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윤영선)는 지난 8일, YDP놀이실(놀이를 이해하고 실천하기) 사업을 마무리하며 참여 어린이집 10개소(△다온 △동화 △모아미래도 △아크로타워 △여의도순복음 △영삼 △피터팬 △한화여의도 △해태 △KBS 어린이집)를 대상으로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평가회에서는 ▲2024년 사업보고 및 평가 ▲YDP 행복플러스 공모전 우수 사례 발표 ▲YDP 행복플러스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YDP놀이실 사업은 2023년 영등포구 내 어린이집 1기(10개소)를 시작으로 2024년도에는 2기(10개소)를 선정하여 영유아 놀이중심 보육과정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보육 과정을 내실화하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YDP놀이실은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원장 및 보육교사가 참여하는 원장/교사/부모 교육과 학습 공동체 소모임을 통해 영유아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사례 공유와 컨설팅을 통해 보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윤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자동차전용도로 전동킥보드 무단진입이 5년 새 10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ㆍ비례)이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관리하는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전동킥보드 무단진입이 2020년 2건에서 2024년 9월 기준 20건으로 10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보행자, 오토바이, 자전거 무단진입도 증가했다. 보행자는 9건에서 68건, 오토바이는 27건에서 40건, 자전거는 1건에서 21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자동차전용도로 무단진입은 총 426건이다. 유형별로 ▲오토바이 195건 ▲보행자 133건 ▲전동킥보드 53건 ▲자전거 44건 ▲휠체어 1건 순이다. 도로별로는 ▲강변북로 168건 ▲동부간선로 70건 ▲올림픽대로 69건 ▲내부순환로 37건 ▲양재대로 27건 ▲서부간선로 17건 ▲경부고속국도 14건 ▲언주로 11건 ▲북부간선로 6건 ▲국회대로 5건 순이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곳은 올림픽대로 3건, 강변북로 3건, 북부간선도로 1건으로 총 7건이다. 모두 보행자가 자동차전용도로를 무단진입해 사고가 났다. 경찰은 음주 4건, 치매 2건, 기타 1건으로 추정했다. 도로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및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 1인가구 건강 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1인가구 건강 클럽’은 10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약 370여 명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건강증진(운동) ▲건강식단(요리) ▲건강관리(특강) 총 3가지 주제로, 1인가구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건강증진(운동) 프로그램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자세 교정 및 근력 강화에 초첨을 맞추어 진행되며,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운동방법 등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산동에 위치한 ‘위아핏컴퍼니’에서 진행되며, 약 120여 명 참여 가능하다. 건강식단(요리)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 수업으로, 양평2동에 위치한 ‘얌이랩 맛있는 한식 연구소’에서 진행된다. 수업을 통해 ▲한식 제철 밥상(11월 9일) ▲집밥 다이어트(11월 16일)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요리법을 배워볼 수 있으며, 회차당 14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요리 실습 후에는 참여자들과 함께 식사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7일 오전 영등포공원에서 ‘제2회 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양송이 구의회 행정위원장, 김지연 구의원, 지역 인사,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은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수여, 선수선서, 준비운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걷기대회에 참가한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장애인 등 참가자들은 영등포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서로 화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국 법원 홈페이지에 대한 접속이 7일 오후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접속이 중단된 건 사건검색 등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 홈페이지로 전자소송이나 법원 내부망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행정처는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으로 의심해 선제적으로 접속을 차단하는 조치를 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때 소비·제조산업 중심지였으나 과도한 규제에 묶여 낙후한 서울의 '준공업지역'이 서울시의 규제 완화로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앞으로는 서울 내 준공업지역에 공동주택을 지을 때 용적률이 최대 400%까지 적용된다. 제조업 중심 공간이던 준공업지역이 직·주·락(職·住·樂)이 어우러진 '미래첨단산업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정비유형을 재구조화하고 복합개발도 확대 허용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을 7일 발표했다. 앞서 올해 2월 발표한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1탄인 '서남권 대개조'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후속 실행방안이다. 준공업지역은 1960∼1970년대 소비·제조산업 중심지로 국가 성장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낙후하고 침체한 곳이 대부분이다. 서울에는 영등포, 구로, 금천, 강서, 도봉, 성동 등 총 19.97㎢ 규모의 준공업지역이 지정돼 있다. 규제 위주로 운영됐던 준공업지역을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다양한 도시공간 수요에 적합한 융·복합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개선방안의 핵심 목표다. 우선 기존 전략재생형, 산업재생형, 주거재생형, 산업단지재생형로 나뉘었던 준공업지역의 복잡한 정비유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수도 서울을 겨냥한 북한의 드론 테러 등 공격 상황에 대비해 군과 서울시가 7일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울 일대 방공포대 주둔지에 미상의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 초동조치 부대가 현장에 긴급 출동해 부상자 구조와 화재 초기진화에 나서고, 경찰과 소방도 현장 통제와 화재진압을 지원했다. 이어 수도방위사령부 대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CRST)와 육군 52사단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 폭발물처리반(EOD)이 투입돼 낙하 물체 분석과 대공 혐의점을 분석했다. 드론과 헬기, 작전 병력을 투입해 침투 테러범을 수색하고, 대테러특수임무TF와 수방사 수호신부대의 진압 작전 훈련도 실시됐다. 훈련에는 육군 52사단과 수방사 수호신TF,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등 5개 부대와 서초경찰서, 서초소방서 등 190여 명이 참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골프협회(회장 이원우)는 지난 6일, 춘천 로드힐스에서 ‘제6회 영등포구협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골프의 기본정신인 품격 있는 예절과 함께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원우 회장은 “영등포구 골프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단합을 위해 멀리까지 참석해주신 선수 및 임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생활체육 골프인들이 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인생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을 위해 프로필 촬영, 스타일 코칭 등을 통해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4060 취업 스킬 UP’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060 취업 스킬 UP’은 재취업을 원하지만, 오랜 기간 멀어졌던 취업의 문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4060 중장년을 위한 사업이다.