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0월 1일 오후,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달촌 공연장에서 열린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순천향대학교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 강연 ▲팝페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1년 후 아기에게 보내는 ‘느린우체통’과 ‘예비 아빠의 임부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구는 임산부들의 건강한 생활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해피맘 출산준비 교실 ▲영유아 응급처치 교육 ▲태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35세 이상 및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임신 전과정에 걸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염동원) 1일 오전 신길역 광장과 인근에서 ‘가정용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회원 40여 명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답시다’, ‘태극기 게양은 나라사랑 실천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푯말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신길4·5·7동 )은 10월 1일 구민회관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아동 디지털 역량 교육 정책 제안 전달식’에 참석해 아동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제안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학생들이 아동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필요성을 직접 알리고, 의회에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권리옹호단 소속 학생 7명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길중학교 어유민 학생은 “학교에 디지털 전담 선생님이 계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고, 선유중학교 김지형 학생은 “교육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그 밖에도 학생들은 디지털 역량 교육 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차인영 의원은 “아동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제안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 의원은 “제가 의원이 되기 전 신길중학교 유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9월 30일 오전,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 우리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되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희 의장은 “전통시장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상인분들과 정을 나누며 장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해주신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경 영등포중앙지구대 앞에 모여 골목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구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9월 30일 오전, 구청 본관 3층에서 열린 나눔문화예술협회 지역아동센터 자전거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이 함께했다. 이날 협회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생활을 응원하며 자전거를 후원했다. 최 구청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협회의 나눔 활동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전거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나눔문화예술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민관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우리 사회에서 병역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따라서 병무행정은 무엇보다도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바탕에는 ‘청렴’이라는 가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렴은 그 어떤 제도보다 강력한 힘을 지니며, 국민 신뢰의 토대이자 국가 안보를 떠받치는 기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무청은 2025년 반부패·청렴시책의 목표를 ‘병역의 가치가 존중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병무청’으로 정했습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지방병무청 역시 이러한 취지에 발맞추어 올해 여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왔습니다. 먼저, 청렴선서식은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아무도 보지 않아도 정직하게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작은 서약 같지만, 이는 국민 앞에 드리는 큰 약속이기도 합니다. 공직자로서 스스로 돌아보고 마음을 다잡는 소중한 계기가 됐습니다. 역사를 통해 배우는 시간을 마련해 청렴유적지 방문을 통해 청백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공직자가 지녀야 할 자세를 되새겼습니다. 수백 년 전 올곧음을 지켜낸 이들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9일 문래동제2어린이집과 연계해 ‘세대가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이용 회원과 문래동제2어린이집 어린이 100명이 함께 했으며, 추석 골든벨, 송편 빚기, 송편 콘테스트 등을 통해 추석의 의미를 나누고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추석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숙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소통하며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이하 ‘연구회’)는 9월 29일 오전 10시 용인시의회를 현장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Ⅲ’는 (주)법률저널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에서 ‘기후불평등 해소 대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해당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영등포구의회에서는 이순우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최인순(간사)·이규선·임헌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인시의회에서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박희정 의원, 이상욱·박병민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책간담회에서 양 의회 연구단체는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저소득층의 회복능력 부재 문제와 현금지원 방식의 한계를 논의하며 지역 상생형 지원방안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아울러, 용인시의회가 3년간 단계별로 추진해온 중장기 탄소중립 연구 로드맵과 산학협력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수립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연구회는 서울시 최초 문화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문화정책 수립을 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9월 29일 오후, 여의동 84-3번지 일대에 위치한 ‘밤섬’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문화도시 영등포’가 추진하는 수변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밤섬 곳곳의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 생태의 가치를 체험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밤섬은 한때 사람이 살던 곳이었지만 여의도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은 마포구로 이주했고, 섬은 윗밤섬과 아랫밤섬으로 나뉘었다. 2012년 람사르협약에 따라 서울의 대표 습지 생태계로 지정된 이곳은 청둥오리, 가마우지, 원앙 등 철새와 텃새가 서식하며 7종 이상의 멸종 위기종이 확인된 자연의 보고로 평가받는다. 이 가운데 윗밤섬이 영등포구 행정구역에 속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밤섬을 직접 가꾸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문화와 자연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바란다”며 “서울이 고향이면서도 더 이상 고향땅에 갈 수 없는 밤섬 원주민을 기억하며, ‘내 고향 영등포’에 대한 감사와 애틋함을 새기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9월 29일 교육부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꿈길’과 연계, 병역진로 체험을 신청한 월촌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이행설명회 및 전시관 견학 등 병역진로설계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병역진로설계센터는 2020년 교육부와 업무 협약을 통해 진로 체험 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병역의무자의 적성에 맞는 군 복무 분야를 추천하고 전역 후 진로까지 설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년의 사회진출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역이행 설명회와 센터 내 마련된 전시체험관에서 레이저사격, VR전차 시뮬레이터, 드론 배틀 등 군 장비 모의체험 시간을 가졌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미래의 병역의무자들이 병역이행과정을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거라 기대한다”며“병역진로설계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병역에 대한 이해도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에서 최소 500억 원의 횡령 의혹이 불거졌다. 