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통로가 약국과 편의점으로 한정된 가운데 이번 주 판매처당 하루 평균 취급량이 50개 수준으로 제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정부는 다음 주에는 유통 상황에 따라 물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향후 며칠간은 판매처당 자가검사키트 공급 갯수를 하루 평균 50개 수준으로 제한하되, 생산량과 현장 수요의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한 주간 하루 40개씩 수령해 판매한 약국이나 편의점은 그 다음 주에는 60개씩 받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수량 제한은 정부가 도소매 업체에 내린 '공식 지침'은 아니지만, 국내 생산 자가검사키트 중 공공 수요를 제외한 물량을 전국에 골고루 배분하기 위해 유통 개선 조치 초기에 고안된 조처다. 식약처는 "향후 며칠 간은 판매처당 하루 평균 50여개를 공급하되, 생산량이 늘어나거나 새롭게 허가받은 제품이 생기는 등 공급이 원활해지면 기준 수량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용량 자가검사키트가 20개, 25개짜리로 포장돼 있어 50개가 안 맞는 경우에는 도매상에서 대포장을 뜯어서 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내맞선' 안효섭과 김세정의 밸런타인데이 기념 '커플 즉석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안효섭 분)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 분)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안효섭과 김세정은 '사내맞선'에서 맞선으로 얽히게 되는 사장과 직원의 로맨스를 그리게 된다. 이런 가운데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개된 '사내맞선' 안효섭, 김세정의 커플 즉석 사진은 벌써부터 설렘을 예약한다. 사진 속 안효섭과 김세정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자연스러운 커플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설레는 키 차이로도 환상 케미를 뽐냈다. 김세정의 머리를 감싼 채 사진을 찍는 안효섭과,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의 김세정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잠들었던 연애 세포를 깨우는 커플 케미다. 과몰입을 유발하는 두 사람의 케미에 '보는 내가 더 설렌다', '대리 설렘 충전 완료'라는 예비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드라마 속 이들의 호흡을 향한 기대감도 상승하는 중. '사내맞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1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명대 후반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7천177명 늘어 누적 146만2천42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13일 5만6천431명보다 746명 늘면서 이틀만에 다시 최다치가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부터 엿새째 5만명대로 집계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5만4천619명보다는 2천558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8일(3만6천717명)의 1.6배, 2주 전인 1일(1만8천338명)의 3.1배 수준이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인해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이달 말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14명으로 전날(306명)보다 8명 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5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71명→275명→288명→306명→314명으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감정노동종사자들의 권익보호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공단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고 있으며, 실제 공단에서 근무하는 감정노동종사자들의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모션그래픽 기법을 통해 제작됐다. 공단은 감정노동종사자의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해 △심리치유 및 상담 △음악 및 미술 힐링 프로그램 △고객응대 보호자 보호조치를 위한 음성안내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김윤기 이사장은“감정노동종사자가 존중받는 문화가 정착되어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상처 받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쥐띠 운세 36年生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중간 중간에 한 번씩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48年生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질러야 합니다. 하지 않고 하는 후회가 더 길게 간답니다. 60年生 새로운 제안이 있다면 흔쾌히 수락해보세요. 내게 손해를 가져오진 않을 거에요. 72年生 혼자 해결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만 빠질테니 주변 도움을 받는게 중요해요. 84年生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그래야 더 많은 것에 도전하고 배울 수 있겠습니다! 96年生 고지가 눈 앞에 다가왔으니 포기하기엔 아쉬우니 조금만 더 참아보길 바랍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작은 일이라도 시작해보세요. 시도를 하느냐 마느냐에 결과의 크기가 달라져요. 49年生 조금조금씩 새어나가는 지출이 많습니다. 오늘은 내역을 꼼꼼하게 확인해봐요. 