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이 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060 취업 스킬 UP’은 11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YDP 미래평생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중장년에 특화된 ‘진로성향 분석 검사(CIG16 진단)’를 실시하고, 개인 성향과 최신 취업 경향을 반영한 취업 전략을 세운다. 이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이력서 작성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면접 강의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 코칭과 프로필 촬영 ▲실제 취·창업 선배들의 성공 노하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중장년이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3시간 내외의 상담을 통해, 미처 해결하지 못한 개인 취업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대선 다음날인 6일 오전 2시 30분경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 컨벤션센터에 집결한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통해 "여러분의 제45대, 그리고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누리게 해준 미국민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나라가 치유되도록 도울 것"이라며 "우리는 국경을 고칠 것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고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밤 우리가 역사를 만든 이유가 있다"며 "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는 미국 국민을 위한 장대한 승리이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승리 요건인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과반인 270명 가운데 26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날 승리 선언은 경합주 가운데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외에도 최대 승부처였던 펜실베이니아를 이기면서 사실상 승리를 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6일, 위례신사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연결하는 14.8km 길이의 경전철 노선으로, 2008년 계획 수립 이후 17년간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태이다. 최근 위례신사선 2차 재공고에서도 민간투자 사업자 선정이 무산되어 서울시는 이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신속히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재정사업 전환 시 기재부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거치도록 했다. 이에 사업 기간이 당초 개통 목표인 2028년보다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협의회는 위례신사선 사업이 이미 6년 전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검증된 만큼, 추가적인 예비타당성 조사는 불필요한 절차라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재정사업으로 전환 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거치게 되면 사업이 1~2년 더 지연될 수 있기에 우려스럽다는 입장이다. 또한, 협의회는 현행 예비타당성 제도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상이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러한 형평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교통 인프라의 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것이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80세 최고령 노인부터 여성들까지 모인 이들 ‘시니어 아미((Senior Army)’는 병력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예비 병력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전국 팔도에서 4일 춘천으로 모여들었다. ‘부대 차렷!’, ‘충성!’ 이날 육군 제2군단 강원 춘천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 우렁찬 함성이 울려 퍼졌다. 군복 위로 탄띠를 둘러매고 군화를 질끈 동여맨 시니어 아미(Senior Army)들이 훈련에 임하는 표정은 사뭇 진지했다. 주름이 깊게 패고 백발이 성성한 모습이 됐어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자체적으로 제작한 제복까지 갖춰 입은 모습은 50년 전 ‘진짜 사나이’ 못지않았다. 군복 위로 착용한 ‘무릎 보호대’와 ‘팔 보호대’ 는 체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다짐까지 엿보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인 안호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74)는 “조국이 부르면 저 푸른 하늘에 붉은 피를 뿌리며 산화하겠다”며 결전(決戰)의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안 교수는 “저를 비롯한 시니어 아미들은 전쟁 발발 시 최전선에서 ‘총알 스펀지(Bullet Sponge)’를 자처하겠다는 의지를 지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지난 5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24 영등포 행복마중 마을살이 자조모임 송년회’를 개최했다. ‘서로 살피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어르신 간의 관계 기반 자생적 상호돌봄 활동을 촉진하고 소속감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한림대 의료원 예술단 ‘한림 뷰앙상블’의 특별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을살이 자조모임 소개 및 활동 영상 시청, 우수자조모임 소개 및 시상,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도 함께하며 관계자들과 자조모임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자조모임이 가족보다 더 의지가 될 때가 많다”며 “앞으로도 서로 챙겨주고 오랫동안 함께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숙 관장은 “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함께공간’을 활용한 소모임을 통해 우울 및 인지 악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를 활발히 해나가겠다”고 노인복지 방향성을 전했다. 영등포 행복마중 마을살이 자조모임은 마을지기,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96년 역사를 간직한 경북 칠곡의 예배당 건물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6일, 칠곡 왜관읍에 있는 '칠곡 구(舊) 왜관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칠곡 구 왜관성당은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소속의 건물이다. 1928년 경북 최초의 천주교 본당인 가실본당 소속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되면서 건립된 예배당 건물로, 현재까지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본당은 주임 신부가 상주하는 성당이며, 공소는 본당보다 작은 단위로서 주임 신부가 상주하지 않는 예배소를 뜻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높은 첨탑과 함께 반원 아치 모양의 창호 등이 성당 건축으로서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 건물은 베네딕도 수도원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건물이기도 하다. 이탈리아 누르시아 출신의 성직자인 성 베네딕도(480∼547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도회는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다 한국전쟁 기간에 칠곡 일대에 자리 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피난 와서 세운 베네딕도 수도원이 오늘날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으로 이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할 때 이 건물은 빼놓을 수 없다. 국가유산청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