알고 보니, 조합장의 부인 회사에 350억 원어치의 일감을 몰아주고, 이중계약을 맺어 150억 원의 업무 대행비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언론매체는 이와 관련해 “10년 전 주민들은 4~5억 원을 내면 2천 세대 대단지 아파트에 살 수 있단 말에 조합에 가입했다. 그러나 공사비 상승 등을 이유로 조합이 분담금을 15억 원으로 세 배 가량 올렸다”며 “서울시 공공 변호사·회계사가 실태 조사한 결과, 수상한 점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각종 인허가나 민원 등 잡무를 조합 대신 처리하는 업무대행비가 한 업체에만 10년간 350억이 지급됐다. 조사 결과 이 돈을 받은 업체 대표는 조합장 부인으로 드러났고, 조합은 다른 업체들에도 2백억 원을 주고 같은 ‘업무 대행’ 용역을 또 맡겼다”며 “이뿐 아니라 조합은 분양 대행 업무도 여러 업체에 중복으로 맡겼는데, 이 금액도 15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또, “서울시 공공변호사 측은 ‘총회의 사전 의결을 거치지 않고 절차적 하자가 있는 채로 집행된 돈이 한 1천억 가까이 되며, 자금 집행이 너무 이상하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공동수급체)인 삼성대우사업단이 영등포구 문래동4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9월 28일 문래동4가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전날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대우사업단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래동4가 23-6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6개 동 2,176가구와 지식산업센터·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주거와 산업·공업 기능이 혼재된 준공업지역으로, 애초 계획상 공사비 9,346억 원 규모의 32개 층 1,200가구로 조성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시가 지난 3월 준공업지역 개발에 대해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하는 등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이에 조합은 완화된 기준을 바탕으로 한 정비계획변경안을 최근 영등포구청에 접수했다. 단지는 내년에 확정되는 새 정비 계획에 따라 기존 대비 약 2배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조합 원안 설계의 9개 주거동은 6개 동으로 줄이면서 배치를 최적화하고, 열린 통경축(조망을 확보를 위해 시각적으로 열린 공간)으로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다. 또 준공업지역 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9월 27일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 SPO와 합동으로 대림동 소재 흰돌교회에서 ‘보름달처럼 행복한 한가위 맞이 다문화 청소년가정 가족사진 찍어주기‘를 실시했다. 한가위 맞이 ’다문화 청소년가정 가족사진 찍어주기‘는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김인기 운영위원장의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김광규 회장 인사말, 류은성 여성청소년과장의 격려 후 사진찍기를 진행했다. 김광규 회장은 “우리나라는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다”며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학교 직장 지역사회에서 다문화 이해 교육을 강화하고 미디어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은성 여성청소년과장도 “다문화가정 자녀의 성장은 곧 대한민국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키우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했다. 또한 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이순우 구의원, 고기판 전 구의회 의장 등도 함께하며 관계자 및 다문화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문학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역량 있는 신진 문예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6회 영등포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10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영등포 문학상은 해마다 수준 높은 작품을 배출하며 문학인과 구민 모두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구는 이번 공모가 지역 문학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구민이 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그동안 영등포 문학상은 구상 시인기념사업회와 공동 운영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영등포문인협회가 단독 주관한다. 협회는 지역 문학인을 아우르는 대표 단체로, 지역 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목소리 반영을 위해 공모 운영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심사 과정에 ‘예심’을 추가해 예심과 본심 2단계 심사를 도입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공모 주제는 ‘영등포’이며, 분야는 ▲시 5편 또는 ▲소설 1편(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두 가지다. 18세 이상이면 거주지나 출생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 모방, 인공지능(AI) 등 활용 시 당선이 취소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담당자 이메일(shrlsk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영등포구가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를 긴급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구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13일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즉시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 노선 가운데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운행 노선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시 운행 노선은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문래동 순환)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노선별 각 2~3대의 차량이 배치돼 순환 운행될 예정이다. 각 셔틀버스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구민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고, 운행 노선과 정류장 안내를 맡는다. 무료 셔틀버스는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배차 간격은 20~3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살피며 구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평가’에 따른 표창은 전국 단위 경제 통계조사인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구는 체계적인 조사 계획 수립 및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 결과를 도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헌신한 조사요원들과 성실히 협조해 준 사업체 관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위임 통계조사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에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어 온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이번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2026년 활동연도 기준 2009년생)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sharpestlive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며, 주요 병무정책과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정책현장을 취재해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홍보콘텐츠로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국민들이 ‘청춘예찬기자단’에 참여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 ▲입법정책 연구용역 결과물 평가 등 서울시 및 교육청의 정책 품질을 높이기 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국민의힘, 여의동·신길1동)은 지난 8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228호에서 장동혁 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회의에서 통일위원회 대북·통일정책 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박현우 의원은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평화통일분과 부위원장(2014.11) 위촉을 시작으로 ‘단원제 통일의회의 적실성에 관한 연구’로 연세대학교 통일학 석사 취득 후 연세대 정치학 박사과정 중 김기현 당대표·정양석 통일위원장 체제에서 통일위원회 간사(2023.6.30.)를, 한동훈 당대표·김형석 통일위원장 체제에서 통일위원회 간사(2024.11.25.)를 각각 연임했고, 이번 장동혁 당대표·김기웅 통일위원장 체제에서 통일위원회 대북·통일정책분과위원장으로 3번 연속 임명됨으로써 명실상부 대북·통일정책 전문가로 당내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이번 국민의힘 통일위원회는 위원장으로 통일부 차관 출신 김기웅 국회의원(대구 중구남구)을, 명예고문으로 전 통일부 장관 권영세 국회의원(서울 용산), 고문으로 태영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김천식 전 통일연구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이수영 전 통일부 남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 귀국 앞당겨 오늘 오후 입국... '공천헌금'