61年生 나이가 들수록 내 외면 또한 깔끔하고 단정하게 가꿀 수 있어야 함을 기억해요. 73年生 친한 사이일수록 비밀은 더 잘 지켜줘야 합니다. 비밀은 혼자 알고 잊어버려요! 85年生 급하면 있는 것마저 잃게 되지요. 서서히 들어오고 있으니 기다려보길 바라요. 97年生 열정 앞에 나이가 무슨 소용일까요? 원하는 것이 있다면 쟁취하는게 먼저에요. 호랑이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크레이지 러브'가 살벌하게 재미있고, 달콤하게 사랑스러운 대본 연습 현장(URL)을 전격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해 가을 상암동에서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김정현 PD, 김보겸 작가를 비롯해 김재욱, 정수정, 하준, 유인영, 임원희, 이시언, 정성호, 백주희, 김기남, 이하진, 이미영, 이윤희, 김학선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현PD는 '즐거운 촬영, 제작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첫 인사말로 참석한 배우와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배우들 역시 '유쾌하고 신나게 보실 수 있는 재밌는 드라마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내며, 본격적인 대본 연습을 시작했다. 먼저 대한민국 최고의 수학 일타 강사이자 고탑(GOTOP)교육 대표 '노고진' 역을 맡은 김재욱은 시작부터 완벽히 캐릭터에 빠져든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학이 어렵니?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라는 업계 최고의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더니,
쥐띠 운세 48年生 미루는건 문제만 더 키울 뿐이랍니다. 생긴 즉시 해결해야 빨리 해결 될 거에요. 60年生 사소한 거짓말이 모여 신뢰를 잃게 될테니 처음부터 솔직하게 답하는게 좋아요. 72年生 먼저 다가오는 용기를 어여쁘게 여기며 상대방이 내민 손을 꽉 잡아주길 바라요. 84年生 조급해 하지 않는다면 실수는 없을 거에요. 여유 부려봐도 충분히 해낼 거에요! 96年生 후회하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진행해보세요. 더 늦기 전에 시작하길 바랍니다. 소띠 운세 49年生 괜한 신경전은 넣어두세요. 열등감에 가득 찬 사람은 무시하는게 속 편하답니다. 61年生 상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실현으로 옮겨보세요. 아이디어보다 실현이 중요합니다. 73年生 이미 정들었다면 생각보다 끊어내기 어려워요. 정들기 전에 포기하는게 맞아요. 85年生 내 오랜 친구가 귀인이 될 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연락하거나 약속을 잡아봐요. 97年生 오늘은 음식에 더 신경써보세요. 건강한 식단관리를 시작해도록 노력해보세요. 호랑이띠 운세 50年生 두보 전진을 위해 한보 후퇴가 필요한 날이니 아직 나설 타이밍이 아니랍니다. 62年生 최대한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어느 것이 더 유리한지 잘 살피길 바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희망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은 말못할 상황으로 여성 보건·위생용품 준비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을 지역사회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캠페인이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세심하게 구성한 여성 위생용품 80세트를 관내 행정기관의 추천을 받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지난 2016년 ‘깔창 생리대’ 이슈로 모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우리 아이들이 당연한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건강과 존엄성을 지켜줄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한국수출입은행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tvN '군검사 도베르만'이 짜릿한 밀리터리 법정 활극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오는 2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이 군복을 입은 안보현과 조보아의 박력 넘치는 매력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시선을 압도하는 두 사람의 범접 불가 아우라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는 동시에 이제껏 접해보지 못했던 밀리터리 법정 활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군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법정물에서 느낄 수 있는 치밀한 긴장감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액션까지 겸비, 장르물의 묘미를 제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법정물의 대가로 손꼽히는 윤현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이 더해진 흥미진진 스토리와 진창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각양각색 개성으로 무장한 안보현, 조보아, 오연수, 김영민, 김우석 등 배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SBS가 살아온 인생을 걸고 펼치는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검은 양 게임 : 마피아를 찾아라'(이하 '검은 양 게임')를 론칭한다. 올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검은 양 게임'은 대중에게 친숙한 마피아 게임을 재구성한 인생 추리 서바이벌이다. 