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열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원장과 부인 노삼옥 여사의 아들 세진 군이, 려현성·주기월 부부의 딸 유미 양과 오는 10월 4일(음력 9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이윌 하우스웨딩’(구 천년뷔페) M층에서 결혼식을 올린다.행사추진위원장은 김금상 영등포구사회복지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이 맡았다.관련 문의 : 010-7277-4045(한경열), 02-532-9033(아이윌 하우스웨딩)
지난 37년간 건강보험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사회보장제도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럼에도 복잡한 보험료 부과체계로 인한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간의 형평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고, 현실과 동떨어진 부과 기준이란 지적과 함께 보험료 부담의 불공정성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때문에 건강보험공단을 중심으로 부과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본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 최성환 지사장으로부터 공단에서 추진하는 부과체계 개편안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편집자주Q. 보험료 부과체계개선을 위한 건보공단의 그간 활동 경과는?A. 공단은 지난 2012년 1월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를 출범시켜 6개월간 총 95차례 자문위원회의 논의과정과 실적보고회를 통해 '소득중심 보험료부과체계 개편 방안'을 마
아침 8시, 출근시간 지하철 풍경은 대다수 각자의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이용 방법도 다양합니다. 전날 방송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가하면 휘황찬란한 오락 게임도 합니다. 혹은 트위터나 블로그 등을 이용해 연락이 뜸한 친구들과도 인사합니다. 몇분이 지난뒤 그렇게 도착한 목적지역.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면 눈이 뻑뻑하고 피로감을 느낍니다.일상 생활을 하면서 흔히 느끼는 눈의 피로감입니다. 이는 스마트폰에 굉장히 집중한 뒤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한 화면을 열심히 바라보면 눈의 깜박임이 줄어듭니다. 평소 우리 눈은 1분에 40~60번 깜박인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집중 해서 본 뒤라면 깜박임이 약 40%가 줄어들어 있습니다.눈 깜박임에 주목하는 이유는 눈물의 분비와 밀접하게 연결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에 안구
이광교 님의 장남 석우 군과 강희만(새정치민주연합 당직자협의회 국장) 님의 장녀 규나 양이 오는 9월 27일(토) 오후 1시 국회 의원동산(야외예식)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문의 : 강희만 국장 : 010-5336-2450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 사진)가 9월 16일 제256회 임시회 개회식과 함께 1차 본회의를 갖고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박래학 의장은 개회사에서 “안타깝게도 서민의 삶은 여전히 고단하고 사회 갈등과 대립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며 “무엇보다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54일째인 이날까지 유가족들의 아픔을 돌보지 못하는 상황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함께 “가계부채가 1년 전에 비해 약 60조가 증가한 1,040조를 기록하고 있고, 부채 증가율도 매년 8%씩 증가하고 있다”며 “경기회복은 매우 더디게 진행되어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고 지적한 후, “여야 정치권은 소득불평등 구조 해소와 진짜 서민, 민생 챙기기에도 더욱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한국전쟁의 전세를 일거에 뒤집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진두지휘했던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사령관의 한국어 통역관이 국내외 언론 처음으로 공개됐다.“노병(老兵)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이라는 일침을 남기고 떠났던 맥아더 장군과 함께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케네스 캠펜(Kenneth Campen) 노병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출라 비스타 시의 주립 ‘참전용사의 집’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외로운 노후를 쓸쓸히 마감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지난달 11일 한국전 미군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미 현지 ‘참전용사의 집’을 찾은 심호명 담제보훈기념사업회장(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총재)은 인천상륙작전 64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6·25전쟁 당시 맥아더 장군의 한국어 통역관을 지낸 캠펜
2014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서울아 운동하자"란 주제로 9월 1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영등포구 등 서울시내 25개 자치구가참여한 가운데 목동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환자’가 남성이 여성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풍’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지난해의 경우 남성이 26만6378명, 여성은 2만5731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4배 많았다.인구 10만명당에서도 남성이 1066명, 여성은 104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3배 가량 많았다. 연령대별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70세 이상이 1273명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다음은 60대(1232명), 50대(989명), 40대(743명) 순이다.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통풍은 병중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통증이 심한 질환이다. 정상적으로 우리의 몸에는 적절한 수치의 요산이 있는데, 요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거나, 몸
