빈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제 증명사진이 여러 사이트에서 무단으로 도용됐다는 제보를 받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지목했다. 그는 “이 사진으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인터넷 중고거래를 통한 다수의 사기 피해자들이 발생했고 법원에서 가짜 신분증이 제출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제는 경고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저희 소속사에서 기사화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증명사진 도용은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다"며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기 위해 앞으로 이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주빈은 아이돌 준비생이었다가 배우로 전향했다. '미스터 선샤인'과 '트랩' 등에 출연했다. 2017년 배우 김민석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 다음은 이주빈 SNS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이주빈입니다. 그동안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많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안찬희 전 인천시장이 향년 8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9일 양평 경찰서에 따르면 안찬희 전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경 경기도 양평군 양서군 양서면 소재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는 안찬희 전 시장의 운전기사가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운전기사는 "안찬희 전 시장이 양평에 지인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차를 옆으로 세우라고 한 뒤 대교에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안찬희 전 시장의 유서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안찬희 전 시장의 유족 등을 상대로 사망과 관련한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다. 설리는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 라이브 방송에서는 '노브라' 등을 주제로 입씨름이 벌어졌다. 설리는 8일 오후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는데 시작과 동시에 1만4천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몰렸다. 설리는 어느 고깃집에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청바지에 나시티, 가디건을 편하게 입은 옷차림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왜 속옷을 입지 않느냐'고 물었고 설리는 “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시선 강간 하는 사람들이 되게 싫다”고 받아쳤다. 설리는 자신에게 “너무 크리피(creepy·기이한)해“라는 누리꾼을 향해 “네가 이상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설리는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라” 는 요구에 "나는 이런 사람들이 내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설리는 방송을 그만하라는 요구가 계속되자 “네가 뭔데 (방송을) 꺼달라고 얘기하는 거야?”라고 얘기했다. 이에 설리의 지인이 “네가 걱정돼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근데 그게 오지랖인 것 같기도 해”라고 덧붙이자 설리는 “오지랖(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설리는 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S병원 원장이 배우 주진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민혜연 원장과 연애 중인 배우 주진모(45) 측은 결혼 보도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주진모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9일 YTN star 등에 "민혜연 원장과 주진모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진모는 '빅이슈'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문화일보는 "주진모는 오는 6월 제주도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 씨와 결혼식을 치른다"며 "비(非) 연예인인 민혜연 씨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민혜연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피부와 비만 관리 전문병원 소요클리닉에서 근무한다. 민혜연 원장은 지성과 미모는 물론, 차분한 말솜씨까지 겸비해 여러 건강 방송 등에서 자문으로 자주 등장했다. 민혜연 원장과 주진모 열애 소식은 1월 YTN star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뒤 '미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방송인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가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3월말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로버트 할리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곳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다. 이 경찰청은 로버트 할리가 마약을 구매한 내용을 확인한 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판매책에 수십만원을 보내고 필로폰을 건네받아 4월 초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로부터 모발과 소변을 임의 제출받아 마약 반응 간이검사를 하고 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로버트 할리가 과거에도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로버트 할리는 8일 오후 4시10분경 서울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체포됐다. 로버트 할리가 체포된 이유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다. 경찰에 따르면 로버트 할리는 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로버트 할리는 조사를 받으러 나가면서도 취재진에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라며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답변을 내놨다. 미국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 부부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동시에 체포됐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수억원의 사기 혐의가 있다. 제천경찰서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 형사들을 보내 마이크로닷 부모를 체포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이날 오후 뉴질랜드에서 항공편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최근 변호사를 통해 자진 입국 의사를 경찰에 전했다.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체포영장은 기존에 발부된 상태였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린 뒤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법적 대응을 말해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다. 후에 사실을 확인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 인사를 한 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1998년 마이크로닷 가족이 잠적할 때 제천경찰서으로 14여명의 피해자가 6억 원대 사기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해 12월 인터폴 적색 수배령을 받았다. 이후 올해 초 피해자 일부에게서 받은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은 연예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이유애린이 배우 이정진과 공개 연애를 끝낸 가운데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유애린은 현재 주얼리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8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최근 1년여 간 연애를 마치고 헤어졌다. 1988년생인 이유애린은 동덕여대 모델과를 나와 2007년 서울컬렉션 서승희, 최창호, 박윤정 신진디자이너 패션쇼 모델로 활약했다. 이유애린은 2008년 SBS 슈퍼모델 TOP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뛰어난 랩 실력과 모델 출신다운 큰 키를 앞세워 활약했다. 2018년 6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했다.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의 곡 '둥둥'의 피처링을 맡는 등 솔로로도 활동했다. 이유애린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수저설'에 대해 언급한 적도 있다. 이유애린이 슈퍼카를 두 대 소유하고 있으며, 부친은 로펌 대표라는 '금수저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금수저의 기준을 모르겠다. 금수저 기준은 기업의 아들, 딸 아니냐, 나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아버지는 로펌 대표가 아니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 부부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수억원의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제천경찰서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 형사들을 보내 마이크로닷 부모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이날 오후 뉴질랜드에서 항공편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최근 변호사를 통해 자진 입국 의사를 경찰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체포영장은 이미 발부된 상태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려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가 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법적 대응 운운하며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는데 후에 사실을 확인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 인사를 한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1998년 마이크로닷 가족이 잠적할 때에는 제천경찰서으로 10여명의 피해자가 억대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해 12월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다. 이후 올해 초 피해자 일부에게서 받은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우삼겹 짬뽕 전골이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그들이 반한 최강 맛집' 코너를 통해 우삼겹 짬뽕 전골을 소개했다.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삼겹 짬뽕 전골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다. 경기 파주시 신촌동에 있는 이 가게는 다양한 중식 요리를 제공하는 짬뽕 전문점이다. 우삽겹 짬뽕 전골은 원래 전복 갈비 전골이었는데 고기를 변경했다고 한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3단 육해공 철판구이와 가마솥 치킨 등도 소개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