앞서 SBS는 '짝', '인생게임 상속자', '창사특집 수저와 사다리' 등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강점을 보이며 '리얼리티 장르 맛집'으로 거듭난 바 있다. '검은 양 게임'은 지난해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콘텐츠업계에서 주목받았던 '머니게임' 등과는 차별화되는 '인생 경험'이라는 요소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예고한다. '검은 양 게임'은 사회자가 임의로 마피아를 선정하는 기존의 게임과 달리,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의 검은 양 (마피아)과 다수의 흰 양 (시민)이 정해진다.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 고유의 분류 코드로 나눠지는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3박 4일간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생활하며 육감과 눈치, 촉 등 각종 능력을 총동원해 나와 다른 '색'의 사람을 찾고, 숨어야 한다. 다양한 게임과 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MBC가 시청자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연장 방송 중인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후속작으로 '비밀의 집'의 편성을 확정하고 본격 제작에 나섰다. 올봄 새로이 선보일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이다. 가족의 불행 앞에 숨겨야 할 비밀을 지니게 되는 흙수저 출신 변호사 '우지환' 역에는 배우 서하준이 캐스팅되었다. 드라마 '불새 2020', '맛 좀 보실래요' '옥중화'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캐스팅은 선한 천성을 지닌 우지환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지환의 첫사랑이자 밝고 따뜻한 심성을 지닌 외과의사 '백주홍' 역에는 배우 이영은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여름아 부탁해' 이후 3년 만에 일일드라마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으로 시청자의 지지를 받아온 이영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MBC 시청자와 '논스톱 4' 이후 19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 여기에 흥행이 보증된 제작진도 합류해 드라마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안전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CEO의 지속적 관심과 경영방침을 통해 공단에서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 주차시설, 독서실에 대한 운영, 관리 및 서비스의 핵심기능을 조기에 복구하기 위한 재해경감 활동계획을 수립, 자체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재해예방·대비·대응·복구 등에 대처하는 실행력을 갖췄는지 평가해 최종 확정 됐으며, 인증은 2022년 2월 7일부터 3년간 유효하다. 김윤기 이사장은 “공단은 코로나 19로 인해 공단이 맡고 있는 서비스 기능이 단절되는 일이 없도록 일찍부터 업무연속성계획을 관리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측면과 사업장 방역활동을 철저하게 실천하는데 주력해 왔다”며 “이번 인증은 이런 공단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 앞으로도 안전과 관련된 부분은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쥐띠 운세 36年生 욕심을 조금만 줄여도 피곤하진 않을 거에요. 욕심을 줄이고 건강을 챙기세요~! 48年生 주변 사람들 도움으로 순조로운 하루가 될 수 있겠어요. 인복이 여기서 보이네요. 60年生 나의 행동에 따라 우연을 만들 수 있답니다. 행운이 노력으로 가능한 하루랍니다. 72年生 후회를 줄이려면 판단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재촉하더라도 여유롭게 여겨요. 84年生 하고싶은 말이 많아도 실수할 수 있으니 애초에 자제하는 것만이 방법이랍니다. 96年生 사람 사귐에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신뢰를 보여도 좋아요. 소띠 운세 37年生 내 속이 훤히 보이는 행동은 남 좋은 일만 시킬테니 포커페이스를 유지해보세요. 49年生 인맥의 덕을 볼 수 있는 날이니 평소 연락 뜸했던 사람에게 안부를 물어보세요~! 61年生 성취하기엔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첫 단계를 밟는다 생각해야 합니다. 73年生 안 될거라는 생각보다 무엇이든 잘 될거라는 생각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줘요. 85年生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눈 앞에 있더라도 현재 상황에 맞게 진행해야 합니다. 97年生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면 즐겨보세요. 즐기는 자를 이길 사람 없다는게 증명돼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올림픽 피겨 도전사에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 차준환은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3.59점, 예술점수(PCS) 90.28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82.87점을 받았다.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99.51점을 합한 최종 총점 282.38점으로 네이선 첸(미국·332.60점), 가기야마 유마(310.05점), 우노 쇼마(293.00점), 하뉴 유즈루(283.21점·이상 일본)에 이어 전체 5위 자리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에서 5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건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 여자싱글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이 기록한 한국 남자 싱글 올림픽 최고 순위(15위)도 경신했다. 아울러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본인이 세운 한국 남자 싱글 공인 최고점(273.22점)도 넘어섰다. 출전 선수 24명 중 21번째로 은반에 올라선 차준환은 자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