한국으로 유입되는 ‘차이나 머니(중국계 자금)’가 최근 5년 만에 44배로 늘었다.9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들어온 중국계 자금 잔액은 2008년 말 4711억원에서 지난해 말 20조8000억원으로 약 44.3배가 됐다.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중국계 자금 잔액은 23조3000억원이다. 약 반년 만에 2조5000억원(12.0%)이 늘어난 것이다.중국계 자금 유입이 늘어난 배경은 중국 정부의 보유 외환 다변화 정책과 대체 투자 수요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세계적인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정부 자금을 굴리는 인민은행과 중국투자공사(CIC) 등이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대체 투자가 필요해진 것이다.중국계 자금 유입은 중국의 금융개혁 추진에 따른 해외투자 확대로 한층 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정부 주도의 투자에 더해 금융회사, 사회보장기금, 개인 등
전국 시·도·군·구에서 발행하는 30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8월 29~30일 양일간 충남 당진 화력홍보관에서 ‘하계 발행인·기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언론인들과 김홍장 당진시장,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김홍장 당진시장은 축사에서 “저도 지역신문을 창간해서 경영해봤던 추억이 있지만,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며 “그토록 어려운 것이 지역신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여러분들 같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성과를 올리는 워크숍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우리 당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국에 홍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특강에 나선 김용숙 중앙회장은 “지역언론을 성공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중앙회장과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서울지역 임원들은 9월 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 지난 6·4지방선거에서 4선의 위업을 달성하며 시의회의 수장을 맡게 된 박래학 의장을 만나 당선 소감 및 9대 서울시 의정의 방향 등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다. /전지협 공동취재Q. 4선 끝에 서울시의회 의장이 되셨는데 그 소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소감을 말씀해주십시오.A. 저를 뽑아준 선·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선의 기쁨보다 오히려 어깨가 무척 무거움을 느낍니다.최근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의회에 대한 신뢰와 권위가 실추되어 제9대 의회에서는 그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뼈를 깎는 아픔이 있더라도 성찰과 반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것이며 청렴·혁신의정으로 신뢰받는 시민 최우선의 의
“현장행정의 달인”이라 불리우던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다시한번 영등포구를 이끌어가게 되었다.7월 1일 재취임한 그가 밝힌 민선6기 구정운영의 방향도 “5기와 마찬가지로 ‘현장행정’은 변함 없을 것”이란 한 마디 말로 압축된다.이처럼 ‘현장행정’을 강조하는 그는 6기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구민의 안전”을 꼽았다. 본지는 최근 조 구청장을 만나, 그가 표방하는 ‘사람중심 안전도시’를 어떻게 구현해 나갈 것인지 들어 보았다.편집자주Q. 재선 소감과 40만 구민께 인사 한 말씀?A. 40만 구민들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로 이 자리에 다시 섰습니다. 앞으로 또 4년 동안 우리 영등포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 영등포는 지난 4년간 현장행정과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는 8월 25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2014년도 8월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인상학자 조항석 교수가 나와“성공적인 인상 관리”란 주제로 강연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는 오는 8월 29~30일 양일간 충남 당진시 소재 당진화력홍보관에서 회원사 발행인·기자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 행사명 : 전국지역신문협회 하계 합동워크숍 일 시 : 2014년 8월 29일 ~ 30일 (2일) 장 소 : 당진화력홍보관 숙 소 : 바다전망 펜션방 대 상 : 회원사 발행인·기자 등 주 최 :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 주 관 : 대전·충남협의회(회장 서영태) 문 의 : 대전·충남협의회 사무국장(010-2445-5648) ▣ 행사진행 세부사항 첫째 날(8월 29일) 17:00 ~ 17:30 참가자 접수17:30 ~ 18:00 개회식 대회사 : 서영태 대전·충남협의회장격려사 : 김용숙 중앙회장축 사 : 안희정 충남도지사 외 18:00 ~ 19:00 언론 전문 강사 초청 특강19:00 ~ 21:00 만찬 및 화합의 한마당21:00 ~ 숙소 배정, 자유시간 둘째 날(8월 30일) 07:00 ~ 08:00 왜목마을 해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